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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르는 언덕 Unknown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언덕 민중가요모음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에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내 철책 멸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내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한을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 이면 흐느끼는 당신에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고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그대 오르는 언덕 김원중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글 / 곡>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그대 오르는 언덕 부울노협

그대 오르는 언덕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그대 오르는 언덕 민족음악연구회

작사: 류형선, 작곡: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그대오르는 언덕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그대오르는 언덕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MR 반주곡) Unknown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언덕 황호수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여긴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네 우리는 언덕에 올라 하루 종일 눈물로 지새우는 날 미래의 꿈을 꾸는가 싶더니 여긴 도데체 어디인가 우울한 너의 푸른 바다 ~ 넘치는 우리의 꿈속에서 느끼는 우리의 희망속에서 친구여 어디 있니 우울한 너의 언덕에 애처로이 한송이 꽃을 피워 누군가가 화를 내줄줄은 그꽃은 어디에로 음~ 언덕에 오르는

사랑 Unknown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가을낙엽 Unknown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어디로 가야 하나 (중모리) Unknown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 - 나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 흔적도 -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 어디로 가 - 나 밤은 깊고 - 설움짙어 -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 넘다보면 있을까 - 인생고개 - 넘어넘어 - 가다보면 잊을까

물새 우는 언덕 -SBS 드라마 옛사랑의그림자 Unknown

기억해봐 나의 속삭임 생각해봐 우리 지난날 너는 나의 모든 걸 잊어 버렸어 저 기억 너머로 널 사랑해 아픔까지도 다가와 줘 나의 곁으로 추억은 날이 갈수록 그리움 되어 나를 슬프게 해 물새 우는 그 어느 날 밤 언덕 위에서 함께 나눴던 너와의 입맞춤 가슴 깊이 살아있는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널 사랑해 다시 내게로...

바람과 나 Unknown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나의 님 바람 뭍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난 아직도 김태우

김태우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김태우 작곡 : 김태우 편곡 : Unknown 하루조차 힘들었던 날들이 쌓여만 가죠 드러낼 수 없는 슬픔 속에 얼마만큼 시간이 흘러야만 웃어질까요

사랑할수록 - 부활 (MR 반주곡) Unknown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그대 Unknown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아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 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Unknown COOL(쿨)

. -------------------------------------------------- 따스한 햇살 가득한 / 아름다운 이 세상너머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 건 / 꿈을 안고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 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청춘열차 서유라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청춘열차 남진아

1.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하아~~아아 @차~아`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어물`곳이 따로

그대 있음에 Unknown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 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 해 2.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 자매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 그리워라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을 들장미 꺽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디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그리워라

달이 그리는 마을 플라스틱 피플

달이 그리는 마을 - Plastic People (플라스틱 피플) 언덕 그림자를 지고 하루를 안식하는 밝지 않은 태양이 달을 저물게 하고 어제의 어제가 그려내는 꿈 달빛이 숨어서 웃네 길게 처진 그림자 허리춤에 달고 한숨에 내달아 언덕을 오르는 아이의 걸음이 그려내는 꿈 달빛이 흐려져 웃네 언덕 그림자를 지고 하루를 안식하는 밝지 않은 태양이

Loving you (신승훈) 100% Unknown

눈을 뜨면 하루만큼 커진 사랑에 그대 나에게 준 행복한 아침을 시작해 오늘따라 눈이 부신 햇살 탓인지 세상 모든 것이 어제와 다르게 느껴져 *혼자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이제 그대없는 나의 모습들은 생각하기 조차 싫은걸 감사할께 그대 있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 나의 사랑 되준걸 기억할께 그대 처음 내게

한사람 (빅 OST) (허각) (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한사람(빅ost)허각(MR) Unknown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Unknown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 있으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서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리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무리 이산천

기도 (드라마 \'가을 동화\') Unknown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갈라 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돌아보니 소낙별

다리 참 아프다 얼마나 걸었을까 쉬질 않고 달려온 게 여기야 내내 뭔가에 쫓긴 기분이야 이 끝은 어딘가 저 날을 세운 비탈길 좀 봐 꼭 하늘과 맞닿을 느낌이야 길 아닌 벽에 막힌 느낌이야 오르막길은 많아도 내리막길 하나 없고 내려간다 해도 다시 오르는 일이 난 두려워지겠지 뒤를 돌아보니 날 되돌아보니 이미 지나온 언덕 아래 언덕 아래

눈물 Unknown

용서해요 잠시만 울께요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나를 버리는 그대 가는 발걸음 잡진 않지만 내 힘겨운 눈물까지는 봐줄수 있겠죠 혹시라도 내 걱정은 마요 그대보다 더 행복할께요 혼자 견딜 아픔을 추억으로 적셔도 그대 사진을 볼땐 웃을께요 마지막이라 다짐하며 매일 이별하죠 꿈속에서도 항상 어김없이 뒤돌아선 그대와 하루만 하루만 착각할께요 꼭

고백 Unknown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에게

Fantasy (Featuring J) Unknown

YEAH YEAH ROOKIE OF TH YEAR BABY 하얀 그대 FANTASY 밤이 오면 감은 두눈 속의 나를 찾는 그대 FANTASY 눈을 뜨면 다시 떠나버릴 슬픈 그대 캄캄한 나의 꿈속에 본 적 없는 너의 얼굴은 내 감은 눈에 찾아왔고 빛이 없던 나를 깨웠지. 날 껴안듯 감기는 숨. 닿을 듯 그 긴 머리카락.

눈물 (조폭마누라 OST) Unknown

용서해요 잠시만 울게요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나를 버리는 그대 가는 발걸음 잡진 않지만 내 힘겨운 눈물까지는 봐 줄 수 있겠죠 혹시라도 날 걱정했나요 그대보다 더 행복할께요 혼자 견딜 아픔을 추억으로 적셔도 그대 사진을 볼 땐 웃을께요 마지막이라 다짐하며 매일 이별하죠 꿈속에서도 항상 어김없어 되 돌아선 그대와 하루만

heart break hotel Unknown

그대 여기 아홉 시까지 온다 하였죠 그 대신 이렇게 늦으시는군요 그대는 내게 전화할 생각조차 없던 거였죠 난 여기 앉아 눈물을 참으려 애를 씁니다 내게 이렇게 물으면서 말이지요 그대 내게 왜 이러는 걸까 내 곁에 있질 않으니 난 그대에게 말해야만 해요, 얼굴을 맞대고서 지금 난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여기 내가 해야할 말이 다 담겨져 있어요

연가 Unknown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그대 떠난 후에 난(추억) Unknown

다른 이윤 없어요 그대를 닮은 누군가 찾아 헤매게 됐죠 그렇게 살게 된거죠~ 후횐없었나요 그렇게 떠나간후에 잠시라도 나를 그리워했나요 난 이제 어떤 누구도 내안에 다시는 허락할 수 없죠 그대 떠난 후에.. 나는..

청년 Unknown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않는 나무처럼 폭풍속에도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우리는챔피언(엔딩) Unknown

따스한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이세상 넘어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건 꿈을 안고 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펼쳐 있어요 그대 느껴봐요 희망이란 이름에 풍선을 타고 맘껏 날아요 미래를 향해서 우리함께 손잡아요~

My Sweetie,늘 (Waiting) Unknown

02 My Sweetie 그대만 보면 너무 좋았죠 언제나 환한 얼굴만을 보여준 그대 가끔씩 들려준 포근한 노래들로 작은 시련쯤 모두 이겨낼 수 있었죠 그대를 보러 가는 길이 좋아요 내일은 햇살 가득한 아침도 한 걸음씩 걸었죠 단숨에 달려갈 수도 있지만 아껴두고 싶은 맘인걸 아무것도 그댄 모르는 것 같아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는 것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 김광석 (MR 반주곡) Unknown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는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STORM 진겟타vs네오겟타!오프닝 Unknown

突き上がるマグマ 츠키아가루마구마 솟구쳐 오르는 마그마 時空さえ歪めて 지쿠우사에유가메테 시공조차 일그러뜨리고 世界が燃える 세카이가모에루 세계가 불타오르네.

창세기전3 Part2 Op Unknown

저 먼곳에 이르는 길을 찾아 온 그대 운명의 끝은 어디 인지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의 차가운 예감 나는 틀리길 바랬었지.

그날이 오면 3 Unknown

그날이 오면 감옥이 열리고 그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활짝 내 가슴 또한 열리고 새악시 붉은 볼이 되어 내팔에 그대 안겨오는 그날이 오면 내 그대 번쩍 들어올려 만인의 머리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그날이 오면 한사람이 아니라 그날이 오면 한두사람이 아니라 만인의 만인의 눈으로 오~ 들어치는 인간의 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날이

슬퍼지려 하기전에 - 쿨 (MR 반주곡) Unknown

나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늘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마지막 메일 Unknown

내 그대을 바라보는건 그대 마음속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어둠이되기전에 그대마음속에 작은촛불하나 밝히기 위함입이다 그러나 그대여 촛불은 어둠을불사르고 영원속으로 사라지면 그대 고개들어 하늘을보라 나 살아 있으리 그대긴머리 휘날리는 그 바람속에 노을빛에 드리워진 그대그림자 속에 나 살아있으리니 그대행복할때 한번쯤 뒤돌아봐주오 세상은내게 춤추라 하지만

템페스트 엔딩곡 - Forever with you Unknown

저 바다에 푸른 빛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그토록 만날 수가 없어도 그대 마음 느껴져요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언젠가 만날 그 순간까지 그대 숨결 간직해요 천년이 지나도록 우리 모습이 변했어도 우리 지난날 약속했었죠 서로가 다시 웃으며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꺼라 말했었죠 아름다운 세상 꿈꾸며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아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아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아 자상한 그대 모습에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아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아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아 자상한 그대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