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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추억 THE PURE

보이는 모든것이 아름다워 걱정이란건 없고 오직 가슴이 설레고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원래 그렇게 한곳으로만 마음이 향하는걸까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복잡해져버린 나는 바라만볼 뿐야 그리워 아무생각없이 그냥 있는그대로 널 좋아할수있던 그 추억이 내생애의 단 한번인 그소중한 시절로 널 다시 만나고싶어 나이제 그옛 어린추억으로 다시 돌아가고 ...

추억 박선영

어린 시절에는 꿈도 많았어요 어린 시절에는 슬픔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추억 드림로드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세상들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내 인생에 정말로 행복한 순간들 커버린 지금 나는 세상과 사람에게 상처로 멍들여진 힘겨운 인생만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추억 드림로드(Dream Road)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세상들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어린 시절 내 인생에 정말로 행복한 순간들 커버린 지금 나는 세상과 사람에게 상처로 멍들여진 힘겨운 인생만이 어린 시절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소년의 꿈 THE PURE

주위는 온 통나의 새하얀 어린시절 세상이고,, 이순간 시 간은 멈 춰지고 기억속에 네가 있어,, 왜 자꾸 나는 어린 추억으로 환상의 세상으로 빠지는걸까, 그속에 희미한넌 날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곧 사라 져버 릴허상인데,, 알고싶어 말해봐 그소년은 왜 무슨 꿈을 꾸고 사는지 말해줘 그꿈은 정말 바로 지금 이 세상인지 저멀리 아른거리는 꿈과같이

커피 한 잔의 추억 에일리언

In tranquil breaths, the forest awakens, Dew-kissed leaves flutter in the breeze, By the cabin window, a warm cup of coffee.

어린 愛 꿈못자리 친구들

햇살 가득한 등굣길에서 너와 나 첫눈에 반했지 수줍은 미소 떨리는 마음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갔지 이 작은 순간 너무 소중해 서로의 마음 같이 느껴봐 영원 할 것 같은 이 순간 첫 사랑의 설렘이 커져가 우리의 추억 우리의 기억 그 설렘의 꿈을 꾸고 있어 하굣길 살짝 손이 닿아 조금씩 가까워지는 마음 너의 눈빛 내 심장 뛰게 해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이 작은 순간

추억 어린 인천항 김동식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갈매기 너는 알겠지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추억의 인천항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

추억 어린 인천항 범필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갈매기 너는 알겠지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추억의 인천항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

추억 어린 인천항 이란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갈매기 너는 알겠지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추억의 인천항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

추억 어린 인천항 한동원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갈매기 너는 알겠지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추억의 인천항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

추억 어린 인천항 한복희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갈매기 너는 알겠지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추억의 인천항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떠난 님 그리워 찾아온 이 곳그 님은 언제 오려나내 마음은 그대 찾아한없이 헤매이는데그 사람 그 어디...

추억 고경현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보이는 따뜻한 그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Pure Mors Principium Est

The world is the future A whore to a strong man Our weakened feet will try To dwell in a lie They tell me we're losin' Our talent of using The dead mans' deed as guide We praised in the name of

Pure Superchic[K]

And as i rise above, my burden is easing I bring the pure flow like water around The rocks of life won't pull me down I bring the pure flow, drink so deep The river of life, my soul at ease I bring the

추억 L'avidite

붉게 여미어진 어 바다 저 햇살에 빈 가슴을 내밀고 둘이서 긴 밤을 노래하며 아련히 창밖에 기대어 떠올린 나의 어린 날들이 다시 또 찾아드네 늘 그모습 그대로 투명한 마음 가득히 적은 추억에 빛바래진 사진속에 사랑을 두고서 메마른 내 눈물이 바람을 채울때 빗소리 내게 그리운 목소리로 귓가에 닿으면 아직도 내 생각엔 미소진 그모습 그대로 속삭이듯

Pure Lost horizon

in veins There is that torment that impairs thee Roving in shadows Yet with flame that glows in my heart There on my way all alone, so alone, not alone Only with eyes of a pure heart Maybe some

Pure London After Midnight

I, I used to be so sure I, I used to be so pure I cannot explain I get lost in the pain In the meaning there’s a mystery That’s hidden and locked That’s the paradox You’ll never know until it’s too late

Pure Fool`s Garden

Pure Can't understand what I have seen I can't recall where I have been. Can't find the words I wish to say, I can't get away. I cannot do the thing I should, I wish I could.

Pure Fool's Garden

Can't understand what I have seen I can't recall where I have been Can't find the words I wish to say, I can't be near can't get away I cannot do the things I should, I wish I could I can't

Pure The Lightning Seeds

Pure by The Lightning Seeds ----------------------------- night time slows, raindrops splash rainbows perhaps someone you know, could sparkle and shine as daydreams slide to colour from shadow picture

Pure Lightning Seeds

lying smiling in the dark shooting stars around your heart dreams come bouncing in your head pure and simple everytime now you're crying in your sleep i wish you'd never learnt to weep don't sell

Pure Helmet

Affected by what you had lost They're not the habits you'd protect At any cost Blur the details of your hand Anything your barren conscience Can't defend The limits of attention span Successive

Pure Trinket

call coolness And you got it all over you Seeing things as some just stare Of course you know, so never mind What do you say we sleep 'til Thursday And push away the rest of the world?

Pure Conchita Wurst

Look back to a time and the world That I saw through the eyes of my youth Before I was told to walk tall To be strong, to believe in their truth But the note that was wrong in their song Sang of me, mine

Pure Vassline

Freedom And The Blank Space Wildness Which Is Mutated Bigger Bigger,Brighter Or Smaller And Darker One Ccorner of Mind Is Pure The Artistic Instinct Just Leave It As It Is.

Pure 바세린(VASSLINE)

Freedom And The Blank Space Wildness Which Is Mutated Bigger Bigger,Brighter Or Smaller And Darker One Ccorner of Mind Is Pure The Artistic Instinct Just Leave It As It Is.

Pure 바셀린

Freedom And The Blank Space Wildness Which Is Mutated Bigger Bigger, Brighter Or Smaller And Darker One Ccorner of Mind Is Pure The Artistic Instinct Just Leave It As It Is As Selfish As

추억 김부희

어린 시절의 추억을 기억해 보며 생각에 잠길 때 있죠 내가 감당할 수 없던 어려운 일들 모두 주께서 인도하여 주셨죠 늘 꿈을 꾸었지만 이겨낼 수가 없었던 삶의 무게들 하지만 주님 그분이 함께 계셔서 나의 인생 길 인도 하여 주셨죠 내겐 어떤 어려운 일들도 감당할 새힘 주시네 항상 함께 계셔 나의 삶을 이끌죠 우리 앞에 펼쳐진 인생길

눈이 큰 아이 권태수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마로니에 추억 박건

달빛 어린 공원 벤치에 마로니에의 금지곡 술취한 가슴속에 추억만 맴돌다가네 사랑의 세월 미움의 세월 여기에 남아 있는데 그 시절 그 사랑은 어디서 나를 부르나 이슬 맺힌 잔디밭위에 마로니에의 금지곡 쓸쓸한 가슴속에 추억만 맴돌다가네 사랑의 세월 미움의 세월 여기에 남아 있는데 그 시절 그 사랑은 어디서 나를 그리나

Pure Eric Bellinger

Tempting I gotta admit that it gets hard when I'm around you, whoa, whoa, whoa Gorgeous The way you walk and talk, so flawless, I can't see no fault, whoa Energy so loud, I can't hear space even when you're

Pure Triddd

I don't need a chop, I don't need a fake 근데 나한테 필요하대 She looks at my drip, knows I'm on top of the top With Joo and I fuck with no money, just fame Something's cryin', fuck with you, ayy She wants one

눈이 큰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경포대 추억 김정산

경포대 추억 - 김정산 추억 어린 경포대의 옛사랑을 찾아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모래성을 함께 쌓던 그 사람을 찾아서 왔네 쓸쓸한 백사장에 흐르기도 외로워 애타도록 불러보지만 메아리도 대답없는 밤바다를 쓸쓸하게 걷는 나그네 간주중 사랑 새긴 경포대의 그리움을 찾아 추억 속을 더듬어 왔네 별을 헤며 밤을 새우던 그 여인은 흔적도 없네 저

깊은 밤의 추억 살 (Sal)

내 우는 소리에 잠을 깨어 아무것도 모르고 텅빈 이 맘속으로 걸어갔지 하염없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일 널 또 미워하는 일 곁에 있지만 내 것은 아니야 그때 너의 눈물 어린 두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버린 푸른 빛깔의 물고기는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슬픔이 되었지 이젠 토할 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추억 1 고경현(기린섬)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추억 2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추억 1 고경현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보이는 따뜻한 그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추억 ;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추억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보이는 따뜻한 그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저 바람은 어디서

내일의 추억 최남식

낡은 내 지갑 한켠에 접어둔 그 사진 그때가 그리워지네 빛바랜 그 시절 야속한 세월 흐르고 어느새 커버린 내 모습 바라보았네 언젠가 또 올까 사진 속 그 옛날에 꿈 많던 미소 짓던 그 눈빛에 그때에 날 기억하네 찬란히 빛나던 나를 잊어도 잊을 수 없는 그 시절 늘 걷던 그 골목 끝에 와 있네 그때 그 거리를 사진 속 어린 나는 오늘을 꿈꿔오며 달려왔네 그때의

눈이 큰 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는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Memory Rain Rain-er

아껴왔던 고백 나 원했지 너무 내리진 마 아껴왔던 이유 넌 알겠지 이런 내 미소 아껴왔던 이유 허무했지 그저 내꺼라 말하지 뭐 이젠 나없어도 내리고 차가운 비밀이 됐네 I can see you 지쳐버린 어린추억 I can see you 내버렸던 가려준 내 추억 아쉬웠던 이유 넌 원했지 이런 내 미소 너였었던 이유 어렸었지 그저 내리라 말하지 뭐 이젠

어린 추억 (Childhood Memories) 더 퓨어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 걱정이란건 없고 오직 가슴이 설레고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원래 그렇게 한곳으로만 마음이 향하는걸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복잡해져 버린 나는 바라만 볼 뿐야 그리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널 좋아할 수 있던 그 추억이 내생애의 단 한번인 그 소중한 시절로 널 다시 만나고 싶어 나 이제 그 옛 어린 추억으로 다시 돌아가고

추억 상자 한올

이 밤을 우리 이 밤을 음- 잊지말아요 이 밤을 우리 이 밤을 영영 잊지말기로해요 묻어두어요 잠에 들지 못하고 열어본 서랍 속 상자 먼지 쌓인 채 잠든 그때 그 시간을 들여다보네 바래진 내 어린 상자 속에 버리지 못하고 고이 남겨둔 편지들엔 그 시절 소중히 묻어두었던 바래져 버린채로 멈춰있는 그 시간들 이 밤을 우리 이 밤을 음- 잊지말아요

Into The Fire PURE

I’m standing still in a crowd Standing tall and tough But the coldness of those glances pierces through my heart To fight against pain to fight against my woe With sighs too deep for words I walk

&***계룡산아***& 조수미

계룡산 굽이굽이 돌아 돌아 넘어가면 동학사도 서쪽 갑사도 옛 모습 그대로구나 산세 좋은 계룡산에서 맺은 첫사랑 천년만년 맺은 사랑 변함없겠지 다시 찾은 계룡산아 너만은 내 맘 알겠지 인심도 좋고 산세도 좋은 아름다운 내 고향 잊지 못할 추억 어린 계룡산아 계룡산 굽이굽이 돌아 돌아 넘어가면 동학사도 서쪽 갑사도 옛 모습 그대로구나

Tornado (Feat. 박영철) PURE

I'm comin' back to you with man of steel I'm never satisfied I'm hungry soul This time won't be the same I'll take it all Shakin' all the cross a land Nowhere to run Breakin' all the house of pain

동화 같은 이야기 한수현

어느 비 개인 나른한 오후 창문 넘어 무지개 뜨고 어디선가 낯이 익은 음악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어느 시절에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 산이 내게로 다가오고 구름이 내게로 안겨 와 손에 잡힌 바람에 소리 아직 귓가에 머무는데 어느 시절에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 햇살 가득 쏟아지는 이 아름다운 세상 그대 숨결 그대 사랑 내 가슴속에 향기 어린 영원한 추억 태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