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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는 건 Edaho

Narration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우리 모두 사랑을 해봐요 Chorus 사랑이라는 받은 만큼 주고 주는 만큼 받는 선물이 아닌 걸 Song 네가 내 곁을 떠난다고 나도 떠난다면 남는 것은 없지 아주 사소한 일들로 우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다투네 조금 멀리에서 바라보면 웃을지도 몰라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Chorus 사랑이라는

슬픈 추억 Edaho

Narration 누군가가 나를 떠난다는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을 만드는 거야 Song 슬픈 듯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 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네가 보고 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봤어 하얀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젠 추억 속에서 우리들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초콜렛 같은 너 Edaho

She is just like chocolate she is very delicious 며칠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말했네 널 정말 사랑 한다고 나에게 말했네 하지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걸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답답해 그녀는 내게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솔직히 말해서 넌 너무 어린 걸 사랑이란 말 안 어울려 이런 내가 좋아한 초콜릿 같은 네...

그대가 이제는 Edaho

언제 부턴가 그대는 나를 멀리 하더니 오늘은 내 곁을 떠나간다는 말을 하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나는 알지 못한 채 멍하니 그대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어 어쩔 땐 무관심 한 듯이 대할 때도 있었지 하지만 그게 우리가 헤어질 이유 되는 건지 그렇게 사랑한 그대가 이제는 내 앞에서 떠난다 하네 무엇이 그대를 아프게 했는지 난 알 수가 없어 내게 말을 해줘 ...

파도 위의 추억 Edaho

내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 않아 지난해 이맘쯤 우리 함께 어울려 찾아갔던 푸른 바닷가 모래성 그 아름다운 꿈을 태양은 뜨거웠지만 우린 느끼지 못했었잖아 기쁨으로 거친 파도 속에 하늘 보며 누워서 얘길 했지 날 닮은 구름 있다며 크게 웃던 너 기억하니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 끝없이 펼쳐진 바닷가 위에 큰 모래집 짓던 작은 동화...

TV 시대 Edaho

오늘도 난 생각 없이 그냥 살짝 켜 봤지 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지 않아도 어쩐지 TV를 끄면 허전한 기분 언제부턴가 버릇이 됐어 어쩌면 모두 그리도 잘 생기고 예쁜지 부러운 마음에 나도 거울을 봤어 나의 모습도 그렇게 뒤지 진 않아 밝은 미소 나도 할 수 있어 화려한 드레스에 멋진 머리모양 빛나는 조명아래 모든 게 부럽기만 해 모든 것이 다 ...

후회 Edaho

너 아직도 내게 묻고 있니 왜 널 다시 찾지 않느냐고 그러기에 시간은 너무 지났어 나 가끔은 생각 나기도해 옛날이라고는 믿지 않아 꿈같은 기억 속에 묻고 싶을 뿐 하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이렇게 쉽게 잊으려고 했나 그건 나의 작은 어리석음 때문이야 어떤 말도 해 줄 수가 없어 아무 느낌도 남지 않았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이젠 나도 지우려 ...

내 마음에 그리는 그림 Edaho

안 그런 척 말을 해도 난 벌써 알고 있어 예전 같지 않은 너의 표정 서툰 너의 웃음 마음속으로 안녕이란 말을 너에게 말했지 Say goodbye 하지만 너를 이해할게 내 맘이 너무 슬프다고 슬픈 그림만 그릴 수 없어 너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만은 forever 나의 마음속에 그려보는 비가 내리는 거리의 풍경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그 속에서 눈물...

슬픈추억 에다호(EDAHO)

슬픈듯 나를 바라 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니가 보고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 봤어 가득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제 추억속에서 우리둘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보니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 날 기억 해달라는 부탁도~~ 이젠 이별이 싫어 추억이 슬퍼져...

기다릴 수 없는 이유 콤마(Comma)

입대할때까지 널 떠나던 그시간에 사랑이 였다는걸 알게 되었어 네게는 말하지 못했었지만 내 이런 마음을 다정했던 우리 사랑은 조금씩 바래져 갔어 그때 내가 상병쯤 되었을때에 휴가나와 나는 너를 어느 카페에서 만나 들어 오던 너의 곁에 다른남자가~ 나는 말했었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넌 나를 외면하듯이 그남자를 보았어~ 넌 조용히 내게 말했었지 사랑이란는

나인뮤지스

그렇게 만지작 만지작 옷깃만 만지작 그러다 날아가지 그렇게 밍기적 밍기적 멋쩍게 밍기적 그러다 날아가지 쭈삣쭈삣 티 난다 그러다가 놓칠라 일부러 틈을 보이면 바로 바로 와 애가 왜 그래 oh 숫기가 없어 oh 옛다 틈이다 oh 어쩌면 이런 기회는 없어 솔직해져야지 이봐, 예의는 지켜야지 이봐 곱게 말해야지 이봐, 남자면 남자답게 와서 마무리는 잘...

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오른다는 것은 살아가는 것사랑하는 것은 미워하는 것지워가는 것은 알아가는 것모른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사랑하는 것은 오른다는 것아득 나는 아득 나는가득 하늘 가득 하늘나는 아등바등하늘 나는 다른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

미안한 건... 서러운 건... 유진

(편안하길 담담하길 그대와 있을때도 그럴수 있길 너무나 원하죠 안되지만 노력해야겠죠 그댈위해) 미소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믿었죠 그대와 영원할 수 있다고 괜찮아요 혼자인게 좋을때도 있죠 내 상상대로 그대와 지낼수 있잖아요 (편안하길)편하길 (담담하길)그대와 함께 있어 (그대와 있을때도)매일 아침에 난 눈 뜰때면 (그럴수 있길)다짐을 하죠 내게 ...

이별보다 아픈 건*건* 임재현

이별보다 아픈 채울 수 없는 나의 빈 가슴 이 밤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흔적위로 감춰진 추억들이 밀려와 초라하게 쌓여가는 기억들을 지우려 백지위로 마음만 써 내려간 어둔 밤 아직도 흔들리는 내 마음은 지금 그리움만 태우며 지새우던 깊은 밤 어둠 속에 흩어진 지나간 기억들 지울 수 없어요.

좋았던 건, 아팠던 건 S.M. THE BALLAD

많은 걸 바란 아냐 늘 곁에 있었던 너의 말투 미소가 날 웃게 만들었지 언제나, 그런 네가 싫지 않았어 그랬니 나는 몰랐어 항상 귀찮은 듯 웃어서 내 눈을 바라봐 진심이니? 가끔은 나도 모르게 무뚝뚝한 네가 떠올라 이런 내 맘 설레는 내가 이상해 Woo..

좋았던 건, 아팠던 건 크리스탈 and 첸

많은 걸 바란 아냐 늘 곁에 있었던 너의 말투 미소가 날 웃게 만들었지 언제나, 그런 네가 싫지 않았어 그랬니 나는 몰랐어 항상 귀찮은 듯 웃어서 내 눈을 바라봐 진심이니? 가끔은 나도 모르게 무뚝뚝한 네가 떠올라 이런 내 맘 설레는 내가 이상해 Woo..

비라도 내리면

Hey..어디 아프진 않니? 소식조차 없어서 가끔..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 전화기 들고 Say..혼자 말을 하곤 해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말을 하고 나면 그럴것 같아서.. 비라도 내리는 날엔 저 빗속에서 맘껏 울어 버릴께..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 다 흘려 보낼께..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

비라도 내리면 (Ver. 2)

hey 어디 아프지 않니 소식조차 없어서 가끔 목소리라도 듣고싶을때 전화길 들고 say 혼잣말을 하곤해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 말을 하고 나면 그럴거 같아서 비라도 내리는 날엔 저 비속에서 맘껏 울어 버릴께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다 흘려 보낼께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젖었던 세상도 마...

친구라는 건 박효신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산다는 건 홍진영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나유성 글.곡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 손으로 와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덫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른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은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못하고 관심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른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은 이젠 안녕 (간주)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사랑이란 건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

친구라는 건 박효신 (Duet With 김범수)

(Verse 1 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 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린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어느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땐 떠오른 처음이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건 Life 리쌍 (Leessang)

ssong(NANA,리쌍)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rap1(개리)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난 잠을 깨 어제 마 신 술이 아직 덜깨 지끈지끈 아파오는 관자놀일 주무 르려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 소리 세상 다...

산다는 건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사랑이라는 건 비(Rain)

나에게 사랑이라는 모든걸 주고받는 의식과도 같은것 깊어가면 갈수록 바보가 되버리는 한곳만 바라볼수밖에 없는 아이같은 모습 손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난 세상 모든것을 가진듯이 yes 바랄것이 없어 난 널 널 만져줄꺼야 널 아껴줄꺼야 너의 뒤에 있을께 너의 곁에서 널 영원히 지켜줄꺼야 난 사랑 받아야하는걸 너와 아침을 맞이하고싶어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작사 작곡: 나유성 노래: 최찬수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덧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건 홍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살아간다는 건 박상민

살아간다는 사랑한다는 슬퍼하다 또 기쁜거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살아간다는 살아야 하는 흔들리다 또 지쳐버려 그러다 일어나는 거야 삶에 지쳐서 고독해 지려고 해요 우리 서로가 혼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다가 남김없이 나의 아픔만을 삼켜버려야 해 그래 이제 아무 것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동안은 행복할테니 그래 이젠

건 (GUN) 나인뮤지스

Composed by 한재호, 김승수 / Lyrics written by 송수윤 / Arranged by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 Rap making & Direct by T-ache / Guitar played by 홍준호 / Bass played by 이태윤 / Brass played by TST(Tp : 김동하, Sax : 장효석, Tb : ...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잊혀지는 건 정영준

[정영준 - 잊혀지는 ] 널 사랑해.. 마지막 따스한 말이라도 건내줄텐데.. 야윈 어깰 감싸며 너는 오히려 위로 했었지.. 날 지켜줘.. 막연한 슬픔에 바져 있는 초라한 지금 너를 사랑할 만큼 아픔도 클거야 홀로 남겨진 채로..

사랑이란 건 이강신

너라는 기억은 아직남아 내마음 구석에 놓여있지 잊으려 지우려 해봤지만 지울수없는난 어떡하나 함께한 너와의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야만 널잊을수 있을까 아니 그건아니야 사랑이란건 시간이간다고 지워지진않아 가슴속 깊이 가득해 있으니 잊을수 없어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그기억들을 돌아갈수 없어 너와의 시간을 기억을

사랑이란 건 부활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

떠난다는 건 작은평화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건-life 리쌍

★song(NANA,리쌍)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rap1(개리)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난 잠을 깨 어제 마신 술이 아직 덜깨 지끈지끈 아파오는 관자놀일 주무르려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 소리 세상 다...

건 (Gun) 나인뮤지스(Nine Muses)

그렇게 만지작 만지작 옷깃만 만지작 그러다 날아가지. 그렇게 밍기적 밍기적 멋쩍게 밍기적 그러다 날아가지. 쭈삣쭈삣 티 난다, 그러다가 놓칠라, 일부러 틈을 보이면, 바로 바로 와. 애가 왜 그래 oh, 숫기가 없어 oh, 옛다 틈이다 oh, 어쩌면 이런 기회는 없어. 솔직해져야지 이봐, 예의는 지켜야지 이봐. 곱게 말해야지 이봐, 남자면 남자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