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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올림푸스 CF)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벌써 일년(올림푸스 CF) E.G.B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CF 올림푸스) Various Artists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빛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G.B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연인 (CF "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진짜 첨엔 별루였는데 내팔에 매달린 채 날 놀리는 그대의 말 내 손 위에 적어줬던 그대의 전화번호 몇번을 걸었다 또 끊었던 그날 밤 날 봤다면 얼마나 웃을까 모퉁이 뒤에 숨어 멀리 그대 오는 길 한참 바라보다 웃음이 나 들킬뻔 했죠 모퉁이 뒤에 숨어 그대 날 찾는 눈빛 너무 행복해서 하마터면 울 뻔 했죠 매일 아침 그대 있음에

오랜 이별뒤에 E.G.B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주려고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주려고 래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보라고 먼 그리움의 끝에서 길들어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채로 나를 잊었겠지만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벌써 일년 (CF 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너와 만든 기념일마다슬픔은 나를 찾아와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촛불 켜고서 축하해I believe in youI believe in your mind벌써 일년이 지났지만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널 기다려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널 보는...

오랜 이별 뒤에 E.G.B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에 끝에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나를 잊었겠지만 기다리는지

CF Cho Kyu Chan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작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CF 조규찬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직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후회 없는 사랑 E.G.B

두 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했어 네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잊어야지 기억 속에서 널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 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Key Of Heart (CF - 올림푸스) 보아 (Bo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그 누구라도 잘못 끼워버린 단추 하나처럼 엇갈려 버리는 날 있겠죠 믿고 있었지만 솔직한 마음을 외면한 듯 멀어져가는 뒷 모습 보며 아무 말 할 수 없었죠 지금 이대로 전하고 싶어 잠겨있던 마음의 열쇠가 이 가슴속에 빛나고 있어요 더욱 강하게 지키고 싶어 셀 수도 없이 많은 추억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E.G.B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장난감 병정 E.G.B

전주중-- 언제나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순애보 E.G.B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당신만이 E.G.B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E.G.B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처음부터 지금까지(드라마 겨울연가) E.G.B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잊혀진 계정(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 E.G.B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슬픈인연 E.G.B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E.G.B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사랑의 진실 E.G.B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주는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 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떻게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주는 사랑의 진실 화 화 화 화 화 화 화 화

존재의 이유 E.G.B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E.G.B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암연 E.G.B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어떤 그리움 E.G.B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이별 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제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암연(드라마 여자) E.G.B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반복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사랑했어요 E.G.B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그랬나봐(영화 클래식) E.G.B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너를 사랑해 E.G.B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점점 E.G.B

점점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멀어지나봐 그게

중독된 사랑 E.G.B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Cross (소니 PSP CF)

갇혀버린 너와 나는 Round Round Round Baby Can't Stop 이젠 더 이상 남아 있는 아픔 따윈 없도록 한순간의 실수라도 Say Bye Bye Bye Bye Bye (Bitter taste your lips) 돌릴 순 없어 (Bitter taste your lips) 날 멈출 수 없어 Now Break it out 착각 속을 헤매던

벌써일년 (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

벌써일년(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

My Name Is Yozoh (김태희 올림푸스 뮤 CF 삽입곡)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요조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뭐를 원해 너에게 줄게 갈색 가방 하늘색 가방 뭐를 원해 원하는 걸 줄게 빨간 우산 파란 우산 뭐를 원해 너에게 줄게 갈색 가방 하늘색 가방 뭐를 원해 원하는 걸 줄게 My name is yozoh 당신을 사랑해요 원하는 걸 줄게요 My name is yozoh 당신을 사랑해요 원하는 걸 줄게요 My name

난 아직 사랑을 몰라 E.G.B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난 아직 사랑을 몰라(영화 어린신부) E.G.B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것도 싫어 너는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즐거운 인생 E.G.B

잃어 버렸지 오래전 푸른 하늘 아래 뜨겁던 나를..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E.G.B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아요 오늘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심메마니 E.G.B

유세차 모년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로 빛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가세 신령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빛을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빛만 토해 내누나 에~헤 검은 산 된다 해도 파란 바위 되겠소 검은 산 된다 해도 파란 바위 되겠소 썩은

꿈에 E.G.B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꿈 스쳐간 사랑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너를 위해(영화 동감) E.G.B

어쩜 우리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미련한 사랑 E.G.B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함께

미련한 사랑(드라마 위기의 남자) E.G.B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함께

너를 사랑하고도 E.G.B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나만의 슬픔 E.G.B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터질거야 E.G.B

~~ 터져 버릴거야 ~~ ( 터질거라고) 말해 버릴거야 ~~ (널 사랑한다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나의 열정~~~~~~워우어어 식을순 없을거야~~ 언젠간 터질거야아하아하 뜨거운 이가슴을 이젠 숨길수 없어~~~~ 1절끝~~~~~~~~~~~~~~~~~~~~~~~~~~~~~~~~~~` 그대는 언제나 내게 차가운 미소 보내지만~~~ 알아 세상

나는 행복한 사람 E.G.B

그대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