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 Sniper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피 모두모아 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날개로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 sniper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 모아 저 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철이 들어 외롭고 어려울 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새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 되세...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 SNIPER

젊음이 짧다 늙지도 젊지도 않은 나이에 무너질 순 없어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손잡을 사람 누군가 호리병에 갇혀 지낸 21 년의 슬픔 피를 말리고 뼈를 쪼갰던 여러 종류의 아픔 영혼의 매듭까지 풀어줄 적토마를 타고 내 꿈을 향한 내면의 적을 모두 섬멸시키리라 태어남은 오직 한번 멸하지 않는자 있을까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 Sniper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피 모두모아 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날개로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so Sniper 앨범 MC Sniper

/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 몸을 바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 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 모아 나는 저 하늘의 태양 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철이 들어 외롭고 어려울 때 /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새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지는 마지막 꽃이 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맑은 소리에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 스나이퍼

호리병에 갇혀 지낸 21년의 슬픔 피를 말리고 뼈를 쪼갰던 여러 종류의 아픔 영혼의 매듭까지 풀어줄 적토마를 타고 내 꿈을 향한 내면의 적을 모두 섬멸시키리라 태어남은 오직 한번 멸하지 않는자 있을까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 몸을 바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 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모아 나는 저하늘의 태양 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mc sniper]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MC스나이퍼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 모아 저 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철이 들어 외롭고 어려울 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새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 되세...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엠씨 스나이퍼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 모아 저 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철이 들어 외롭고 어려울 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새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 되세...

힙합에 이한몸 바치리 - Sniper sniper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흐르는피 모두모아 나는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밤이깊어 차가운이슬 어깨로 떨어질때 저달을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스나이퍼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흐르는피 모두모아 나는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2절: 밤이깊어 차가운이슬 어깨로 떨어질때 저달을 삼킨 쟂빛호수의 물결사이로

힙합에이한몸바치리 Ver 2 MC Sniper

Intro) A-yo 비는 내리고 오로지 어둠 뿐 태양을 봐도 빛이 보이지 않았던 그때 오로지 할꺼라곤 이것 밖에 없네 오로지 힙합 나는 돌아가 돈 오백원이 없어서 걸었던 그때로 그때의 마인드로 나는 돌아가 Yo 넌 얼마나 절실하니 힙합에 한 몸 바치리 넌 얼마나 절실하니 Hook)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 작은 날개는 쉽게

Hip hop give life MC Sniper

/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한 몸을 바치리/ 한반도에 흐르는 기/ 내 몸을 타고 흐르는 피/ 모두 모아 나는 저 하늘의 태양 빛을 가르리/ 나이 먹고 철이 들어 외롭고 어려울 때 /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새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지는 마지막 꽃이 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맑은 소리에

힙합에 이 한 몸 바치리 MC 스나이퍼

백발노인인데 고뇌의 수렁에 빠져있기엔 내 젊음이 짧다 늙지도 젊지도않은 나이에 무너질순없어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손잡을 사람 누군가 호리병에 갇혀지낸 21년의 슬픔 피를 말리고 뼈를 쪼깼던 여러 종류의 아픔 영혼의 매듭까지 풀어줄 적토마를 타고 내 꿈을 향한 내면의 적을 모두 섬멸시키리라 태어남은 오직한번 멸하지않는자있을까 나에게 날개를달아준 힙합에

득햏에 이 한몸 바치리 MC 술이나퍼

득햏에 한몸 바치리 (featuring BK) - MC 술이나퍼 *) 개벽이 짖어대는 많은 소리에 개벽이 개똥을 여기다 쌔웠네 개벽이 개똥을 치우고 가기엔 힘겨워 개벽이들고 토껴버렸네 1 MC) 오늘의 수햏 내일이면 득햏도인인데 악플의 수렁에 빠져있기엔 게시판이 길다 원츄 쌔우지 않는 슬픔에

힙합에 이 한 몸 바치리 (MR) MC 스나이퍼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날기엔(엔) 힘겨워서 내날개를 웅켜잡았네(네)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날기엔(엔) 힘겨워서 내날개를 웅켜잡았네(네)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네) 내작은 날개로 하늘날기엔...

힙합에 이 한 몸 바치리 (Inst.) MC 스나이퍼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힙합에 이한몸을 받치리 한반도에 흐르는기 내몸을 타고 흐르는피 모두모아 저하늘의 태양빛을 가르리 나이먹고 철이 들어외롭고 어려울때 오늘의 다짐과 지금의 맹세를 나는 되세기리 부서지는 많은 과거는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수없이 피고 지는 마지막 꽃이되세 새들이 지저귀는 많은 소리에 내작은 날개는 쉽게 꺽였네 내작은

득햏에 이 한 몸 바치리 MC 술이나퍼

득햏에 한몸 바치리 (featuring BK) - MC 술이나퍼 *) 개벽이 짖어대는 많은 소리에 개벽이 개똥을 여기다 쌔웠네 개벽이 개똥을 치우고 가기엔 힘겨워 개벽이들고 토껴버렸네 1 MC) 오늘의 수햏 내일이면 득햏도인인데 악플의 수렁에 빠져있기엔 게시판이 길다 원츄 쌔우지 않는 슬픔에

Sniper Sound MC Sniper

오늘 나 상념에 빠지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앉고도 싶으나 남 자의 책임감은 진정한 용기로부터 모든 걸 알기에 지금 순간부터 칸과 알렉산더가 군사를 재정비하듯 하나부터 열까지 시정하고 교정 진정한 리더쉽과 멤버쉽을 위해 용맹한 전사와 같이 견뎌내고 이겨내 한발 더 나가리라 높은 정상을 향해 비바람이 몰아치는 저 강을 건너 낙석이

Sniper Sound MC 스나이퍼

오늘 나 상념에 빠지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앉고도 싶으나 남 자의 책임감은 진정한 용기로부터 오는 걸 알기에 지금 순간부터 칸과 알렉산더가 군사를 재정비하듯 하나부터 열까지 시정하고 교정 진정한 리더쉽과 멤버쉽을 위해 용맹한 전사와 같이 견뎌내고 이겨내 한발 더 나가리라 높은 정상을 향해 비바람이 몰아치는 저 강을 건너 낙석이

낭만의 인명록 라마(Rama)

wit tha 진원 Stardom 조PD Ray Jay의 뒤엔 Digital Masta 악동이 D.M O.D.C 먼지없는 송파 R.E.D.R.U.M Redrum은 송탄 Uzi 현상 UMC 진말페 Soul train 아우성 랩 페스티발 champ Born Slang 그때도 toxicated Drunken Tiger 힙합에 한몸 바치리 Sniper

so sniper mc sniper

mc)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선이 아니면 악을 극단적인 삶에 놓인 한줌 모래알 같은 존재 마약을 손에 쥔 외국소녀의 배고픔 앞에 당신은 맛있는 빵과 가혹한 벌 중 무엇을 선택?

So Sniper... MC Sniper

예~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비의 슬픈 손 모가지를 봤다네 버려질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마이크로 폰의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속으로 함께 갈 수 있음을 그대의 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선이 아니면 악을 극단적인 삶에 놓인 한줌 모래알 ...

So Sniper MC Sniper

간부들의 엿같은 태도 그 앞에 분노하며 지금껏 울부짖는 나도 현실에 벽에 고개를 숙인 만원짜리의 포로 (포로) 어둠이 멈춘 유흥가 근처 어느 호텔에서 60먹은 노인의 품에 안긴 소녀가 아무말 없이 힘없이 어둠을 삼키겠지 능글맞게 웃어대는 노인의 얼굴을 보며 하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

So Sniper MC Sniper

간부들의 엿같은 태도 그 앞에 분노하며 지금껏 울부짖는 나도 현실에 벽에 고개를 숙인 만원짜리의 포로 (포로) 어둠이 멈춘 유흥가 근처 어느 호텔에서 60먹은 노인의 품에 안긴 소녀가 아무말 없이 힘없이 어둠을 삼키겠지 능글맞게 웃어대는 노인의 얼굴을 보며 하 그대의 지친 영혼 나의 평온안에 그래서 나를 원한다면 so sniper

So Sniper MC 스나이퍼

So Sniper.. - MC Sniper yeah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이의 슬픈 손모가지를 봤다네 yeah 벌어진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microphone의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 속으로 함께 갈수 있음을 그대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진정한 소리꾼 MC Sniper

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what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what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what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곳이 언더 힙합 발전소 what 우리는 노래하는 소리꾼 빈곤한 언더 힙합 뮤지션 fake How시츄에이션 mother fucker 텔레비젼 속에 갇혀 죽은 나완 다른

안양 1번가 MC Sniper

이봐, 당신의 여자친구는 오늘 첨으로 봤고 오해할 이유도 없고 나의 여자도 있잖소 설령 한번 준다고 해도 먹을 생각이 없으니 술에 취했다면 어서 여자를 데리고 나가 근데 이게 뭐야 화장실을 다녀와 보니 내 친구를 건드려 이봐 헤이 헤이 화가 나면 내게 말해 좆같은 새끼야 쓸데없이 엄한데가서 화풀이 하지말고 새끼야 뒤져라 면상을 나는 발로

Smile Again (feat. 배치기) Mc Sniper

내안에 꿈을 찾아 smile again Oh Oh Hey ~ ho 난 또 어디로 Hey ~ ho 난 또 어디로 <스나이퍼> 웃음을 잃어버린 자에게 웃음을 파는 장사꾼 별거 아닌 아이의 미소 부풀려 파는 사기꾼 난 절대 포기 못해 사라져 가는 나의 꿈 찌들어가는 일상에 나 타들어가는 내 가슴 <탁> 쓴 웃음 만이 자리 잡고 있어

해독제 MC Sniper

* 세상의 빛을 모아 태양보다 더 빛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봐요.

김치 한 조각 MC Sniper

Mc Sniper>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갱스터 (Feat. 송래퍼, 오슬기) MC Sniper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라 우리 아가 난 부성애가 강해 밤낮 늘 애를 보는 갱스터 스카페이스 토니몬타나 난 OG중에서도 진짜 남자 내 가족을 위한 거라면 영화 속 악역도 기꺼이 기분 좋게 맡아 나 무대 위에서는 잔인한 마이크를 든 랩 살인마 집에서는 육아독박 잠투정 심한 내 아들이 깰까 봐 조마조마 Oh yeah 내게는 잠든

봄이여 오라(Feat. 유리) MC Sniper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 수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 알 수 없이 울어대는 내 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알 수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마음난리 MC SNIPER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Yo 마음을 손에 쥐고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Yo 방황하는 마음 손에 쥐고 hands up~ Yo 영원한 불멸은 절대로 없다 영혼을 헌신한 사랑도 손가락 잘라 피를 나누어 목숨을 거는 우정도 오늘

마음난리 (Feat. 성은) MC Sniper

yo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yo 마음을 손에 쥐고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yo 방황하는 마음 손에 쥐고 hands up~ yo 영원한 불멸은 절대로 없다 영혼을 헌신한 사랑도 손가락 잘라 피를 나누어 목숨을 거는 우정도 오늘

Blue Road Mc Sniper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수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실루엣같은 꿈을 가지고 미련과 집착 욕심과 야망 아무튼 그런 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 난 오늘 밤 알수 없는 불안감에 쌓이네

비오는 거리 Mc sniper

"비 오네..저사람은 우산을 안쓰고있어, 아마 나처럼 비가 맞고싶은가보지.....아마 오늘밤 내 방 천장에는 비오는 거리에 너의 모습이 그려질꺼야... 빗물이 너의 방 창문을 두들기듯이 나도 너의 맘을 두들겨보고 싶다..."

MC sniper - 한국인(title) Mc sniper

MC 스나이퍼는 월세 내기가 급급해 회사는 여전히 나를 쪼고 대중은 너무도 멀어 군대는 나를 부르고 사람은 이별을 전하고 2집에 대한 부담감으로 오늘 밤을 샐떼 Buddha Baby는 어디에 하늘의 신을 탓하네 마약이 있다면 약을 하고파 나를 절대로 막지마 세상 인심이 고약해서 서울 떠날랜다 그래도 그리워 괴로워 견디지 못했던 시간 소주한잔에

나의 무덤 MC Sniper

상처 넌 이해 못해 신이시여 신이여 내 영혼 가져가 평온에 숨을 쉬는 나의 영혼 깨어가 신이시여 신이여 오늘마저 흘러가 생각의 끝엔 색깔 없는 그림자가 신이시여 신이여 내 영혼 가져가 평온에 숨을 쉬는 나의 영혼 깨어가 신이시여 신이여 오늘마저 흘러가 생각의 끝엔 색깔 없는 그림자가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너는 묻지마 내게 10만장 MC

마지막 눈물(Blue Road) MC Sniper

Verse 1:MC Sniper) 사랑함에도 가질 수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수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실루엣같은 꿈을 가지고 미련과 집착 욕심과

Blue Road - 마지막 눈물 MC Sniper

Verse 1:MC Sniper) 사랑함에도 가질 수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수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07 한국인 mc sniper

MC 스나이퍼는 월세 내기가 급급해 회사는 여전히 나를 쪼고 대중은 너무도 멀어 군대는 나를 부르고 사람은 이별을 전하고 2집에 대한 부담감으로 오늘 밤을 샐떼 Buddha Baby는 어디에 하늘의 신을 탓하네 마약이 있다면 약을 하고파 나를 절대로 막지마 세상 인심이 고약해서 서울 떠날랜다 그래도 그리워 괴로워 견디지 못했던 시간 소주한잔에

민초의 난 MC Sniper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채 사냥터에 풀어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뚱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농민의 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MC Sniper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 수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 알 수 없이 울어대는 내 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알 수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하게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있죠 현실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BK Love MC SNIPER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버렸어 모든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B.K LOVE (방송용 Version ) MC Sniper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너무도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 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닳았던거야

BK Love MC Sniper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 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bk love mc sniper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 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BK love (new) MC Sniper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 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 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요한계시록 MC Sniper

그 앞의 우리의 사명을 다하지 못해 전쟁을 맞게 되는 불행한 운명은 분명 땅위에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주길 또한 알 수 있길 바라지만 과학의 신을 믿고 숭배하는 이들에겐 인류의 위기를 설명하기엔 너무도 힘든 천명의 명령임을 알기에 나와 떠나요 *떠나요. 우리 모두 같이 떠나요. 마음의 빛을 모아 저 하늘을 지켜요. 아나요.

Get Up Stand Up sniper

1MC 충청북도 제천 요람속의 상처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내고향 제천 벗과의 우정을 묶는 사슬 진정한 술 참이슬 언제나 나를 반겨 저노을 하늘만이 말할수있어 누구도 내게는 덤비지마 고향을 떠나 격은 시련의 아픔을 들추지마 내힙합을 말하기 까지 SUCKER MC 사이에 껴서 부셔야했던 많은벽 그것이 저항의 병 그래 누구나 쉽게 갈수있는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