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도 없이 반짝이네 SOHA

요즘 나는 자주 과거에 쌓여 살고 있지 너의 얼굴 환한 미소 하나하나 떠올라 그런데도 결국 기억의 시간도 흘러서 너의 눈물 받지 못 한 그 날로 다가가 흐느끼는 어깰 잡지 못 한 실수들조차 이미 멀어졌는데 시간이 가면 바래지듯 어느새 사라질 감정만이 아련히 가슴속 깊이 남아 너도 없이 반짝이네 되감기는 과거 추억들은 쉴 새도 없이 나를 몰아넣는데 이대로 두면

실체도 없이 지워지지 않는 SOHA

네가 죽어 남긴 저주는 우릴 오염시켜 녹아들은 채로거대한 흉터로 변해서 지워지지 않는 삶의 동반자가 되었지이기적인 몰아세움과 둔감하고 무정한 관심몰아치는 후회들이 나도 모르는 내가 되어너로 물든 발자국을 따라가며 널 기리고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로 덮어서 영원토록 남겨놓을게기어이 바라고 만다면 파멸이라 해도 평생에 걸쳐 이룰 뿐이야그럼에도 얻지 못 할 ...

가짜 만화경 SOHA

널 바라보는 나의 눈 속에 너를 담은 적은 없지만 공허한 죄책감을 덮어쓸 만큼 가식을 부어 넣었으니 만화경을 돌리듯이 믿음이란 말은 쓰지 않아 특히 사랑이라면 무너지는 것에 기대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아 말로 뱉어야만 전해지는 그게 마음이라면 차라리 아무 말 없이 끌어안아서 맞닿은 심장 소리를 헤아린다면 진심 따윈 알 수 있다고 서로의 거짓을 엮어 묶어놨으니

호문쿨루스 SOHA

사람들 사이를 표류하던 외로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도 거칠게 발버둥 치며 상처 입지 부탁이야 내 손을 잡고 너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겠니 고칠 수가 없는 병인 듯 바라보는 그 눈빛을 단지 공감할 수가 없었다는 게 전부인데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버려진 아이 같아 그저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단 게 나의 죄라면 나와 똑같은 벌을 받고 있을 널 찾을게 아무 말도 없이

껍데기 SOHA

반듯하게 넘긴 깔끔한 머리새하얀 셔츠에 구김은 없어리본을 묶은 구두아둔하게 풀린 눈빛은 싫어흐트러진 모습 보여주기 싫어껍질 속에 날 가둬취미 나이 고향은 묻지마종교 사상 철학들보단껍데기만 바라봐줘알멩이는 신경꺼줘아무도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아무도 나따위 필요하지 않아아무도 원치 않아오늘 하루 지금 당장이면 돼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나를 매일 지워줘특...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SOHA

그래서 나는 말야 불태웠지그래서 나는 말야 포기했어그리고 남겨진 건 텅빈 말들세상이 내게 준 건 나로서는고갤 들어 나와 나가자고말했었던 너는어느샌가 빛을 잃어 가라앉아가불태웠지 포기했어텅빈 말들 나로서는그래서 나는 말야 불태웠지그래서 나는 말야 포기했어그리고 남겨진 건 텅빈 말들세상이 내게 준 건 나로서는고갤 들어 나와 나가자고말했었던 너는어느샌가 빛...

처음고백 SOHA

처음 그대와 만남엔 알지 못 했죠작은 불안감조차도 실망도 없었죠혼자 해내야만 한다 생각했었죠벽은 나를 지켜준다 믿었으니까요이젠 외로움을 알아요그대의 미소에 잠 못 이루지만지새는 마음이 지쳐가는 건아마 사랑이 아니기 때문일 거에요등 뒤 맞대어진 등 다른 걸 보지만나는 그저 그대만을 느끼고 있어요그댄 이 모든 것을 못 느끼나요여린 나의 마음 모두 다 무너...

촛불 SOHA

한 방울이 또 떨어지네요어느새 끝이 보여요아주 조금씩 녹아내리며밝은 빛조차 꺼져가너무 길어서 끝없어보인나의 열정도 흔들려요꺼져가는 걸 막을 수 없어짙은 어둠만 커져가그게 너무나 당연해서그걸 어쩔 수 없어희미한 향을 남기며 사라지는그댈 잡을 수 없어요나에겐 방법이 없어요따뜻했었고 행복했었던작은 희망은 차가워요이렇게 그냥 끝날 거라면시작도 말걸 후회해도그...

헨리에타 SOHA

무뚝뚝한 그대 눈 속에 내가 없다하여도그다지 상관은 없어 지금 곁에 있으니가식적인 그대 말들이 나를 속일지라도괜찮아 나는 참 좋아 내게 말을 해주니그댈 원하는 나의 마음은절대로 이뤄질 수 없겠지만나의 사랑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행복해질 거야바보처럼 그대 선물에 눈물 짓는다해도황홀한 마음뿐이야 그대 웃음 짓듯이그댈 위해 죽어가는 게 어리석어보여도다시금 그...

시선으로 완성된 사람 SOHA

나만 알고 있는 아름다움너는 절대 이해 못 하겠지만그런 언어들은 전부 유치해내가 모은 것들을 바라봐봐허나 너는 이걸 알아선 안 돼하긴 절대 좋아할 수 없을걸바라보고 싫어해줘그게 나를 우월하게 하고나를 완성시켜줘아무렇지 않게 이걸 하는 나그걸 특별하게 바라보는 너열등감 같은 건 사양할게나는 원래부터 뛰어나니까허나 너는 이걸 해내선 안 돼하긴 절대 잘 해...

온도의 경계 SOHA

한 겨울밤 작고 추운 방에서 너와 단둘이 추위를 견디고 있다작은 난로 하나와 모든 옷을 꺼내고 꼭 끌어안아참 부족한 나란 사람을 만나 정말 미안해 한 마디 꺼내놓는다예쁜 미소를 하고 작은 손을 내밀며 너의 입술이 열린다빈말처럼 들려도 어떤 확신도 못 준대도단지 한 가지만은 말하고 싶어나는 이미 충분히 따뜻하다고한참 울다 너와 눈을 맞추고 달빛 한 줄기...

나의 조이 SOHA

비록 거짓이라도 그렇다고 말해줘내가 원한 건 그게 전부야네가 하던 손짓도 위로하던 말투도우습겠지만 내겐 진짜야너의 망가진 부품들과 너와 비슷한 데이터라도나에겐 전부 부질없어 왜냐면 너는 단 하나니까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있기에비로소 나에게 유일한 너인걸모두가 나를 비웃더라도 집착에 빠진 바보라 해도너의 대체품 따윈 없어 왜냐면 너를 사랑하니까우리가 함께...

공허 망상 그리고 SOHA

눈을 감고 들어간다너와 함께 그리던 밤짙은 어둠 슬픈 눈물모두가 꺼리는 모든 것혼자라도 가리라 애매모호하지만남을 위한 게 아냐 강요는 않겠어저주라고 하여도 필요 없다고 해도버려도 버려도 버려도 난들어간다 나아간다심연 너머 추락한다어김없이 어김없이나를 죽여간다 해도알아버렸어 그게 죄야이질적이란 다르단 것이해는 없어 거부할 뿐남의 마음 같은 걸 좋든 말든...

( ) SOHA

사람들은 가끔 거짓말을 해좋아한다 하고 실은 아니야아마 내가 멍청하거나서로 마음이 보이는 거겠지재밌다고 하던 그 애의 말도예쁘다고 했던 그 애의 말도아마 전부 마음속에선전혀 다른 말이 꿈틀댔겠지영화 속의 자막들처럼소설 속의 문장들처럼괄호 속에 담긴 너의 말이보인다면 나도 조금은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을까나도 남들처럼 그럴 수 있을까마냥 그런 허망함 ...

SOHA

오늘 밤 달은 다시 떠오르는데난 홀로 여직 여기 서 있네빈 달은 벌써 보름달이 됐는데내 원한 바는 이뤄지지 못 했네언젠가 그려오던 내 꿈은 아직 한 획도 그어지지 못 하고사방에 달려오는 벽들에 난 흘러넘치는데여기서 멈추면 알런지 나의 삶의 이유를버리려 해서는 안 되는 건 놓고 싶은데저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른대도나에게 빛은 오지 않을 걸 알아언젠가 버려...

나는 그저 멍청하고 싶다 Soha

어젠 잠들지 못했어내게 절망해 버린 채누군갈 이해시킬 만한 말을 찾아댔어나만 동떨어진 걸까뭔가 날 밀어낸 걸까변명거릴 고민해 봐도 결국 난 실패자잖아다들 아무렇지 않아 보여다들 아무 걱정 없는 걸까난 그저 세상이 두려워겁에 질린 채 떨고 있는데실팬 너무 간단하고꿈은 닿을 수 없어서차라리 바보가 된다면 행복할까 싶어돈과 음식 같은 게 아냐그걸 걱정한 게...

부드러움은 밤 SOHA

그래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단 걸 알았다면 헛된 희망과 너라는 유혹 내가 버린 분명한 행복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부드러운 밤 네가 바란 건 사랑이 아닌 잠시간의 목발이었어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부드러운 밤 난 결국 쓰러져 넌 혼자 서있어 나에게 남은 건 썩은 멍들과 단지 부드러운 밤

오래된 일기 SOHA

불을 켜고 책상에 앉아서 나의 지난날 떠올려보니지금 내가 부끄러워할 수 없어 돌이킬 수 없어 후회스러워도 이젠 알잖아이게 종착지라는 거어렴풋이 남아있는 수치들과 후회들은죽어가는 순간조차 나를 괴롭히지만이제 내게 남겨진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들의 정리를 위해 있어혹여 누군가 날 추억해 준다면 내 삶의 의미로 충분할 테니까없어지면 죽을 듯이 열중하던 그 꿈...

속죄 SOHA

나도 모르던 사이 지어버린 죄들과망가뜨린 것들에 속죄하길 바라지완벽함이란 마치 자유와도 같은 것신기루로 속여서 길을 잃게 만들지내가 몰랐던 건 정답은 없단 것때론 진실보다 상냥함이 이길 때도 있단 것내게 남은 삶을 전부 다 해도 지울 수는 없지만투명함에 한없이 가까운 나로 물들이는 것뿐이야불가능하다해서 포기해 버린다면무결함 그 곳에는 도달할 수 없겠지...

유난히 반짝이네 이쏭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그리워지는 그 사람들 문득 생각이 나는 그 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 지금으로 돌릴 순 없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이 오늘은 유난히 반짝이네

RE : FIRE (Prod. matee) 동퍼120IT!

여정은 여전히 계속되고 멈춰도 끝날 일 없는 story I'm sorry 낯선 일들이 막어 내 앞길 ​so I got up again 힘든 건 단단한 껍질을 까먹고 고장난 limit 이미 놔둔지 오래 이미 틀린 답이 어딨어 naturally 해보기 전에 몰라 이것이 내 진리 i stay up cuz believe my win 아름다운 별들이 반짝이네 bling

나의 아내 김종호

영롱한 불빛 방안 가득 채워지고 그대의 미소 내 마음에 새겨질 때 간 곳 없던 수많은 시간들 아련한 빛으로 반짝이네 누누이 되뇌이던 나의 다짐과 지킴 없이 내 던져진 나의 약속들 그대에게 새겨진 아물어간 여읜 미소 마음속에 박혀 시리도록 아려오네 나풀대는 그대의 노란 치맛자락 나 그대 행복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고 또다시 약속하네 영롱한 불빛 방안 가득 채워지고

약사불심주 세명(世明)

Tayata Om Bekanze Bekanze Maha Bekanze Radza SamudGate Soha 그대가 지금 아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몸의 병인가? 아니면 마음이 병들었나? 몸의 병이라면 지•수•화•풍 중에서 무엇이 병들었나? 마음의 병이라면 수•상•행•식 중에서 앓는자가 있는가? 法中本無病鬼라.

미러볼 (Ahn Maru Remix) 김파다

우린 무도회장에서 만났지 미도리사워를 마셨지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무도회장에서 만났지 미도리사워를 마셨지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미러볼이 반짝이네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뒹굴거렸지 매일이 파티였지 나는 왕관을 쓰고

자장가 별보러 가자 서수연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Couple Ring (커플링) 김태곤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떡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일초라도 보고 싶은데 일찍 잠든 니가 아쉬워 언제쯤엔

커플링 김태곤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떡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일초라도 보고 싶은데 일찍 잠든 니가 아쉬워 언제쯤엔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Couple Ring 김태곤

♬ 하루종일 곁에 없어서 애가 타는 내 맘 모르지 어떻해야 너를 내 속에 담아둘지 항상 고민하다 내 맘에 꼭 드는 널 닮은 반질 찾아 영원한 마법의 입 맞춤을 해 작은 니 손에 끼워준 그 커플링 반짝이네 너무 반짝이네 사랑하는 너와 나의 그 커플링 소중하네 너무 소중하네 또 네게 하고픈 말 너는 나의 마지막 소원 ♬

12월 24일 (Christmas Eve) (Feat. 오민성) 이지수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누군가에겐 어색한 내일을 위한 트리가 반짝이네 오늘같은 날에 나빼고 모두 즐거워보여 해맑던 어린 나는 내일을 기다릴텐데 다자라 버린 나는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사네 오늘 밤도 혼자 일텐데 삶이란게 이리도 치열한지 왜이리도 지치는지 혹여 내일이면 산타가 내상처도 지친마음도 모두가져가주진않을까 하얀 눈이 내리는 누군가에겐 설레는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세월 엄지와 검지

가다가 돌아서서 보고 또 봐도 길 잃은 세월만이 허무하게 흘러갔네 구름도 흩어지고 저녁거리에 떠돌다 지친 몸을 그대는 아는가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지난날의 내 모습 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 생각하면서 꿈 속에서 헤매였네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도 가고 행복은 저 멀리서 별빛처럼 반짝이네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저별과 달은 소리새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별똥별 Sing Your Song

내 마음이 나도 모르는 새 흘러가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그때가 다시 온다면 특별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해도 날이 밝아오면 꿈을 꾸겠지 잠이 드네 행복하면 된거야 반짝이게 지나갈테니 사실 나도 영원했음 좋겠어 인사 없이 지나가버릴 테니 내 마음이 나도 모르는 새 반짝이네 눈치도 없이 알아채지도 못하고선 내일은 오늘과 다른 하루를

별똥별(inst.) Sing Your Song

내 마음이 나도 모르는 새 흘러가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그때가 다시 온다면 특별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해도 날이 밝아오면 꿈을 꾸겠지 잠이 드네 행복하면 된거야 반짝이게 지나갈테니 사실 나도 영원했음 좋겠어 인사 없이 지나가버릴 테니 내 마음이 나도 모르는 새 반짝이네 눈치도 없이 알아채지도 못하고선 내일은 오늘과 다른 하루를

저별과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저별과 달을 이두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저별과 달은 이찬희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은 백미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을 어니언스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소꿉놀이 시황

서투른 화장에 헐떡이는 구두 소꿉놀이 속에 비련의 주인공 몇 밤을 더 자야 우린 어른이 될까 손을 접어 보이며 소녀는 말했지 네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면 난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 소년은 내가 되고 소녀는 네가 되고 이 자리에서 영원을 반짝이네 난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될 때면 이 자리에서 영원이 반짝이네 바라왔던 나날 쌓아 올린 말들 언젠가 접어뒀던

저 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주는듯이 아아~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저별과 달을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 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 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저 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1.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2.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이별보석 이진아

그날 그때 너의 눈빛 가슴 속에 박혀있네 반짝이네 그날 그때 너의 눈물 가슴속에 박혀있네 반짝이네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그 얼굴과 흘러가기 시작한 기억 시들어 버린 걸 알고 숨어버린 나도 잘못이 있다는 걸 그렇게 넌 멀어지네 소용없는 눈물 따라 날아가네

Merry Christmas! Happy to You! 이성택

종소리가 울리면 시작이야 너도 나도 신나는 밤 산타가 올 때까지 신나는 파티야! 눈이 펑펑 내려, 거리엔 불빛 루돌프 코가 반짝이네 선물 꾸러미 가득 들고 산타 할아버지 출발해 들뜬 마음으로 모두 모여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되길 웃음 속에 소원 빌어봐 Oh, Merry Christmas! Happy to you!

나의 길 다해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 세상엔 의지할 곳 내게는 없었죠 포기하고 무너져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내 삶의 소망이 되었죠 어두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네 나의 길 외롭지 않도록 지키시네 나는 달려가네 별처럼 빛 되시네 나의 길 어둠을 항상 밝혀주시면서 함께 하네 또다시 슬퍼지면 주저앉고 말죠 꿈꾸던 기대조차 사라져 버리죠 깨져 버려 흩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