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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 H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오늘이

오늘이 지나 현승민-H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할수가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 몰랐어 오늘이 지나가도

오늘이 지나 에이치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오늘이

H H H UNCLE GYM

HHH HHHYESSIR I'M BACK OKAY OKAYHHH HHH왜 다 K O 패 여 패 여 패 여HHH HHHCOME TO MA CITY ON I'M KRHHH HHHLET'S GET THAT GYM 뱉어 FIREHHH HHHYESSIR I'M BACK OKAY OKAYHHH HHH왜 다 K O 패 여 패 여 패 여HHH HHHCOME TO M...

오늘이 지나가면 김승민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밝아 오지만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싫어요 내일이 찾아오면은 그냥 이대로 있고 싶을 뿐이야 우리는 깊은 잠으로 하루하루 지나 내 얼굴위에 시련을 남기긴 싫어 저기 서있는 산처럼 이대로 남을꺼야 지금 이대로 이렇게 있고 싶은데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아 세상 모두가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나는 이렇게 이 모습으로

≫c¶u°æº¸ II H-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뿐야 I ll be there rap 내가 가진 거라곤 17500원이 전부 였어 우리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돈이라서 한참을 고민하며 망설이다 널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수십 번 수백 번 계산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 막막했어 그런데 넌 날 반겨주고 우리 둘만 있으면 된다고 영화관, 서점, 편의점을 지나

H - H 조승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이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d...

수암사의 연등 강원

수암사의 연등에 불 밝히며 님의 소식 빌어봅니다 언제 오시려나 어디에 있을까 빌어보고 빌어봅니다 자굴산에 걸린 슬픈 저 달이 이내맘을 알아 줄까요 각시바위 푸른 저 강물이 이내마음 알아 줄까요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듯 님의 소식 기다립니다 자굴산에 걸린 슬픈 저 달이 이내맘을 알아 줄까요 각시바위 푸른 저 강물이

어린아이 유지희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예쁨 받고 싶은 마음에 애교만 잔뜩 늘어가 어리광은 어찌나 많은지 받아주는 이는 무슨 죄니 몰라 알 게 뭐야 응석 부리는 게 제일 좋은데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어린아이 지금

오늘이 바로 내 몽구스

내 입술 가득히 춤을 추는 이름 예쁜 그대 노을을 지나 만나요 춤을 추면 노래 하고 별을 따라 새가 날고 검은 우주를 가르는 부유함 오늘이 바로 내 스무 번째 생일 그대가 바로 내 이십 일세기 첫 애인 지금이 바로 내 취함을 기억한 첫 밤 이 밤이 바로 내 죽을 만큼 벅찬 한 순간 내 입술 가득히 맴도는 그 이름 예쁜 그대 노을을 지나 만나요 나비 입술 노래하고

안녕한 나를 (Vocal 추은경) 코다파이

눈을 뜨는 것조차 숨 쉬는 것조차 너무 무겁고 힘들어 견딜 수가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손을 내밀어도 아무것도 닿질 않아 잡히지가 않아 부는 바람을 손 끝으로 만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수고했어 나의 오늘 고마워 또 한숨이 나는 걸 찬바람

안녕한 나를 (With 추은경)* 코다파이(Codapi)

눈을 뜨는 것조차 숨 쉬는 것조차 너무 무겁고 힘들어 견딜 수가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손을 내밀어도 아무것도 닿질 않아 잡히지가 않아 부는 바람을 손 끝으로 만지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오늘이 지나 다시 내일이 불러도 그 자리에 멈춰 있지만 주저앉지 않도록 힘을 내야해 수고했어 나의 오늘 고마워 또 한숨이 나는 걸

Curiosity Carly Rae Jepsen

, oh-h-h-h-h-h-h Will never let me go 절대 놓아주지 않을거야 Oh-h-h-h-h-h, oh-h-h-h-h-h-h Look at me Left here in the cold now 지금 추위속에 남겨져 있는 나를 바라봐 Stupid girl 어리석은 소녀 I really tried to warn her

나 잘하고 있나요 7'H

오랜 사진을 찾고 열어 본 하드엔 지난 멜로디 내 가슴에 이제 어느 새 잊혀진 날의 시를 쓴 아이 어렸을 때 나를 만나는 그 멜로디 시간이 다 멈추어 그 때 아인 내게로 묻는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나요 밀려간 시간에 머문 고백을 듣고 여러 번 비워 낸 다른 오늘을 그 나이가 지나간 뒤에 나도 모르게 깊이 느낀 걸 알았을 때 그 때 멈출 수 있음을 또 하루가 지나

꿈이야 생시야 트리플 H (Triple H)

오늘 밤에는 분명히 뭔가 있어 우리 둘 중 하나 왜 거짓말을 해 감히 감이 감히 안 와 그래 분명해 틀림없어 뭔가 느낌 왔어 Ah yeah 그래 Baby 나도 느낌 왔어 왜 이리 왜 이리 네가 맘에 들어 난 어쩌면 오늘이 우리에게 가장 개방적인 날 자기야 자기야 이제 우리 사이 이렇게 부르는 게 어때 이게 꿈이야 생시야 좋아 미치겠어

Like This 영푸(0poo)

hook) Put's your hands in the air like this 뻗쳐 왼손위로 like this 오늘이 지나 갈때까지만 미쳐보다 다같이 Put's your hands in the air like this 뻗쳐 왼손위로 like this 오늘이 지나 갈때까지만 미쳐보다 다같이 거기 누나 형 동생 다 모여 손 안드는 사람 뭐야

Like This 영푸

hook) Put's your hands in the air like this 뻗쳐 왼손위로 like this 오늘이 지나 갈때까지만 미쳐보다 다같이 Put's your hands in the air like this 뻗쳐 왼손위로 like this 오늘이 지나 갈때까지만 미쳐보다 다같이 거기 누나 형 동생 다 모여 손 안드는 사람 뭐야

오늘이 지나면 한가빈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지나면 그때는 나도 괜찮아 괜찮아질 게 I just want to you 너의 사랑만 바래 왔던 내 마음도 다 이별할 테니 술에 취한 건지 아님 꿈을 꾸는 건지 정신을 차리지도 못해 어제가 오늘이야 결국 난 제자리야 오늘도 널 잊는 건 실패야 버리지 못해 널 다 지우지 못해 아직까지도 나 이렇게나 힘든데 사랑이라고 너만 믿었는데 나 혼자

H 알지오

1절 아무도 없는 그렇게 걸어온 내게 겨울에 빛이 채워지내 초라한 내게 어느 날 문득 보게된 한 사람만이 생각해 그날이후로 난 바라만 봐도 좋았어 그러던 너에게 내마음 보여준다는 두려움이 앞서 괴로웠지만 곁에만 있어도 힘들진 않을거라며 스스로 위로했어 너에게 보고싶단 인사도 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 가슴속이 어두웠어 그렇게 보여주진 못해도 사랑하는 널...

H 조성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이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

H 조승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이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

H 터보

34 사랑....ㅏ아아아앙~~~~~에요.... 날날날..나나나나~~~~

H 타카피(TA Copy)

간질간질 코가 간질 H! 알록달록 우리강산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이 왔다 훌쩍 훌쩍 가을이다 콧물나는 가을 유치원 때부터 시작된 찬바람에 나약한 나의 큰 코는 시도 때도 없이 훌쩍훌쩍 코먹는건 지겨워 괴로운데 H! 뽀뽀를 하다가도 H! 입안에 밥있는데 H! 화장실 일보다가 H!

H 타카피

간질간질 코가 간질 에이취~ 알록달록 우리강산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이 왔다 훌쩍훌쩍 가을이다 콧물나는 가을 유치원때부터 시작된 찬 바람에 나약한 나의 큰 코는 시도때도없이 훌쩍훌쩍 코먹는 건 지겨워 배가 불러 H~뽀뽀를 하다가도 H~입안에 밥있는데 H~화장실 일보다가 H~ 병원엘 갔지 참을 수 없었지 내 콧구녕에 이상한

H 이소정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이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d...

H. Tool

What's coming through is alive. What's holding up is a mirror. But what's singing songs is a snake Looking to turn this piss to wine. They're both totally void of hate, But killing me just the sa...

H Heady

어젠 널 속였어 믿어지지 않아 내 안에 얼룩진 그대 기억이 아직 남았어 이렇게도 날 흔들고 있어 기억안에 작은 슬픔들이 이렇게도 날 흔들고 있어 이렇게 눈부신 그대 미소가 떠올라 오래전 그날처럼 간절했던 우리 순간 순간들.. 이렇게도 날 흔들고 있어 기억안에 작은 슬픔들이 이렇게도 난 널 흔들고 있어 아직 그댄 날.. 어젠 널 속였어 흐르는 ...

H H.O.T.

고개숙인 그댈봐요 날 울리나요 그대 빛을 믿고 있는 날 울리나요 봐요봐요 날 좀봐요 그댈 사랑해요 요즘도 난 그대 정말이지 나를 피해 (어-어-) 힘들어 하는 모습마저 내 마음을 떠나 어디에 숨으려 하나요 날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요 고개를 들어 내 안으로 와요 잠시 잠시 쉬는 거라 쉽게 이겨내요 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댈 믿고 있죠 그댈...

H Gwandhi

어디에 있던지 i'll find you babe어딜 가려고 널 위해how many times i've criedhow many times i've drowned잠시 닿았던 빛 속에말 없이 걸었지매일같이 귓가에 들려 what they say about me날 붙잡고 내몰아내도내 방식대로 했지 매번누가 너 자신보다 더잘 알 수 있겠어 너에 대해왜 의심을 ...

H 타카피(T.A.-COPY)

간질간질 코가 간질 에이취~ 알록달록 우리강산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이 왔다 훌쩍훌쩍 가을이다 콧물나는 가을 유치원때부터 시작된 찬 바람에 나약한 나의 큰 코는 시도때도없이 훌쩍훌쩍 코먹는 건 지겨워 배가 불러 H~뽀뽀를 하다가도 H~입안에 밥있는데 H~화장실 일보다가 H~ 병원엘 갔지 참을 수 없었지 내 콧구녕에 이상한 약을 뿌린다

H 타카피 (T.A.-COPY)

간질간질 코가 간질 에이취 알록달록 우리강산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이 왔다 훌쩍훌쩍 가을이다 콧물나는 가을 유치원때부터 시작된 찬 바람에 나약한 나의 큰 코는 시도때도없이 훌쩍훌쩍 코먹는 건 지겨워 배가 불러 H 뽀뽀를 하다가도 H 입안에 밥있는데 H 화장실 일보다가 H 병원엘 갔지 참을 수 없었지 내 콧구녕에 이상한 약을 뿌린다 눈물펑 콧물핑 여기저기 별이

H Lawrence Rothman

Pressed in your veins cause you were begging for paradiseIf I show you the stars I know you'll call me back tonightYou opened the door, now you'll have to pay the priceHoney your golden arm looking...

H 헤디

H - Heady (헤디) 어젠 널 속였어 믿어지지 않아 내 안에 얼룩진 그대 기억이 아직 남았어 이렇게도 날 흔들고 있어 기억 안에 작은 슬픔들이 이렇게도 난 널 흔들고 있어 이렇게 눈부신 그대 미소가 떠올라 오래 전 그 날처럼 간절했던 우리 순간 순간들..

Sit down ( Feat. jay glock ) Dissimiler H

피로와 잠 절대로 막지 못하네 가리지 않아 Boombap Trap 그래 그냥 배째기 직진 날 만나면 모두 다 비킴 나아가 해결해 빈민 넌 해야돼 현실 직시 없는거 아냐 비밀 이미 모두가 다 알아 심의 uh yeah 시간 지나 하겠지 구원 박수 받겠지 주변 시선을 느끼며 뱉는 구절 내게 시급을 주던 사장이 두 명 이제 금수저 돼서 돌아올지를 물어 대답은 하는게

독백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독백 장지영, 김지혜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독백 (Vocal By 김지혜) 김지혜

독백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아무 일 없을 테니까 (Feat. JAEHA (재하)) 아우릴고트 (OUREALGOAT)

오늘이 지나 이 밤이 지나면 난 없겠지만 홀로 남더라도 나를 잊진 마 잠시만 너의 곁을 떠난 거니까 아무 일 없을 테니까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너완 남이 될 이유 따위는 없을 테니까 둘은 병에 걸렸어 수없이 다투면서 죽고 못 살 것처럼 좋은 말로는 정이였겠지 공감 못했지 난 이해를 못 했지 난 서툰 마음에 서론 못된 말로 대화를 끝내버리니까 후회도

우화 정석

가슴 아팠던 얘기도 웃으며 떠들고 나눌 수 있었지 한구석에 모아두었던 행복할 방법을 곱씹는다 지나 보낸 나날들의 기억들을 섞으려 뒤척이지만 편해지지 않는 자세 속에 웅크려 잠을 청하게 된다 나는 오늘이 두려워, 마냥 나쁘진 않았던 어제로 돌아갈 수 없는 이 고치 속에 후회하게 될까 봐 나는 오늘이 두려워, 다시 깨어나지 못하면 어쩌나 돌아갈 수 없는 이 고치

어때 (Feat. 이겨울) ♡♡♡? 서노찌?

하늘을 보다가 하루를 떠올리다가 우울해지곤 해 너 길잃으면 내가 말해줄게 넌 언제나 잘하고 있었단 걸 느낄 수 있도록 해가 뜨네 너의 눈동자 속에 비추는 널 바라보는 사람들 자 이제 묶여있는 끈을 걷어차고 넌 뛰어나가면 돼 실패하면 어때 그게 잘못은 아닌걸 잘해왔던 너야 다 지나

어때 (Feat. 이겨울) 서노찌

하늘은 어두워 보일 때가 있어 밤길을 걷다가 하늘을 보다가 하루를 떠올리다가 우울해지곤 해 너 길잃으면 내가 말해줄게 넌 언제나 잘하고 있었단 걸 느낄 수 있도록 해가 뜨네 너의 눈동자 속에 비추는 널 바라보는 사람들 자 이제 묶여있는 끈을 걷어차고 넌 뛰어나가면 돼 실패하면 어때 그게 잘못은 아닌걸 잘해왔던 너야 다 지나

1분만 (Feat. YOUNGWON) 리비 (li:vi)

딱 1분만 이렇게 있자 오늘이 지나 오늘을 잊자 난 많은 거 안 바라 내일이 후련할 만큼 오늘이 강렬했으면 해 딱 1분만 쳐다봐주라 딱 1분만 날 사랑해주라 씁쓸한 바깥이 다시는 기억나지 않게 그렇게 오늘을 보내자 난 only you, only you 딴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참 지독하게 사랑했었다 딱 1분만 딱 1분만 있자 모든 날들이 지나 이제서야 겨우

가을 단풍 (Vocal by 김병길) 주영희

붉은 하늘에 가을이 오네요 곱디 고운 단풍잎들 하나 둘 물들어 가고 또 다른 세상 속으로 아 잊혀진 추억도 그리웠던 그 사랑도 단풍잎 속에 지난 날 고운 추억 남아 있네 행복하던 꿈 잊혀진 꿈 찾아서 헤매이네 기억들은 세월 속에 지워져 남아 있네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면은 그렇게도 그리웠던 그대 품이 떠 오르네 바람이 불어 낙엽이 떨어져 식어버린 가을 단풍잎들

The O.H.B.C Gives The World An Overthrow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대 백화난만조 부서진 문 밖을 지나 화염에 휩쓸려 다 타 버린 삭막한 잿빛 도시여 무너진 빌딩을 지나 사이렌 소리 저편 너머로 누군가 울부짖네 불길한 칠흑의 군화를 신고 매서운 총과 방패를 차고 도대체

여행의 시간 치즈스테레오

이젠 지나 지나 지나 가버린 시간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그렇게 그립기만 한 건 아니야 아마도 그건 앞으로 너와 함께할 시간 때문일 거야 여행은 언제나 아쉬운 마음으로 끝이 나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시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의 여행 우리의 일상 우리 함께라면 일상도 여행이죠 아침 햇살 속에서 신문을 펼쳐보고

오늘이 그날처럼 (With JD) 김태운

오늘하루가 이렇게 갑니다 당신이 없는 이 하루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떠나가던 그날이 하루가 지나 이렇게 지나가 당신이 없는 이 하루가 계속 흘러만 가네요 더는 멈출수 없죠 떠나가던 그기억이 나에겐 멈춰있고 술과 함께 흘려보낸 시간속에서 보내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보내야만해 오늘하루가 이렇게 갑니다 당신이 없는 이하루가 자꾸 생각이

사랑경보II H-유진

사랑해 너 하나뿐야 I`ll be there rap) 내가 가진 거라곤 17500원이 전부 였어 우리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돈이라서 한참을 고민하며 망설이다 널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수십 번 수백 번 계산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 막막했어 그런데 넌 날 반겨주고 우리 둘만 있으면 된다고 영화관, 서점, 편의점을 지나

사랑경보II (Feat. 소향 of 포스(Pos)) H-유진

사랑해 너 하나뿐야 I`ll be there rap) 내가 가진 거라곤 17500원이 전부 였어 우리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돈이라서 한참을 고민하며 망설이다 널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수십 번 수백 번 계산해도 답이 나오질 않아 막막했어 그런데 넌 날 반겨주고 우리 둘만 있으면 된다고 영화관, 서점, 편의점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