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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EXID눀 (

알아먹게 Talk 해 다리 떨지 말고 왜 아무 말이나 해 그건 어디 말이니 어버버 Uh 어버버버버버 어버버 떨리는 동공 더더더덜 머리 굴리는 소리 안 나게 좀 해봐 다 티가 나 기가 차 뭐가 그리 찔리나 지금 웃음이 나와 아 짜증나게 내가 뭘 했다고 네 머리 다리 팔이 떨려 덜덜덜 Yeah 도둑마냥 제 발 저렸지 막 쥐 잡듯이 잡아주지 난 What y...

덜덜덜? EXID눀 (B

알아먹게 Talk 해 다리 떨지 말고 왜 아무 말이나 해 그건 어디 말이니 어버버 Uh 어버버버버버 어버버 떨리는 동공 더더더덜 머리 굴리는 소리 안 나게 좀 해봐 다 티가 나 기가 차 뭐가 그리 찔리나 지금 웃음이 나와 아 짜증나게 내가 뭘 했다고 네 머리 다리 팔이 떨려 덜덜덜 Yeah 도둑마냥 제 발 저렸지 막 쥐 잡듯이 잡아주지 난 What y...

우주빙수송 마룡C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을 마셨더니 더위가 땀방울 되어 쑥쑥 나왔어 나는 망고를 좋아해 망고빙수가 최고야 아이스크림 많이 넣어 우주 망고 빙수로 얼음을 갈 거야 쓱쓱 토핑을 올릴까 톡톡 빙수 먹자 와그작 샤샤샤샤 얼음 우주까지 날아갔네 여긴 어디야 이글루에 간 것 같네 덜덜덜 덜덜 덜덜덜 덜덜 덜덜덜 덜덜 아-추!

후덜덜 PRIZE(프라이즈)

누가 와도 상대 안 돼 in my zone in my zone 까불면 씹어먹어 like 티라노 티라노 누가 우리처럼 하지 진짜로 진짜로 말했잖아 Don’t fuck with my zone with my zone Prize 내 뒤에 있음 후 덜덜 눈도 못 마주쳐 후 덜덜 Prize in the zone 후 덜덜 눈도 못 마주쳐 후 덜덜 Yeah 둥 장 까분담

홍원빈

사랑이 찾아왔어요 이런 느낌 간만이에요 오로지 당신에게만 느끼는 감정이에요 멋쟁이라 애인이 한둘이 아닐 꺼야 그런 걱정 하 덜덜 마세요 이쪽저쪽양다리는 딱 질색인 잉글랜드신사랍니다 어서 와요 어서 와요 달링 품 품 품에 안겨봐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어서 서둘러주세요 오늘을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로 해요 멋쟁이라 애인이 한둘이 아닐

벌벌 타미즈 (Tamiz)

걷다보니 한강 둔치까지 왔어 너넨 날 이해 못할겨 뛸까 말까 선택 한 번에 다짐을 삼 세번 어제 술을 게워 잔디 깎는 아저씨 때매 계속 눈이 매워 무지 불안해 이유 없이 불안해요 여기 까지 왔는데 바로 가 버리면 난 계속 져야될 것만 같아 갈 순 없어 근데 땀 범벅이 되면 찝찝 할거야 자꾸 먼저 벌벌 떨어요 계속 벌벌 계속 벌벌 뭐를 하기도 전에 난 자꾸 덜덜

door! door! 베이(BAE)

놓지 신경 안 쓰고 누구는 안쓰럽다고 입을 벌렸지만 나는 일을 벌였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깐 나 혼자의 무대더라도 부담 없이 즐기지 어차피 이제 다 할 줄 아니 끝이 없는 재밌는 게임이지 잠시 들려도 땡큐야 아마 맛만 보고 못 지나 칠 걸 허세 섞인 헛소리 같더라도 계속 듣게 될걸 너는 마트라도 갔다 오신 아주머니 텐션 돼버릴걸 너는 뻘쭘하면 그 팔이라도 덜덜

빙글빙글 행성송 다나랜드 (DANALAND)

지구 활활 빨개요 화성 가장 큰 행성 목성 고리가 있어 토성 덜덜 추워 천왕성 바다색의 해왕성 태양계 행성들! 빙글빙글 태양을 빙~ 돌아요 꼬꼬마 꼬마 행성! 수성 밤하늘의 밝은 별 빛나는 금성 푸르른 행성 예! 지구 활활 빨개요 화성 가장 큰 행성! 목성 고리가 있어 토성 덜덜 추워 천왕성 바다색의 해왕성 태양계 행성들!

오빠요즘 잘나가 도빈

어두웠던 내 지난 날들 초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한 때는 모든 걸 다 내려 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 거야 그 후로 변해져만 가는 내 모습에 믿을 수가 없어 널 만난 후로 확 바뀌어 버렸어 오빠 요즘 잘 나가 요즘 내가 잘 나가 넌 나를 믿고 따라와 주면 돼 걱정은 하덜덜 덜덜 마 삐걱삐걱대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 준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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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내 지난 날들 초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한 때는 모든 걸 다 내려 놓고 싶었어 그러다 널 만난 거야 그 후로 변해져만 가는 내 모습에 믿을 수가 없어 널 만난 후로 확 바뀌어 버렸어 오빠 요즘 잘 나가 요즘 내가 잘 나가 넌 나를 믿고 따라와 주면 돼 걱정은 하덜덜 덜덜 마 삐걱삐걱대던 인생에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 준 넌

스트롱 구조 트럭 꼬마버스 타요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덜덜 고장난 타이어 뚝딱 뚝딱 고쳐 줘요 힘이 센 레스큐 트럭 어..!!

스트롱 레스큐 트럭 꼬마버스 타요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덜덜 고장난 타이어 뚝딱 뚝딱 고쳐 줘요 힘이 센 레스큐 트럭 어..!!

레드 스트롱 레스큐 트럭 꼬마버스 타요

덜덜 고장난 타이어 뚝딱 뚝딱 고쳐 줘요 힘이 센 레스큐 트럭 (패트,토토 : 오예!)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패트 : 출동해!)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토토 : 출동해!) 덜덜 고장난 엔진도 뚝딱 뚝딱 고쳐 줘요 힘이 센 레스큐 트럭 (패트,토토 : 오예!) 구조 차량 모두 모두 출동해 (패트 : 출동해!)

하각작용 Benkiff

저기 저 덜덜 떠는 놈 겁 쳐 먹은 놈 눈앞에 두고도 정답을 못 봐 얄팍하게 덤벼봤자 매일 배고파 나는 deep deep 나는 deep deep 철저히 재단된 문장을 싹둑 이리저리 재 노인 방망이 깎듯 타고났지 뭐 언제나 단어 범람 뜨거운 날엔 겁나 나 또한 타버릴까 난 현수 하고 싶은 대로 해 한번 했다 하면 전부다 제대로 해 손은 떨지만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기향 향기 덜덜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The Grand)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기향 향기 덜덜

SILLY 데이브레이크(Daybreak)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Messages For You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사랑을 담아내기엔 손바닥보다도 작은 휴대폰의 창은 좁디 좁아 투박하기 짝이 없는 나의 두 엄지로 꾹꾹 써 내려간 소심하게 누워있는 글자들을 보며 피식 웃음만 썼다가 지웠다가 한숨만 푹 쉬다가 혹시나 실수로 보내질까 봐 덜덜

Silly 데이브레이크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Messages For You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사랑을 담아내기엔 손바닥보다도 작은 휴대폰의 창은 좁디 좁아 투박하기 짝이 없는 나의 두 엄지로 꾹꾹 써 내려간 소심하게 누워있는 글자들을 보며 피식 웃음만 썼다가 지웠다가 한숨만 푹 쉬다가 혹시나 실수로 보내질까 봐 덜덜

SILL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Messages For You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사랑을 담아내기엔 손바닥보다도 작은 휴대폰의 창은 좁디 좁아 투박하기 짝이 없는 나의 두 엄지로 꾹꾹 써 내려간 소심하게 누워있는 글자들을 보며 피식 웃음만 썼다가 지웠다가 한숨만 푹 쉬다가 혹시나 실수로 보내질까 봐 덜덜

완전한 사육 아시안 체어샷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의식 없는 명상만이 주어진 자유라 있지도 않는 기억 되새김질 한다 봄철의 춘천 달빛 같은 꿈을 꾸는데 새콤달콤한 내음 코끝을 찔러와 콧바퀴 차고 정수리 끝까지 올라와 두 동공에 터를 잡고 눈커풀 문을 열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별 볼 일 없는 개뼉다귀 가 아른거린다 찰나 낙이 돼 버린다 온몸이 덜덜

완전한 사육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없는 개뼉다귀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의식 없는 명상만이 주어진 자유라 있지도 않는 기억 되새김질 한다 봄철의 춘천 달빛 같은 꿈을 꾸는데 새콤달콤한 내음 코끝을 찔러와 콧바퀴 차고 정수리 끝까지 올라와 두 동공에 터를 잡고 눈커풀 문을 열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별 볼 일 없는 개뼉다귀 가 아른거린다 찰나 낙이 돼 버린다 온몸이 덜덜

가자가자 감나무 썬에듀파트너스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의 절반은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은스무나무 방귀 뽕뽕 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 봐도 밤나무 다섯 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 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 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맞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자빠졌다 잣나무 앵 토라진 앵두나무

운명의낭만적사랑 더한소리

운명의 낭만적 사랑 어느 날 사고치고 덜덜 떨며 내게 왔지 그녀를 책임져야 안 잘린다 사정하네 갑자기 말을 바꿔 그녀밖에 없다하네 모든 걸 잃었어.

낙엽 서커스컴퍼니

훌훌 떨어진다 또또 떨어진다 훨훨 날아간다 나랑 놀아줘 색색이 예쁜낙엽 또르르 굴러가면 하나둘 모아놓고 나랑 놀아줘 날아라 잡기 놀이 예쁘게 모아 놀이 바사삭 밟기 놀이 같이 놀자 낙엽이랑 추워서 덜덜 떨며 예쁘게 안녕 하는 내년에 다시 만나 내친구야 낙엽이야 훌훌 떨어진다 또또 떨어진다 훨훨 날아간다 나랑 놀아줘 색색이 예쁜낙엽 또르르 굴러가면 하나둘 모아놓고

칼부림 난동사건 옥수수수염차

어른은 모르는 우리들의 시선 칼부림 하는 어른의 시선이 궁금해 무고한 사람들도 화풀이 대상 자기도 모르는 새에 늘어나는 사건 우리도 모르게 덜덜 떠는 마음 우리도 이제 지쳐버려서 더 이상 할 말도 없어지지 please stop for you 칼부림 사건 때문에 칼부림 살인범 때문에 경찰아저씨는 경찰조끼를 입고 더 바빠져 내가 피해자가 될까 밤이 무서움에

벙거지 굴렁쇠 아이들

벙거지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작은 굴렁쇠와 어른들 노래 ① 엇 추워라 춥대장 엇 추워라 춥대장 춥지 않아 무첨지 불알이 덜덜 떨린다 엇 추워라 춥대장 춥지 않아 독도령 이빨이 딱딱 떨린다 ② 아이고 추워 벙거지 아이고 추워 벙거지 가을 대접 놋대접 칼로 찔러 피나무 아이고 추워 벙거지 돌캐 꼭지 새 꼭지

나가요 (Feat. 237) 스핏 파이어

가슴에 짧은 치마 Oh Baby 어린 가시나 어딜 가시나 삼칠아 입맛 다시냐 따지냐 난 알아요 그녀는 나가요 직업으로 오빤 정말 나빠요 그러니까 혼내줘 Body 태워줘 수직으로 줘 녹차로 데워줘 텅 빈 꽉 채워줘 선수들 준비됐음 Let's go 수세미 걸 느껴지는 걸 내 등뒤에서 비벼대는 수북한 박카스 걸 오 시원한 걸 떨리는 내 몸은 덜덜

이런 게 바로 첫사랑? DIVE (다이브)

밤 지새던 날이 익숙해질 때쯤 앞에 네가 서 있는걸 축 처진 내 눈이 널 보더니 바뀌어 그때 알았어 운명인 걸 뜨거운 태양 아래 덜덜 떨리는 이 마음에 용기 내 다가갔지만 찰랑거리는 눈빛 너무 해맑은 느낌에 취해버려서 내 입이 굳어버렸어 왜 불렀냐는 말에 정신 차리고 나서 다시 네게 건넬 말을 생각해 흔들거리는 눈빛 다시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 누나를 많이

겨울이 좋아 (I Love Winter) 톰토미 (TOMTOMI)

내리고 씽씽 썰매 타고 눈사람 친구 만나는 겨울 겨울이 좋아 겨울이 좋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 겨울이 좋아 꽁꽁꽁 추위에 얼어도 미끌미끌 넘어져도 장갑 끼고 목도리 하고 신나게 놀 거야 좋아 좋아 좋아 겨울이 참 좋아 반짝반짝 아름다운 원더랜드 좋아 좋아 좋아 겨울이 참 좋아 난 정말 행복해 뜨끈뜨끈한 호빵 붕어빵 함께 나눠먹자 콧물 훌쩍 몸은 덜덜

교도 이단

아이들은 정신적 아동학대 받고 병든 채 나이 들어 불신지옥 외쳐대는 악마들의 마이크를 뺏고 대신에 고막에다 이 노랫말을 틀어 네 뇌는 이미 맛 갔어 넌 다시 태어나야 해 그런데 윤회는 없어 그냥 죽어 버려 차라리 시체는 내 정원에 묻어 거름이나 되길 그게 살아있을 때보다 도움이나 되니 흙빛 몰골 풀린 동공 풀잎 촉촉 끝없이 똑똑 우측 뺨에 근육 경련 자꾸 덜덜

나의 그대가 된다는 것 (Feat. 윤화) 폴라이트(Paul Light)

모두가 잠든 이 밤 열이 올라 잠 못 드는 한 밤에 그대 홀로 내 옆을 지키네 축축히 젖은 수건 따뜻한 고운 두 손 열이 식을 때까지 어루리 만져주던 손길을 나 아직도 기억합니다 누구보다 화려했던 그대가 이젠 들꽃이 좋다는 건 나의 그대가 된다는 것 어젯밤 내린 비가 나를 세워 나아가지 못해도 비를 막아줄 당신이 있기에 젖어가던 옷자락 덜덜 떨리던 손끝

어느덧, 겨울 반장(Ban Jang)

하얀 눈이 온 세상을 감쌀 때 내뿜은 입김이 내 눈 앞을 가릴 때 동네 분식집 오뎅이 땡길 때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구나 버스를 타면 볼이 얼얼해질 때 간식 사러 가다 몸이 덜덜 떨릴 때 카페 들어가면 안경이 뿌예질 때 아, 또 겨울이 돌아왔구나 올해는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믿었었는데 별달리 재밌는 일도 없이 이렇게 1년이 지나가는구나 즐거운 성탄절

토악질 NUCK (넋업샨)

지랄 덜덜 떨지 말고 바라봐 이제 다다른 거야 에덴에서 쫓겨났던 우리랑 닮은 저 큰 악마들을 봐 ** 똑바로 차려 정신 선원뿐인 이 배를 버리고는 더는 못가 기다려봐 버티는 것만이 바로 나를 잡는 거야

노력의 결실 심상율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지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며 다운로드 받은 무료 DAW 처음 보는 화면에 넋이 나가 멍하니 쳐다봐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을 마구잡이로 시청해 쑤셔 넣어 마우스로 하나하나 찍어 기계같이 딱딱한 음악을 만들어 가사에 만족이란 없어 수정에 수정에 수정 손이 덜덜 떨려 시간 가는 줄 몰라 밤을 세 녹음된 내 목소리는

어느덧, 겨울 반장

하얀 눈이 온 세상을 감쌀 때 내뿜은 입김이 내 눈 앞을 가릴 때 동네 분식집 오뎅이 땡길 때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구나 버스를 타면 볼이 얼얼해질 때 간식 사러 가다 몸이 덜덜 떨릴 때 카페 들어가면 안경이 뿌예질 때 아 또 겨울이 돌아왔구나 올해 겨울엔 누군가가 시린 옆구리 포근하게 해줄 거라 믿었었는데 주머니 속에 내 손이로구나 즐거운 성탄절

사랑했었다 Storysong

순간 너와의 시작, 찬란했던 날 차안에서 처음 만난 우리 햇살 아래 네 미소가 눈부셨지 우리의 첫 대화, 너무나도 뜨거워 일주일 후 투닥대는 소리만 커져가 너의 말 한마디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 하지만 이젠 단어 하나에도 마음이 멀어져 넌 나의 전부였는데, 이젠 무뎌진 감정의 끝자락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우리의 리듬, 이젠 깨져버린 멜로디 사랑해 널 덜덜

puff puff baby (W. idongivafxxk) loup

pass pass pass puff puff baby fxxk u ah e 넌 Puff puff baby 난 Puff puff dad 너넨 끽끽 대지 계집 bit boy 같애 속좁은 놈들 꿈틀 지렁이 뱀새끼 랩보다 더 hate U puff puff baby Fxxk pussy shemale cap 난 전용기에 타지 다 fxxk fxxk Late 쟬봐 덜덜

Fighter (Feat. La.Q) 정동하

빛을 절대 이길 수 없기에 도망쳐봐라 정의 앞에 벌벌 얼음 더 이상의 자비 따윈 없어 신의 심판을 받게 되면 덜덜 떨음 되돌아 온 재앙인지 몰라 그저 흐릿하게 될 줄 알았겠지 어둠 속에 갇혀진 비밀 모든 것은 이제 드러나리라 미칠 듯 타올라 내 안에 fire 잠잠하게 있던 나를 건드렸어 소용없겠지만 scream and run away

속보이지만 집에안가요?

화를 내면서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어색하니까 울컥 울면서 너의 품에 안겨들고 싶어 민망하니까 덜덜 떠는 척 너의 곁에 붙어있고 싶어 건수가 없으니까 손금보는 척 너의 손을 만지작거리고 싶어 만지고 싶으니까 한번 눈 감아줄래? 아무런 문제 없단 듯이 한번만 눈 감아줄래?

Fighter  정동하

밝혀질 건 바로 진실 밖엔 go ahead make my day 죄 앞에 무감각해 반드시 파헤쳐가 ye 모든 것은 결국 드러나네 불을 키고 눈 부릅뜨고 신은 버럭대지 넌 발악하지 바닥까지 가니 파렴치한 진실이 과연 가려질까 빛을 절대 이길 수 없기에 도망쳐봐라 정의 앞에 벌벌 얼음 더 이상의 자비 따윈 없어 신의 심판을 받게 되면 덜덜

Fighter (Feat. nochexintoma) HYNN (박혜원)

바래도 덧 없기에 밝혀질 건 처참한 진실 밖엔 go ahead make my day 죄 앞에 무감각해 반드시 파헤쳐가네 모든 것을 결국 들추어 탓해 불을 키고 피 눈물 닦고 신은 버럭대지 넌 발악하지 바닥까지 가니 파렴치한 진실들이 과연 가려질까 빛은 절대 이길 수 없기에 도망쳐봐라 너넨 벌벌 얼음 더 이상의 자비 따윈 없어 신의 심판을 받게 되면 덜덜

행복의 시작 닥터민 (Dr.min)

잘나갈때 조심하고 못나갈 때 기죽지마 위를 봐도 한이 없고 아래를 봐도 한이 없어 어깨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생각해봐 행복이 슬금슬금 내 생각을 가득채워 알고보니 행복은 나에게 있었어 모든 상황 똑같은데 불행도 행복도 돼 내 마음만 바꾸면 행복하게 돼 지금 시간 이 자리가 행복의 시작이야 파란 새싹도 행복 찜통 더위도 행복 낙엽이 굴러도 행복 덜덜

흐트러지지 마 현아 [포미닛]

쉽게 넘볼자리가 아니야 항상 난 이자리에 (에 에이) 난 이자리에 (에 에이) 감히 니가 쉽게 여길넘봐 웃기지말아 덜덜 떠는거봐 거봐 내가 항상 말했잖아 그러다가 한방에 훅가 흐트러지지마 (아 아잇) 흐트러지지마 (아 아잇) 흐트러지지마 (아 아잇) 그 누구든 나를 밀어내봐 오늘도 난 내게 도전해 숨이 벅차지만 아직 거뜬해

The VIBE FamilyLonely Christmas The VIBE Family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 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나홀로 크리스마스 (Lonely Christmas) 바이브, 포맨, 벤, 임세준, 미(MIIII), 민연재

없는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나홀로 크리스마스 (Lonely Christmas) 바이브&포맨&벤&임세준&미(MIIII)&민연재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 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나홀로 크리스마스 (Lonely Christmas) The VIBE Family

없는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나홀로 크리스마스 (Lonely Ch 바이브, 포맨, 벤, 임세준, 미(M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 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Lonely Christmas The VIBE Family

없는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

나홀로 크리스마스 (Lonely Christmas) Vibe & Four Men & Ven & 임세준 & MIIII & 민연재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나 혼자 너 없이 보낼 이 겨울은 옆구리가 시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운 밤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나 홀로 Christmas 올해도 나 홀로 Christmas 니가 없는 이 겨울에 Christmas 하얀 눈처럼 내 맘은 꽁꽁 얼어 붙었어 나 홀로 이 Christmas 나 옆구리가 시려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