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꼭 그럴때면 너는 시퍼렇게 울고 말지 (봄) Sleepy RRR

그럴 때면 너는 시퍼렇게 울고 말지. 소리를 빼 지르고 한참을 울다 보면 목이 마를 테고 그럼 내가 생각 날 테고, 나를 또 찾을 테고. 감정을 뿌리 뽑아 내게 부어 지르면 나는 네 감정들을 몸에 지닌 채 둥글게 몸을 만다. 그렇게 너를 안은 채 잠들면 네가 부드러워진다.

겨울이 다 익었다 (겨울과 봄 사이) Sleepy RRR

겨울이 다 익었다. 봄이 바스락 거리며 몸을 움튼다. 몸서리치듯 춥거나 덥거나 하지만 결국은 따뜻해지거나 추워진다. 계절은 감정과 가장 비슷하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계절도, 상황도. 어느 순간 꽤 근사해진다. 계절이 그대로 눈에 저민다. 계절을 보내는 일과 적응하는일, 인정하는 일. 겨울이 다 익었다.

대봉감 후숙, 열흘 후 먹을 수 있습니다 Sleepy RRR

불그스름한 감이 너무 단단해보여서, 나 같아서 한알씩 고른 뒤 열두 알이나 데려왔다. 이렇게 단단하게 아직 덜 익은 대봉감은 곱게 반듯한 곳에 올려둔 뒤 열흘 수 먹을 수 있다고한다. 대봉감 후숙을 기다리며 화가 다시 차분히 가라앉았다. 가을이 온다.

오늘 우리의 대화는 먹다 만 파스타 같았다 Sleepy RRR

오늘 우리의 대화는 먹다 만 파스타 같았다 너는 빈 접시에 소리내지 않게 포크를 하면서 시간을 채워가며 맛있게 먹던 파스타는 조금 불었거나 식었거나 했던 것 같다. 대화에 공기방울들이 채워져간다. 조심스럽게 부는 비누방울처럼 공간이 비워져가고 우리는 원래 공간에 없던 것처럼 의자 위에 올려져 있었다. 오늘, 우리의 대화는 먹다 만 파스타 같았다.

조각들은 주저함과 머물거림을 물고서 Sleepy RRR

입가에서 얇게 부서져가는 너는 원래 어느모습이였더라. 더 작은 가루들이 바람에 몸을 맡기며 여운없이 날아갈듯 말듯, 가다가 말다가 한다. 주저함과 머물거림을 물고서.

조금은 몸에 남아서 Sleepy RRR

유려하게 떠다니던 너는 고스란히 양 손 가득 내게 전부 왔던 것같은데, 자유롭게 흘러갔다. 네 조각이 조금은 몸에 남아서 말의 어투나 작은 표정, 책을 넘기는 모습과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 지금의 내게 옮겨져 있다. 조금은 몸에 남아서 옅게 네 향을 낸다.

영원하자 Sleepy RRR

밤을 지내 곁을 지키는 사랑의 노래, 네가 잠들 때 머리를 쓸어넘기며 이야기하는 우리의 잔잔한 사랑의 노래, 사랑의 이야기, 영원하자.

여름이 좋아졌다 (여름) Sleepy RRR

덥고 무거운 여름 바람이 불어오면,어김없이 쓴 미소가 인다.여러 작은 깨져있는 이야기들은볕 닿지 않는 곳에 구겨 넣고버리지 못했다.입으로 나가 어디론가 흘러갔던감정들을 밖으로 내 버리기엔애틋했던 것 같다.위로받지 못했던 마음들.날이 좋았던 어느 여름날에집 청소를 했고, 묵은 짐들도 게워내었다.비 온 뒤 풀들이 풀 내음을 비듯쨍하니 햇빛에 보기 좋게 그...

그렇게 걷던지 뛰든지 하다가 앉으면 Sleepy RRR

마음이 벅차올라서 눈물이 났다. 그 반동으로 운동화를 메어신고 문 밖으로 나갔다. 감정이 차오르면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냉장고 정리하듯 시간을 내어 미리 꽉 차기 전에 꺼내어 정리한다. 나이가 익어감에 따라 나를 지키는 근육으로 나를 잃어버리지 말고 비워낸 몸으로 가볍게 몸을 올렸다 내린다. 그렇게 걷던지 뛰든지 하다가 앉으면 세상이 어지럽다가 머리부터 차분해진다.

밤새 울다가 아침이 되었는데 Sleepy RRR

비가 부어지면서 생각들이 씻겨 내려갔다. 머리를 굴려보아도 네 앞에서는 도리가 없다. 양손에 쥐고 있던 일들을 놓지 못하고 틈새로 새어나가는 것을 보며 그리도 울었다. 밤새 울다가 아침이 되었는데, 네가 곁에 없더라.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가을) Sleepy RRR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기억나고는 해.저벅이며 인 잎사귀들을 바라볼 때면,바람에 꽃잎이 일렁이며내 시야를 어지럽히고내 앞에서 춤을 출 때면.우린 흠뻑 꽃잎에 젖어 감정을서로에게 쏟아내며 울며불며 사랑했는데,그래서일까. 이 계절이 오면,그대가 기억나고는 해.조용히 내리는 가을은 조금 차갑게소리를 삼킨 채,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다가오는데황홀히 피어낸 꽃...

달고 쓴 사탕을 입안에 굴려 먹는 것처럼 Sleepy RRR

관계가 주는 어지러움은 여러가지 맛을 낸다. 달고 쓴 사탕을 입안에 굴려 먹는 것처럼, 혀 을 베이지 않도록 조금은 긴장하며 그 달음을 연속해간다. 얇고 가늘어 여러 장 겹쳐가며 시간을 한 장씩 그 위에 조심스럽게 놓아간다. 그러면 사랑이 되거나 우리가 되거나 한다.

아주 조금만 남게 되는 것들이 있다. Sleepy RRR

아주 조금만 남게 되는 것들이 있다.이를테면 사랑했던 감정들.열렬하게 나를 담았던 그 무엇.쓸쓸한 감정이 물 밀듯 밀려오면,작게 부스러기로 남은 것들을아주 조금의 의도로 남겨둔다.과거엔 얼마나 부풀었는지 모른다.가히 가늠할 수도 없다.구석에 남은 감정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이리로 저리로 옮겨가며 묻어나고,사라지기도 한다.조그맣게 남은 감정들은 남겨둔다...

유독 쓸쓸해지는 계절이 있다. (겨울) Sleepy RRR

겨울을 보내는 이들은 서로를 의지한다. 유독 쓸쓸해지는 계절이 있다. 몸은 마음과 닿아서 따뜻하고 다정한 것에 무력하게 녹아내려앉는다. 예리하고 차가운 온도는 이슬을 만들어내며 주변을 적신다. 눅눅하게 눈시울을 적시고는 주변을 아울러 낸다. 그렇게 한참을 서서 정신없이 울다보면 몸은 데워지고 좀 나아지는데 이렇게 쓸쓸한 계절엔 늘 이렇게 몸을 비우고 나야 봄이 찾아오곤 한다.

춤추는 잎아, 내려앉을 꽃잎아 (봄과 여름사이) Sleepy RRR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올라가는 온도에 부푸는 기포처럼,열이나던 밤입에 문 온도계처럼.아스라지듯 부러질 듯 얇고 긴 종이들은옅은 바람에도 작은 입김에도살랑이며 춤춘다.춤을 추는 봄에 하얗게 피어난 목련은너를 바라고,너를 그리며 네게 안기며 가라앉는다.춤추는 잎아, 내려앉을 꽃잎아.매일 밤 네가 많이 힘들지 않는 밤이 되길버려지는 마음이라 생각하...

얼음 두 알을 매일 화병에 담는다 Sleepy RRR

얼음 두 알을 매일 화병에 담는다. 병 안에 담기는 얼음 소리는 짧고 시원한 소리. 그들이 녹아 곁을 내주면 작은 꽃봉오리들의 입술을 적게나마 적셔주길 바란다. 얼음 두 알을 매일 화병에 담는다. 병 안에 담기는 얼음 소리는 네 목소리를 닮았나. 화병을 곁에 두고 오랫동안 바라보다 잠이든다.

꽃송이들은 소리없이 피고 진다 Sleepy RRR

꽃의 시간은 내 시간과 다르게 흐른다. 부단히 애쓰며 자라나고 피오나며, 진다. 나의 속도와 다르게 피어난 이 꽃은 매일 내 시선을 끌어당긴다. 매일 다르게 보이는 꽃 송이들. 맺히는 마음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피어나는 감정들과 맞물리는 꽃송이들은 소리없이 피고 진다.

동그랗게 너를 바란다 Sleepy RRR

그리움들은 바라는 것 없이 뜬눈 동그랗게 너를 그린다. 동그랗게 너를 바란다.

그렇게 한참 울다보면 가을이 온다 (여름과 가을사이) Sleepy RRR

지독하게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의 어딘가를 삼키고 만다. 빙빙 돌아 위로하려 들면 꼬인채로 넘어진다. 그럼 주변이 다 가라앉고 차분해진다. 감성은 풍선과 같아서 입김을 차근차근 불어넣으면 조금씩 부푼다. 배부른 감성을 품으면 몸이 조금씩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한참을 울다보면 가을이 온다.

온기 속에서 춤을 춘다. Sleepy RRR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신다. 부드럽게 몽글몽글 올라오며 티백 속의 찬잎은 뜨겁게 춤을 춘다. 뜨거운 물을 부어 내리는 만큼 천천히 꽃을 피워 온기 속에서 춤을 춘다.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 온기 속에서 추는 춤 같다. 뜨겁게 피는 꽃은 잔잔하고 은은하게 곁에 남는다. 따뜻한 차가 식는다. 식어 내린 차는 몸을 덥히고 넓게 퍼져 사라진다.

새벽 감정은 바다에 치는 파도 같다. Sleepy RRR

새벽 감정은 바다에 옅게바람없이 치는 파도 같다.잔잔한데 다정하게 움직인다.파도는 한번도 쉬지않는 다는글을 본적 있다.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영향을 주고 받는다.흐름 안에서 움직이는 이야기들은잔잔하게 춤을 춘다.새벽감정은 바다에 치는 파도 같다.얇은 달빛을 비추며 출렁이는 파도는눈물이 날 만큼 아름답다.아름다움들이 모여 담아두었던감정들을 쏟아...

다정한 입감과 따뜻한 온도 (가을과 겨울사이) Sleepy RRR

코끝이 시리다. 귤 향기가 나는 겨울이 왔나보다. 차고 시원한 공기가 볼을 스쳐간다. 유독 생각이 언다. 살얼음 처럼 얼어서 둥둥 떠있다. 겨울에는 많은 것들이 녹고 얼고를 반복한다. 다정한 입김과 따뜻한 온도가 더해지면 단단하게 얼었던 것들이 녹는다. 마음이 녹고만다.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지 않나 싶을만큼 네 생각이 난다.

RRR 정장

아무것도 갖지못한 밤 또하나 지나갈 뿐인데 통증은 남아없어보여 큰 차이 반복에 반복 그래도 오늘밤 어긋난건 아예 방향이 달라졸랐지 그리고 돌았지 그리던 오만가지들의 부정적 이미지들이숨통을 죄이고 또 조르고 모르고 지나친 잊혀져가던 질 나쁜 기억들까지이만큼 했으면 됐다는 말은 어렸던 어제의 대사 너가 바라는 변화, 너만 바라는건 아닐걸원하는건 나 또한 ...

RRR LOOPTOP

1 2 3 4멍하니 쳐다 봐Baby우연히 들려 와 널 또 생각해왠지 너 있을 것 같아Baby괜히 또 아무렇지 않은 척 해어렵게 힘들게 지웠어 내가 널Baby 다시 또 돌아봐 이상해 내가 왜Baby아직도 니 벨소리 때문에 혼자서 기대하게 돼뒤돌아 찾아도 없는데 여전해BabyOh 자꾸만 더 생각나고Oh 어떻게 해야 돼Oh 한번만 더 보고 싶어You 참아야...

RRR Nani Beats

아무도 없는 여기 나를 편안하게 해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아 행복해 내 삶은 흘러가지 안 멈춰 계속돼 굳이 누굴 만나지 않아 귀찮게 오늘을 살아 비록 나는 혼자지만 더 이상 함께하고 싶지않아 내려  비만시간의 홍수속에 허우적대 젖어 티만 기다려 언젠가 햇살이 내리기만나를 찾던 사람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나는 별거 아닌 존재야 이렇게...

너 그럴때면 발렌타인

(Rap1) 몰랐어 나 정말 몰랐어 헤맸던 날 보기조차 힘든 너는 돌아서 버렸어 기억조차도 없는 천사조차도 힘든 Love into fly 정말 Come into life.

봄, 꽃 PaperMan

가끔 너도 몰래 네가 없는 이 곳을 혼자 상상할까 봐 나의 당부를 여기 내려 놓을게 너로 인해 울고 웃을 사람들 너무나 많이 있는 걸 또한 너도 아프기만 하기엔 너무 억울하잖아 겨울은 언제나 긴 것 같아도 봄이 오듯이 언젠간 따스히 꽃이 필 거야 네가 피어났듯이 가끔씩 신에게 기도를 해 봐도 아무 대답 없을 땐 그냥 자신을 믿어 보자 너는 무척 강한 사람이니까

돌아온 봄 딸기쨈토끼(Strawberryjamrabbit)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말할래 감정을 숨기려고 난 계속 참았네 하지만 솔직해 져야겠어 내 맘에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널 향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해 다른 일 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 마음을 비워 보려 해도 네 생각만 자꾸나 이번 만은 진심이야 그저 작은 동생같기만 하던 네가 지금은 아리따운 여자가 되어 내

돌아온 봄 딸기쨈토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말할래 감정을 숨기려고 난 계속 참았네 하지만 솔직해 져야겠어 내 맘에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널 향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해 다른 일 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 마음을 비워 보려 해도 네 생각만 자꾸나 이번 만은 진심이야 그저 작은 동생같기만 하던 네가 지금은 아리따운 여자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어 너의

너 그럴때면 Various Artists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 줄 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너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너 그럴때면 남자의 향기 OST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데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 한데도 워어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 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너 그럴때면 이브(Eve)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너 그럴때면 이브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 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그럴땐

너 그럴때면 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후워~~~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너 그럴때면 스프링쿨러

울고 싶을 때..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에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너 그럴때면... 이브(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대도 세상이다 너를 외면 한데도 우워어어어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 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수 있다면

너 그럴때면 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후워~~~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너 그럴때면... 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대도 세상이다 너를 외면 한데도 우워어어어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 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수 있다면

너 그럴때면 스프링쿨러(Sprinkler)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에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 한대도 우 워어어어~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너 그럴때면 김정훈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데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 진데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까지나

너 그럴때면 김정훈 (UN)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그럴때면 김은영

불어오는 바람타고 전해오는 그대 향기 멀리 있어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비라도 내리는 날 그대 모습 그리면 두 눈 가득 맺힌 이슬 빗물 타고 흐르네 솟아오는 저 태양은 햇살 닮은 그대 미소 저 산 너머 지는 해는 그대 향한 내 그리움 밤하늘 별빛 가득 그대 모습 그리면 잠 못 이룬 내 사랑이 별빛 되어 흐르네 머무를 수는 없어도 추억만은 영원...

그럴때면 서제이

멍하니 저 노을을 뒤로 쓸쓸하게 걷는다 먼지처럼 사라져버린 슬픈 사랑은 빈 가슴속을 스며들어와 문득 니 생각이 나면 터져 나오는 눈물 아주 가끔 버릇처럼 떠올라 그럴 때면 미칠 것만 같아서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또 다시 날 찾아와 문득 니 생각이 나면 터져 나오는 눈물 아주 가끔 버릇처럼 떠올라 그럴 때면 미칠 것만 같아서 벗어날 수 없는 그...

그럴때면 엄브렐라 스탠드

너의 어깨에 조금은 무거운 그리고 조금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보여.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보이지 않아도.누구나 다 그렇잖아. 청춘이라는 그늘 아래 있다보면.누구나 다 아프잖아. 젊음이라는 행복 안에 있다보면.그럴 때면 모두 잊고 이 노래를 들어. 내가 너의 노래가 될게.그럴 때면 모두 잊고 내 애기를 들어. 내가 너의 위로가 될게.너의 한숨...

여자는 울고 바다 (BADA)

뭐 그렇게 쉬워요 낡은 옷 버린것처럼 멀쩡한 그대 가슴이 난 정말 부러워 참 당신 참 너무하네요 이렇게 나를 버릴꺼면 안아주고 예쁘다 하지나 말지.. 언제 당신 심하게 아프면 좋겠어..

여자는 울고 바다

[바다 - 여자는 울고] 뭐 그렇게 쉬워요..날 그냥 버린것 처럼 멀쩡한 그대 가슴이 난 정말 부러워 참 당신 참 너무 하네요.. 이렇게 나를 버릴것면 안아주고 예쁘다 하지마 말지.. 언제 당신 심하게 아프면 좋겠어 지독한 감기에 걸려 곁에 있던 나를 찾으면 좋겠어..

봄, 설레임 시원

설레임 누구에겐 설레임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면 설레임 따뜻한 날 겨울 눈이 녹듯이 내 마음 속엔 너로 가득차서 녹듯이 난 겨울날이 좋아 몸을 웅크리다가도 햇살이 되어주는 너는 봄이 되어 다가와 널 안아줄거야 겨울날 눈이 와도 안아줄거야 여름날 비가 와도 향긋한 꽃잎을 너에게 전할거야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 다가갈래 따뜻한 날 겨울

너 그럴때면 (Piano) 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너 그럴때면 (Remix) EVE

울고 싶을때 너무나 속상할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 라줄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않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 이 멀게만 느낀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 까지 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너 그럴때면...(Duet) 이브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 줄 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너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