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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나는 아이들 JTL<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놀아나는 아이들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 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 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 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 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놀아나는 아이들 JTL(H.O.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놀아나는 아이들 제이티엘(JTL)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도 모습에 난 마음속

놀아나는 아이들(보기쉽게) 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놀아나는 아이들(100%완벽정확) 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놀아나는 아이들(밑에꺼 수정) JTL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놀아나는 아이들 JTL (H.O.T.)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봐 !

Just Say Goodbye<100%정확> JTL<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Just Say Goodbye Lyrics by Tony Composed by Johan Gunnarsson / Richard Anderson Arranged by Johan Gunnarsson / Richard Anderson Rap making by Tony Back ground vocals Tony,오한승 Instrumental pro...

A Better day<100%정학입니다!> JTL<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A Better day Lyrics by 이재원 Rap making by 이재원 Composed by Henning sommerro Melody Featuring L.U.V Publishing EMI Music Publishing Korea INC A Better day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아무런 말없이 아름다웠던 우리들...

JTL1집 A Better day JTL<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A Better day Lyrics by 이재원 Rap making by 이재원 Composed by Henning sommerro Melody Featuring L.U.V Publishing EMI Music Publishing Korea INC A Better day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아무런 말없이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놀아나는 아이들 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봐

달동네 아이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창정>오면서 봤겠지만.. 이동네에 길이 너무 좁아서..똥차가 못올라와.. 집집마다 똥을 일일이 다 퍼내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일을 하셨어.. 근데 얼마전에...아빠가 사고로 쓰러지셨어...... 하루 벌어먹고 살기두 힘든판에.... 그래서 내가..똥펐어..아빠대신......

Enter The Dragon(후속곡) JTL

우혁> Come Back Dragon, Come Back JTL 우혁> 지난 5년간(훠!) 축적해온 Energy!

+ JTL (Enter The Dragon) 1~5 트랙 가사 * JTL

뜨겁게 타고 내리는 두 뺨 위의 눈물들 희미해져 가는 추억 속의 사진들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소중히 간직해줘 내게 준 우리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또 다른 세상 속을 향해 향해 (오오오) 날 다시 또 시작 하게 하게 (오오오) 더 이상 너를 찾진 않아 않아 (오오오) 미련 없이 너를 잊어 잊어 (오오오) ** X2 *~* X2 놀아나는

A BETTERDAY JTL in HOT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뒷산 늙은 호랭이 2 굴렁쇠 아이들

뒷산 늙은 호랭이 - 둘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작은 굴렁쇠 정한과 백창우 노래> 뒷산 늙은 호랭이 살찐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빨이 없어 먹지를 못하고 올렸다 내렷다 훔칠훔칠 침만 바른다

이닦는 노래 굴렁쇠 아이들

이 닦는 노래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싸악 싹 닦는다 웃니, 아랬니 싸악 싹 닦는다 앞니, 어금니 이 잘 닦는 아이는 하얀 이, 이쁜 이 웃을 땐 빤짝빤짝 보기 좋아요

깨끔개끔 굴렁쇠 아이들

깨끔깨끔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이수진 노래> 우리 아버지 서울 갔다 오시더니 갑사 댕기랑 꽃신 하나 사왔네 꽃신은 나주고 댕기는 시집갈 언니 준다네 올콩돌콩 깨끔깨끔 올콩돌콩 깨끔깨끔 올콩돌콩 올콩돌콩 깨끔깨끔 깨끔깨끔

봄 시내 굴렁쇠 아이들

봄시내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었나 보다

세계를 품는 아이들 파이디온 선교회

나 어리고 나 작아도 하나님 자녀 온 세상을 품으시는 아버지처럼 모든 민족 모든 사람 구원얻도록 이 가슴에 저 큰세계 품고 살아요 이 가슴에 저 큰세계 품고 살아요 < 간주중 > 나 어리고 나 작아도 하나님 자녀 온 세상을 품으시는 아버지처럼 모든 민족 모든 사람 구원얻도록 이 가슴에 저 큰세계 품고 살아요 이 가슴에 저 큰세계

여울물 소리 굴렁쇠 아이들

여울물 소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포플러 숲을 가면 여울물 소리 여기 무슨 강이 있나 둘러보며는 여울물이 하늘로 흘러가면서 가자 가자 가자고 갈바람 소리 울던 일은 언제던가 모두 다 잊고 나도 너랑 손 잡고 하늘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고 여울물 소리

고향바다 굴렁쇠 아이들

고향바다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봄이 오면 바다는 찰랑찰랑 차알랑 모래밭엔 게들이 살금살금 나오고 우리 동무 뱃전에 나란히 앉아 물결에 한들한들 노래 불렀지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자려고 눈 감아도 화안히 뵈네 은고기는 비늘처럼 반짝이는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썰매 굴렁쇠 아이들

썰매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연못에 꽁꽁, 얼음이 얼어서 썰매 타기 좋구나, 재미있구나 바람 속을 달려가면 씽 씽 씽 얼음이면 어디라도 씽 씽 씽 연못의 고기들아 얼음장 밑에 추워서 웅크리고 잠이 들었나 우리는 썰매 탄다 씽 씽 씽 우리는 재미난다 씽 씽 씽

기차 굴렁쇠 아이들

기 차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강 건너 산밑으로 기차가 가네 멀리 가느다란 연기 뿜고서 언덕 위에 올라선 어린 두 형제 사라지는 연기를 바라봅니다 언니 태우고 간 기차 말 하나 없이 달이 열번 둥그러도 안 데려오니 언니 소식 언제나 들어 보나요 오늘도 벌판에는 해가 집니다

부엉이 굴렁쇠 아이들

부엉이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뒷산 부엉이 부엉부엉 운다 동무 동무 없다고 부엉부엉 운다 깜깜 밤중에 울면 누가 가나? 엄마새, 아가새 모두 코호 잠자지 뒷산 부엉이 부엉부엉 운다 방울눈 껌벅 누가 오나 본다 깜깜 밤중에 울면 누가 가나? 우리 아기 동네 아기 모두 코호 잠자지

메아리 굴렁쇠 아이들

메아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언니야 언니야 큰 소리로 부르면 산에서 그 누가 언니야 언니야 엄마야 엄마야 큰 소리로 부르면 산에서 그 누가 엄마야 엄마야 내 목소리 흉내내는 산 속의 아이 흉내만 내지 말고 너도 불러 봐 내 이름은 순이야 한번 불러봐 내 이름은 순이야 한번 불러봐

전봇대 굴렁쇠 아이들

전봇대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전봇대 전봇대, 바람 부는 들에 나란히 서서 손에 손 서로 잡고 어디까지 이었나? 눈 오는 함경도는 아버지 계신 곳, 제까지도 이었나?

천사의 외침 O-24

됐어 너는 비겁했지 애써 너를 버렸었지 세상속에 바로 진실 <두고봐 세상끝에서 난 기다리겠어> 됐어 나쁜 아이 됐지 점점 더럽혀져 갔지 세상 바로 그속에 넌 <느꼈던 고통 다시 다 되돌려주겠어> 됐어 너는 비겁했어 애써 애써 너를 버리고 있어 안됐어 그렇게 살아가다 언젠가 너 후회하게 되니 정말 안됐어 됐지 나쁜 아이됐지

천사의 외침(school gang) O-24

됐어 너는 비겁했지 애써 너를 버렸었지 세상속에 바로 진실 <두고봐 세상끝에서 난 기다리겠어> 됐어 나쁜 아이 됐지 점점 더럽혀져 갔지 세상 바로 그속에 넌 <느꼈던 고통 다시 다 되돌려주겠어> 됐어 너는 비겁했어 애써 애써 너를 버리고 있어 안됐어 그렇게 살아가다 언젠가 너 후회하게 되니 정말 안됐어 됐지 나쁜 아이됐지

자장 노래 굴렁쇠 아이들

자장노래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아기 자는 머리밭에 귀뚜라미는 귀뜨르르 귀뜨르르 노래 부른다.

하늘천 따지 굴렁쇠 아이들

하늘천 따지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눌은 밥 벅벅 긁어서 떡떡 긁어서 선생님은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하늘천 따따지 가마솥에 누렁지 뜩뜩 긁어서 딱딱 긁어서 선생님은 한 그릇 개밥 그릇에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은그릇에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소낙비 굴렁쇠 아이들

소낙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 홍순관 노래> 비온다, 소낙비 좍좍 온다 아무데나 두들기며 막 쏟아진다 추녀 밑에 들어서서 보고 있으면 꽃나무들 제자리서 비를 맞네 장독도 제자리서 비를 맞네 비 속에 또 비 온다 좔좔 온다.

종달새 굴렁쇠 아이들

종달새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종달새, 종달새 너 어디서 우느냐 보오얀 봄 하늘에 봐도 봐도 없건만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네 동무는 많구나 누나 따라 십리길 가도 가도 네 소리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밭에도 내려오너라 파란 보리 자라서 숨바꼭질

굴렁쇠 아이들

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꽃송이 따며 우리 아기 잔디밭으로 나들이 가요 바람은 솔솔 꽃바람은 아기 머리칼을 쓰다듬어요 하늘에는 따슨 해님이 벙글벙글 웃고 있어요 우리 아기 해님 따라서 방글방글 웃어요 고운 새들이 비비배배 가지에 와서 노래 불러요 나비도 훨훨 호랑나비 아기 머리 위에 와서 놀아요 하늘에는 종달새가

(KBS공식월드컵송)THE Champions 조수미

<KBS 공식 월드컵 송> --- THE Champions--- -조수미- 너와나 지금여기에 두손을 마주 잡고 찬란한 아침햇살에 너의 다짐 새겨봐 멀지않아 우리 함께 라면 We ar the Champions tonigh 이기리라~ <코러스: We ar the Champions 이기리 우리 하나되어서~

<<<<< Again >>>>>> 스페이스A

<스페이스A - Again> 1.이건 어때요 그냥 알고 지내는 편한 친구로 가끔씩 차도 마시며 슬픈 눈물 없이도 그대를 다시 보고싶은데 울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요 그댈 몰랐던 그날로 돌아갈께요 다시 그댈 만나면 편하게 웃어줄 수 있게...

My Lecon JTL

힘없는 아이들 때리 고 괴롭힌 넌 이제 그들 밑에서 일하지 너!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잘난 줄 알고 남을 욕만하지 Yo! 앨범 좀 팔고 그런 소리 하지 니 노래 아무도 안 들어 넌 교만에 가득 차 두 눈을 가린 채 저 하늘 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보지만 넌 이룰 수 없어 또 닿을 수 없어 허 황된 자만심 넌 언제나 그 자리야.

어디만큼 오시나 굴렁쇠 아이들

어디만큼 오시나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엄지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읍내 저자 다 보시고 신작로에 오시지 둘째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아기 신발 사 가지고 고개 넘어 오시지 세째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My lecon JTL

힘없는 아이들 때리고 괴롭힌 넌 이 제 그들 밑에서 일하지 너!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잘난 줄알고 남을 욕만하지 Yo! 앨범 좀 팔고 그런 소리 하지 니 노래 아무도 안 들어 넌 교만에 가득 차 두 눈을 가린 채 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보지만 넌 이룰 수 없어 또 닿을 수 없어 허황된 자만심 넌 언제나 그 자리야.

My Lecon (정확..) JTL

힘없는 아이들 때리고 괴롭힌 넌 이제 그들 밑에서 일하지 너!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잘난 줄 알고 남을 욕만하지 Yo!

My Lecon!!!!! JTL

힘없는 아이들 때리고 괴롭힌 넌 이제 그들 밑에서 일하지 너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잘난 줄 알고 남을 욕만하지 Yo!

까치야 까치야 굴렁쇠 아이들

까치야 까치야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② 까치야 내 눈 낫게 해주렴 까치야 까치야 네 새끼 우물에 빠졌다 조리로 건져라 바가지로 건져라 까치야 까치야 물에

챔피언스수정 조수미

<KBS 공식 월드컵 송> --- THE Champions--- -조수미- 너와나 지금여기에 두손을 마주 잡고 찬란한 아침햇살에 너의 다짐 새겨봐 멀지않아 우리 함께 라면 We are the Champions tonigh 이기리라~ <코러스: ~Champions 이기리 우리 하나되어서~ 저~끝없이 펼쳐진

술래잡기 노래 굴렁쇠 아이들

술래잡기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야야 모두 나와라 야야 모두 나와라 어른은 필요없다 애들 나와라 야야 모두 나와라 여자는 필요없다 남자 나와라 ②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붙어라 ③ 개술래 술래야

해바라기 굴렁쇠 아이들

해바라기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울타리 밖에 선 해바라기는 갓났을 때부터 버림받았다 꽃밭에 물 주는 누나도 이까짓 게 꽃이냐고 본체만체 뜰 쓸던 할아버지가 몇 번이나 빼 버리려다 두셨다는 해바라기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분꽃 굴렁쇠 아이들

분 꽃 <전래동요 / 백창우 개사, 작곡/ 김가영> 노랑나팔 열 두개 분홍나팔 아홉 개 노랑바지 우리 아기 노랑나팔 불어라 분홍치마 우리 언니 분홍나팔 불어라 불어보자 때때또 한 곡조 삐삐 담 넘어서 때때 골목에서 삐삐 분꽃나팔 수천개 저녁 먹고 또 불자 노랑나팔 열 두개 분홍나팔 아홉 개 노랑꼬까 우리 아기 노랑나팔 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