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으면 해 NaniFreeze

나 하나 밖에 몰랐던 내게 넌 많은 것을 알려준 사람 너를 끌어안는 법 하나에 난 모든 것이 새로 보였고 하루도 못 견딜 만큼 나는 너를 멀리 할 수 없게 되었지 너는 살아가는 내 이유고 언제나 나를 노래하게 해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지금처럼 곁에 있어줘 수 없는 날을 그리며 같은 곳에서 함께 웃는 사람이 나였으면

작은별 NaniFreeze

?반짝 반짝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빛은 너를 사랑한다 반짝 반짝 나만 바라보는 그댄 오늘도 너무나 아름답다 숨이 막힐 듯 꼭 껴안고서 그대는 떨어지기 싫다 떼 쓰는데 아일 달래듯 그대와의 입맞춤은 오늘도 기분 좋은 작별 인사죠 그대를 보내고 난 뒤에 밤하늘을 보면 그댈 닮은 별들이 나를 감싸고 돌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그댈 닮은 그림자를 그려 주...

헤어질 수 없는 이유 나니프리즈(NaniFreeze)

너는 지금 어디쯤에서 울고 있을까 나는 아직 여기에서 기다리는데 너는 지금 얼마만큼 지쳐있을까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 우리 이제 어디쯤에서 이별을 할까 나는 아직 그때 마음 그대로인데 우리 지금 헤어지려면 돌아서야 해 나는 아직 사랑하니까 뚜루~~~~~~ 나는 아직 그때 마음 그대로인데 뚜루~~~~~~ 나는 아직 사랑하니까 우리

날이 우네 나니프리즈(NaniFreeze)

지나온 시간들로 눈물이 바래지는 것도 모르고 떨어지고 나서야 그대 이름 부를 수 있었네 날이 우네 어두워져버린 구름이 적시네 잿빛된 빗물 뒤로 슬픔이 가려지는 것도 모르고 비 그치고 나서야 그대 눈물 그릴 수 있었네 시간의 흐름 속에 지우려고 했나 무뎌진 마음 속에 너를 가두고 나를 위한 이기심은 지금 내 눈물의 그 의미를 잃게 해

나였으면 해 나니프리즈

나 하나 밖에 몰랐던 내게 넌 많은 것을 알려준 사람 너를 끌어안는 법 하나에 난 모든 것이 새로 보였고 하루도 못 견딜 만큼 나는 너를 멀리 할 수 없게 되었지 너는 살아가는 내 이유고 언제나 나를 노래하게 해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지금처럼 곁에 있어줘 수 없는 날을 그리며 같은 곳에서 함께 웃는 사람이 나였으면 해 지친

나였으면 해 송예린

나를 보던 그때의 너의 눈빛 마주하던 우리의 모습들이 아득하게 깊어진 이 시간의 끝에 여전히 떠오르곤 해 너에게 난 어떤 의미였을까 오랜 기억 속에 하나였을까 서툴렀던 지난날, 우리의 추억들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해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해 우리의 눈부신 시절에, 따뜻했던 그날처럼 너도 그대로 나였으면 해 잃어버린

나의 길 (Feat. Nanifreeze) (Ballad Ver.) 리다시

얼마나 흘러 왔는지 아직도 가고 있는지 한숨도 나오질 않아 어깨를 펼 수가 없어 무엇을 꿈꿔 왔을까 지금도 꿈꾸고 있나 어리석은 꿈은 이젠 없다고 점점 더 멀어 진다고 나의 꿈 나의 힘 나의 추억 나의 꿈 나의 힘 나의 미래 바람이 불어 줬으면 이 몸을 날려 줬으면 가난한 마음에 작은 불씨를 타오르게 해 줬으면 나의 꿈 나의 힘 나의 추억

나였으면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나였으면 이건율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나였으면 Various Artists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나 철없는 못난내게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나였으면 알렉스(Alex)

<알렉스 - 나였으면>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나였으면 알렉스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떠나 보내기엔 아직 설레는 내

나였으면 알렉스 (Alex)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보내기엔 아직 설레는 내 맘

나였으면 [♬비닐우산의향음♬]이건율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나였으면 이건율?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나였으면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 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떠나 보내기엔

나였으면 이병찬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람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였으면 청하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람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였으면 전상근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나였으면 HYNN(박혜원)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였으면 HYNN (박혜원)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나였으면 발라드 킹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였으면 사운드포엠(Sound Poem)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 였으면 해 (feat. 이원희) 올 마인드(All Mind)

너와 카페에 앉아 너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던 나 너와 계단에 앉아 니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싶던 나 너와 함께하던 모든 이야기 너와 함께 걷던 좁은 골목길 너와 함께 적던 작은 편지들 너와 함께했던 나의 노래들 그게 나였으면 해 너를 사랑하는 나 너와 함께 하는 나 그게 나였으면 해 너를 사랑하는 나 너와 함께하는 이야기

나였으면 (With 이승환) 국예준

하루의 끝에 널 생각해보며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곤 해 내 옆에 네가 있었더라면 매일 볼 모습인데 가끔 네 소식이 들려올 때면 넌 얼마나 날 생각할까 묻고 싶곤 해 널 기다려왔어 보고 싶은 맘 뿐야 널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 나였으면 했어 네가 기다린 사람 그랬으면 했어 네가 나만 보기를 네 곁에 한 사람이 그곳에 내가 있기를

Thi Sis Ma Musiq (Feat. 2flow) 양시욱

verse1) 생각해봐 모래알보다 많은 사람들 퍼런 배춧잎의 노예 돼 살고 있네 그깟 종이 쪼가리 목숨 버릴 이유 되는지 왜 그런지 why 그래야만 하는지 chorus) thi sis ma musiq 진짜 좋은 것이 뭔지 알릴 사람이 필요해 그게 너와 나였으면 해 thi sis ma musiq 가짜를 구분할 뭔가가 필요해 너와 나였으면

Thi Sis Ma Musiq 양시욱

verse1) 생각해봐 모래알보다 많은 사람들 퍼런 배춧잎의 노예 돼 살고 있네 그깟 종이 쪼가리 목숨 버릴 이유 되는지 왜 그런지 why 그래야만 하는지 chorus) thi sis ma musiq 진짜 좋은 것이 뭔지 알릴 사람이 필요해 그게 너와 나였으면 해 thi sis ma musiq 가짜를 구분할 뭔가가 필요해 너와 나였으면

늘 pylat (파일랫)

늘 넌 나의 곁에 있어 늘 넌 나와 같은 상상의 모양, 걱정의 크기까지도 다들 난 늘 그대로라고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근데 넌 나보다 그대로 늘 널 둘러싼 사람들 사이 널 지켜낼 사람은 나였으면 해 마음껏 흔들려도 돼 여기선 널 둘러싼 사람들 사이 널 지켜낼 사람은 나였으면 해 마음껏 흔들려도 돼 여기선 늘 넌 나의 곁에 있어 늘 넌 나와 같은 웃음의

Happy Ending Jue(주애)

자주 써오던 단어들이 좀 어색할 때가 있어 눈뜨면 곁에 있는 네가 가끔은 그렇게 느껴져 매 순간에 갈피를 끼워 넣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널 여기 가까이 두고서 Oh 시간을 멈춰 당연히 흐른 기억들을 들여다볼 텐데 우리의 시간은 항상 부족해 그러면서도 무한해 너만 있어주면 The thing that I need 너였으면 해 The thing

Happy Ending Jue (주애)

자주 써오던 단어들이 좀 어색할 때가 있어 눈뜨면 곁에 있는 네가 가끔은 그렇게 느껴져 매 순간에 갈피를 끼워 넣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널 여기 가까이 두고서 Oh 시간을 멈춰 당연히 흐른 기억들을 들여다볼 텐데 우리의 시간은 항상 부족해 그러면서도 무한해 너만 있어주면 The thing that I need 너였으면 해 The

낙서 (Feat, 백예린) 펀치넬로 (punchnello)

아직도 넌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넌 나와의 좋았던,

낙서 (Feat. 백예린) (Prod. by WOOGIE) 펀치넬로 (punchnello)

아직도 넌 낙서인 것 같아 내 연필 끝에 남아 그렇게 흐릿해진 그 선들을 따라 내 품에 안길 듯해 어렵게만 느껴지지 너와 나 사이 모든 게 내가 건네줬던 손도 쉽게 식은듯해 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의문의 꼬리가 더 자라나지 이 모든 건 노트에 그려져 가 의식 없이 넌 나와의 좋았던

나였으면 좋겠어 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그게 나였으면 안현정

가슴 아파요 자꾸 생각이 나요 난 참 바보 같죠 내겐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나에게는 사랑인가 봐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다가 잠이 들어요 그립고 그리워 그대를 불러보네요 내 맘속에 한사람 그대 곁에 마지막 사랑 그게 나였으면 그 사랑이 나였으면 언젠간 쉽게 지울 수 없단 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그대 모습

그게 나였으면* 안현정

가슴 아파요 자꾸 생각이 나요 난 참 바보 같죠 내겐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나에게는 사랑인가 봐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다가 잠이 들어요 그립고 그리워 그대를 불러보네요 내 맘속에 한사람 그대 곁에 마지막 사랑 그게 나였으면 그 사랑이 나였으면 언젠간 쉽게 지울 수 없단 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그대 모습

나였으면 좋겠어 DK (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나였으면 좋겠어 DK(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나였으면 좋겠어 답례곡) 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

나였으면 좋겠어 디셈버(DK)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나였으면 좋겠어 DK

verse 1)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17 나였으면 알랙스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 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떠나 보내기엔

나였으면(황태자의첫사랑) 나윤권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있네요 바보같은나처럼 눈물만 나면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많은

나였으면 좋겠어. (이쁜주이님청곡)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나였으면 좋겠어 디셈버(December)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나였으면(아이두아이두ost) 알렉스

나였으면 그대 두 눈에 가득한 사람 나였으면 힘들었던 하루의 끝에 보고픈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늘 곁에서) 나란히 걸어줄텐데 이런 내 맘을 넌 왜 모르니 나였으면 외로운 밤에 전화할 사람 나였으면 언제라도 술취한 널 바래다 줄 사람 나였으면 좋겠어 (누가 너를) 그렇게 아프게 하니 널 보는 내가 더 아프잖니 널 보내기엔 아직 설레는 내 맘

나였으면 좋겠어 December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나였으면 (나윤권) 싱어텍(SingerTech)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였으면 (MR) Various Artists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체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나였으면 (MR) 플레이싱어송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