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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장) 꽃이 피는 봄날에서만 CTS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의 사랑 있음인가 열매 맺는 가을에만 주의 은혜 있음인가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의 사랑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 때도 주의 위로 변함없네 솔로몬의 부귀보다 욥의 고난 더 귀하고 솔로몬의 지혜보다 욥의 인내 아름답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 마귀 유혹 손짓하나 고생 중에 인내하면 최후 승리 이루리라 세상 권력 등에 업고 믿는 자를 핍박하는

꽃이 피는 봄날에만(541장) 트리니티 싱어즈

꽃이 피는 봄날에만 (541장) - 트리니티 싱어즈 꽃이 피는 봄날에만 주의 사랑 있음인가 열매맺는 가을에만 주의 은혜 있음인가 땀을 쏟는 여름에도 주의 사랑 여전하며 추운 겨울 주릴때도 주의 위로 변함없네 솔로몬의 부귀보다 욥의 고난 더 귀하고 솔로몬의 지혜보다 욥의 인내 아름답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 마귀유혹 손짓하나 고생중에 인내하면

꽃이 피는 봄날에만 (541장) 다니엘 새찬송가

꽃이피는봄날에만주의사랑있음인가열매맺는가을에만주의은혜있음인가땀을쏟는여름에도주의사랑여전하며추운겨울주릴때도주의위로변함없네2솔로몬의부귀보다욥의고난더귀하고솔로몬의지혜보다욥의인내아름답다이세상의부귀영화마귀유혹손짓하나고생중에인내하면최후승리이루리라3세상권력등에업고믿는자를핍박하는어리석은사람들아회개하고돌아오라우상의힘얼마가며인간의힘얼마가나하나님의심판날에견디지를못하리라4저천...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CTS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꽃피는 봄날에만 (541장) 트리니티 싱어즈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

476장 - 꽃이 피고 새가 우는 CTS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때 기운차게?

(476장) 꽃이 피고 새가 우는 CTS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CTS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우리를 깨끗게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242장 -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CTS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꽃이 핍니다 박서진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에 꽃이핍니다 내 사랑에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꽃이 핍니다 박성온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 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에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저 요단강 건너편에 - 541장 임정근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집 예루살렘 새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일을 마친후 예비하신 그집에서 주의 얼굴뵈오리 빛난 하늘 그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때 나도 기쁜 마음...

저 요단강 건너편에 (54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뵈는집 예루살렘 새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빛난 하늘 그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일을 마친후 예비하신 그집에서 주의 얼굴뵈오리 빛난 하늘 그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할렐루야 부를때 나도 기쁜 마음...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꽃이 피는 봄이오면 김범수

이 노랠 기억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던 사랑했던 시절 우리 기억이 힘들지요 모두 떠나보내요 잡은 이별도 함께 꽃이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온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간주중-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한 사랑이 오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

꽃이 피는 이유 나하율

꽃이 피는 이유 이선영 작사 / 송택동 작곡 / 나하율 노래 꽃잎 속에 수 많은 저 꽃술 왜 꽃들이 웃으며 피는지 봄볕은 소곤대도 바람 끝이 아직 시린데 누군가 우릴 부른다는 듯 꽃잎으로 싸서 덮은 엄마 마음도 모르고 간질간질 문 열어 달래요 온 세상 꽃들이 웃으며 피네요 웃지 않고 피는 꽃은 하나도 없네

꽃이 핍니다 (23063) (MR) 금영노래방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의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흔들리며 피는 꽃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며 피는 꽃 詩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오월의 어느날 이봄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 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되 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흔들리며 피는 꽃 안치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즐거운 아리랑 김상희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즐거운 아리랑 김상희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오월의 어느날 규성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돼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꽃이 핍니다 (MR) 박성온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 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에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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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드는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 드는 이 마음 난 어쩔 수 없어요 밤 별빛 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 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제비처럼 박구윤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무궁화 꽃이 피는 놀이터 Various Artists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얘들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모여) (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잡힐까 들킬가말까 도망칠까 콧등에 땀방울 송글 송글 한발 옮겨가도 조마 조마 등돌린 술래가 휘익하면 혹시나 쳐다볼까 두근 두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잡힐까 들킬까말까 도망쳐 버릴까 말까 가슴 뛰는 아이들의 놀이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얘들아

겨울에만 피는 꽃 CHAD BURGER

겨울에만 피는 꽃 그게 너였었다고 첫눈을 바라보고 웃는 게 참 예쁘더라고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너무 아름다운 꽃이 눈 위로 다가왔네 나에게 별것 없는 나를 참 사랑하고 뻔하디뻔한 얘기에 웃어주는 널 만난 건 행운이야 조용한 내 하루가 너로 특별해져 정말 이렇게 사랑해 본 적 있었나 널 보고 아직 떨리는 내가 바보 같은데 오래 지날수록 가까워질수록 아직

꽃이피는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즐거운아리랑(김상희) 반주

즐거운 아리랑 작사 하중희 작곡 김강섭 노래 김상희 라라라라 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노래하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노래하는 아리 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흔들리며 피는 꽃 힘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지 않고 꽃피우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비바람에 젖지 않고 익어가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다 흔들리며 피는 꽃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산유화 장서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아하야 헤야 허요 저 만치 홀로 폈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 아하야 헤야 허요 꽃이 좋아 산에 사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아하야 헤야 허요 저 만치 홀로 폈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 아하야 헤야 허요 꽃이 좋아 산에 사네 아하야 헤야 산에 피는 저 꽃은

흔들리며 피는 꽃 한반도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 박애경 곡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도 흔들리며 피었네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젖으며 피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비에 젖으며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젖지 않고 가는 삶은 어디있으랴 어디있으랴

꽃 피는 진주성 장옥정

촉석루 감싸안고 흘러가는 진주남강 의암바위 여기던가 물소리 구슬프다 쌍가락지 논개 논개 높은 그 절개 목숨바쳐 지켜낸 님들의 충절 아아아아 피보다 붉어 꽃이 피는 진주성아 정암무게 말나루 흘러가는 황강줄기 슬픈 역사 한이 맺혀 물새도 울고 가네 일만 용사 함성 소리 옛성터에는 푸르른 저 소나무 변함없구나 아아아아 그 누가 아리

흔들리며 피는 꽃 김장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꽃잎***& 안경희

지는 꽃이 서러운 날은 하늘을 보자 눈가에 맺히는 게 눈물 뿐이랴 바람도 머무는 것을 저 뭉개구름 한 조각도 마음 주면 내 것인 것을 피고 지는 걸 서러워 말자 갈 수 있어 피는꽃이 아니냐 아 아 인생은 세월에 피는 한 떨기 꽃잎인 것을 지는 꽃이 서러운 날은 하늘을 보자 눈가에 맺히는 게 눈물 뿐이랴 바람도 머무는 것을

산유화 아주 여성 합창단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능금꽃 피는 산골 선우영

능금꽃 피는 산골 - 선우영 능금 꽃 피는 산골 가고픈 정든 내 고향 그 옛날 같이 놀던 그 친구 그리워라 지금은 무얼 할까 아련히 피어난 그림자 다시 한 번 능금 꽃이 필 때면 찾아가리 간주중 능금 꽃 피는 산골 가고픈 정든 내 고향 그 옛날 정다웠던 그 친구 보고 싶네 지금은 무얼 할까 아련히 피어난 그림자 다시 한 번 능금 꽃이 필 때면

흔들리면서 피는 꽃 복만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흔들리잖고 피는 사랑 어디 있으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면서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이 피었나니 빗물속에서 꽃망울 고이고이

수정선 재주소년

소년은 그날을 잊지 못해서 수정으로 만든 배의 선원이 되지 그 선원은 마음의 지도를 펴고 그 지도는 또 선원을 인도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긴 항로의 끝에 꽃이 피는 섬이 있다고 물고기는 은빛의 날개를 달고 꿈을 꾸는 그대에게 인사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위로) 긴 항로의 끝에 꽃이 피는꽃이 피는

수정선 (Live Ver.) 재주소년

소년은 그날을 잊지 못해서 수정으로 만든 배의 선원이 되지 그 선원은 마음의 지도를 펴고 그 지도는 또 선원을 인도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위로 긴 항로의 끝에 꽃이 피는 섬이 있다고 물고기는 은빛의 날개를 달고 꿈을 꾸는 그대에게 인사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위로 긴 항로의 끝에 꽃이 피는꽃이 피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한선희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세상에 피지 않는 꽃 있겠냐만은 그대 없이 피는 꽃 어찌 꽃이라 하리오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되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세상에 피지 않는 꽃 있겠냐만은 그대 없이 피는 꽃 어찌 꽃이라 하리오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진 후에 신남영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꽃이 진 후에 꽃이 진 후의 일들을 나 이제 겪어야 하네 달콤하고 수상쩍은 냄새가 났던 봄밤 봄날 누워서 꽃이 피는 소릴 들으며 머리를 빗고 일어나 나가보면 천지에 꽃들 이미 다 져버린 뒤 다 져버린 뒤 달콤하고 수상쩍은 냄새가 났던 봄밤 봄날 누워서 꽃이 피는 소릴 들으며 머리를 빗고 일어나 나가보면 천지에 꽃들 이미

사랑하고싶어요 설야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사랑하고싶어요 (MR) 설야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밤에 피는 꽃 이준혁

볼 수 없는 닿을 수도 없는 밤이 지나 고개를 숙이는 꽃처럼 피지 못하고 지는 꽃을 꽃이 피기 전 한 번만 더 바라봐 주오 볼 수 없는 닿을 수도 없는 밤이 지나 고개를 숙이는 꽃처럼 피지 못하고 지는 꽃을 꽃이 피기 전 한 번만 더 바라봐 주오 달빛이 지듯이 내려앉으면 차가운 달을 보며 피어납니다. 짙어져 가는 달빛 아래서 차가운 달을 보며 흩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