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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장갑 Modern Juice(모던쥬스)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벙어리 장갑 모던쥬스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벙어리 장갑 Modern Juice

주륵 주즈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이별을 걷는다 (Modern Juice)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너의 뒤에서 돌아...

벙어리 장갑 모던 쥬스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 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벙어리 장갑 안수

호롱 불 밑에 밤새워짜 주신 어머님의 벙어리 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어리 장갑 어 젯밤 꿈 속에서 측은하게 날보며 울먹이시던 이제는 볼수없네 다시는 볼수없네 어머님의 벙어리 장 갑 찬바람 불고 눈보라치면 그리운 어머니 아 아 아 아 그옛날의 벙어리장갑 우리 어머니 호롱 불

버스정류장 모던쥬스 (Modern Juice)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

버스정류장 모던쥬스(Modern Juice)

버스정류장-모던쥬스 작사 minuki 작곡 minuki 편곡 minuki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 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떻게 내 눈안에 니가 들어와버린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몸의 따뜻한 온기를 곧 터질것같은 가슴을 넌 느낄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는 뜨거운 내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것같다고 좋은일만 생길것같아 수줍은 내입술이 뭘 말하고 ...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남아 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나 온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수줍...

버스 정류장 모던쥬스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

버스정류장 모던쥬스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거 끝이 없는 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우울병 모던쥬스

난 파란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거 항상 웃어야 하는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

회상 모던쥬스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 그 애는 울면서...

무지개 끝의 키스 모던쥬스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을 찾아 헤매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고장난 TV 모던쥬스

Why 고장 나 버린 TV 보면서 다 세상을 말하려 해 Oh No~ Why 날 뜯어 고치려 하니~ 날 내버려 둬 *Oh Happy day I'm happy living my life 난 이대로가 좋아 Wonderful day wanna be free in my life 난 변하지 않을래 Tu Tu Tu Tu Tu 매거진의 똑같은 인형 Tu Tu T...

Return to 모던쥬스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

비밀 금붕어 모던쥬스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 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 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 날개를 펴요 Tonight~ Tonight 초록바다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 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ight~ Tonight *작은 어항 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 얘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 봐요...

Deep Blue 모던쥬스

어제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는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 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 안에 살면서 날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 수 있는게 숨 쉬는 것 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 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

추카송2 모던쥬스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너의 모든 걸 사랑해 바쁘게 나오다 선물은 못샀어 다음에 시간나면 하나 사 줄게 그거 봐 어느새 얼굴이 넌 변했잖아 선물이 뭐 중요해 너의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 넌 잘해야 돼 나의 고마움을 잊지는 마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해 ** Hey Dear my Friend~ Happy...

Return To... 모던쥬스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길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곳으로 갈수 있으면 돌아서 가는 널 멀어져만 가는 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날 두고 가지 말라고 붙잡을텐데 아마도 난...

회상 모던쥬스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 애는...

추카송1 모던쥬스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나서 애꿎은 실업난만 늘리니 성격은 어찌도 그리 잘나셔서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 거니 그러게 평소에 나에게 잘 하랬잖아 사는 게 힘이 들 때 외로울 때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는 * 참 착한 아이 넌 못된아이 늘 그랬잖아 하루 종일 짜증 내지 말고 오늘 하루는 내가 널 책임질께

이별을 걷는다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너의 뒤에서 돌아...

이별을걷는다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너의 뒤에서 돌아...

Fig Juice OwlOwl

Fig juice, so sweet and rare, A sip of nature, beyond compare. Golden drops, a loving care, Fig juice, it’s always there. Fig juice, it’s smooth and sweet, A drink of life, a tasty treat.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Modern Juice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름거리는 오렌지맛 진향처럼 어떡해 내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심장이 뭘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것 같아 수줍은내입술이 ...

버스 정류장 Modern Juice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

추카송 1 Modern Juice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나서 애꿎은 실업난만 늘리니 성격은 어찌도 그리 잘나셔서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거니 그러게 평소에 나에게 잘하랬잖아 사는게 힘이들때 외로울때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는 참 착한 아이 넌 못된 아이 늘 그랬잖아 하루종일 짜증 내지 말고 오늘하루는 내가 널 책임 질게

고장난 TV Modern Juice

Why 고장 나 버린 TV보면서 다 세상을 말하려 해 Oh No~~ Why 날 뜯어 고치려 하나~ 날 내버려 둬 *Oh Happy day I'm happy living my life 난 이대로가 좋아 Wonderful day wanna be free in my life 난 변하지 않을래 Tu Tu Tu Tu Tu 매거진의 독같은 인형 Tu Tu T...

비밀 금붕어 Modern Juice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 날개를 펴요 TONIGHT TONYGHT 초록바다 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UGHT TONUGHT *작은 어항 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 애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 봐요 왜사람...

우울병 Modern Juice

난 파란 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척 하는 거 항상 웃어야 하는 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더하면) 이렇게(힘겨운) 이별을 견뎌낼 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 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Return To... Modern Juice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 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갈 수...

Deep Blue Modern Juice

어지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는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안에 살면서 난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수 있는게 숨쉬는 것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아나서 추억...

회상 Modern Juice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 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 장 남지 않았네 **그 애는...

추카송 2 Modern Juice

축하해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사랑해 바쁘게 나오다 선물은 못샀어 다음에 시간나면 하나 사줄게 그것봐 어느새 얼굴이 넌 변했잖아 선물이 뭐 중요해 너의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너 잘해야되 나의 고마움을 잊지는 마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해 Hey, dear my friend. Hap...

무지개끝의 키스 Modern Juice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 찾아 헤매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 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첫눈 낯선사람들

: 낯선사람들 나의 어린 시절 눈을 밟고 웃던 겨울 날 내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주었네 이젠 꿈만 같아 첫눈 내릴 때에 야릇함 하늘을 보면 내 눈속에 내리는 눈 하얀 겨울 밤 정겨운 종소리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저기 어두운 세상 끝까지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 그렇게도 눈부신 겨울이 또 다시 여기에 나의 어린 시절 털 목도리 벙어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다시 돌아와 태륜

꿈의 정원, 커다란 공원 춥지만 상쾌한 바람, 햇볕 들, 넓고 푸른 언덕 집 여름 끈적한 땀, 상쾌한 밤 공기 맥주, 새벽이슬, 새벽안개 할일없는 빈둥거림 가을 낙엽, 후드티에 반바지 담배, 쓸쓸한 어깨동무 축 쳐지는 어깨 겨울 소주, 작은 여자친구 이불을 꽁꽁 덮은 작은 내방 벙어리

벙어리 김동욱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느낌으로 그대란 걸 알 수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 마디지만 날 행여나 나를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들려 오나요 왜 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 사랑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우린 잊어야 하나요 나쁜 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요 나의 곁으로 ...

벙어리 민경훈

하늘이 꺼진것 같아 심장이 멈춘것 같아 믿을수가 없어 헤어지자니 내 사랑이 뭐가 부족해 그에게로 간거야 거친 한숨만이 내 맘을 달래 갈테면 가라고 큰소리 치고싶지만 용기없는 내 입술은 벙어리 같아 죽어도 내 여자 된다고 끝까지 내 손만 쥔다고 가슴에 새겨진 그 약속은 그대로인데 그에게 떠나선 안되 너만이 내 전부야 아무리

벙어리 JK김동욱

보고싶어서 눈물이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난 느낌으로 그댈 알수가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마디지만... 날 또 행여나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떨려오네요 왜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사랑이였는데 어떤이유로 우리는 잊어야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

벙어리 리사

걱정하지 말아요 조금 놀란 것 뿐이죠 가끔 이러잖아요 잠시만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지금 그대가 피우는 담배가 다 탈때까지 날 기다려줄래요 이젠 남은건 내 대답뿐 지키듯 나를 바라보는 건 이별을 재촉할 뿐이죠 무슨말을 할까요 아무런 말없이 웃어주면 되나요 먼저 일어날께요 그걸로 충분하다면 가슴이 답답해서 더이상 앉아있지도 못할것같아요 어쩌면 그대가 ...

벙어리 홍민영

누구나 한번쯤 사랑을 하죠 남몰래 숨어서 바라보죠 그러나 그게 힘든 일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하죠 그러나 사람들 말하죠 누군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만 나는 말할수가 없죠 그져 말 못하는 벙어리니까 나도 사람들처럼 말하고 싶죠 나에 마음을~~ 가슴속 남겨둔 그 말 한마디 그댈 사랑해... 친구들 나에게 고백하라죠 그 사람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벙어리 MC몽

나레이션]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해 미안해 미안해 니가 없는 이곳은 감옥 같애 내꿈에 내볼에 그대가 떠나간 슬픈 어두운 밤에 이밤에 이밤에 미칠 듯 후회해 [Rap 1] 내게서 등을 돌렸어 그날 비가 왔어 그땐 눈물인지 빗물인지 난 몰랐어 순간 많이 놀라서 이게 슬픔인지 몰랐어 변한 너의 눈빛에 나는 아무말도 못했어 집에 홀로 걸...

벙어리 아가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츠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 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버려져 헤매일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

벙어리 nell

단지 너무 어리석었기에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단지 지울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내겐 아무 잘못이 없어 난 어쩔수가 없어 단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원망할 수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단지 잊을수가 없었기에 그럴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어 오늘 하루만 나를 쉬게 해줘...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

벙어리 블랙페이스

잘 지내겠죠 항상 잘 지내겠죠 그대를 알고 난 항상 아픔뿐인데 잊어가는게 정말 쉽질 않네요 혼자만의 사랑 너무 힘들죠.. 모른다해도 나를 몰라준대도 괜한 오해와 서툰 고백은 하지 않을께 웃음을 잃어 이제 지쳐 버려도 나만의 그대는 버릴수가 없어.. 사랑을 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미치겠어요 아무말 못하면서 욕심부리죠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