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쇼윈도 창 넘어로 바라보는 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살꺼면서 그때는 왜 용길 못냈을까 이렇게 잊질못해 바보같이 봄비가 내려 슬픔은 감추지 못해 난 울컥해 사랑이란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엮어야 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3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위로 부를게 비올 때면 생각나는 너의 미소 빗방울처럼 내 맘에 새겨져 이 순간 속에 물들여진 반짝이는 기억들로 감싸 봄비 속에 날아가 하늘 위로 비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고 우리만의 비를 펼치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봄비 NV

온종일 내리던 차갑기만한 비 이제는 익숙한 네 집앞 골목길 가끔씩 네생각이 나면 내눈엔 눈물만 흘러 그여느때처럼 내리는 봄비가 내 마음을 또 적신다 우리가 걸었던 이 거리에는 차가운 봄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아직도 내리는 차갑기만한 비 오늘따라 낯설은 네 집앞 골목길 미안해 내가 바보였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한번더 너를

봄비 엔브이

온종일 내리던 차갑기만한 비 이제는 익숙한 네 집앞 골목길 가끔씩 네생각이 나면 내눈엔 눈물만 흘러 그여느때처럼 내리는 봄비가 내 마음을 또 적신다 우리가 걸었던 이 거리에는 차가운 봄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아직도 내리는 차갑기만한 비 오늘따라 낯설은 네 집앞 골목길 미안해 내가 바보였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한번더 너를

봄비가 내려요 하양수

아직까지 난 그대를 보내지 않았는데 혼자 있는 이 시간이 마치 창 밖에 내리는 저 봄비만 같아 아직까지 난 그대를 보내지 않았는데 창 밖에 내리는 저 비처럼 그리운 그대 다신 못 볼 것만 같아 우산도 없이 길 위에 서 있네 지금 내 얼굴 위로 흐르는 게 빗물인지 눈물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봄비가 내려요 봄비가 내려요 더 이상 그댈 부를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비를 내리는 아이 kumira

먹구름, 따라와 우리 머리를 덮은 그림자 네 무릎, 빨간 꽃이 펴 그게 힘들었어 너는 바보같이 웃어줘 재가 되어가는 마음에 넌 환하게 불빛을 비췄어 '놓지 마' 라며 네가 우산을 씌워도 네게 줄 수 있는 건 뒷걸음뿐이었어 우릴 덮었던, 비안개 속, 구름이 개면 빛이 비출까?

봄비가 내려요 (Inst.) 하양수

따라 불러보아요~ ♪ 아직까지 난 그대를 보내지 않았는데 혼자 있는 이 시간이 마치 창 밖에 내리는 저 봄비만 같아 아직까지 난 그대를 보내지 않았는데 창 밖에 내리는 저 비처럼 그리운 그대 다신 못 볼 것만 같아 우산도 없이 길 위에 서 있네 지금 내 얼굴 위로 흐르는 게 빗물인지 눈물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봄비가 내려요 봄비가

봄비가 노래를 싣고 한소은

봄비가 노래를 싣고 내리는 오후 우산을 받쳐 들고 가로수 보도를 걷노라면 세라복 소녀가 노래하며 함께 걷고 가로수 가지마다 풋풋한 봄 내음도 함께 걷고 봄비가 노래를 싣고 묵은 겨울 씻어내듯 내 가슴 텃밭에도 촉촉이 내립니다.

봄비 박기영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박기영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파도 소리를 따라서 Ten Fingers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내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첫눈이 내리는 그날 Unknown

1.첫눈이 내리는 그날 나는 불러야 한다 비맞고 바람맞고 휘몰아 오는 사랑하는 그 사람을 첫눈이 내리는 그날 나는 만나야 한다 찬손 얼어버린 맨가슴으로 그 사람을 만나기위해 살아서 만나야 할 여인아 죽어도 못잊어 울 것같은 연인아 연인아 2.봄비가 내리는 그날 나는 뛰어야한다 비맞고 바람맞고 휘몰아오는 찾아오는 그 사람을 봄비가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Ten Fingers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내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봄비 (박인수) 박완규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나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Ten Fingers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난 혼자였죠 차가운 바람이 가득 채우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맑은 하늘아래 떨어진 벚꽃 잎에 나의 눈물로 벚꽃 잎을 적시면 향기로운 기억이 떠올라와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나의 가슴에도 봄이 와요 이 미소 뒤에 숨긴 눈물도 한결같이 사라져가요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봄비 와우동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소록소록 봄비가

봄비 동요 친구들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소록소록

봄비 동요 천사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소록소록

봄물 김과리

마지막 인사도 하지않고 돌아서는 나를 이해해요 그대에게 울고 있는 내 모습 보여주기 싫었어요 이렇게 봄비가 내리는 날엔 항상 그리워질 테지만 내리는 봄비에 그대 얼굴 조금씩 지워 볼게요 오늘은 그렇게 봄비가 내려요 봄비에 그대 얼굴 지워지네요 지워지네요

봄 물 그리고 왈츠 김태승

마지막 인사도 하지 않고 돌아서는 나를 이해해요 그대에게 울고 있는 모습 보여주기 싫었어요 이렇게 봄비가 내리는 날엔 항상 그리워 질테죠 내리는 봄비에 그대 얼굴 조금씩 지워 볼게요 오늘은 그렇게 봄비가 내려요 봄비에 그대 얼굴 지워 지네요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봄비 (MBC 창작동요제) Various Artists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비 동요 꿈나무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비 (MBC창작) 샤이니 동요

(1절)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간주)

봄비 (MBC창작동요제) (봄동요) 뿌니와뽀미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비 (MBC 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 비가 내려요 권호성

봄비가 내려요 바람도 기분 좋은 웃음으로 살 불어오네요.

품에 안은 벚꽃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봄바람이 부족해도 아직은 따라와 그리고 너와 함께 노래하고 싶어 봄이 지나갈 때마다 향기로운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와 늘어져 있는 이곳에 서로를 사랑했던 내 얼굴이 떠오를 때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풀어주고 싶어 품에 안은 벚꽃, 미련에 묻은 꿈들 언제든지 너와 함께 손을 맞잡고서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Ten Fingers

벚꽃 피던 그 길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길 잃어 가는구나 사라져 버린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한때는 서로 손을 잡고 향한 이 길 오늘은 외로움에 가득 찬 고독한 무지개 하루 종일 눈물로 적셔진 내 피 그대의 그 이름으로 채워진 마음 날아가 제발 외로움 속에 드리운 나비처럼 꽃 향기 속에서 찾아가 제발 벚꽃 피던

봄 비 동 요

소록 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 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며 종달새 벌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 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봄 바람이

봄 비 동 요

소록 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 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며 종달새 벌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 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봄 바람이

봄비 동요대회

"(1절)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 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붉히고 개나리 꽃 노랗게 활짝웃으 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 고 가요

봄비 핑크키즈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봄비가 김연자

봄비가 추억을 불러주네 봄비가 그날을 불러주네 가신님이 생각이 나네 빗줄기 타고 오려나 무지개 타고 오려나 너와 나 처음 만날때 봄비가 내렸다네 그날의 그추억 잃어버린 꿈이련가 너는 나를 잊었나 봄비가 추억을 불러주네 봄비가 그날을 불러주네 가신님이 생각나네

봄비 이은미

봄비 이은미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봄은 오겠지 Ten Fingers

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비 싱어게인2 20호 가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릴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꽃과 나비 너란 사람 Ten Fingers

벚꽃 피던 그 길 떨리게 하는구나 달콤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사랑을 노래하며 춤추는 순간들 속에서 마음이 뛰어올라 헤어나올 수 없는 걸 꽃과 나비 너란 사람 이 세상은 사랑으로 변해버렸어 한 번의 만남으로 시작된 우리 이야기 영원한 추억을 만들어가자 그 모든게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어 그 입술로 내게 속삭이는 말들이 마음에 남아 두근거리는 설렘이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봄비 (박인수) 권윤경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 (원곡가수 박인수) 리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가

Ten Little Fingers 프뢰벨TV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Two little ears, and one little nose. Two little eyes that shine so bright. And one little mouth to kiss Mother goodnight.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봄비 주설옥

봄비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 권윤경

봄비 - 권윤경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였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봄비 장사익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봄비 장사익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