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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은 않았던 이야기 McBT

=============================================== 지금부터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 더 늦기전에 너에게 말해야하는 이야기 그렇기에 니가 가만히 듣길바라는 나의 쉽지만은않은 이야기 어 무엇부터 나 어디서부터 나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그래 나 너를 이제껏 만나면서 행복?

가족. 그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이야기 ( feat. Mc제닉스 ) McBT

나의 가족 어릴적 나에겐 너무나도 컸던 구속 그속에 갇혀있기 싫어 상습적이였던 가출 너무 일찍 배운 술이 나에게 준건 삐딱하기만한 세상을 향한 시선 어른이라는 존재는 누구할거 없이 세상의 속물 나의 부모마져 나의 헛된 잣대에 의해 그가 하는 모든말들 그리고 행동 모든것이 가식이라 생각했지 굳세게 살자고 가진건 없어도 하나남은 자존심만은 지키자고 하지만...

피아노 ( 사랑하는 사람에게 part 2 ) McBT

Verse 1 너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웃음 만이 아주작은 기쁨마져 나는 너랑같이 나누고 싶은데 니옆에 있는게 내겐 너무 행복 아주 작은 구속 까지도 너라면 OK 내게로 올래 지금이라도 니옆에 몰래 다가가 너와 함께 날아가 너와나 till we die 지금까지 지켜왔던 우리 사랑 어떠한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누구도 너와나를 갈를수 없다고 약속해 맘속에 ...

끝..( 이길.. ) McBT

그렇게 용기없이 이렇게 바보같이 널 버리듯이 니옆에 그사람이 너무커보여서 내가 다가갈수없어라는 그럴듯한 변명으로 날 이해시키고 애써 애석하게 설득했어 그래서 벌써 너를 잊었다고 착각하며 살고있어 좀 오래되버린 나 자신을버린 그런 거짓말하나 너를 버린 거짓말하나 그때 널 다시 만났더라면 그때 우리 다시 사랑했었더라면 그 만남이 그 사랑이 지금까지 계속...

눈물이 흘러 ( 화장을 고치고 ) feat. 한나 McBT

< verse 1 > 멍하니 이길을 걸으니 어렴풋이 그때가 생각나 잡은 서로의두손을 놓지않던 우리의 수줍어했던모습이 지금 돌아가생각해보면 유치하고 순진하기만했던 모습이 그때 너를 향해 써내려갔던 사랑의 글들 그 사랑했던날들이 잊고살던 나를 깨우네 지워진줄 알았던 풍경이 그 기억이 오늘따라 자꾸만 내 가슴을 때리네 그래 나도 그때 알고 있었어 안정과...

청혼가 Part 1 McBT

아름다운 하늘 그 안에 하얀 구름 그아래 너와 나 우리라는 이쁜 커플 그속에서 계속되는 구속아닌 구속 그속에서 영원이란 약속아닌 약속을 했지 그리고 이렇게 이쁜날 이쁜너앞에 내가 섰지 그리고 뒤로 감춰둔 꽃다발을 꺼내 너에게 내밀지 너.. 나랑 결혼해줄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지난시간들을 돌이켜봐 우리 함께 할 ...

시소 part2 McBT

되게 부담스럽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게 많이 귀찮스럽지? 나같은게 널 좋아한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그렇잖아 찡그려진 니 얼굴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뭘 하지만 괜찮아. 그냥 말이라도 해보고 싶었을뿐야 여기 내 가슴 이쯤에 너만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고 하지않으면 내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스토커가 되럭 같아...

나의 의지 McBT

나이제 막 바다에게 나즈막하게 질문하날 던져봐 지금 막 끝난 내인생의 일막 그속에 삶의 낙은 그게 바로 음악이였냐고 말이지 음악으로 밥빌어먹을 꿈은 어릴적 굳은의지 어느새 나는 어른에 속하는 나이가 되어가고 강한자에게 붙은 비겁한 아첨쟁이가 되어가고 아침부터 마신술은 되려 다시 입으로 구토 나의 이미지 항상 랩을 뱉어 이건 아니지 다시 초심으로 돌려 ...

비 (悲) McBT

verse 1.] 어느날 골목길을 걸어가는 너와 옆에 그남잘 바라봐. 갑작스레 눈앞이 흐릿해 이 슬픔의 의미를 난 알아. 니가 날 떠났다는 거,그 눈물의 원인의 근거 이 슬픔이 서 글픈 상처가 될 줄 난 몰랐으니까 널 잃어도 너의 대한 기억을 담은 다이어리는 아직 전하지 못한 내맘 외치고 있어. 내 가슴을 치고있어. 나 내말을 전할 자신 없지만, ...

추억 쌍투스

추억이란 이름으로 (샤랄랄라) 나를 설래게 하네,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있어요) 우리 한자리에 모여서 노래 부를때에 근심걱정 사라지고 함께 한맘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들은 웃음으로 하나가 되요.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함께 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있어요.

청혼가 Part 2 (feat. 윤정) McBT, 침묵

나레이션.. 멋지죠? 다.. 침묵군의 잠재적인 닭살멘트입니다.. 풋.. 아 ! 여자부분은.. 파인캐스트 부국장인 성아양이 했습니다.. 아리땁습니다.. 목소리! 어허 이거 둘이 사귀는거 아닙니까? 훗.. 아무튼 말이죠~ 결혼은.. 순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오늘보다는 내일이 중요한 사랑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저의 아기같은 뽀송...

욥의 이야기 사랑이야기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에 살아야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 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그 믿음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사람 믿음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울다 지쳐 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 친구그의

남겨둔 이야기.. 다나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남겨둔 이야기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건지 누군가 내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내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같은 얼굴 대답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대와 지금의 내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 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무채색 이야기 한아

지키지 못한 내 마음이 무채색의 이야기가 되어 은은하게 화려하지 않았던 너의 작은 고백 선명하게 짙게 남아서 드리워진 그림자 하나 아래 희미해진 달빛 그 사이에 짙게 남아서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 기억들은 이제는 사라져 갈 나만 가질 추억들 난 지킬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흔적 하나 없이 그을린 마음들

회상 (by 이성은,까리,Foofa) 오리필링(Orifeel...Ing)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그 말…….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나의 말을……. [Verse 2 - foofa] 가끔,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꿈들. 세발자전거를 제발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그리워. 친구들이 어두워질 때까지 우리와 해 지는지 몰랐다고, 마냥 굴러다녔던 나. 아직 내 머리에 뚜렷하게 저장돼있었고.

회상 오리필링(Orifeel...Ing)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그 말…….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나의 말을……. [Verse 2 - foofa] 가끔, 머릿속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꿈들. 세발자전거를 제발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그리워. 친구들이 어두워질 때까지 우리와 해 지는지 몰랐다고, 마냥 굴러다녔던 나. 아직 내 머리에 뚜렷하게 저장돼있었고.

회상 (By 이성은,까리,Foofa) 오리필링

팽이치기 마저 할래 그 땐 잘 못해서 못 따던 딱지도 내가 다 딸래 꿈 꿔왔던 삶 지금과는 정반대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도 기억은 간직할게 난 이제 스무 살 동심을 잃어버린 나이 친구와도 추억보단 요즘 얘기만 하게 돼 행복은 조금씩 저 멀리 날아가 버리는 듯 해 어리지는 않았었지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어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욥-의의 축제 믿음의 사람들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 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을 살아야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 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 사랑 믿음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 울다지쳐 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친구 그에게 비난하였으나

욥 - 의의 축제 믿음의사람들

저녁노을 붉게 물든 언덕 저편에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쓸쓸히 앉아 그렇게 힘든 고통 속에 살아야 했지만 결코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사람 고통과 절망속에 지쳐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았던 그 믿음 영원한 승리 하나님의 그 사람 믿음 잃지 않은 그 이야기 슬피울다 지쳐잠든 욥의 모습은 하나 없이 모두 잃었으나 불평하지 않네 세상 친구 그에게와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DANA)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엇갈린 아픔을 다시 돌이킬수는 없나요.

나의 서울이야기 이즐리 (Easily)

나의 서울 이야기 아는이 없고 쉽지 않았던 나의 서울이야기 너무 그리워 합정역 화승빌딩 지하 보일러실 빛나는 무대를 꿈꾸던 나의 스물다섯 아침부터 저녁까지 버스킹 밤엔 종로 신촌 인사동에서 도시의 소음과 화려한 불빛 그 이야기가 노래가 되어 꿈이 가득했던 나의 서울 이야기 외로움에 설레임에 나를 안아준 사람들 모든게 그대로인데 시간따라 흘렀네 난 힘든 나날이었지만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어제 이야기 트라이톤

따스한 봄바람과 시작된 우리 인연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던 내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가 않았던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이야기 이 모든게 어제까지 얘기야 어째서 지난 추억이 되었을까 뭐가 문제일까 내 잘못이었나 생각하는 것조차 가슴 아파 아직까지 둘이 함께 해야하는 사랑만이 남아있는데 둘이 함께 만들던 이야기 이별보다는 내일로 이어지길 차가운 겨울바람 그대와

남겨둔 이야기(Maybe) 다나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다나)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두레소리 이야기 두레소리

어두운 나를 어두운 너를 한줄기 빛처럼 우리의 노래로 마음을 밝힐 때 (밝힐 때) 웃고 있음을 울고 있음을 꿈꾸고 있음을 느끼고 똑같은 길이 반복된 노래가 낯설은 일처럼 두려운 맘으로 힘들고 지칠 때 (지칠 때) 함께 웃으며 어깨를 걸고 서로의 희망을 노래해 바라지 않았던 우리의 첫 만남 이리 삐뚤 저리 삐뚤 나만의 얘기들 누구도 듣지

이야기 속으로 조PD(조피디)

없었지 변해버렸지 세월가니 잊혀버렸지 하는말 싫어하는 말 듣기 싫은 말도 걱정 안돼 아니 걱정 안해 오래 상하면 안돼 사랑 노래하라 질질 짜라 이제 그만 바꿔라 너의 맘을 스타일을 그렇게 타이르는 너는 누구도 내 마음을 바꿀 순 없어 야 야 야 캡 바쁜 사람이든 집구석 백수든 어디서 뭘 하든 바보가 아니면 모두 같지 힘이 들지 사는 건 쉽지만은

이야기 속으로 Various Artists

이야기 속으로 작사 조PD 작곡 조PD 노래 조PD 외로웠던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바람따라 떠나가도 무슨 소용있나 (여기를 봐라 눈을떠라) (봐라 다가와라) (와라봐라 느껴봐라) (조PD를) (저기 떡 서서) (조 PD를) (그런 X삐리도 좋아하는) (조 PD를) (처음부터) (걱정일랑 없었지)

이야기 속으로 조pd(ZoPD)

걱정일랑 없었지 변해버렸지 세월가니 잊혀버렸지 하는말 싫어하는 말 듣기 싫은 말도 걱정 안돼 오래 상하면 안돼 사랑 노래하라 질질 짜라 이제 그만 바꿔라 너의 맘을 스타일을 그렇게 타이르는 너는 누구도 내 마음을 바꿀 순 없어 야 야 야 캡 바쁜 사람이든 집구석 백수든 어디서 뭘 하든 바보가 아니면 모두 같지 힘이 들지 사는 건 쉽지만은

차라리 잘 됐어 이소정

지우고 또 쓰는 우리 이야기 하지도 못했던 말들을 담아 멍이 든 가슴에 남아있던 마지막 남은 얘기를 할게 믿을 수 없었어 사실 힘들었어 네가 날 떠난다는게 눈물을 참는게 쉽지만은 않았어 차라리 잘 됐어 어차피 끝날거면 이런 사랑은 더 필요없어 처음엔 괴로워 잠도 못 자고 멍하니 거울만 쳐다봤었어 초라해 보이는 내 모습에 이유 모를 눈물만 흘렸어 믿을 수 없었어

그 여름 이야기 최진영

노을이 그랬었는지 내말이 너를 붉게 했는지 파도 소리도 들리지 않은 건 내 눈 앞에 뿌려진 너의 미소 달빛은 우릴 어루만지고 그 향기는 나의 처음 설레임 너의 Poison 나의 Rimbaut가 그땐 너무 어울린 하나였지 아무래도 그런건 좋았었지 사뿐거린 너의 걸음 내가 따라갔을 때 약속되지 않았던 춤이 되어 있었고 영원으로 이어진 그 시간들

혼자 모르는 이야기 Note

오늘은 그녀가 오질 않네요 무슨 일이라도 생긴걸까요 혹시나 큰일이라도 있는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떡하죠 나만 모르고 있나요 그녀를 알고 있나요 나만 걱정하는가요 그녀를 좋아하나요 그저 궁금할 뿐이죠 불안할 뿐이에요 다른 건 필요치 않아요 제발 알려줘요 어제는 그녀가 웃어줬어요 제가 나쁘지 않았던 걸까요 그런데 지금은 오질 않네요 그냥 내가 싫어진 걸까요

그런적이 있었지 B동 301호

기다렸었지 달콤한 술 한잔이 그땐 쓰기만 했고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소녀가 있었지 말 한마디 건네기가 참 힘들었었고 첫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던 그런 적이 있었지 그런 적이 있었지 그런 적이 있었지 원하는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이 세상 모든 게 다 내 것 같았고 내 삶은 특별할 줄 알았던 그런 적이 있었지 그런 적이 있었지 쉽지만은

사랑...그 한복판 강불새(김정훈)

사람에게 반한다는 것 언 가슴 뛰는게 그 느낌이 얼만큼인지 가르친 사람 이전에 알고 세던 모든걸 한꺼번에 뒤집은 사람 우산을 들고 단 한번 옆을 날 무심하게 봤을뿐인데 난 뜻하지 않았던 사랑 그 한복판에 이렇게 멈추지 않을 기나긴 이야기 속에 올라탄 그 바보가 됐어 가슴이 참 아플만큼의 보고픔, 간절함 한숨으로 땅이 꺼질것 같단 말들의

사랑...그 한복판 강불새

사람에게 반한다는 것 언 가슴 뛰는게 그 느낌이 얼만큼인지 가르친 사람 이전에 알고 세던 모든걸 한꺼번에 뒤집은 사람 우산을 들고 단 한번 옆을 날 무심하게 봤을뿐인데 난 뜻하지 않았던 사랑 그 한복판에 이렇게 멈추지 않을 기나긴 이야기 속에 올라탄 그 바보가 됐어 가슴이 참 아플만큼의 보고픔, 간절함 한숨으로 땅이 꺼질것 같단 말들의

이야기 속으로 조PD

없었지 변해버렸지 세월가니 잊혀버렸지 하는 말 싫어하는 말 듣기 싫은 말도 걱정안돼 아니 걱정안해 오래 상하면 안돼 사랑 노래하라 질질짜라 이제 그만 바꿔라 너의 맘을 스타일을 그렇게 타이르는 너는 누구도 내 마음을 바꿀수는 없어어 야야야 캡 바보 사랑이든 집구석 백수든 어디서 뭘하든 바보가 아니면 모두같지 힘이들지 사는 건 쉽지만은

이야기 속으로 조PD

없었지 변해버렸지 세월가니 잊혀버렸지 하는 말 싫어하는 말 듣기 싫은 말도 걱정안돼 아니 걱정안해 오래 상하면 안돼 사랑 노래하라 질질짜라 이제 그만 바꿔라 너의 맘을 스타일을 그렇게 타이르는 너는 누구도 내 마음을 바꿀수는 없어어 야야야 캡 바보 사랑이든 집구석 백수든 어디서 뭘하든 바보가 아니면 모두같지 힘이들지 사는 건 쉽지만은

Once Again 하늘해

그때는 하루는 즐겁게 살았어 설레임만 가득 너를 만나러 달렸던 나 멀리서 나를 보며 손 흔들어 주던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겐 정말 큰 행복이었어 그날은 정말 화려했어 믿기지 않았던이야기 순수하게 너를 좋아한 나 오늘따라 다시 찾고 싶어 용기를 내지 못했던 날 말없이 기다려준 너 부족함이 많은 날 언제나 너는 과분했던 걸 늘 미안했었어

어린 아이와 천국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주 하나님 나에게 어린아이 처럼 살라니 그 말씀 그 말씀 그 말씀 대로 살기 원했네 오래 전에 들었던 예수님의 귀한 이야기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생각하며 살았네.

어린 아이와 천국 에덴 패밀리 밴드

주 하나님 나에게 어린아이처럼 살라니 그 말씀 그 말씀 그 말씀대로 살기 원했네 오래 전에 들었던 예수님의 귀한 이야기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생각하며 살았네 그러나 이제 어른이 되어 어린 마음을 잃어 버리고 뜻하지 않았던 불행도 당하며 어두워지니 영원 영원의 주여 어린 맘을 내게 주시고 천국만 바라보도록 더러운 죄 씻어주소서 오래 전에 들었던 예수님의

Fishing Field 4월의 이야기 OST

그것역시 쉽지만은 안구나..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야기 속으로 조피디

이야기 속으로 조PD 작사 : 조PD 작곡 : 조PD Oh 조PD in stardom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oh yeah yeah yeah yeah one more oh oh oh 시대와 또 세상따라~ 여기까지 왔어 바람따라 떠나~가고~ 무슨 소용있나~ oh

러브바이러스 롤러 코스터

끝났어 이제서야 겨우 널 위한 내 오랜 기다림 죽었어 오늘에서야 겨우 내안에 숨쉬던 니 모습들은 사랑이라는건 오래전에 없어져 버린 옛날 이야기 니가 믿지 않았던 사랑이란말 나도 이제 그런가봐 이제는 잘가 이제는 멀리 내가 널 볼 수 없는 곳까지 다시는 나를 다시는 너를 아프게 하지 않는 곳으로 울었어 울어야만 했어 차라리 다시 아플 수 있다면 사랑이라는건 오래전에

우리 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정단

기나긴 잠을 깨어 일어나 어제 네가 했던 말을 떠올려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몰라 세상의 어려움을 그래 난 몰라 내가 이렇게 힘이 드는 건 그래 네 말대로 내 고집 때문야 내 온몸이 녹아 내릴 것 같아 네가 내게 했던 어제 그 말들에 그래 하지만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준건 그래 되어준 건~ 그래 포기하 지~ 않았던 나의 믿음이~야 이~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 브라운아이즈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거야 사랑한다는말 그 짧은 세글자의말 그 말을 하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는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널 품에 안을 준비가 되어있는 그에겐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거야...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모두 무서워해요 한명회 두시와 오분이

세조부터 성종 많은 왕을 모셨지 한명회 얘기 수양대군 도와 왕위에 앉히니 그 이름 세조 궁금해 계유정난을 일으켜 무서운 권력 휘둘러 돕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 무섭게 물리쳐 BYE-BYE 1등 공신이 돼 다들 두려워 해 무서울 게 없네 OH NO-OOH 계유정난을 일으켜 무서운 권력 휘둘러 돕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 무섭게 물리쳐 BYE-BYE 많은 재산을 얻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