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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저주 BANK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슬픈 저주 BANK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슬픈 저주 뱅크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기억속에 나...

샤르민 (인형의 저주) Glen(kor)

원망스런 그 눈빛 잔인한 너의 차가운 미소 날 향한 슬픈 저주의 손길 i\'ll sleepness night 일그러진 네 영혼 갈 곳 없이 떠도는 슬픈 밤 아무도 이해할 수 없겠지 your vindictive spirit 난 그가 아냐 널 알지 못해 아름다운 샤르민 그녀의 몸을 가져간 너 핏빛눈물 가득한 채 날 유혹해 그녀의 그루지

샤르민 (인형의 저주) 글렌

원망스런 그 눈빛 잔인한 너의 차가운 미소 날 향한 슬픈 저주의 손길 I'll sleepness night 일그러진 내 영혼 갈 곳 없이 떠도는 슬픈 밤 아무도 이해 할 수 없겠지 Your vindictive spirit 난 그가 아냐 널 알지 못해 아름다운 샤르민 그녀의 몸을 가져간 너 핏빛 눈물 가득한 채 날 유혹해

샤르민 (인형의 저주) 글렌(Glen)

원망스런 그 눈빛 잔인한 너의 차가운 미소 날 향한 슬픈 저주의 손길 I'll sleepness night 일그러진 내 영혼 갈 곳 없이 떠도는 슬픈 밤 아무도 이해 할 수 없겠지 Your vindictive spirit 난 그가 아냐 널 알지 못해 아름다운 샤르민 그녀의 몸을 가져간 너 핏빛 눈물 가득한 채 날 유혹해

슬픈 선물 Bank

다 끝난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다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시 이제 두번 다시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 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 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저주 레온

Verse) 툭하면 전화 안받고 받으면 얼버무리고 도대체 넌 어디서 뭘 하고 있어 허 전화는 악세사리니 나도 그럼 그냥 악세사리니 요즘 너 자꾸자꾸 정말 뭔가 수상해 오 PRE) [너의 집앞에 서성이고 있는데]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여 [뭔가 이상해 그 옆에 남잔 누구야] 결국엔 이렇게 딱걸린거니 *Chorus) 네게 복수하고야 말겠어 절대 ...

저주 L.E.O.N

Verse) 툭하면 전화 안받고 받으면 얼버무리고 도대체 넌 어디서 뭘 하고 있어 허 전화는 악세사리니 나도 그럼 그냥 악세사리니 요즘 너 자꾸자꾸 정말 뭔가 수상해 오 PRE) [너의 집앞에 서성이고 있는데]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여 [뭔가 이상해 그 옆에 남잔 누구야] 결국엔 이렇게 딱걸린거니 *Chorus) 네게 복수하고야 말겠어 절대 ...

저주

?나를 불러 네가 맘이 아플 때 내게만 털어놔 누굴 원하는데 시간을 돌려줄까 마음을 갖다 줄까 잊을 수 없을 땐 가져야 하잖아 나를 믿고 따라 해봐 그는 내게 돌아온다 시간은 너의 편 넌 그냥 기다려라 그가 널 울린 만큼 내가 다 울려줄게 째깍 째깍 다 이뤄지리라 가질 수 없다면 그냥 널 위해 살겠어 얼마든지 너라면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이제부터 잘 ...

저주 박창근

누구나 다같은 시간 속에 사는걸 우리는 이것을 잊지말아야지요 그래야지요 버려진 내님의 싸늘한 주검 앞을 지나는 그대 또한 같은 길을 걸어가지요 우 거역할 수 없어요 아니야 순리에 따른 죽음은 그대들에게 과분해 순진하게 살아가는 나의 솔직한 대답은 이러해 한 사람의 운명을 뒤바꾼 그대 잔인함에 내가 품은 날 선 칼의 끝은 너의 숨통을 향하고 있지 이...

꼭 나처럼... (슬픈 저주) 뱅크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 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 뿐 넌 옆에 잇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 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랑이 아닐걸 기억 속에 나의 모습...

슬픈 저주(4090) (MR) 금영노래방

I MISS YOU OH-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늘 닫혀 있었던너-의 마음-을또 이렇게 엿보지만나의 자린 없-었-어언젠가 사랑했던그 사람의 자리-뿐넌- 옆에 있는나보다떠나간 그 사람이필요한거야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너무 늦은 지금너의 뒷모습을바라보지만붙잡을 수 조차없는 나를아마 넌 이해못하겠지아직 난 네사람이 아닌걸기억속에 나의모습 남겨-져잊혀질 수도없...

또 다시 Bank

또 다시 - 뱅크 후회없이 널 사랑하고 웃으면서 보내려했는데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언제나 나는 이런 식으로 슬픈 이별만 어울리게 되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 사는 동안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가네 가네 멀리 떠나가네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 많은 약속, 그 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냉정하게 떠나가네

나쁜 저주

날 사랑한다구요 내가 정말 좋다구요 나도 그댈 좋아하지만 우리 여기서 멈춰요 이유는 묻지마요 여기까지가 좋아요 사랑한다 영원할꺼라 말은 제발하지마요 결국엔 결국엔 결국엔 또 떠날꺼면서 이러지마 난 다알아 결국엔 너도 떠날꺼잖아... 언제나 언제나 꼭 내가 누굴 사랑만하면 날떠나든지 모르지만 내겐 나쁜저주 걸렸나봐 왜 도망가냐구요 왜 자꾸 피하...

새벽의 저주 타루

아주 잠깐 돈이 아주 많아서 이런것들을 (알지)못했으면 했어 내 작은 어깨엔 (세상의) 질문이 가득해 밤새도록 날 짓누르는 걸 내가 원한것은 누구도 아프지 않고 서롤보며 눈물흘리지않는 세상이었지 하지만 혼잔 할수 없어 내손 잡아 나도 널 잡아줄게 모두함께 아침을 기다리자 결코 밤은 길지 않을 거야 우릴 믿어봐 지금 아주 잠깐 나도 힘이 세어서...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

새벽의 저주 타루(Taru)

?아주 잠깐 돈이 아주 많아서 이런것들을 알지 못 했으면 했어 내 작은 어깨엔 세상의 질문이 가득해 밤새도록 날 짓누르는 걸 내가 원한것은 누구도 아프지 않고 서롤보며 눈물 흘리지 않는 세상이었지 하지만 혼잔 할수 없어 내손 잡아 나도 널 잡아줄게 모두 함께 아침을 기다리자 결코 밤은 길지 않을 거야 우릴 믿어봐 지금 아주 잠깐 나도 힘이 세어서 이런...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

축가 (저주) The Crack

어색한 주례 거짓된 맹세 속에 오늘도 너는 너무나 아름다워 싸구려 케익보다 힘든 건 이제 늙어죽을 때까지 너는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거 조금은 여기 내게도 햇살같은 너의 온기를 방구석에 홀로 처박혀서 음기를 뿜고 있는 나지만 형식적으로 난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볼게 나만의 그대여 이제는 안녕 나 잠들 수 없어 컴퓨터중독 보다 지독한 너의 ...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한 밤을 지나쳐새벽을 스쳐서눈부신 너머의안녕을 기다려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맑은 하늘이다시 조금씩 그저 어두워지네한 밤을 지...

퇴색, 저주 오빗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죠 끝이 없는 방황을 하고 있죠 어른이 되지 못한 소년은 아이가 되었죠 괴물을 껴안고 밝은 세상의 사람들은 새하얀 벚꽃과 함께 했죠 그러나 애초에 봄은 있지 않았죠 차가운 눈꽃만이 존재하죠 외로이 뜬 달이 검은 밤하늘 사이 지독히 고독히 덩그러니 홀로 서서 서글피 나를 보죠 그 알 수 없는 시선 허공을 떠도는 괴선 그 속에서 괴성같...

로켓방정식의 저주 윤하 (YOUNHA)

알고 있니?꿈과 이상의 차인 뭘까하루에도 열두 번 생각해 난특별한 사람이고 싶어누구나 그렇잖아아무래도 오차 없이높이 날고 싶고멀리 가고 싶어깨어나기 싫은 꿈속에계획 없는 노력을 실어 보낼 수는 없을까내 로켓만은 온전히사실은 알아말도 안 되는 일인 걸차근차근 외에 다른 건허상이나 다름없잖아모두 잠든무지개 위를 가를 때고요한 바다에비칠테니까사람들이 말을 ...

목요일의 저주 늘푸름반

유난히 길었던 목요일이야 오늘 하루는 무사했을까 저주에 걸려버린걸까 가슴 졸이며 지내온 밤 오늘도인가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커져만 가는 저주에 싸늘한 느낌 다운된 분위기 이번엔 또 누군가가 마음이 힘들었을까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는다면 갈등이 커져갈 것만 같아 유난히 길었던 목요일이야 오늘 하루는 무사했을까 저주에 걸려버린걸까 가슴 졸이며 지내온 밤

행운의 저주 매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내가 아플 걸 알면서도특별한 모양의 상처를 내고 간 사람들 말이야나는 너의 가장 커다란행운이 되고 말 거야너를 향한 나의 편지들이함께한 노래와 단어들이날 아프게 했다는 기억이 널 아프게 하도록나와 더 함께 있지 못한 게 불행이 되도록나 그렇게 계속 너의 행운이 될거야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전부 내 꿈...

가질 수 없는 너 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저주 (Song 김수영) 레온(L.eon)

Verse) 툭하면 전화 안받고 받으면 얼버무리고 도대체 넌 어디서 뭘 하고 있어 허 전화는 악세사리니 나도 그럼 그냥 악세사리니 요즘 너 자꾸자꾸 정말 뭔가 수상해 오 PRE) [너의 집앞에 서성이고 있는데]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여 [뭔가 이상해 그 옆에 남잔 누구야] 결국엔 이렇게 딱걸린거니 *Chorus) 네게 복수하고야 말겠어 절...

저주하지않아 Black House

저주 하지않아 불행하길 빌어 널 저주하지 않아 불행하길 빌어 널 저주하지 않아 널 저주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몇번을 말하지만 난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더는 바라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너를 저주 하지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더는 져주지도 않아

Bank Ok Kid

Brett Schau wie sich der regen perlt, weichst niemals auf Stehst da wo es weh tut, weichst niemals aus Im goldenen Kafig, im gestern gefang' Ich schlag alles zu Trummern ausser dir Denn du bist meine Bank

THE MARIONETTE 롯데월드 어드벤처

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어 끝없는 저주의 손길 난 무너져 가 도망칠 곳은 없어, 네 고통은 내 기쁨 나의 끝없는 욕망 넌 나의 것, 넌 나의 것 내 안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들어와, 끝없는 슬픔 속, 난 점점 변해가, 변해가 저주 속에 고통 속에 끝없는 절망이 춤을 추고 저주 속에 고통 속에 숨겨진 마음이 부서진다 너무 괴로워, 너무 괴로워 너무나

우산도둑 김푸름

예쁜 우산 멋진 우산 값비싼 우산 축축하게 뒤엉킨 그 난리통 속에 색도 없이 초라한 내 비닐 우산 하나, 하나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그걸 왜 또 훔쳐가냐 이름 모를 아무개야 이름 모를 아무개야 어디가서 비는 안 맞겠구나 저주 할 거야 저주 할 거야 너를 저주 할 거야 하필이면 오늘같은 날 날씨는 최악 기분은 더 최악 너를 저주할거야 예쁜 사람

꼭 나처럼...(슬픈저주) 뱅크

(슬픈 저주) 뱅크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 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 뿐 넌 옆에 잇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 하겠지 아직

가질수 없는 너 뱅크(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어노인팅

할렐루야~ 살아계신주 죽음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계신 주님 영원히~ 계시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죄악의 저주 끊고 완전한 자유주셨네 부활하신 어린양 영원히 계시네 할렐루야~ 살아계신주 죽음 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계신 주님 영원히 계시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죄악의 저주 끊고 완전한 자유주셨네

가질 수 없는 너 뱅크(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가질수 없는 너(BANK) 명작듀엣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나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안녕히 가세요 (당신을 위한 진혼곡) 이현석

당신이 더럽게 쌓은 부와 명예로 당신의 주검 앞에 모일 많은 사람들 슬픔에 젖은 듯하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의금 아까워하며 뒤돌아 잊어버리지 슬픔을 표출하는 당신 가족들 재산 쌈에 목숨 걸며 칼 갈게 되겠지 세상 누구의 사랑도 없는 슬픈 영혼이 저 세상으로 갈 때에 쌓인 재물은 세상에 남아 피 튀는 투쟁의 승자가 먹겠지 당신의

안녕히 가세요(당신을 위한 진혼곡) 이현석

당신이 더럽게 쌓은 부와 명예로 당신의 주검 앞에 모일 많은 사람들 슬픔에 젖은 듯하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의금 아까워하며 뒤돌아 잊어버리지 슬픔을 표출하는 당신 가족들 재산 쌈에 목숨 걸며 칼 갈게 되겠지 세상 누구의 사랑도 없는 슬픈 영혼이 저 세상으로 갈 때에 쌓인 재물은 세상에 남아 피 튀는 투쟁의 승자가 먹겠지 당신의 잔인함에 비참히 짓밟혀 쓰러져간

파우스트의 눈물 김태환

난 지금 이곳에서 깨달았어 모든 것이 순간에 불과한 걸 죽음마저 너무나 허무해 저주 받은 나의 운명 이 짙은 어둠속에 갖힌 날 그 누가 구원해줄 수 있나 황홀한 따뜻한 피의 온기 저주 받은 더러운 나의 욕망 난 원망 했지 기혹한 운명을 가끔 나도 눈물을 흘리는걸 살아 있는 건지 죽은 건지 지금 이곳은 어딘지 이 짙은 어둠속에 갖힌 날 그 누가 구원해줄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Inst.) 마커스

삼일째 되던 아침 그 말씀대로 죄와 사망 저주 끊고 예수 부활하셔서 새로운 시작 주셨네 그의나라 영원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죽음 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난 살아계신 주님 영원히 계시네 그는 알파와 오메가 또 처음과 나중 죄악의 저주 끊고 완전한 자유주셨네 부활하신 어린양 영원히 계시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주 영원하신

transformation Silent Eye

한맺힌 슬픈 짐승은 거침없이 달려... 또다른 피를 찾아서 헤매고 있네... 핏발선 두눈에 비친 그림자 하나... 공포와 절망에 담긴 구겨진 얼굴... 세상속 살찐돼지들 목덜밀 물어 모두 파괴하라... 월광이 그치면... 난 다시 울겠지... 저주 받은 삶... 나를 놓아줘...

이삭의 축복 미강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물어뜯는 개 P.O.W

나 알아 너는 뭐가 그리 잘났지 말해봐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너 알아 너가 얼마나 추악한지 말해봐 왜 그렇게 물어 뜯는지 눈속에 박힌 저주 거울을 보지 못해 왜곡된 시선 그뿐 진실을 보지 못해 눈속에 박힌 저주 거울을 보지 못해 왜곡된 시선 그뿐 진실을 보지 못해 나 알아 너는 뭐가 그리 잘났지 말해봐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너 알아 너가 얼마나 추악한지

저주 (Song By 김수영) 레온

ASDF

연쇄살인 고양이 톰의 저주 긱스

그는 털을 곤두세우고 싸늘히 내게 다가와 잠에 취한 나의 굿가에 주문을 걸고 말았지 나 이렇게 사악하게 용솟음치는 열기는 내 뜻 그것과는 무관한 그의 그 저주일거야 나를 바라봐요 그 길의 아가씨 내게 안겨줘요...나 그댈 원하니. 모두 아홉 개의 목숨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또 얼마나 많은 목숨을 내가 뺏을 수 있을까 나 이렇게 사악하게 용솟음치는 열...

연쇄살인 고양이 톰의 저주 Gigs

[gigs 1] 11.연쇄살인고양이톰의저주 그는 털을 곤두세우고 싸늘히 내게 다가와 잠에 취한 나의 귓가에 주문을 걸고 말았지 나 이렇게 사악하게 용솟음치는 열기는 내 뜻 그것과는 무관한 그의 그 저주일거야 나를 바라봐요 그 길의 아가씨 내게 안겨줘요.... 나 그댈 원하니. 모두 아홉 개의 목숨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또 얼마나 많은 목숨을 내...

예쁜 저주 (feat. 안다은) 시황

넌 일렁이는 파도 불안한 눈빛과 또 불어오는 바람 보이지 않는 삶 무뎌진 칼자루 또 조각난 거울 빛바랜 꿈들 위로 부서진 작은 파편들 켜켜이 쌓인 먼지 하늘을 덮는 천 초점 잃은 눈동자 불안을 실은 배 풀무질 없는 불씨 잿빛 짙은 소망 제 눈멀어져 가는 맹목적인 혈기 불리지 않을 노래 해져 있는 새 옷 손에 잡히지 않을 책 헝클어질 머리 아물 줄 모르...

Transformation 사일런트 아이

한이 어둠속에 빛나 피를 부르네 먹이를 찾아 헤매인 저주받은 땅에 가쁘게 숨몰아 쉬며 피를 부르네 핏발선 두눈에 비친 그림자 하나 공포와 절망에 담긴 구겨진 얼굴 세상속 살찐 돼지들 목덜밀 물어 모두 파괴하라 전설을 위한 핏빛 파티여 세상을 향한 핏빛 저주여 타오르는 분노 이글거린 눈빛 짐승의 표효는 피를 부르네 한맺힌 슬픈

Transformation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송곳니에 담긴 한이 어둠속에 빛나 피를 부르네 먹이를 찾아 헤매인 저주받은땅에 가쁘게 숨몰아쉬며 피를 부르네 핏발선 두눈에 비친 그림자하나 공포와 절망에 담긴 구겨진 얼굴 세상속 살찐 돼지들 목덜밀 물어 모두 파괴하라 전설을 위한 핏빛 파티여 세상을 향한 핏빛 저주여 타오르는 분노 이글거리는 눈빛 짐승의 표호는 피를 부르네 한맺힌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