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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 1NB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 싶고 안고 싶어 울고 있어 사진첩에 남아있는 네 사진을 지우고만 싶은데 왜 난 또 이렇게 한없이 울고만 있는 건지 흰 눈이 내리던 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 싶고 안고 싶어 울고 있어 널 다시

다시, 겨울 1NB (원앤비)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싶고 안고싶어 울고있어 사진첩에 남아있는 네사진을 지우고만 싶은데 왜 난 또 이렇게 한없이 울고만 있는건지 흰눈이 내리던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싶고 안고싶어 울고있어 널 다시

스토커 1NB (원앤비)

*Hook) Like a fire Hot Hot So Hot Hot Like a fire Hot Hot 오늘밤 널 가질래 Like a fire Hot Hot So Hot Hot Like a fire I\'m not a Stalker Verse1) 어젯밤 꿈에 you got me crazy 이런 날 느낄수 있니 잠들기만 해 널 가질수 있게 If you...

달이 예뻐서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널보면 나는 잘안돼 내맘 혼자 숨기는거 애들이 사랑이래 원래 다 그런거래 그냥 네게 말해보래 너도 좋아할거래 어차피 티날거래 얼굴에 다써있대 오늘 네게 연락할게 잠깐만 나와줄래 내가 먼저 말해도 될까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 사실 네게 듣고 싶은데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 사실나 오래 전부터 네게 말 못한게 있어 이제는 말해볼까 조금 더 다가갈까...

쉽지않아 (Where U at) 원앤비 (1NB)

뭘 그리 고민해 친구라던 그 여자 침대 위에 그 여자 말을 해봐 말하지 그랬어 떠나줄 수 있었어 하지만 이미 늦은걸 이젠 꺼지라고 막말해도 널 지우는 게 쉽진 않아 Im not afraid Because I will stay 너는 왜 아무렇지 않아 왜 왜 왜이예 tonight where where where where u at tonight where...

봄이 오면 뭐해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너가 떠나고 시간이 지나 너와 걷던 밤 위에 예쁜 별이 떴더라 너의 손잡던 그날이 이제 내겐 추억이 되어 예쁜 꿈이 되더라 걷는 내 손잡으려 내게 다가와 안겼던 그 모습이 귀여워 자꾸 난 장난쳤는데 지나가는 연인들 속에 남겨진 내 모습 자꾸 니가 떠올라 난 힘들어 벚꽃이 피면 뭐해 봄이 오면 뭐해 니가 없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벚꽃이 대체 뭔데 봄이 ...

우울한가 봄 (Feat. 소울스타) 1NB (원앤비)

?햇살이 따스해져만 가도 내 시간은 그대로 멈춰있어 끝도 없이 너를 생각하고 괜찮은 척 웃어봐도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 너만 몰라 사랑한 그 기억을 나만 혼자 너 하나를 잊지 못해서 너만 몰라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는데 행복한 사람들 속에 흩날리는 벚꽃 속에 혼자만 눈물 나는데 우울해 온통 세상은 이렇게 시리게 예쁜데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 어차피 다른 ...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겨울 김뽐므

얼마나 왔을까 몸은 떨려오고 적요만이 남은 길에 홀로 뒤를 돌아보니 남겨진 과오뿐 시간은 가고 끝은 돌아오네 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 난 또 다시 봄을 기다리며 이 길을 걸어갈 텐데 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 난 또 다시 작은 꿈을 꾸며 이 길과 작별할 텐데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우울 이 길 가운데

겨울 단후

어두워지는 겨울 거리를 나 혼자서 어디론가 걷고 있네. 바쁘게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떠밀리듯 어디론가 걷고 있네.

겨울 유채 (U_Chae)

수많은 별 아래 어딘가 나만의 꿈 조각 모으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긴 여정이라 해도 눈 덮인 이 길을 걸으며 몸 녹일 곳 하나 없대도 시린 이곳 지나 간절히 바라던 그곳으로 멀리 날아라 나의 바람들 꼭 담아 겨울 지나 돌아올 봄날 다시 활짝 피울 꽃길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아플 계절인걸 끝이 보이지 않는 대도 분명히 찾아올 봄날을 꼭 가득 끌어안고 따듯한 햇살처럼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겨울 메이드인소울(M.I.S)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바라볼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음..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겨울 옥수 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겨울 옥수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겨울?? 옥수사진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소리 그 바람에 날리는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겨울 분당선 곰팡이 (Mold of Bundang line)

익숙한 계절의 향 거리에 퍼지면 마음 깊이 밀어두었던 기대를 마주해요 그 계절 그 거리 나란히 걷고 있는 우리 돌릴 수 없는 순간들을 다시 꿈꾸게 돼요 엇갈린 서로의 두 손 이젠 잡을 수가 없어 알면서도 나 계속해서 뒤를 돌아봐요 하지만 내게 손 내민 그대는 없을거야 후회의 조각만 차가운 눈 위로 쌓여가죠 엇갈린 서로의 두

겨울 골목등대

조금씩 차가운 겨울이 오고 늦은 시간 두려움 없이 인사를 해 조용히 걷다가 생각에 잠겨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인사를 해 오지 않기를 바란 내 마음이 겨울 같이 차갑게 왔어 바람이 불어온다 잊혀 날이 길어 널 너무 사랑했다 떠나기 전에 네가 보고 싶었다 입김이 나오던 계절이 가고 너를 다시 웃으며 만날 그 날이 올까 이미

다시 겨울 스윗소로우

[스윗소로우(Sweet Sorrow) - 다시 겨울] 겨울이 내린 거리엔 모두가 들뜬 모습 뿐 그대만 그대만 내게만 내게만 없는거야 그런거야.. 혼자가 외롭긴 해도, 어떡게든 살아지더군 그러다 그러다 힘들면 힘들면 니 기억만 붙들고 있어.. 눈오던 겨울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메리크리스마스 그대의 마지막 배려 였나요..

다시 겨울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없는거야 그런거야 혼자가 외롭긴 해도, 어떻게든 살아지더군 그러다 그러다, 힘들면 힘들면, 네 기억만 붙들고있어 눈 오던 겨울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Merry Christmas 그대의 마지막 배려였나요 (영우) 나에겐 그대만이, 나 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하는 이유, 내 모든 꿈이라고 아직도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라고 믿어요 다시

다시 겨울 mensa

겨울이 찾아 왔어 쓸쓸한 내 품으로 잊으려 했던 날을 지우며 흰 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은 또 그렇게 다시 내 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 있는걸 아무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 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나를 향해 달려올 것 같은데 이젠 어딜 가야 너를 볼 수 있니 지친 발걸음

다시 겨울 mensa

겨울이 찾아왔어 쓸쓸한 내품으로 잊으려했던 나를 지우며 흰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은 또 그렇게 다시 내 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여있는걸 아무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날 향해 달려올 것 같은데 # 이젠 어딜가야 너를 볼수있니 지친 발걸음 내맘에 슬픔이 와 가는 거리마다 온종일 나에겐 슬픈사랑얘기만

다시 겨울 스토리지(StoryG)

다시 바람이 분다 다시 눈이 내린다 나의 머리에 나의 발끝에 겨울 다시 손이 시리다 다시 가슴 시리다 네가 보고파 네가 그리운 겨울 (you are on my mind) 나 여기 있는데 (you have gone from me) 넌 내 곁에 없어 아직 너만 보는데 널 기다리는데 (you are on my mind) 난

다시 겨울 스토리지

다시 바람이 분다 다시 눈이 내린다 나의 머리에 나의 발끝에 겨울 다시 손이 시리다 다시 가슴 시리다 네가 보고파 네가 그리운 겨울 (you are on my mind) 나 여기 있는데 (you have gone from me) 넌 내 곁에 없어 아직 너만 보는데 널 기다리는데 (you are on my mind) 난

다시 겨울 김원재

가득한데 정말 살짝 분 바람에 바닥에 나뒹구는 낙엽처럼 당신도 그 바람따라 흘러간걸까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이였을까 그저 내 눈앞에 낙엽같았을까 우린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그런 가벼운 사이였나 누구였을까 그대 그리고 난 남은 우리의 계절엔 봄 여름만 있을 줄 알았어 서로를 몰랐을 땐 평생이 가을과 겨울이였으니까 하지만 또 다시

다시 겨울 샨곰

다시 돌아온 계절 나는 그때 그 자리에서 너를 잊지 못하네 익숙한 향기 너의 목소리가 내게서 지워 지지가 않아 첫눈이 흩날리던 오후 문득 너의 빈자리가 느껴져 따스했던 그해 겨울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거리를 이제 나 홀로 걷고 있는 걸 혹시라도 너를 만나게 될까 괜한 기대를 하지만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다시 겨울 박지헌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 마셔본다 너가 좋...

다시, 겨울 AB 에비뉴

널 따라가면 다시 볼까 아이들 웃음과 커다란 눈사람 모두 다 행복해 넌 어디에 있니? 아직도 내 마음은 너만 찾아 한여름 뜨거운 모래 위에 너 만나 추억을 남겼잖아 그거 아니? 나의 첫사랑 너야 두번째 여름밤 모래 위에 우리에 발자국 남겼잖아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널 찾게...

다시 겨울 태헌

새벽의 고요함 지는 노을의 찬란함 아주 멀리 날아온 별빛 그 모든게 다 너를 추억하게 해 느리게 내려 어느 새 쌓이는 저 하얀 눈 처럼 너와 내 마음도 지나가 계절처럼 다시 겨울이 하얗게 와요 시간으로 다 녹여낸 그 자리에 다시 또 휘날려요 추억이 맘에 내려서 oh 그리움에 나를 적시고 또 한참 날 춥게 만들겠죠 그대

다시 겨울 뉘뉘 (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다시 겨울 스윗 소로우

겨울이 내린 거리엔 모두가 들뜬 모습뿐 그대만 그대만 내게만 내게만 없는거야 그런거야 혼자가 외롭긴 해도 어떻게든 살아지더군 그러다 그러다 힘들면 힘들면 네 기억만 붙들고 있어 눈 오던 겨울 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Merry Christmas 그대의 마지막 배려였나요 나에겐 그대만이 나 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내 모든

다시 겨울 스윗소로우(Sweet Sorrow)

(호진) 혼자가 외롭긴 해도, 어떻게든 살아지더군 그러다 그러다, 힘들면 힘들면, 네 기억만 붙들고있어 (진환) 눈 오던 겨울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Merry Christmas 그대의 마지막 배려였나요 (영우) 나에겐 그대만이, 나 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하는 이유, 내 모든 꿈이라고 아직도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라고 믿어요 다시

다시 겨울 멘사

겨울이 찾아왔어 쓸쓸한 내 품으로 잊으려했던 나를 지우며 흰 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은 또 그렇게 다시 내 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 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는 걸 아무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 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나를 향해 달려올 것 같은데 이젠 어딜가야 너를 볼 수있니 지친 발 걸음 내 맘에 슬픔이 와 가는 거리 마다 온 종일 나에겐 슬픈 사랑

다시 겨울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겨울이 내린 거리엔 모두가 들뜬 모습뿐 그대만 그대만 내게만 내게만 없는거야 그런거야 혼자가 외롭긴 해도 어떻게든 살아지더군 그러다 그러다 힘들면 힘들면 네 기억만 붙들고 있어 눈 오던 겨울 밤의 인사 쓸쓸했던 그대 Merry Christmas 그대의 마지막 배려였나요 나에겐 그대만이 나 오직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내 모든 꿈이라고 아직도 그대만이

다시 겨울 불혹소년

다시 겨울은 찾아와 찬바람 불어오네 얼굴을 할퀴는 칼바람 피할곳이 전혀없네 차갑게 갈라진 손과 발 베인듯 쓰려오고 깨질듯 얼어붙은 내몸 안아줄 이 하나없네 오 나를 구원하소서 시린 이곳에서 오 나를 용서하소서 불쌍한 죄인을

다시 겨울 뉘뉘(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나홀로 여전히 멈춰있어 Woo 길을 잃어

다시 겨울 Luca minor

찬 바람이 날 훑고 떠난다면그대로 맞겠어요흰 눈이 날 울리던 그날 그때 나의 밤 처럼 내 사랑이 날 두고 떠난다면이대로 보내는게 맞겠지요마음 아래 감춰둔 나의 그대를 너무 보고싶었지만 잊은 듯 살아요궁금하지는 않겠지만가끔씩은 내가 어디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를,떠올려 줬으면 해요. 너무 보고싶었지만 잊은 듯 살아요궁금하지는 않겠지만가끔씩은 내가 어디가 ...

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 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 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 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 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 차갑게 식어만가네요 단 한번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날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겨울 잔디

우리 지난 계절이 시린계절에 아무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있어 짧은순간은 내리는 눈처럼 다 흩어져 사라져질까봐 여전히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내 맘속에 눈이내린다 아무렇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아도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나 정말 괜찮다고 나 말하면 모든게 다 괜찮아 질까 나는 조금 겁이나 아직까지나 바라는대로 지나가는 모든게 다 괜찮을거란 생각에 잠겨 나 다시

겨울 Zyu (쥬)

관계는 모래성 같이 너무 가벼워 파도 한 번에 무너지고 말아 이대로면 근데 나는 이제 너가 정말 너무 무서워 말 한마디 잘못하면 부셔버릴 것만 같아 한때 너는 봄날의 꽃처럼 향기로워 이제는 나지 않아 그 어떤 종류의 향도 날 보는 네 눈은 겨울바다보다 차가워 난 죄인이야 지금 널 사랑했단 이유로 나를 구속했던 그 손으로 이젠 나를 풀어주려 해 필요 없어 다시

겨울 sli!k (슬릭)

긴 밤 꿈을 꾸던 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난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또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겨울 엠아이에스(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겨울 메이드인소울

메이드인소울 -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겨울 메이드 인 소울(Made in Soul)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긴 겨울 임철호

차가운 바람이 불고 몸이 움츠려 들때쯤 다시 찾아온 그리움 가로등 불빛 아래로 눈이 내릴 때면 마치 당연한듯 눈을 감으면 다시 니가 나타나 기나긴 겨울이 지나면 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온통 사랑했던 계절엔 널 잊지 못해서 무뎌진줄 알았는데 다 잊은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그리움 어김없이 돌아오는 니가 시작될때면 마치 어제인듯 내게 다가와 다시 인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