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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야기 EQ동요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꿈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김도연

엄마의 이야기 김지연, 김도연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꿈 많은 아이였 지 모든 것이 새로 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 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간주중>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엄마의 이야기 주세은

이따금씩 내게 들려 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할땐 꿈많은 아이였지 모든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큰꿈

엄마의 이야기 Various Artists

이따금씩 내게 들려 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할땐 꿈많은 아이였지 모든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엄마의 이야기 윤영훈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만 할 때 꿈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엄마의 이야기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이따금씩 내게 들려주시던 엄마의 어릴 적 이야기 나도 너 만할 땐 꿈 많은 아이였지 모든 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 꿈 또 새 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EQ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 꿈알겠네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꺼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바람아 내말알겠니 구름아 내꿈알겠네

민들레 씨앗의 여행 EQ동요

무더운 여름-날- 초록 풀밭-에- 자그마한- 민들레- 씨앗- 하나- 얄미운 바람- 한줄기에 씨앗이- 모두 흩어져-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시원한 바람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 고마운 바람- 살짝 타고서 신나는- 여행 떠나요- 야호 저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기차를 타고 EQ동요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다섯 글자 예쁜 말 EQ동요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한 손만으로도 세워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

도토리의 꿈 EQ동요

아름다운 숲 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해 도토리의 작은 꿈 아름다워서 내 마음까지 행복해져

멋쟁이 토마토 EQ동요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찍 ) 나는야 춤을 출거야 ( 헤이 )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주전자 EQ동요

나는 자고 뚱뚱한 주전자 손잡이 있고 주둥이 있죠 부글부글 물이 끓으면,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반복)

귀염둥이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큰 그늘 나무 EQ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미소 EQ동요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싱그러운 너의 미소에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너의 미소 기다린단다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햇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싱그러운 너의 미소에나...

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바람도 잔잔한 날에아빠와 함께 거닐던그 조용한 바닷가아빠는 날보고 말했지바다처럼 넓게 크라고아무리 거친파도라도참고 이겨내라고아빠 그때는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하지만 지금은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멀리 선 기적이울고연꽃이 만발한 날에아빠와 함께 거닐던그 고요한 호숫가아빠는 웃으며 말했지꽃처럼 예쁘게 크라고아무리 힘든일이라도참고 웃어보...

예쁜 아기곰 EQ동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까만 작은코에...

친구되는 멋진 방법 EQ동요

첫번째로 인사 하기친구 얘기 들어주긴 두번째 세번째엔 진심으로맞장구 치기 그 다음에 시작하는나의 이야기는 네번째 하고픈 말 빨리 하고 싶지만조금만 기다려요하하하하 눈빛 웃음 주고 그래그래마음 깊이 이해하고 맞아맞아진심으로 나누다 보면 정말 정말 내 친구가된 것 같은 느낌이 가득 친구가 되는 젤 멋진 방법은 마음으로 들어보기랄랄랄라 한 걸음랄라랄라 두 ...

고니의 여행 EQ동요

은빛날개 활짝 펼치고 여행을 떠나보자 맑은 하늘 흰구름 너머 머나먼 저 나라로 친구들아 모두 모여 나와 함께 떠나보자 따사로운 햇살과 반짝이는 별은 내가 갈 길을 알려주지 어떤 어려움 두려움 있어도 이겨낼 수 있어 힘을내 우린 할 수 있어 모두 함께 여행 떠나자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EQ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다 같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에요

아기다람쥐 또미 EQ동요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다람쥐 또미가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랄라 노래부르자야호 숲속의 아침을야호 숲속의 귀여운아기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노래하는 숲속에예쁜 아기 다람쥐가살고 있었어요울창한 숲속푸른 나무 위에서아기다람쥐 또미가살고 있었어요야호 랄랄라 노래부르자야호 숲속의 아침을야호 숲속의...

귀염둥이 내 동생 (성신초1-김규리)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빛으로 만든 세상 (정수초2-임보영) EQ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간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거예요 보라빛 고운세상 만들어 갈래요

귀염둥이 내 동생 EQ동요

쌔근쌔근 잠을자는 내동생 곤히자는 그모습이 귀여워발그레한 빰을보고 있으면 깨물고만 싶어져요아장아장 걸어가는 내동생 달려가다 넘어지면 울지만두손잡고 일으켜서 안으면 까르르 까르 웃어요배고파서 앙앙 울지만 알밤하나 손에쥐고 웃지요말썽피워도 난 밉지않아 세상에서 가장예쁜 내동생으앙으앙 떼를쓰는 내동생 옆에 엄마 안계시면 울지요안아주면 생글생글 웃어요 귀염둥...

빛으로 만든 세상 EQ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간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거예요 보라빛 고운세상 만들어 갈래요

바람새 EQ동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먹어요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저 파란 들판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동동동 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보내면어느 샌가 다가와...

엄마의 편지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둘 사라져가네 전해야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해서 제쳐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엄마의 편지 디어 클라우드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 둘 사라져 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 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

엄마의 편지 디어클라우드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 둘 사라져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예민하던

엄마 이야기 허림

아가야 아가야 너는 모르지 엄마의 가슴에 꿈이 무언지 웃을땐 네 얼굴은 아빠 닮았네 해맑은 그 눈동자 엄마 닮았네 꽃속에선 꽃이 되고 별속에선 별이 되어 엄마의 가슴속에 꿈나무로 자라다오 나 ~ 나~

엄마가 해준 이야기 방효은

널 처음 본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았지 내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널 만난 그 순간 이 세상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 같던 너의 얼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딸아 엄마의 딸이 돼줘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내 딸아 엄마의 딸이 돼줘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엄마의 딸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편히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독도는 우리땅 EQ동요 좋은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독도는 우리땅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독도는 우리땅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독도는 우리땅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이지 ...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둘 사라져 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 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엄마의 노래 (트로트)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트로트)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 최혜영

엄마의 사랑도 아버지의 이야기도 나의 마음을 체울수 없어요 인생이란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 곰곰히 생각해도 해답을 알수없고 새월을 가는것을 느끼며 가끔씩 나는 외로움에 빠지네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사랑해요 엄마 동그라미님>>이선희

☆ 사랑해요 엄마 ☆ ♡ 이 선 희 ♡ [우리들의 이야기 1991년](김민정작사/송시현작곡)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미소를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모든걸 그늘진 그 미소뒤에 곱게 주름진 그 얼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의 얼굴만 떠올리면 내 맘은 평화로워요 ♪ ∼ 간 주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바드(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바보같은 민들레씨 이야기 Cyna

어느 밤 문득 잠을 자고 있을 때 마침내 바람은 불어오고 먼 길을 떠났네 후회 없이 길을 떠났네 언제나 해피엔딩으로만 끝나진 않아 하지만 나쁘지 않은 여정이었다고 인생은 해피엔딩으로만 끝나진 않아 그래도 후회 없이 잘 걸어왔다고 따스한 엄마의 품에 잠이 들었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 왔어 어쩌면 내가 날 더 모를지 몰라 그래도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