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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하늘 TBC

푸른산 저 너머로 멀리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울제면 저산넘어 하늘만 바라봅니다 2. 푸른산 저 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고향하늘 설운도

물설은 이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 되면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고향하늘 설운도

낯설고 눈설은 이 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 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찾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

고향하늘 배호

산너머 먼 하늘 고향하늘 바라보면 어릴 때 마을 뒷산에서 놀던 그 처녀야 타향땅 세월은 가도 보이는 듯 그 얼굴 가슴적셔 버들피리 불며 설레인 사연이 설움 달래주네 산너머 먼 하늘 고향하늘 바라보면 날마다 마을 숲속에서 울던 뻐꾸기야 타향땅 세월은 가도 들리는 듯 그 소리 가슴적셔 아카시아 꽃잎 따던 그추억이 설움 달래주네

고향하늘 리기복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울제면 저산너머 하늘만 바라봅니다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냇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정다운 동무들과 시냇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고향하늘 김상진

가자고 가자고 손짓을 하며 구름이 흘러간다 흘러간다 고향하늘로 내마음도 흘러흘러 구름되어 흘러 고향에 간다 몸은 두고 마음만 고향에 간다 오라고 오라고 나래를 지며 철새가 날아간다 날아간다 고향하늘로 그리움이 넘쳐넘쳐 설움되어 넘쳐 고향에 간다 몸은 두고 마음만 고향에 간다

고향하늘 김준호&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있더라고

고향하늘 이지윤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고운 작은 새들도 산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고향하늘 Various Artists

노래 : 리기복 1 푸른산 저 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울제면 저 산너머 하늘만 바라봅니다 2 푸른산 저 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고향하늘 금비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홀로 달래가며 향수에 젖어 불러보는 고향노래 뭉개구름 흐르는 고향의 그하늘 오늘도 멀기만하네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사임당 (New Ver.) 한소리

꽃다운 나이에 내꿈은 접어두고 가마타고 시집가서 엄마의길 걸으셨네 배우면 배울수록 겸손함을 잊지마라 형제의 소중함을 잊지말라 가르치시고 당신의 높은뜻을 붓자락에 숨기고 고향하늘 그리면서 고향하늘 그리면서 한평생을 보내셨네 꽃다운 나이에 내꿈은 접어두고 운명따라 시집가서 여자의길 걸으셨네 큰길에 마음두고 허송세월 하지마라 대장부의

All The Rage hotel decor

tbc

고향은멀어도 안다성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고향의 벗 영사운드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고향의 어머니 조재용

카네이숀 꽃한송이 두손에  들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어머님을 가까이 모시고있다면 이렇게 애타도록 울지 않을걸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카네이숀 꽃한송이 가슴에 안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한숨집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련만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고향의 벗 유영춘과 영사운드

고향의 벗^^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ㄲ┣칠제니(RedRain72

흰구름 (Cover Ver.) 이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한나절이면 가고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 가 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강변 송아지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귀향 김수희

사랑을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바보처럼 잃어버린 꿈같은 기억을 찾아서 오늘도 다시 이길을 달린다 잊고사는 모두모두를 안고서 끝없이 거리를 헤매도는 사람들 정도없이 살아가는 도시속의 그림자 고향강 찾아서 버리고간다 내꿈을 고향하늘 찾아서 미련없이 떠나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이길을 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귀향 김수희 [성인가요]

사랑을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바보처럼 잃어버린 꿈같은 기억을 찾아서 오늘도 다시 이길을 달린다 잊고사는 모두모두를 안고서 끝없이 거리를 헤매도는 사람들 정도없이 살아가는 도시속의 그림자 고향강 찾아서 버리고간다 내꿈을 고향하늘 찾아서 미련없이 떠나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이길을 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귀향 Various Artists

사랑을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바보처럼 잃어버린 꿈같은 기억을 찾아서 오늘도 다시 이길을 달린다 잊고사는 모두모두를 안고서 끝없이 거리를 헤매도는 사람들 정도없이 살아가는 도시속의 그림자 고향강 찾아서 버리고간다 내꿈을 고향하늘 찾아서 미련없이 떠나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이길을 간다 (사랑 찾아 희망을 찾아 고향을 찾아 이길을 간다)

고향 하늘은 멀어도 임희숙

고향하늘은 멀어도 - 임희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은 외롭게 비추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나라위한 일편단심 윤항기

군용열차 찻장에 빡빡머리 눈물흘리며 누이동생 손을 꼭 잡고 부모걱정 순이걱정 땀내나는 전투복에 힘겨웠던 훈련시절 각계전투 포복훈련에 눈물고개 그 추억들 얼룩무늬 전투복에 나라위한 일편단심 검게 탄 그 얼굴에는 믿음직한 사나이들 취침나팔 불침번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남 모르게 울기도 했소 얼룩무늬 전투복에 나라위한 일편단심 검게 탄 그 얼굴에는

철모르던 시절 유승엽

철모르던 그시절엔 정말 좋았네 동구밖에~는 감꽃 피었고~~ 서산넘어 노을이 붉게 물들때면 쑥떡지어 모두 모여앉아 북두칠성 바라보며 새벽오름 그때까지 어깃불에 꿈을 태우던 철모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고향하늘 바라보고 있네 (간주) 철모르던 그시절엔 정말 좋았네 시냇물에 발을 담그며 송사리들 놀~

흰 구름 이대로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듯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그리~운 고향산~천

고향 하늘 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 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 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 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 있더라고

고향 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와서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 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 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푸른언덕

세월아 김형곤

세월아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있느냐 바람도 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구름만 흘러서 간다 고향하늘 밝은 달은 어린시절과 같은데 남겨놓은 추억들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내 사랑아 내 인생아 가지를 마라 바람불어도 세월따라 가지를 마라 2.

흰 구름 양진수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니 흰구름에 그려보는 주름진얼굴 어머님얼굴 한나절이면 가고도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못가나 왜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바람과 구름 (78년 TBC 해변가요제 장려상) 장남들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모든 슬픔을 거둬 가다오 광활한 대지에 끝없는 바다에 오오 바람이 분다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높은 저곳에 데려 가다오 푸른 창공으로 영원한 곳으로 오오 구름이 간다 (후렴)-----------------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구름아 너는 나의...

팔판동 아씨 이미자

한나절에 원앙새 한쌍 콧노래와 팔장단은 마냥 즐거워 꽃본나비 물찬제비 부러워않고 돌부처도 돌아앉는 금슬이여라 팔판동 아씨 팔판동 아씨 어여쁜 팔판동 아씨 백년가약 굳게맺은 인연이기에 찰떡같은 사랑사랑 사무친 정은 깊은바다 높은산도 못따를것을 가슴가슴 깃든사랑 누가 알꺼나 팔판동 아씨 팔판동 아씨 어여쁜 팔판동 아씨 1969년 TBC-TV

꿈 또는 별 남상훈

이제 그만해 내일오면 난 갈거야 날아가는 새들을 향해 수많았던 자유로 이 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고 내 자유로 이 보다 더 쉬운 길은 없다고 작은 꿈으로 그려왔던 저 언덕 고향하늘 뒤돌아 보고.....

버들피리 감대진

버들피리 / 감대진 시냇물 노래따라 춤추던 수양버들 지금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을까 *버들피리 불던 언덕 어린시절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피리소리 들리는 듯 언제나 찾아갈까 정다웠던 내 고향

고향은 멀어도 나훈아

1, 해는 서산에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면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2,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후렴)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그대여 그리워라

고향은 멀어도 안다성

1, 해는 서산에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면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2,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후렴)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그대여 그리워라

고향 생각 조영남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 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동무 어데두고 이홀로 않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전해 무엇하랴 저달도 서쪽하늘 다넘어 가건만 단잠 못이루어 애를쓰니 이밤을어이해

비구름 몰려온다. 석영

비내음 가득하던 어느날 낡은 내방 창가에 우두커니 서서 흐르는 빛물 바라보다 이유없는 눈물이 나누나 내방을 가득 메운 몌별이 난 무거워 술잔을 들었네 오늘따라 내아버지 그립다 오늘따라 고향하늘 그립다 험상궃은 비구름 몰려온다 비를 피할 작은 우산도 없다 흐른다 비와함께 내눈물도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고향 문준영

저구름 가는 그곳 내 고향이 지금도 나를 부르네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이 어제같이 생각되는데 (후렴)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가고픈 내고향 메아리만 남기고 보고픈 친구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향수에 젖은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만 보네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만 보네

등대지기 김준규, 현미래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시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 간주중 ~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고향 생각 박인수

(Andante) (1절)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절)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쓰니 이 밤을 어이해

달보고생각하세요-디스코-★ 윤 호

윤 호-달보고생각하세요-디스코-★ 1절~~~○ *~함께만나 슬픔속에 추억이된지금~* 나를두고 떠난사람 야속한사람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도없이 달이뜨면 달을보고 생각하세요 천리길 타향에서 외로울때면 아아아아아아.....음~음 달을보고 생각하세요~@ 2절~~~○ 달이뜨는 고향하늘 기러기날라 뜬구름이

가슴에 묻은 달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정도

가슴에 묻은달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정도 고운정도

고향생각 김금환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이뤄 애를 쓰니 이밤을 어이하리

등대지기 주현미, 김준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마음 달래여 보네 이별하던 부모 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가슴에 묻은 달 (New Ver.)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 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 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등대지기 박인수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트로트)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