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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 저까치(개 돼지야) Dr.core911

나무위 저까치( 돼지야) 나무위 저까치(둥지에 박혀) 불태워 저둥지(주둥일 벌려) 또 똑같지 넌같지 힘들일 하질않지 또다시 엄마에게 손바닥 벌릴테지 넌 저 까치나무위 저 까치새끼같이 저 둥지 안에서 주둥일벌려 까치 (저까치)저까치(까치)넌 (아무 쓸모없는)나무위에 저까치 넌 또 먹지 밥먹지 밥굶은 기억은 없지 넌 놀아 놀아도 니 엄만 밥상을

why why Dr.core911

비참한걸 이 나라에서 이꼴로 사는게 더욱 더 비참할뿐 인걸 whymy 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 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my 내겐 힘이없어요 아직도 살아있어야 하는 슬픔을 내 머리 내두손을 묶어놓고 니들뭐라 하나 나를 지켜 보는 이들의 대가리를 뚫어버리고싶다 날봐라 날놔라 나의 눈을 바라봐라 내예길이제 들어봐라 나무위저까치 저까치

나무위 저까치 18X버젼 닥터코어

※괄호속에 비어있는 말은 알아낼 방법이 없으므로 알아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까치 너같이 힘든일 하지 않지 또다시 엄마에게 손바닥 벌릴테지 넌 저 까치 나무위 저까치새끼같이 저둥지안에서 주둥일 벌려 싸우자 싸워 보자 이새꺄 싸워 싸워 힘껏 『 』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 새끼 같은 새끼들은 배땡기는 거지새끼 『

나무 위 저 까치 닥터코어 911

저까치 너같이 힘든일 하지않지 또다시 엄마에게 손바닥 벌릴테지 너 저까치 나무위 저까치 새끼같이 저둥지안에서 주둥일벌려 까부셔 엎어 뭉쳐 일으켜 싸워싸워 these are fuckin war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는 터질듯이 부푸르고 난 미친 너를 봤지 먹질못해 안달하는 새끼들의 미친듯한 주둥이를 봤지 저까치 빌어먹을 까치새끼같은

저까치 해인 (이해인)

저까치가 울어대 반가운 손님은 커녕 온동네가 조용해 먹고 살기가 힘드네 저까치가 떠드니 세상이 뒤죽박죽 온천지가 시름에 한숨이 들썩들썩 에헤에헤에헤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 오늘따라 저까치 저까치 저까치 아침부터 울어대 열받게 하나 오늘따라 저까치 저까치 저까치 성가시게 굴어서 열받게 하나 저까치 열받아 제대로 말해봐 저까치 열받아 말꼬리 잡지마 저까치 열받아

비가 Dr.core911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 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갔지 마치 너 하나보며 그리며 그렇게 흘러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 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을 나에겐 너밖에 없음을 ...

max Dr.core911

-(radio edit) 팬팬팬 우리팬이라 불리는 당신은 누구? 난 당신을 모르구 알구 싶지두 않구 말이구 그럼 난누구? 당신의친구? 아니예요 친구라함은 당신이 저멀리에 저 사막위에 혼자떨어진다해도 당신을위해 돌아올수있는 이를 용기를 가진이를 친구라 말한다네 그렇다네 그렇다네 그렇대도 언제까지 나나나 그렇게나 쫓아다닐려나 니네들 좀 아 이건 방송타야...

taxi Dr.core911

강남땅 압구정 싸이키 썬그라스 싸가지 연예인 담배 꺼 쌍년아 돈으로 똥닦는 부자님들이 오늘도 빠순이를찾아 거릴 헤매네 보는대로 건져라 맘대로 찔러라 어차피 걸레들은 닦으라고 있는거다 다잠들리라 제발깨우지마 다 잠들리라 씨발 깨운 새기 죽여버려 너네 머리위에 사는 나는 부자야 돈이 너무많아사회 불만도 많아여 거지 새끼 도둑 새끼 잡아죽여줘여 콩나물값 ...

mario Dr.core911

mario - 맨날 나날 나 난 당하고만 살지 너 내손에 잡히면 죽이고 말겠지 생각만 한다 졸라까댄다 별별 이유로 다가 나를갖고논다 꼽깝지 열받지 그래봤자 어쩔래 내앞에 넌 bitch 내 눈앞에 비친 미친개처럼 지져대다 지쳐 그냥 싹깔아 버려 조까란 말이오 이런 나의 꿈은 아래로 조까란 말이오 나에겐 세상이 조까란 말이오 난 나의 길을 가리가리요 ...

Sha Sha Funky Shake Dr.core911

Sha Sha Funky Shake 언제나 너는 착각속에 사묻혀 있어.그랬었어 세상이 바삐 변해가도 그대로 멈춰있었지 살아가다 힘이들면 외쳐,크게 한번 웃어봐 다시해봐 또 시작해봐 너 어서 굴레에서 벗어나서 Shout! shout! shout! shout! Never worry about (Fucken your life) Shout! shout! ...

Max(Radio Edit, 정확) Dr.core911

(verse 1) 워~ fan, fan, fan! 우리 fan이라 불리는 당신은 누구? 난 당신을 모르구, 알구 싶지두 않구 말이우 그럼 난 누구? 당신의 친구? (아니예요~) 친구라 함은 당신이 저 멀리에 저 사막 위에 또 혼자 떨어질 때도 당신을 위해 기꺼이 돌아올 수 있는 이를 용기를 가진 이를, 친구라 하네 그렇다네 그렇대도, 그렇대도! 언제...

쾌걸조루 Dr.core911

쾌걸조루 나 다혈질의 급한성격 전형적인 코리언 대충대충 빨리빨리 얼렁뚱땅 허겁지겁 쫓긴듯한 하루일 짤릴까봐 불안해 교통체증 숨막혀 긴장속에 다가온 쾌걸조루(Oh-Shit) 반짝스타(신이시여) 쾌걸조루(어찌내게) 속전속결(이런일이) 언제부터인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내가 시작조차 안했는데 죽어있는 넌 샴페인 샴페인 흔들지 않아도 샴페인 샴페인 혼자서 ...

MAX DR.CORE911

워 팬팬팬 우리 팬이라 불리는 당신은 누구 난 당신을 모르구 알구 싶지도 않구 말이구 그럼 난 누구 난 당신의 친구 (아니예요) 친구라 함은 당신이 저 멀리에 저 사막위에도 혼자 떨어진다해도 당신을 위해 기꺼이 돌아올 수 있는 이를 용기를 가진 이를 친구라 하네 그렇다네 그렇대도 그렇대도 언제까지나나나 그렇게나 쫓아다닐려나 니네들 좀 아 이건 방송타야...

8.15 Dr.core911

8.15 나 요즘에 속세에 눈을 뜨니 말이야 기막혀서 이나라 이꼴이 말이 아니야 이나라 이국민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 말없이 돌아선 무책임한 그인간 빚을 남긴 그인간 그인간에게 빌붙었던 역겨운 속물들과 한치앞도 볼 수 없는 어리석은 우리 모두 다 반성해야 해요 뒤집어야 해요 그런 사치따윈 여유다윈 뭍어둬야해요 나라사랑이니 국산품애용이니 난 너만은 상...

badgirl Dr.core911

찢어진 버려진 니 옷을 병에 담아 이젠 나의 작은서랍속에.. 눈물 피의눈물 느꼈던 초라함과 열등 슬픔 외로움이 지금 내손에.. 너의 빛 너무나 아름다워서 너의 시간 나의 순간 모든것이 이대로 끝난건가 느꼈어 그래서 바랬어 너의빛이 끝이 비치지 않기를 나 끝이지 않기를 no more pain no more sick

wannaB Dr.core911

wannaB - 비가오지 아니 오길 바라지 나비가오면 어둠이 나를 감싸지 내안에 꽃을 물고 이리저리가니 나를 보는 다른이의 눈은 뭔지 먼지만이 쌓인 가슴에 다른 내가 있길 바램의 끝은 어딘지 그치 맞지 세상이 말이 지나를 가만두려 하지 않지 세상은 나를 가만두려 하지않지 흩날린 기억속에 나를 찾네 내리는 빗물속에 숨을 참네 잊혀진그늘속에 관을 깔고...

MAX DR.CORE911

워 팬팬팬 우리 팬이라 불리는 당신은 누구 난 당신을 모르구 알구 싶지도 않구 말이구 그럼 난 누구 난 당신의 친구 (아니예요) 친구라 함은 당신이 저 멀리에 저 사막위에도 혼자 떨어진다해도 당신을 위해 기꺼이 돌아올 수 있는 이를 용기를 가진 이를 친구라 하네 그렇다네 그렇대도 그렇대도 언제까지나나나 그렇게나 쫓아다닐려나 니네들 좀 아 이건 방송타야...

hostile Dr.core911

- 음악처럼 비슷한 내 가려왔던 시간들 다가고 네가 바란대로 꿈을 꺽고 그래봐도 나의 노래 비로소 느꼈었서 내겐 노랜 그래 아직까지 나도 모르겠어 다 니가 놓쳤지 다 니가 망쳤서 왜 거짓속에 너를 가둬 내 모든걸 다바쳐서 니속을 채워줄까 그속에있는 상념들의 미친벌레같은 씹스러운 냄새 하~ 세상의 쓰레기들 태워 죽이고도 남지 않을 새끼들 그럼에도 계속...

현진영 GO 진영 GO Dr.core911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면은 그 시간이 다시다시 내게내게 돌아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난) 네 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거라 착각하며 다가와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난 아닌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 내게 다가오지마! 난...

MAX Dr.core911

학생집에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학생지금 그런 꼬락서닌 알고계신가? 너네 부모님보다 그 새끼가 더 좋아? 누나보다 엄마보다 그년들이 더이뻐? 너흰 졸라멍청하구도 개싸가지에 또 대가리 텅빈 어린애 일뿐인데도 너흰 인정안해 왜 모른척해 왜 너희 본성이 원래 이렇다고 그런데도 그렇데도 맘에 안들어 그렇게 말해봤자 귓구녕엔 좆박은 듯이 들리지도 않는거지 ...

Why! my.... Dr.core911

밥을 먹는 아이야 엄마 있는 아이야 나를 쳐다보지마 기름지게 웃지마 날 무시하는 선생 목메는 점심시간 머리가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잠이 와 쓰린속은 생라면과 수돗물로 가득하고 반복되는구역질에 말라버린 눈물 난 꼭 살아남아 너의 숨을 잡아 날 때리던 파파 깊은 땅에 박아 why my조까튼 내 인생봐요 힘겨운 세상속에 날 버린 이유를 why m...

sha sha Dr.core911

wanna check sum so we got more 너의모습 날이갈수록 반짝이는 너의 흘린 눈빛 속에 비친 달빛 속 깊이 파고드는 별빛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의 눈빛마저 그리워진 너의 창의 불빛 언제나 너는 착각 정말로 그렇게는 못봐주겠다고 말해봐야뭘해 세상은 빨리변해 가고있어 널보면 한숨만이 짙어 니가 내게 말못하는 네 맘속의 모든걸 꺼내봐 ...

98 Dr.core911

찌그러질대로 그렇게 찌그러져버렸네 아픔의 98은 그렇게 모두 잊어버려졌네 사라진 사람들을 기억밖으로 버려두고 쾌락은 아픈 진실의눈을 가리고..달마다 날마다 뼈빠진 죽노동에묻혀서 지쳐서 잠들었어 쪼들린 생활에도 변함없이 올해도 쌓여만은 가는 나이는 처참히 무너진 사라진 보금자리 위에 철없이 뛰노는 막막한 미래들 아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졌던 그많은 ...

닥터문이 Dr.core911

아 진짜 살맛안나 도데체왜그래? 왜자꾸그래? 왜 나만갖구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구 아주 못잡아 먹어서 두글라 그래 죽어라고 해도 안되는걸 어떻해 내가 누굴 닮아서 그런진 알기나해? 엄마두 미워 아빠두 미워 에라 몰라 그래 다 때려 치워! 착한사람 나쁜사람 모두모여 놀아보세 나이먹어 늙어지면 못노나니 이 지루한 세상에 떨어졌다 한탄말고 늙기전...

98년을 보내며 Dr.core911

98년을 보내며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져버린 내 98년을 또 98년을 아픔과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졌던 그많은 수많은 시간들을 떠올려 난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뼈빠진 죽노동에 묻혀서 지쳤어 잠들었어 쪼들린 생활엔 변함없이 올해도 쌓여만가는 내나이 내 착한 친구의 집. 가난한 친구의 집 쏟아져내리는 빗줄기에 사라져버린 내 친구의 집 내 친구의 집 내 친구...

PK2 Dr.core911

PK2 내애인 박아라 P.A.R.K.A.R.A 맑은 눈동잘 반짝반짝 빛내곤해 나 힘들때면 주던 따뜻한 미소 때론 날위해 눈물흘린 천사처럼 착한그녀 왜 나는 왜 너를 외롭게해 지금도 꾹꾹 참고 기다려온 널 알아 알아 내안에 남은 난 없어 너 밝엔 남은건 없어 허니 봐봐 날봐 바라봐 Just a PK2 멋진 세상이야 이미 너의 맘이 내맘이야 Just ...

day Dr.core911

양심 양심이란 나 조차도 주체 할수 없는 가식이란 너의 차가움을 감출수 있는 페인팅 억눌러진 내 욕망에두 페인팅 현실을 피하려 그렇게 웃어보는거지 돌아서면 주먹불끈쥐어 보지만 또 붙어 볼 생각은 절대로 없는거지 말이지 혼자서 떠들다가 꼬리 내린다는 말이지 이해할수 없어 답답해 내 약간은 거짓말 같아서 또 말하지 그래 현실은 변한거 없이 니 맘대로 그...

Alien School Dr.core911

Alien School 창밖을 바라봐 널부르는 바람이보여 눈을 들어 네몸가득 너의 숨을 막고있는 이 더딘 시간들을 접어보내줘 지워줄게 난 발악해요 서럽게요 발악해요 시퍼렇게 꺼멓게 피멍이져요 이제그만 나를 그냥 이제그만 내버려둬 우린 늘 남의 뒤에 숨어 보이지않지요 그러앞에 애가 가면 가고 또 옆에애가 하면하고 따라서가요 똑같이해요 자유, 모험, ...

나무위 저 까치 Dr. Core 911

저까치넌같지힘들일하지않지또다시엄마에게손바닥벌릴태지넌저까치나무위저까치새끼같이 저둥지안에서주둥일벌려 까부셔엎어뭉쳐일으켜싸워싸워thesearefuckinwar 저까치빌어먹을까치새끼같은새끼들의배때기는터질듯이부푸르고난미친너를봤지먹질못해안달하는새끼들의 미친듯한주둥이를봤지까치저까치killyourselfforall.. warmakefeelingsadbutallwe...

크리스마스 N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새하얀 눈위에 크리스마스 N 눈부신 별빛에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크리스마스 N (Inst.)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날 기다리신 주님의 그사랑을 노래하리?

Everybody Know You (Feat. 설민우)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새하얀 눈위에 크리스마스 N 눈부신 별빛에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날 기다리신

곤충들의 음악회 홍재윤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꿀벌들은 윙윙윙 나무위 장수풍뎅이 쿵쿵 사슴벌레는 짝짝 랄랄라 꽃들도 나무도 바람빛따라 함께 노래불러요 오늘은 숲속마을에 찾아온 곤충들의 음악회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꿀벌들은 윙윙윙 나무위 장수풍뎅이 쿵쿵 사슴벌레는 짝짝 랄랄라 꽃들도 나무도 바람빛따라 함께 노래불러요 오늘은 숲속마을에 찾아온 곤충들의 음악회

썩은 돼지 What!

저물어져 가는 비틀려져가는 너의 그모습은 타락한 돼지야 잘나빠진 인간 거만을 내려봐 너의 그 잘못을 이슬에 적시게 말도 안되는일 트집을 잡으려 머리를 굴리나 탐욕의 돼지야 너의힘 키우려 가지를 치려나 너의 살 찌우려 횡포를 남발해 권력의 힘으로 칼날을 세우나 약자를 겁탈한 니모습 돌아봐 지켜야만하는 보이지않는이 모든걸 부수나 타락한 돼지야 이기적인

썩은돼지 WHAT!

저물어져 가는 비틀려져가는 너의 그 모습은 타락한 돼지야 잘나빠진 인간 거만을 내려봐 너의 그 잘못을 이슬에 적시게 말도 안되는일 트집을 잡으려 머리를 굴리나 탐욕의 돼지야 너의 힘 키우려 가지를 치려나 너의 살 찌우려 횡포를 남발해 권력의 힘으로 칼날을 세우나 약자를 겁탈한 니 모습 돌아봐 지켜야만 하는 보이지 않는 이 모든 걸 부수나 타락한 돼지야 이기적인

아기 돼지 꿀꿀이 트니트니(Tuni Tuni)

(돼지야 돼지야 너 어디가니?

무휼과 호동의 노래 (Tecno Mix Ver.) 이시우

눈물없이도 이별없이도 사랑하는 세상은 정녕 없는 걸까 나의 부도는 하늘 나무위 피 흘리지 않아도 평화로운 세상 그런 세상 원하는데 눈물없이도 이별없이도 사랑하는 세상은 정녕 없는 걸까 나의 부도는 하늘 나무위 피 흘리지 않아도 평화로운 세상 그런 세상 원하는데 무엇을 버렸느냐 니 손으로 너의 무엇을 버렸느냐 왕될 자의 표시 왕될 자의 신수

새대가리 이승환

넌넌넌 새장속에 갇힌 새 정말 세상에 갇힌 매일매일매일 내자신에 취하며 새머리도 없는걸 아니 넌 넌넌넌 탐욕스런 돼지야 역겨운 우리의 삶 매일매일매일 밥그릇만 담아오면 니가 아는 세상이 다 준거지 더 이상은 자비란건 내게 없다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으니까이야이야 이에는 이 코에는 코라하지 끝까지 참으라니 이제부터 밟아주겠다

야! 이 돼지야 (Feat. 박근혜) 김시연

아파하는 걸 잔꾀고 뭐고 진짜로 난 너 하나뿐인 걸 난 말야 너가 끓여준 치즈 라면도 먹고 싶고 너가 해준 김치볶음밥 먹는 건 내 꿈이야 꿀이야 오 핸드폰을 누르면 나오는 니 얼굴이 너무 좋아서 이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름달 뜰 때까지 이 노래 만든 거 후회없음 좋겠어 그러니까 이제 나 차단시키지마 이 돼지야

야! 이 돼지야 (Feat. 김이연) 김시연

아파하는 걸 잔꾀고 뭐고 진짜로 난 너 하나뿐인 걸 난 말야 너가 끓여준 치즈 라면도 먹고 싶고 너가 해준 김치볶음밥 먹는 건 내 꿈이야 꿀이야 오 핸드폰을 누르면 나오는 니 얼굴이 너무 좋아서 이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름달 뜰 때까지 이 노래 만든 거 후회없음 좋겠어 그러니까 이제 나 차단시키지마 이 돼지야

야 ! 이 돼지야 (Feat. 김이연) 김시연

아파하는 걸 잔꾀고 뭐고 진짜로 난 너 하나뿐인 걸 난 말야 너가 끓여준 치즈 라면도 먹고 싶고 너가 해준 김치볶음밥 먹는 건 내 꿈이야 꿀이야 오 핸드폰을 누르면 나오는 니 얼굴이 너무 좋아서 이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름달 뜰 때까지 이 노래 만든 거 후회없음 좋겠어 그러니까 이제 나 차단시키지마 이 돼지야

야! 이 돼지야(Feat. 김이연) 김시연

아파하는 걸 잔꾀고 뭐고 진짜로 난 너 하나뿐인 걸 난 말야 너가 끓여준 치즈 라면도 먹고 싶고 너가 해준 김치볶음밥 먹는 건 내 꿈이야 꿀이야 오 핸드폰을 누르면 나오는 니 얼굴이 너무 좋아서 이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름달 뜰 때까지 이 노래 만든 거 후회없음 좋겠어 그러니까 이제 나 차단시키지마 이 돼지야

Candy Man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벌써 오후 한시 슬슬 일어날까 귀찮아 또 다시 눈을 감지 문득 시곌 보니 세시 십오분전 싫지만 억지로 눈을 뜨고 배속에선 밥달라고 아우성 치는데 차려먹긴 귀찮고 시켜먹을 돈은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대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

Spooky Banana

lt's go easy to beat the weak li's hard to find who's not a freak 슬프도다 우린 어디로 도망가나 무시무시 DOG EAT DOG WORLD ! ! ! ! ! ! ! .

어어부 프로젝트

녹색병우너을 지나던 검은 한 마리가 그런 당신의 뒤통수 를 쏘아본다.삽시간에 광장은 온통 껌으로 도배된다.당신은 서서히 눈을 감는다.검은 개는 살며시 당신 곁을 어슬렁댄다 순간 엄청난 속도로 타이어가 타들어간다. "제발이지 당신은 이 상황을 인정해야한다.

캔디맨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벌써 오후 한시 슬슬 일어날까 귀찮아 또 다시 눈을 감지 문득 시곌 보니 세시 십오분전 싫지만 억지로 눈을 뜨고 배속에선 밥달라고 아우성 치는데 차려먹긴 귀찮고 시켜먹을 돈은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대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녹색병우너을 지나던 검은 한 마리가 그런 당신의 뒤통수 를 쏘아본다.삽시간에 광장은 온통 껌으로 도배된다.당신은 서서히 눈을 감는다.검은 개는 살며시 당신 곁을 어슬렁댄다 순간 엄청난 속도로 타이어가 타들어간다. "제발이지 당신은 이 상황을 인정해야한다." 당신은 서둘러 눈을 든다.오늘 당신은 복도를 걷고 있다.

Afro Maria

?내 개가 되어줘 내 개가 되어줘 내 개가 되어줘 이렇게 말하면 될 줄 알았어 사실은 말야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었어 갖고 싶었어 너의 기억에 쓰린 아픔에 나를 넣으면 나을 줄 알았어 Filled with pain 곧은 진실은 때론 비틀리길 Filled with pain 그만해 이젠 귀에서 피가 내려 오직 날 위한 개가 되어 줘 ...

아프로마리아(Afro Maria)

내 개가 되어줘 내 개가 되어줘 내 개가 되어줘 이렇게 말하면 될 줄 알았어 사실은 말야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었어 갖고 싶었어 너의 기억에 쓰린 아픔에 나를 넣으면 나을 줄 알았어 Filled with pain 곧은 진실은 때론 비틀리길 Filled with pain 그만해 이젠 귀에서 피가 내려 오직 날 위한 개가 되어 줘 ...

데이나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벌써 오후 한시 슬슬 일어날까 귀찮아 또 다시 눈을 감지 문득 시계 보니 세시 십오분전 싫지만 억지로 눈을 뜨고 뱃속에선 밥달라고 아우성 치는데 차려먹긴 귀찮고 시켜먹을 돈은 없고 차라리 내가 개였다면 꼬리만 흔들어만 주면 적어도 밥걱정은 안할텐데 때되도 밥은 걱정 없고 살쪄서 고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