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치 없는 눈물 GOD5집

때문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태우)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은걸 태우)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눈치 없는 눈물 GOD5집

끝이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은걸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눈치없는 눈물 GOD5집

때문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태우)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은걸 태우)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Report To The Dance Floor GOD5집

get next to) groove (if you wanna get near to) scream (if you really know how to) get down with god 데니) 자 front back side to side 앞뒤 전후 좌우 dance tonight 춤을 출 줄 모르는 보는 옆 사람 그만 따라해봐요 거기 뒷사람 말이 안돼 눈치

0% GOD5집

절대 안된다고 끝이 보이는 사랑이라고 시간이 갈 수록 상처만 더 커질거라고 oh~ 모두 우리둘을 붙잡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축하는 커녕 안타까운 눈빛들만 주지만 난 널 보낼수가 없는걸 넌 나없인 살 수 없는 걸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우린 행복한 걸 헤어질 수 밖에 없단 걸 끝이 분명히 보인단 걸 아무리 우리에게

사랑?사랑! GOD5집

계상) 나에게 사랑이란 관심조차 없는걸요 쓸데없는 고민과 괜한 시간 낭비 일뿐 필요 없는거죠 데니) 난 정말 여자와 사귀며 구속당하며 기분 나쁠까봐 비위맞추려 마음에도 없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굳이 여자와 사귀는 게 정말 웃겨 나 이해 못해 왜 그럴까 대체 그렇게 여자때문에 고생하네 참 딱해 하지만 나도 가끔 외로움에 지쳐 나를 애써 숨기려고

우리 GOD5집

계상) 세상이 너무 힘이 들어도 주저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희망의 날들이 아직 더 많은 거죠 이겨내요 계속 쓰러진대도 그게 몇 번이 되건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우린 할 수가 있죠 아이들) 우리들은 할 수 있어요 쓰러져도 일어나세요 혼자라고 생각 말아요 우리 서로 같이해요 데니) 나 혼자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마 그 누구나 말할 수 없는

0% GOD5집

없이 살 수 없는걸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있기에 우린 행복한걸 태우) 헤어질 수밖에 없단 걸 끝이 분명히 보인단 걸 아무리 우리에게 말해도 그래도 우리들은 두렵지 않은걸 호영) 아무도 못한 일이래 다들 결국엔 실패한대 태우) 하지만 우린 그래도 해볼래 그래도 사랑할래 준형) 성공할 확률 0% 모두다 누구나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07.0% GOD5집

없는걸 넌 나 없이 살 수 없는걸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우린 행복한걸 태우)헤어질 수 밖에 없단걸 끝이 분명히 보인단걸 아무리 우리에게 말해도 그래도 우리들은 두렵지 않은걸 호영)아무도 못한 일이래 다들 결국엔 실패한데 태우)하지만 우린 그래도 해볼래 그래도 사랑할래 준형)성공확률0% 모두다 누구나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사랑이야기 GOD5집

baby stay with me girl always together s-bop bop bop baby stay with me girl always together 호영)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첫눈에 반한다는게 바로 이런거란걸 이게 사랑이란걸 나 두근두근 안절부절 대며 바보 같은 나를 보며 해맑게 웃어주는 너와 끝이 없는

0% GOD5집

없는걸 넌 나 없이 살 수 없는걸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우린 행복한걸 태우)헤어질 수 밖에 없단걸 끝이 분명히 보인단걸 아무리 우리에게 말해도 그래도 우리들은 두렵지 않은걸 호영)아무도 못한 일이래 다들 결국엔 실패한데 태우)하지만 우린 그래도 해볼래 그래도 사랑할래 준형)성공확률0% 모두다 누구나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걸어선 안되는 전화 GOD5집

계상) 일년 전 이 날 너를 보냈지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계속했지 이별의 예감이 밀려 오길래 난 아무 대책없이 이별을 맞기보단 차라리 지금처럼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뿌리까지 썩기 전에 줄기를 잘라내서 차라리 시간이 흐르면 싹이 다시 나서 데니) 우리 사랑이 다시 살아날 수만 있다면 잠깐의 이별이 주는 고통쯤은 얼마건

걸어선 안되는 전화 GOD5집

계상) 일년 전 이 날 너를 보냈지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계속했지 이별의 예감이 밀려 오길래 난 아무 대책없이 이별을 맞기보단 차라리 지금처럼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뿌리까지 썩기 전에 줄기를 잘라내서 차라리 시간이 흐르면 싹이 다시 나서 데니) 우리 사랑이 다시 살아날 수만 있다면 잠깐의 이별이 주는 고통쯤은 얼마건

5집을 내며 GOD5집

준형) 1집앨범을 내면서는 god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게 기분 좋았고 태우) 2집앨범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고 호영) 3집앨범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고 계상) 4집앨범은 저희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

이렇게 또 GOD5집

준형) like this show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here we go come on like this show to the break of dawn for the fifth time yo! danny come on 데니) 어려서부터 우린 작은 꿈이 있었고 남들 다하는 그런 꿈은 꾸기 싫었고 일터에 나...

더듬고 있어 GOD5집

계상) 너 어제 어딨었어 여자) 집에 어....집 아 집에 있었어 왜? 계상) 집에 없던데 여자) 집에 어 집에 있다가 어 집 앞에 잠깐 친구가 와 가지고 잠깐 친구랑 집 앞에서 뭐 얘기하다가 얘기가 좀 길어져 가지고 뭐 나중에 들어오긴 했는데 왜? 전화했었어? 계상) 집안일로 갑자기 만날 수 없어 미안하게 됐다던 니가 대체 왜 집에는 없어 집안 ...

요즘 GOD5집

태우) 이젠 떠나가도 돼 계상)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girl 너의 모든 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왜이래 도대체 왜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왜 갑자기 넌 데니) 요즘 내 kiss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조차 무슨 핑계를 대고 또 피하려고만 하고 어디선가 나...

기회를 줘 GOD5집

데니) 내게 기회를 줘 잘할게 제발 기회를 줘 잘할게 내게 기회를 줘 잘할게 제발 기회를 줘 데니)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너무 놀라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 오늘도 그냥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또 영화표를 두개 사가지고 뭐하냐고 전활 받더니 니가 갑자기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는거야 멍하니 전화기를 들고서 할말을 잊었어 그냥 서 있었어 호영) 니가 ...

01 - 이렇게 또 GOD5집

준형) like this show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here we go come on like this show to the break of dawn for the fifth time yo! danny come on 데니) 어려서부터 우린 작은 꿈이 있었고 남들 다하는 그런 꿈은 꾸기 싫었고 일터에 나...

편지 GOD5집

(태우) 이 감옥에서 나갈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제 끝이려나 (계상) 안녕..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호영)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데니)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

눈치 없는 눈물 god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 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태우)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 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 은걸 태우)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눈치 없는 눈물 god

때문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태우)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은걸 태우)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눈치 없는 눈물 지오디(god)

때문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보낼 순 없어 내가 웃으며 널 보낸다면 넌 내 걱정 안하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꺼야 지금 내리는 눈처럼 참 아름다울 꺼야 태우) 우리가 걷던 길도 지나칠 수 있어 마주칠 우연도 난 기대하지 않아 눈오는 겨울도 난 따뜻할 수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 기분만 좋은걸 태우) 아무렇지 않은 듯 겨우 웃고 있는데 또 눈치

눈치 없는 이별 헤이즐

매일 잠들 때마다 매일 눈뜰 때마다 습관처럼 그대 모습 자꾸 떠올려 봐요 계속 그럴 때마다 못난 내 맘을 다그쳐 이제는 그만하라고 이별을 준비하라고 눈물이 먼저 알고 이미 흘러내리네요 애써 참아내려 해도 멀어져 가는 그댈 잡고 싶은데 그대가 없는 이 세상이 난 무서울 것 같은데 너를 그리워하는 일 매일 눈물 흘리는 일 겨우 지워내고

눈물 몽키사운드

자꾸 눈물이 났어 들키기가 싫었어 고갤 땅에 떨구면 참으려 했던 눈물이 더 나와 차라리 잘 됐어 이젠 차라리 잘 됐어 이젠 눈치 안 보고 니 앞에서 실컷 울어나 볼래 이제서 내 맘 정하니 가슴이 무너져 내려 걱정하지마 돌아서서 실컷 울어나 볼래 미안해 내가 다시 눈물이 났어 들키기가 싫었어 고갤 땅에 떨구면 참으려 했던 눈물이 더 나와

눈치 김기우

넌 행복해 보이다가 쓸쓸해 보이곤 해 또 넌 울음을 참아 보려 웃는 것 같기도 해 난 너의 눈치를 온종일 보다가 섣부른 위로를 하기엔 해야 할 다짐이 뭐가 그리도 많은지 도망만 가 침묵은 고요가 아닌 소리 없는 고통 그 날들뿐 넌 웃음이 많은 건지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 또 난 한참 동안 식어버린 커피를 바라보네 난 너의 눈치를 온종일 보다가 섣부른 위로를

눈치 산보

매일 이쪽 저쪽 돌아다니며 언젠가는 도착할 거라던 니네 집에 이젠 가고 싶어도 갈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이 난장에 내 알람은 10분 마다 울리게 설정해 줘야만 하는 이유 가 뭔데 힘든 하루를 보낸 나를 보고선 더 힘든 내일이 올 거라고 하던데 난 혼자 난 혼자 눈치챘다면 말 걸어줘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머리에 늘 얹혀지던 니 손이 난 그리운데

눈시울 간종욱

맘이라는게 사랑이란게 고작 이것밖에 안되니 꿈이라 생각하기에 돌아서기엔 우린 너무도 사랑 했잖아 가 가버리란 말야 맘에도 없는 이 말 토해내도 눈치 없이 흐르는 눈물 때문에 내 맘이 들키잖아 눈시울은 더 붉어지잖아 너로 살았던 많은 날들을 정말 지워낼 수 있을까 꿈이라 생각하기에 돌아서기엔 우린 너무도 사랑 했잖아 가 가버리란

눈치 이승규

괜찮아 너만 웃어준다면 미안하다 말하면 뭐가 미안해 근데 진짜 미안해 이율 모르겠어 너가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워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니 기분 풀어 주려고 애쓰던 그때 말 실수를 해 입술이 바짝 말라 땀이 뚝 굳은 니 표정 보며 눈치가 늘어가 너와 만나며 늘 긴장하지만 또 실수하지 이런 내 모습 우스워 보인대도 그래도 괜찮아 너만 웃어준다면 너 없는

눈물 조각 강 성,윤현수

괜찮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괜히 혼자서 눈물짓고 모른 척 웃어보네 오늘은 네가 좋아했었던 옷을 꺼내 입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눈치 없는 가슴 때문에 * 자꾸 눈물이 네 얼굴을 만드나 봐. 이런 내 모습이 넌 싫겠지. 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다는 말 내 가슴속에 담아보지만.

눈물 조각 초월

괜찮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괜히 혼자서 눈물짓고 모른 척 웃어보네 오늘은 네가 좋아했었던 옷을 꺼내 입었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눈치 없는 가슴 때문에 * 자꾸 눈물이 네 얼굴을 만드나 봐. 이런 내 모습이 넌 싫겠지. 너 없이도 괜찮을 거라고 말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다는 말 내 가슴속에 담아보지만.

눈치 폴킴, 헤이즈 (Heize), 픽보이

난 말야 어릴 적 친구들이 하는 말들에 너무 관심을 둬서 너무 휘둘렸어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지나가던 사람들 의미 없이 던지는 말들에 또 상처받고 힘들어했지 Uh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끝없이 날아오는 화살들을 여태 요리조리 피해 (Ddu du ddu du ddup ddu du) 잘 지내왔는데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소용 없는

눈치 폴킴, 헤이즈, 픽보이(Peakboy)

난 말야 어릴 적 친구들이 하는 말들에 너무 관심을 둬서 너무 휘둘렸어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지나가던 사람들 의미 없이 던지는 말들에 또 상처받고 힘들어했지 Uh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끝없이 날아오는 화살들을 여태 요리조리 피해 (Ddu du ddu du ddup ddu du) 잘 지내왔는데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소용 없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날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날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참아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날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오늘 같은 눈물이 (별에서 온 그대 OST) 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바라바라봐 선주

너의 사랑 이세상에 나뿐인걸 왜몰라 바라 바라봐 여길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내 말 듣지 그랬어 나만 보지 그랬어 어딜 보니 딴 곳 보니 고개 돌려 나를 봐 너의 눈물 바라본 나의 마음 왜 몰라 눈치 없는 너를 보면 너무 답답해 잡아 잡아 어서 빨리 잡아 내사랑은 여기에 사랑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만 바라봐 바라 바라봐 나를 바라봐

바라바라봐 (Inst.) 선주

너의 사랑 이세상에 나뿐인걸 왜몰라 바라 바라봐 여길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내 말 듣지 그랬어 나만 보지 그랬어 어딜 보니 딴 곳 보니 고개 돌려 나를 봐 너의 눈물 바라본 나의 마음 왜 몰라 눈치 없는 너를 보면 너무 답답해 잡아 잡아 어서 빨리 잡아 내사랑은 여기에 사랑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만 바라봐 바라 바라봐 나를 바라봐

틀린그림 시형

온종일 편안한 마음에 눈치 없는 모든선택에 자유롭고 내 마음 편할줄 알았어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잊혀지는 시간이 올거라 믿었어 근데 말야 왜 자꾸만 눈물 흐르니 그 토록 기다린나는 왜 아파 하고있는지 근데 말야 왜 자꾸만 슬픈 나일까 찾고 찾고 찾고 또 찾던 이 시간인데 이렇게 틀려가고 있어 생각 조차못했었던 내모습이 두개로

흔한 사람 (바보엄마 OST) 김정훈

소리 없는 마음이니까 눈치 채길 바란 건 아니야 그저 한번 너 웃어 준 다면 난 행복 조차 버릴 수 있어 원래 사랑은 그래 원래 남자란 그래 주는 것만 기쁨이라 생각해 몰래 자라 난 눈물 가시에 가슴 아파도 너만 모르면 되니까 사랑이잖아 흔하디 흔한 맘 그러니 내게 멈추란 말은 하지마 한 발 뒤에서 그림자로 남을 테니까 손 잡아

향가빠시 (소꼽장난) 오느름

쥐 알 봉수나 지질컹이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외주물집 바라지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되지기 감투밥 매나닐 솟을대문 눈치 보며 코푸렁이나 쥐코조리하고 항가빠시는 왜 해 소나기밥 눈물 난다 드난살이 15년에 궁상청승 기둥삼아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가마리 고라리 놋보 날피랑 항가빠시는 왜 해 나무거울 대못박이 꼴에 데림추 늦동이만

눈치 없는 난 J1

J1..눈치 없는 난 그대와 했던 많은 약속은 언제나 쉽게 잊곤 했는데 그댈 왜 잊지 못하는지 흘릴 눈물도 없는데 어쩌죠 그대 못 잊겠죠 차라리 날 버려야 겠죠 그댈 지워낼 수 없다면 내가 지워져야 겠죠 눈치 없는 난 그대 뿐이라 눈치 없는 난 기다리지만 그대를 믿어요 다시 돌아올 그대 1년이면 충분할까요 서둘러 내게와줘요

눈치 없는 난 제이원(J1)

그대와 했던 많은 약속은 언제나 쉽게 잊곤 했는데 그댈 왜 잊지 못하는지 흘릴 눈물도 없는데 어쩌죠 그댈 못 잊겠죠 차라리 날 버려야겠죠 그댈 지워낼 수 없다면 내가 지워져야겠죠 눈치 없는 난 그대 뿐이라 눈치 없는 난 기다리지만 그대를 믿어요 다시 돌아올 그댈 일년이면 충분할까요 서둘러 내게 와 줘요 눈물로 엉망인 하루죠

눈물 애즈 원(As One)

눈 앞이 캄캄해져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죽을 것 같아 갑자기 심장이 덜컥 쏟아져 내리는 듯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가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아무 말도 못해 우두커니 눈물만 계속 눈물만 흘러 어쩌다 우리 이렇게 돼버렸니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많은 날 행복했는데 그 추억이 아파서 변한 사랑이 슬퍼서 그저 눈물 밖엔

눈물 애즈 원

눈 앞이 캄캄해져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죽을 것 같아 갑자기 심장이 덜컥 쏟아져 내리는 듯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가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아무 말도 못해 우두커니 눈물만 계속 눈물만 흘러 어쩌다 우리 이렇게 돼버렸니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많은 날 행복했는데 그 추억이 아파서 변한 사랑이 슬퍼서 그저 눈물 밖엔

눈물 As One

그저 눈물 밖엔..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젤 흔한 거짓말이란.. 사랑한단 그 말인 가봐.. 보기 싫은데.. 너무 미운데.. 잊고 싶은데.. 자꾸 내 가슴은 눈치 없이.. 너만을.. 자꾸 너만을 불러.. 어쩌다 우리 이렇게 돼버렸니..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많은 날 행복했는데.. 그 추억이 아파서..

눈물 애즈원

눈 앞이 캄캄해져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죽을 것 같아 갑자기 심장이 덜컥 쏟아져 내리는 듯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가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아무 말도 못해 우두커니 눈물만 계속 눈물만 흘러 어쩌다 우리 이렇게 돼버렸니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토록 많은 날 행복했는데 그 추억이 아파서 변한 사랑이 슬퍼서 그저 눈물 밖엔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제일 흔한

눈물 애즈원(As One)

그저 눈물 밖엔..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젤 흔한 거짓말이란.. 사랑한단 그 말인 가봐.. 보기 싫은데.. 너무 미운데.. 잊고 싶은데.. 자꾸 내 가슴은 눈치 없이.. 너만을.. 자꾸 너만을 불러.. 어쩌다 우리 이렇게 돼버렸니.. 그토록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