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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Feat. 주니엘) I\'ll(아일)

우리가 있었던 압구정 거리 어느새 또 눈이 내리네 용기 내 나눴던 겨울밤의 입맞춤 니 포근한 숨소리 너를 만나 추억이 참 많아 지워지지가 않아 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 그래 아마 우린 서로를 닮아 그냥 이렇게 남아 아파야 하나 봐 It was my mistake that I let you go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그 해 겨울 (Feat. 주니엘) I\'ll (아일)

우리가 있었던 압구정 거리 어느새 또 눈이 내리네 용기 내 나눴던 겨울밤의 입맞춤 니 포근한 숨소리 너를 만나 추억이 참 많아 지워지지가 않아 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 그래 아마 우린 서로를 닮아 그냥 이렇게 남아 아파야 하나 봐 It was my mistake that I let you go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It

그 해 겨울 (Feat. 주니엘) I'll(아일)

우리가 있었던 압구정 거리 어느새 또 눈이 내리네 용기 내 나눴던 겨울밤의 입맞춤 니 포근한 숨소리 너를 만나 추억이 참 많아 지워지지가 않아 니 말투 습관 향기까지 그래 아마 우린 서로를 닮아 그냥 이렇게 남아 아파야 하나 봐 It was my mistake that I let you go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감동이 중요해(feat. 한해) 주니엘

[Hook] 주니엘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Verse 1] 한해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감동이 중요해 (Feat. 한해 Of 팬텀) 주니엘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더듬어 그렇게 잘하던 말도 이렇게 일분일초가

심쿵 (Feat. 주니엘) 주니엘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Mask (가 주니엘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고요한 밤하늘에 차가운 달이 뜨면 난 온화하게 미솔 띄던 가면을 벗은 채로 찢고 밟아 부숴버리네 부정하지마 이게 바로 나 부정하지마 그게 바로 너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사람들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감동이 중요해 (Feat.한해Of 팬텀) 주니엘

[Hook] 주니엘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Verse 1] 한해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물고기자리 주니엘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향길 맡았지 그래 우리는 빗물에 번지는 건지 놓지 못한 추억들이 아직도 그곳에서 바래져 가 너무나 가까이 너무 가깝지는 않은 사이 비가 오면 널 만날 것 같아 그때

12월 (Hate December) I'll (아일)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12월 (Hate December) 아일(I'll)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같은 건 싫은걸 여전히

그냥 겨울 노래 I'll (아일)

한 겨울이 난 싫어졌어 눈이 오는 것도 지겨워져 이쯤 되면 흘러나올 겨울 노래가 내겐 상관없는 이야기니까 함께였던 그때 못해 준게 너무 많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지나간 내가 미운걸 이렇게 잠들기는 싫어 고민해 전화기를 집어 메리 크리스마스 어떻게 지내 난 그냥 그냥 그냥 니가 듣던 겨울 노래가 들려서 네 생각이 났어 아냐 맨날 네 생각뿐이야

감동이 중요해 (Feat. 한해 of 팬텀) 주니엘(JUNIEL)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더듬어 그렇게 잘하던 말도 이렇게 일분일초가

심쿵 (Feat. 주니엘) 니엘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심쿵?(feat. 주니엘) 니엘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심쿵 (Feat. 주니엘) 니엘 (NIEL)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심쿵 (Feat. 주니엘) 니엘(NIEL)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심쿵 (Feat. 주니엘)* 니엘(NIEL)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심쿵 (Feat. 주니엘) 니엘(Niel) [틴탑]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심쿵?(feat. 주니엘) NIEL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심쿵 (Feat. 주니엘) 니엘 (틴탑)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좋아 널 너무 좋아하잖아 이런 기분 말 못하는 내 모습이 싫어

-나쁜 사람 주니엘

친했던 친구들도 피하고 그대만 바라봤죠 안 해본 요리도 난 배우고 그대만 기다렸죠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난 다 했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웃었다가 미친 것처럼 이런 내 모습도 원한 건가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나쁜 사람 주니엘

친했던 친구들도 피하고 그대만 바라봤죠 안 해본 요리도 난 배우고 그대만 기다렸죠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난 다 했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웃었다가 미친 것처럼 이런 내 모습도 원한 건가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t

나쁜사람 주니엘

친했던 친구들도 피하고 그대만 바라봤죠 안 해본 요리도 난 배우고 그대만 기다렸죠 그대는 참 못됐죠 그대는 참 나쁘죠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난 다 했었는데 하루 종일 울다가 웃었다가 미친 것처럼 이런 내 모습도 원한 건가요 그댄 다신 사랑은 하지 말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니까 날 버린 대가로 행복하지 말아요 Baby I don t

감동이 중요해 (Feat. 한해 of 팬텀) JUNIEL(주니엘)

[Hook : 주니엘]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Verse 1 : 한해]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감동이 중요해(Feat. 한해 Of 팬텀(Phantom)) 주니엘(JUNIEL)

사랑한단 흔한 말 보다 더 좋은 말 빨리 찾아와 줘 내게 속삭여 줘 어디도 없는 말 말이 듣고 파 내 마음을 여는 열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위해 하나 뿐인 말이 필요해 어서 가르쳐 줘 어서 말해줘 어떤 말보다 더 좋은 말 기분 이상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 더듬어

그 별 주니엘

저 멀리 빛이 없는 곳에 작은 별이 보여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반짝 거리는 기억들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눈물이 내려도 난 다시 잊어요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Mask (가면) 주니엘(JUNIEL)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고요한 밤하늘에 차가운 달이 뜨면 난 온화하게 미솔 띄던 가면을 벗은 채로 찢고 밟아 부숴버리네 부정하지마 이게 바로 나 부정하지마 그게 바로 너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사람들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Mask (가면) JUNIEL(주니엘)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고요한 밤하늘에 차가운 달이 뜨면 난 온화하게 미솔 띄던 가면을 벗은 채로 찢고 밟아 부숴버리네 부정하지마 이게 바로 나 부정하지마 그게 바로 너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사람들 I don’t know but don’t be afraid

풋풋풋풋 (With 시훈) 아일

있잖아 난 그래 모든 순간 너였으면 함께 있지 못해 아쉬운 맘 잠시도 난 싫은걸 있잖아 넌 그래 매일 날 가슴 뛰게 하루에도 몇 번씩 본대도 매 순간이 난 좋은걸 가만히 네 얼굴 그려 보면 따뜻해 널 안은 듯이 내 안에 가득해 네 모습이 수줍던 미소까지 내 맘이 또 그래 괜히 맘이 조급해 1분 1초가 보고 싶은데

겨울 동화 더 그랜드 Feat. Song G, 이성령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하얗게물들이고) 깊어

데이트 주니엘

보죠 아이쿵 lovely boy 어느새 저 멀리 그대가 보여 Twinkle twinkle boy 눈에 확 띄는 걸 그대만 보여 Oh love love love 떨리는 이 맘 우린 어떤 모습일까 어색한 얘길 나눌까 다정한 말투와 목소리 혼자 상상해 보죠 귀여운 표정 지을까 새침한 눈빛 어떨까 예쁘게 미소만 보일까 혼자 고민해 보죠 I

Everlasting Sunset 주니엘

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때 만약에 난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겨울 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그랜드 (TheGrand)

어느 작은 외딴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닌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 말씀 남긴 채 눈을 감아 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사랑이 내려 이종현 & 주니엘

겨울 향이 거리에 퍼지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 나도 모르게 그댈 향한 내 발걸음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새하얀 눈꽃 길에서 두 손 꼭 잡고 둘이 함께 걷고 싶어 어떻게 하면 그대 웃어줄까 I think I love you maybe is it real 어떻게 하면 내 맘 받아줄까 Is it love

사랑이 내려 이종현, 주니엘

겨울 향이 거리에 퍼지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 나도 모르게 그댈 향한 내 발걸음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새하얀 눈꽃 길에서 두 손 꼭 잡고 둘이 함께 걷고 싶어 어떻게 하면 그대 웃어줄까 I think I love you maybe is it real 어떻게 하면 내 맘 받아줄까 Is it love

사랑이 이종현 & 주니엘

겨울 향이 거리에 퍼지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 나도 모르게 그댈 향한 내 발걸음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새하얀 눈꽃 길에서 두 손 꼭 잡고 둘이 함께 걷고 싶어 어떻게 하면 그대 웃어줄까 I think I love you maybe is it real 어떻게 하면 내 맘 받아줄까 Is it love

잠꼬대 주니엘

스르르르 그대는 늘 잠이 들면 달콤하게 나를 찾아오죠 매일 밤 꿈에서도 그댄 날 끌어안고 놓지 않네요 동글동글 하얀 만두 같아서 항상 맘에 안 든 나의 볼에 귀여워 웃으며 입 맞춰주는 나의 사랑 그대 스르르르 그대 품에서 잠들죠 눈 감아도 그대만 보여요 매일 밤 꿈에서도 난 온종일 그대의 생각 뿐이죠 그대의 잔소리 그대가 코 고는

Ready Go! 주니엘

내 목소리 들리니 I wanna flying to the sky 빛을 품고 있는 나를 지켜봐 Hey baby boy and girl pretty boy pretty girl I am feeling pretty good Singing song is sweet Charming girl, hey enjoy your stage Yeah everybody

바보 (With 정용화 (CNB 주니엘

너와 나 친구라는 말이 어색해 연인이란 말이 어울려 오~ 난 처음으로 내 맘 고백할게 난 저 하늘의 별도 따줄게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오~ 난 해줄 수가 있어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Oh! Happy Day 주니엘

눈부신 아침 햇살에 부스스 눈이 떠지던 날 간지러운 느낌에 웃음이 나와 들리는 Radio소리 향긋한 커피향기와 함께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괜스레 웃게 되고 행복하고 너무나 좋은걸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oh oh Happy day oh oh Happy smile oh oh Happy sound oh oh Happy

바보 (With 정용화 (CNBLUE)) 주니엘

너와 나 친구라는 말이 어색해 연인이란 말이 어울려 오~ 난 처음으로 내 맘 고백할게 난 저 하늘의 별도 따줄게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오~ 난 해줄 수가 있어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you

연애하나 봐 주니엘

Someday morning 모카커피 향기에 왠지 기분 좋은 꿈을 꾸듯 하룰 시작해 문득 내 맘 가득 설레여 오는 아침을 깨워주는 너의 짧은 메시지 모히토보다 더 상큼한 떨림 레몬보다 톡 쏘는 이 짜릿함에 start 사랑이 오네 예뻐서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에 빠져서 예뻐진 걸까 아침 거울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붕 떠오르는 내

주니엘 - 연애하나 봐 주니엘

Someday morning 모카커피 향기에 왠지 기분 좋은 꿈을 꾸듯 하룰 시작해 문득 내 맘 가득 설레여 오는 아침을 깨워주는 너의 짧은 메시지 모히토보다 더 상큼한 떨림 레몬보다 톡 쏘는 이 짜릿함에 start 사랑이 오네 예뻐서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에 빠져서 예뻐진 걸까 아침 거울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붕 떠오르는 내

연애하나봐 주니엘

Someday morning 모카커피 향기에 왠지 기분 좋은 꿈을 꾸듯 하룰 시작해 문득 내 맘 가득 설레여 오는 아침을 깨워주는 너의 짧은 메시지 모히토보다 더 상큼한 떨림 레몬보다 톡 쏘는 이 짜릿함에 start 사랑이 오네 예뻐서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에 빠져서 예뻐진 걸까 아침 거울 앞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붕 떠오르는 내

바보 (With. 정용화 Of CNBLUE) 주니엘

너와 나 친구라는 말이 어색해 연인이란 말이 어울려 오 난 처음으로 내 맘 고백할게 난 저 하늘의 별도 따줄게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오 난 해줄 수가 있어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 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you

심쿵(Feat. 주니엘(JUNIEL)) 니엘

초반이라 그럴까 자꾸만 엇갈리고 뭔가 어긋나 내 마음과 반대로 가네 확인할 순 없을까 두근두근 내 맘을 떨리게 하는 무엇이 무엇인건지 먼저 말하면 지는거야 아니면 왠 망신이야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볼까 너와 함께 걸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들려 리듬에 맞춰 내 발걸음 자꾸 빨라지고 이런 어쩌면

너에게 물들어 아일

깜짝놀란 너의 맑은 두눈에 희미하게 번진 Smile 오늘도 난 상상속에 널 가둬 그냥 그대로 Stay Life is good 이건 우리둘만의 세상 Love is good 혼자만의 Dream It`s real 그림속 니가 내 앞에 있는걸 only for you and me 마치 꿈만 같아 It`s you 조금씩 나는 너에게 물들어 only

그때 그 겨울 (Feat. 에이브) 정원영

everytime I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I`ll be there waiting for you 없던 습관이 나 생겨났어 길을 걷다가 나 또 멈춰서 저기 어딘가에서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자꾸 뒤돌아 너를 또 찾게 돼 너라는 그리움을 나 보낼 수 없어 잡고만 있어 내 맘은 나침반바늘처럼 그때

그때 그 겨울 (feat. 에이브) 정원영 [뮤지컬]

everytime I close my eyes and think of you I\'ll be there waiting for you 없던 습관이 나 생겨났어 길을 걷다가 나 또 멈춰서 저기 어딘가에서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자꾸 뒤돌아 너를 또 찾게 돼 너라는 그리움을 나 보낼 수 없어 잡고만 있어 내 맘은 나침반바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