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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봄은 오겠지 Ten Fingers

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봄0 (우공우님 ♥주말도 happy Day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볼노란이모들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그대와 같이 기다린 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Ten Fingers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Ten Fingers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난 혼자였죠 차가운 바람이 가득 채우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맑은 하늘아래 떨어진 벚꽃 잎에 나의 눈물로 벚꽃 잎을 적시면 향기로운 기억이 떠올라와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나의 가슴에도 봄이 와요 이 미소 뒤에 숨긴 눈물도 한결같이 사라져가요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Ten Fingers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하얀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언제 피었는지도 모를 꽃은 아쉬워라 흔적만이 봄 끝자락에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그 순간들을 미워하지 않아 꿈이여 너의 파도가 우리를 끌어안아 놓지 않을 거야 잊혀진 시간들도 모두 불러와 따스한 햇살 속에 추억을 묻어두고 같은 마음으로 춤추던 날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봄의 선물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니가 있으니 엄인호 외 2명

어젯밤 전화에 잘 지내고 있는지 난 걱정말라는 너도 힘들 텐데 생각해주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알고싶은 얘기 많기도 하지만 그냥 웃어버렸어 나에겐 그래도 니가 있으니 다 괜찮은거야 언젠가는 너와 나 꿈꾸던 그런 날들도 올 수 있겠지 언젠가는 너와 나 둘이서 마주보며 웃음질 오겠지 난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 맘 속엔 니가 있으니 니가 있으니 언제가는 너와

따뜻한 봄날 Ten Fingers

따스한 햇살 가득한 곳 꽃들이 피어나는 그 순간 (순간)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향기 나를 감싸는 그 순간 (순간) 어깨를 맞대고 걷는 길 위 함께 보는 하늘은 파랗고 (파랗고) 서로의 손을 잡고 놀던 시간 잊지 못할 그 순간 (순간) 따뜻한 봄날, 행복한 기억들 함께한 순간들, 영원히 (영원히) 사랑이 가득한 이 봄날들 기억해줘, 영원히 (영원히) 따스한 봄날

Be Happy A'byss (어비스)

여전히 바닷속에서 헤엄치지 언제쯤 구하러 올까 이젠 지치지 발버둥은 들리지 않나 봐 전혀 사람들 웃음소리가 들려 I will be happy 발자국을 남기고 있지 당장 지워져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상관없어 be alright 그 작은 흔적이 위로하지 이걸 다 어떻게 해 잘 할 수 있겠지 미소 뒤에 숨은 현실은 춥지 또 I hate this life Where

처녀총각 민승아

처녀총각 - 민승아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간주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간주중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니가 있으니 주찬권

니가 있으니 어젯밤 전화에 잘 지내고 있는지 난 걱정말랬는데 너도 힘들텐데 난 생각해진 후 따뜻한 너의 목소리 알고 싶은 얘기 많기도 하지만 그냥 웃어 버렸어 나에겐 그래도 니가 있으니 다 괜찮은거야 언젠가는 너와 나누던 그런 날들도 올 수 있겠지 언젠가는 너와 난 둘이서 마주보며 웃음질 오겠지 난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 맘속에 니가 있으니

봄 축제 Ten Fingers

모두가 함께 춤을 추며 봄에 축제를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하고 함께 노래하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 봄 햇살처럼 따뜻한 느낌 우리 함께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봄 축제가 시작되었어 (시작되었어)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 (오 오 오 오) 함께 뛰어봐 상큼함이 만났어 모두가 함께 춤을 추며 봄에 축제를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하고 함께 노래하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 봄 햇살처럼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Ten Fingers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손을 잡고 같이 떠나요 (봄이 내게로) 꽃들이 피고 그 향기를 맡으면 모든 게 떠나버리죠 (봄이 내게로)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

내 봄으로 피아 (PIA)

바람이 만들어 놓은 길을 떠돌다 지나온 발자국을 따라 뒤돌아본 여기 흩날리는 흔적 밤 바람 거쌘 창틀 사이로 식은 가슴 쓸어내리네 눈을 떠 봐도 나 어디에 있는지 발 내딛는 이길이 떠나온 그길 보다 더 견디기 힘들걸 알아 저 멀리 부르는 불빛 아래엔 언젠가 이루지 못한 꿈이 있겠지 더 가까이 반짝이는 별빛 아래에 아마도 아물어가는 봄이

처녀총각 박은희

1.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 ~ ~ ~ ~ ~ 2.호미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음 ~ ~ ~ ~ ~ ~ 3.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처녀총각 나유진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 산들 부는 바람 아지랑타령이 절로나네 괭이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속을 가 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따뜻한 너의 김태형,김찬희

방에 살고있는 자그마한 소녀 곱게 땋아내린 검은 머리카락 예쁜 원피스를 입고서 나풀거리던 그 옛날 마주쳤던 자그마한 소녀 겨울동안 방 한켠에 잠들어 있다 문득 눈을 뜨고 내게 물어오네 지금은 어떤 계절 인가요 아주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네요 오 나의 작은 소녀 노래를 부르듯 내게 말하네 함께 나가요 손을 잡고 봄은 또다시 한참을

이제 곧 오겠지 Cherry Blossom Day

제법 쌀쌀했던 공기에 어느새 몸은 움직일 수 없게 움츠려졌고 시간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왠지 모르게 초조해하고 전화 올 곳은 없는데 주머니 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말도 안 되는 생각들만 머릿속에 늘어놓고 결국 수습도 안 되는 뻔한 결론들 노래나 듣자하고 이어폰을 꽂으면 상황과 너무 맞지 않는 흥겨운 노래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오겠지

처녀총각 현철

처녀총각 - 현철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처녀총각 박진석

처녀총각 - 박진석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간주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파도 소리를 따라서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좋은 날 세이버패밀리(SavorFamily)

좋은날도 오겠지 하루만 더 살아보면 좋은날도 오겠지 언제나 슬프진 않겠지 왜 어렸을땐 왜 그리도 속상했었는지 사는동안 항상 재미날 순없는걸까 짜증만 늘어가고 사람들은 다 떠나갔네 인생이란 원래 그렇단걸 난 최근에야 알았는데 좋은날도 오겠지 하루만 더 살아보면 좋은날도 오겠지 언제나 슬프진 않겠지 좋은날도 오겠지 하루만 더 살아보면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3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위로 부를게 비올 때면 생각나는 너의 미소 빗방울처럼 맘에 새겨져 이 순간 속에 물들여진 반짝이는 기억들로 감싸 봄비 속에 날아가 하늘 위로 비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고 우리만의 비를 펼치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처녀총각 남백송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음--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오네 음-- 음--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꺽어서 양지쪽에 반만누워 장도든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처녀총각 홍세민

1)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음-- 2)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오네 음-- 음-- 3)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꺽어서 양지쪽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쇼윈도 창 넘어로 바라보는 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살꺼면서 그때는 왜 용길 못냈을까 이렇게 잊질못해 바보같이 봄비가 내려 슬픔은 감추지 못해 난 울컥해 사랑이란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엮어야 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처녀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워 장도 든손 삭둑삭둑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Ten Fingers

벚꽃 피던 그 길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마음도 그렇게 길 잃어 가는구나 사라져 버린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한때는 서로 손을 잡고 향한 이 길 오늘은 외로움에 가득 찬 고독한 무지개 하루 종일 눈물로 적셔진 피 그대의 그 이름으로 채워진 마음 날아가 제발 외로움 속에 드리운 나비처럼 꽃 향기 속에서 찾아가 제발 벚꽃 피던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Blank 정원식

내안에 있는게 모두 내것이 아니듯 매일 흔들리며 살지 강물이 흐르듯 바람에 옷깃을 스치듯 우린 늘 외로워 저물던 별들을 내가 잊는다 해도 쓰러진 나무 사이로 내가 숨죽여해도 차갑던 날은 가고 봄은 오겠지 등을 돌려도 사랑이 끝나도 다시 사랑의 말들 하겠지 내안에 있는게 모두 내것이 아니듯 매일 흔들리며 살지 강물이 흐르듯 바람에 옷깃을 스치듯 우린 늘 외로워

처녀총각 은방울 자매

<1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걸어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 응응응응 < 2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응응응 < 3

My Dear AIAرa

아름다워 아름다워 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아름다운 니가 사람인게 오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는걸 그 작은 입술이 말할 때면 두근거리는게 그대에게 들릴 것 같아 살며시 곁으로 다가가서 말해볼까 to my dear and loving my girl 오래 기다려온 나라고 이젠 마음을 줄게요 내가

My Dear 이준기

아름다워 아름다워 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아름다운 니가 사람인게 오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는걸 그 작은 입술이 말할 때면 두근거리는게 그대에게 들릴 것 같아 살며시 곁으로 다가가서 말해볼까 to my dear and loving my girl 오래 기다려온 나라고 이젠 마음을 줄게요 내가 가진 모든걸 두 눈에도 가슴에도

품에 안은 벚꽃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봄바람이 부족해도 아직은 따라와 그리고 너와 함께 노래하고 싶어 봄이 지나갈 때마다 향기로운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와 늘어져 있는 이곳에 서로를 사랑했던 얼굴이 떠오를 때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풀어주고 싶어 품에 안은 벚꽃, 미련에 묻은 꿈들 언제든지 너와 함께 손을 맞잡고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Unknown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3.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마을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 바른 이가 지심을 매던 그들이라도 보고 싶네 보고만 싶네

그댄 기억하고 있을까 한여주

그댄 기억하고 ~있을까 ~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난 가끔 그대 꿈을 꿔. 그댄 기억하고~ 있겠지~ 수줍던 소녀의 얼굴 시간은 한참 많이 흘러 소녀도 어른이 되었는데.. 멀리 있어도 지켜 줄거야~ 손잡고 말했지 그대 없는 내가 힘들까봐~ 아직 맴돌고 있는지..   # . .  

봄은 다시 오고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 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죠 하늘하늘 피어나는 반기는 꽃잎들은 두근두근 설레이는 가슴은 이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내일의 노래 제희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하며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들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