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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오늘 KCM

특별할 것도 하나없는 나인데 너는 나를 언제나 자랑스러워 했지 이야기에도 솜씨없는 나인데 내 애기만 들으면 넌 웃었지 사랑한단 말 다음에 해준다고 뭐가 그리 어려워 못나게 굴었는지 추억만으로 함께한 흔적들로 이젠 하루하루를 버틸텐데 한번만 일년전의 오늘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눈여겨 돌봐 줄텐데 한달전의 오늘로 돌아갈수 있다면 ...

5일 KCM

장소에서 널 기다린지 벌써 이렇게 5일째야 거리 위에 가득한 우리의 사랑이 내게 다시 올 거라고 믿었나 봐 왜 나를 떠났니 힘든 세상에 나만 두고 너무나 그립고 슬퍼서 왜 먼저 떠났니 이 거리 위에 모든 것이 전부다 너라서 눈물 난다 누군가 오면 그대라는 착각에 마른 눈물에 젖은 가슴에 널 그리나 봐 왜 먼저 떠났어 하루하루가

´U CI·c¸¸ KCM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 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 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수 없죠 다신 못 볼지

일년전의 비* 여운

내 리 는 그 비~에 가 슴 을 적 시 고 흐 르 는 눈 물 에 그 님 을 그 리 네 의 그 비 는~~~ 오 늘 처 럼 내 렸 지 의 그 비 는~~~ 또 다 시 내 리 는 데 비 야 ~ 비 야 ~ 내 리 려 마 ~ 알 의 그 비 비 처 럼 내 려 라 2,

좋겠어 KCM

♬ 니가 슬펐으면 좋겠어 날 잊지 못하면 좋겠어 문득 내가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 마음이 그런 걸 아직도 널 잊지못했어 그렇게도 니가 너무 미웠는데 아직도 난 니가 그리워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우면 잊을수 있을까 널 만나기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보면

일년전 오늘 KCM

특별할 것도 하나없는 나인데 너는 나를 언제나 자랑스러워 했지 이야기에도 솜씨없는 나인데 내 애기만 들으면 넌 웃었지 사랑한단 말 다음에 해준다고 뭐가 그리 어려워 못나게 굴었는지 추억만으로 함께한 흔적들로 이젠 하루하루를 버틸텐데 한번만 일년전의 오늘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눈여겨 돌봐 줄텐데 한달전의 오늘로 돌아갈수 있다...

지다 Yell (옐)

노을은 날마다 지고 꽃은 봄의 끝에 지고 낙엽은 추위에 지고 별은 뒤에 진다 너는 세상에 지고 네가 남긴 모두 사라지고 아무 소용 없었다며 기다리는 미련을 등진다 하염없이 네가 공전하길 기다리던 미련을 등지고 오늘이 되어 마르지 않는 구슬이 깨진다 노을은 날마다 지고 꽃은 봄의 끝에 지고 별은 뒤에 지고 이제야 나는 네가

그래요(드라마"때려") KCM

누구에게 말해볼까요 하늘마저도 고갤 돌릴텐데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바래선 안될 사람인데 그대 내앞에 웃고 있어도 닿을 수 없이 멀죠 내게 가장 슬픈건 그댈 사랑하면서 다가오는 그댈 또 밀어내는 그대 뒷모습 보며 혼자 말을 걸죠 그댈 사랑해요 힘든 사랑도 안되나요 내겐 시작된 눈물뿐인가요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바래선 안될

사랑 일년 박진영

Rap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지 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 날이 돌아왔어 이 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 거야 바로 이 날 사랑이 시작됐지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곳에서도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못 보는

죽기보다 너를 못 보는게 두려워 .. KCM

삼백 육십 오일 난 일년 내내 니가 그리워 바쁜 하루에도 잠시도 네 생각을 안 한적이 없어 어느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와 저 멀리 그댈 힘껏 밀어내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다가갈게 천천히 그댈 사랑하는 시린 날에 아픈 만큼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같을 테니까 때론 죽기 보다 너를 못 보는 게 난 두려워 못 보는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단하루만 KCM

내게 할말 있다던 그대 전화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 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수 없죠 다신 못 볼지 몰라 망설여져도

단 하루만 KCM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수 없죠 다신 못 볼지 몰라 망설여져도

단 하루만 KCM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수 없죠 다신 못 볼지 몰라 망설여져도

단 하루만 KCM

내게 할 말 있다던 그대 전화목소리에 이미 난 알고 있었죠 이젠 끝이라는걸 이별하러 가는 길 차라리 낯설었으면 이 거리 가득한 추억들이 슬프게 날 배웅하죠 눈물이 나서 눈 앞이 흐려져서 길을 잃었다고 할까 오늘 단 하루만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맘을 돌릴까요 돌아 갈께요 정말 미안하지만 난 이별만은 할 수 없죠 다신 못 볼지 몰라 망설여져도 오늘만은

소한송 (24절기 겨울) 다나랜드 (DANALAND)

소한 꽁꽁꽁 작은 추위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소한과 대한 사이 중 가장 추워요 꽁꽁 소한 3일은 춥고 4일 따뜻한 삼한사온 소한 소한 농한기 소한 봄이 오기 다음 해 농사를 준비해요 작은 추위 소한 꽁꽁꽁 겨울 절기 소한 소한 꽁꽁꽁 작은 추위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소한과 대한 사이 중 가장 추워요 꽁꽁 소한 3일은 춥고 4일 따뜻한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KCM

오늘 누굴 만났어 너랑 헤어지고 나서 첨으로 크게 가슴은 뛰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아파 처음 인사하는데 계속 네 모습이 보이는 거야.. 꾀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네가 선명하게 보여.. 사랑 사랑이란 거 이런 거라면 나 하지 않을래.. 왜왜 이렇게 아프기만 해.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너랑 헤어지던 날 서운하리만큼 넌 아름다웠어..

예보에 없는 KCM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번저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져 내 맘같이 오늘 평소와 다른 목소리에 어쩌면 헤어짐을 예감 했었나봐 미안해 하지마 괜찮으니까 널 만나서 모든게 너무 행복했어 안녕 안녕 사랑하는 사람 꿈만 같았던 함께했던 날들 영영 우리 다시 못본대도 좋았던 기억만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예보에도 없던 이 비와 함께 이별했어 머뭇 거리던 너의

kcm-흑백사진~~ KCM

[00:29]아주 오래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00:36]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00:44]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00:51]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00:59]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01:06]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01:14]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01:19]축복일거라고

사?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해본 적 있나요 KCM

많이 정신없이 바쁜 있어도 문자나 전화쯤은 (자주 해요) 사소한 실수는 웃고 넘겨요 과거에 집착말아요. 누구와 절대 비교 말아요 (따듯하게) 작은 고민까지도 함께해줘요. (둘만의 믿음 잃지 말아\0

해본적 KCM

이제야 깨달아요 때론 눈물나게 가슴 아플 때 내 사랑에 조금 지칠 때 맘에도 없는 말로 큰 상처 주지 마요 서로 사랑하는 거 그게 사랑이란 걸 늦게 알게 되면 더 아픕니다 이제껏 흘러내린 내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 흘린대도 가슴 속에 새겨진 내 사랑이라면 눈물 없는 사랑은 세상에 없다는 걸 처음 받은 사랑 잊지말아요 많이 정신없이 바쁜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KCM

어디 하나 볼 것도 없는 이런 나를 좋아한대요 내게는 너무나 과분한 걸 알지만 또 누굴 만날 자신 없어요 음 친구들은 만나보라지만 그렇게 내 맘이 쉽지 않네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루하루 힘겨웠던 내게 한결같던 사람이에요 힘들 때 곁에 있어주고 기쁠 때 함께 웃었던 잊지 못한 사람이에요 년이나 지났는데도 그 빈자린 여전히

우리들 (To my fans) KCM

무슨 있는 건지 별일은 없는 건지 문득 생각나서 그냥 그리워진 마음에 하고 싶던 말 써내려가 볼게 들어봐 우리 얘기 우리들 지난 얘기 이렇게 가끔씩 지치거나 힘이 들 때면 난 우리들만에 추억을 생각해 가끔 지쳐 힘들었던 때에도 옆에서 늘 한결같이 힘이 돼주던 너에게 이런 내 맘 전해볼게 가끔 힘들 때에는 한 번쯤 돌아봐도 돼 우리들이 걸어온 이 길 위에서

클래식 KCM

너밖에없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보낼수 있나봐 멀어지는 널 바라보면서 참아왔던 눈물이 났어 너를 정말 사랑했나봐 거릴 걸어도 익숙한 노랠 들어도 지나치는 연인들 속에도 생각날텐데 보고 싶을때 전화해도 괜찮겠니 아냐 아냐 서글퍼진 마음에 나 그냥 물어봤어 사랑해 i do 사랑해 i do 아직 자신이 없어 우리 헤어져 나 살아가는

일주년(27711) (MR) 금영노래방

오늘을 기억하니 아무런 날도 아니지만 너와 나에게는 힘겨웠던 하루 절대 후회할 없다고 잘 살겠다고 자신을 했던 나 그때 네가 그랬지 절대 행복하지 말라고 꼭 미안할 만큼 더 아파하라고 이제야 깨달았어 예뻤던 널 내 앞에 두고 난 무슨 짓을 했던 걸까 년이 지나도 난 널 잊지 못해 다른 사랑을 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 네가 떠난 그날에 아직 멈춰

고맙습니다 KCM

이 사랑 끝까지 믿도록 우는일 없도록 내게 이사람을 보내주셔서 사랑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던가요 ( 좀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 ( 항상 열심히 살고싶게 해준 ) 사람 처음 이랍니다 만일 우리에게 이별이 오면 부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도와주세요 (도와줘요) 내가 아니라해도 누군가의 사랑을 베고 꿈에서도 외로운

헤어지자는 말 KCM

너를 아프게 둬서 미안해진단 말야 잘못된 일은 바로 잡으면 되잖아 우리 친하기 전엔 얼마나 조심스러웠는데 자꾸 헤어지자 말하면 진심이 아닌걸 알고 있어도 마음 아프단 말야 헤어지고 싶지 않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더 많이 사랑받고 싶은 거잖아 알아 생각만으로도 너무 아픈데 우린 벌써부터 눈물 나는데 다시는 꺼내지 않는거야 헤어지자는 말 그런

클래식 (Piano ver.) KCM

서글퍼진 마음에 나 그냥 물어봤어 사랑해 I do 사랑해 I do 아직 자신이 없어 우리 헤어져 늘 살아가는 너를 정말 사랑했었나봐 하늘 아래 너 밖에 없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보낼 수 있나봐 멀어지는 널 바라보면서 참아왔던 눈물이 났어..

≫c¶u°o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고맙습니다. KCM

바보처럼 이 사랑 끝까지 믿도록 우는일 없도록 내게 이사람을 보내주셔서 사랑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던가요 ( 좀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 ( 항상 열심히 살고싶게 해준 ) 사람 처음 이랍니다 만일 우리에게 이별이 오면 부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도와주세요 (도와줘요) 내가 아니라해도 누군가의 사랑을 베고 꿈에서도 외로운

사랑 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고맙습니다 (Feat. 조영수) KCM

필요없다고 바보처럼 이 사랑 끝까지 믿도록 우는일 없도록 내게 이사람을 보내주셔서 사랑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던가요 ( 좀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 ( 항상 열심히 살고싶게 해준 ) 사람 처음 이랍니다 만일 우리에게 이별이 오면 부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도와주세요 (도와줘요) 내가 아니라해도 누군가의 사랑을 베고 꿈에서도 외로운

사랑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사랑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사랑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바보라고 불러도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 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사랑곰 (Inst.)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바보라고 불러도 (Inst.)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 해요 급한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일 년 더필름(The Film)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 너를 건너 무뎌질까 , 또

일 년 더필름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이별쯤은

사계 제인팝

우아한 겨울 단지 새로움이 없을 뿐 찬 바람 불어 나를 울려 그리운 봄은 그땐 모든 것이 움츠렸던 작은 일이 시작되고 알 수 없는 우리의 계절이 바뀌고 또 얼마나 뜨거워질까 숨 막히던 오늘 지나면 위태로운 이 거리를 지나가겠지 우 - 화려한 여름 그때 아름답게 피어나고 오랫동안 비가 내려 쓸쓸한 가을 맺힌 모든 것이 떨어지고

아름다운 구속 KCM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해본적 있나요 KCM

깨달아요 때론 눈물나게 가슴 아플 때 내 사랑에 조금 지칠 때 맘에도 없는 말로 큰 상처 주지 마요 서로 사랑하는 거 그게 사랑이란 걸 늦게 알게 되면 더 아픕니다 이제껏 흘러내린 내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 흘린대도 가슴 속에 새겨진 내 사랑이라면 눈물 없는 사랑은 세상에 없다는 걸 처음 받은 사랑 잊지말아요 많이 정신없이 바쁜

Cغ≫Au AO³ª¿a KCM

많이 정신없이 바쁜 있어도 문자나 전화쯤은 (자주 해요) 사소한 실수는 웃고 넘겨요 과거에 집착말아요. 누구와 절대 비교 말아요 (따듯하게) 작은 고민까지도 함께해줘요.

그땐 내가 KCM

그땐 내가 당연하게만 생각 했어 그땐 내가 대단한 줄만 알았었어 늦었어 어서 집에 들어가 나 걱정되잖아 집에 도착하면 문자 꼭 해 넓은 길로 다녀 무슨 있으면 나에게 꼭 전화해 걱정돼 친구들 만나 맛있는 음식 커피에 수다에 평소 듣지도 못한 친한 친구의 연애 소식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왜 이리 이리 허전한 건지 눈물이 났어 니가

좋겠어 케이씨엠(KCM)

니가 슬펐으면 좋겠어 날 잊지 못하면 좋겠어 문득 내가 너무 그리워져서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 마음이 그런 걸 아직도 널 잊지못했어 그렇게도 니가 너무 미웠는데 아직도 난 니가 그리워 니 이름 지우면 니 사진 버리면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우면 잊을 수 있을까 널 만나기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만 보면 웃던 너잖아

하루일기 KCM

오늘 내게 이별을 말하려다 울고 말았지 무슨일이 있냐고물어도 넌 고개만 젖고 미안하다는 그 대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