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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CTS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문을 여시고 날

저 멀리 푸른 언덕에(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 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국립합창단) - 14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 멘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CTS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저멀리 푸른 언덕에 교수 성가단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문을 여시고 날

저 멀리 푸른 언덕에 문은희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저 멀리 푸른 언덕에 Various Artists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CTS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그 누가 던지려나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가라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371장 - 구주여 광풍이 불어 CTS

어둠에 싸여 피할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된 것을 안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때 주무시려 합니까 후렴:큰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연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놀 능력이 없도다 주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2)구주여 떨리는 내 맘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CTS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일어나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에수 풍파를 꾸짖어

78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깃 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

(566장) 사랑의 하나님 CTS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 나이 비록 적어도 잘 알 수 있어요 온천하 만물이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고운 풀밭에 비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워요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478장 - 참 아름다워라 CTS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참 아름다워라 CTS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478장) 참 아름다워라 CTS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게는 저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397장 - 주 사랑 안에 살면 CTS

주 사랑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폭풍 오래 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것 없어라 주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데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CTS

주 사랑 안에 살면 두려움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 것 없어라 주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으며 주 인도하는 대로 늘 따라 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쳐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넓고 푸른 들판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 하늘 보인다 끝

67장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CTS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의 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297장)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297장 - 양 아흔 아홉마리는 CTS

(1)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CTS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달려가신다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임정선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찬송가146장) 나무엔, KTG 박상현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156장 -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CTS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156장)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CTS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 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 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CTS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289장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CTS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Great Messiah 294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Great Messiah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 멘

시편(Psalms) 146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시편146장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 my soul.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I will praise the LORD all my lif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as lo...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CTS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내 맘에 소망을 든드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 CTS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세상 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복 주실 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 하신 주 찬양하겠네 땅 위의 성도들이

선하신 목자 (Shepherd Of My Soul) CTS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8)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CTS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내 영혼을 구원하시오니 내게 감사함이 넘치나이다 나로 하여금 모든 고난을 참게 하시며 하늘의 평안을 입게하여 주시네 하나님이 함께 하시오니 내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땅에 살아도 진리 안에서 이기고 이기게 항상 능력

568장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CTS

1)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2) 내 영혼을 구원하시오니 내게 감사함이 넘치나이다 나도 하여금 모든 고난을 참게 하시며 하늘의 평안을 입게 하여 주시네 (3) 하나님이 함께 하시오니 네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땅에 살아도 진리 안에서 이기고

(464장) 믿음의 새빛을 CTS

믿음의 새빛을 밝히는 맘으로 주의 길 나서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밝은 마음 믿음으로 살면 은혜의 구원 열매 풍성히 맺으리 소망의 새빛이 가득한 맘으로 주의 길 따르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푸른 마음 소망으로 살면 영광의 하늘나라 면류관 얻으리 사랑의 새빛을 나누는 맘으로 주의 길 행하는 하나님 백성들 언제나 넓은 마음 사랑으로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 CTS

천지 주관하는 주님 어디에나 계시니 사람 손이 지은 전에 어찌 계심 바랄까 푸른 하늘 보좌되고 땅은 주의 발등상 우리들이 무슨 집을 주 위하여 세울까 예수 이름 함 입어서 두 세사람 모여도 내가 함께 있으리라 주님 말씀하셨네 모퉁이돌 되신 예수 요긴한 돌 되시고 주의 말씀 터가 되니 우리들은 돌일세 이 터위에 귀한 전을 튼튼하게 세우니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 피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멀리 보이는 한강 물 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그렇게 여름은 끝나고 곧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용솟아 거칠은 땅에 흘러 적실때 기름진 푸른

야곱의 축복 CTS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 피운 나무가 되어줘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 이 삶이 가득히 넘쳐 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477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CTS

하나님이 창조하신 꽃들이 아름다워 들길따라 핀 꽃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네 맑은 향기를 고운 노래를 온 천지에 날리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꽃들처럼 피게하소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목이 아름다워 숲속에서 자란 나무 하나님께 감사하네 곧은 가지를 푸른 희망을 하늘 높이 뻗치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나무처럼 곧게 하소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강들이 아름다워

476장 - 꽃이 피고 새가 우는 CTS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세 산과 들에 흰눈 덮여?

(476장) 꽃이 피고 새가 우는 CTS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보세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CTS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574장) 가슴마다 파도 친다 CTS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의 젊은이 눈동자에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하늘 같이 높푸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바다같이 넓고 깊자 우리들의 사랑이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받은 한 형제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 뜻대로 살리라 화산 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의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피(Sweetpea)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멀리 보이는 한강 물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피 (Sweetpea)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멀리 보이는 한강 물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485장) 세월이 흘러가는데 CTS

세월이 흘러 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네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뵈는 하늘 집에서 날 오라 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가네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