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텅 (Feat. 기뮤경) 15ZER

이젠 떠난 맘 알고 있지만 우린 또 어디를 가는 걸까 붙잡은 손 꽉 잡는다 해도 우린 깜깜한 길을 걸을 거야 TV 위의 사진 속에 너의 미소와는 다른 표정이 비춰지고 있는게 보여 비어있는 너의 눈동자 Tell me everything is fine Tell me everything is fine Tell me everything is fine Look

텅 텅 (Feat. 시우) 스틸피엠 (Still PM)

할까 네가 없이 잠들기엔 너무 커져 버린 침대 속에서 벗어나질 못해 해가 뜨고 또다시 져버릴 때까지 옷에 더 이상 나질 않는 네 향기 때문에 듣고 싶은 목소리 Baby I\'m Sorry 이건 아닌 거 같아 기분 뭣같이 나빠 내 귀를 간지럽히던 부드러운 입술이 뱉어내던 그 숨이 날카롭게 파고들어와 스피커가 돼 머릿속 울리는 우퍼

텅 텅 (Feat. 시우) Still PM

내게 다시 오기는 할까 네가 없이 잠들기엔 너무 커져 버린 침대 속에서 벗어나질 못해 해가 뜨고 또다시 져버릴 때까지 옷에 더 이상 나질 않는 네 향기 때문에 듣고 싶은 목소리 Baby I'm Sorry 이건 아닌 거 같아 기분 뭣같이 나빠 내 귀를 간지럽히던 부드러운 입술이 뱉어내던 그 숨이 날카롭게 파고들어와 스피커가 돼 머릿속 울리는 우퍼

빈 (Feat. HEISH) GORETX

빈 이 자리엔 네 온기가 자리해 빈 내 마음엔 공허함이 가득해 이제 난 아무 것도 못해 빈 내 방 안을 볼 때 너가 있었던게 너무나도 컸네 사랑 싸움에 결국 남은 것도 없네 남들 하는 거 우리도 했을 뿐이잖아 나를 깨워줘 이거 분명히 꿈이잖아 같이 했던 시간이 마주 했던 시간이 결국 넌 고스란히 남겨두고 미안이 말이 돼?

텅 (Feat. 996, Krema) 정기

비어버렸어 내 집과 통장 사랑 다 없네 지워버렸어 착한척하던 김 씨 아들내미 늘 원했던 모습들 잊어버린 듯한데 그게 뭐라고 날 죽일 듯이 잡아먹었네 입 버릇처럼 늘 뱉던 말 yeah i'm ok 너만 괜찮다면 상관없어 what’s ok?

빈칸에게 (Feat. 10CM) CHEEZE(치즈)

아무 대답 없는 아무 소리도 없는 이제는 다 떠내려간 마음을 가만두네 주워 담아봐도 너는 여전할 테니까 나의 빈칸을 비워 둘게 네가 다시 스며올 수 있게 나의 빈칸을 가만둘래요 비어버릴래 네가 없으면 아름다웠나 봐 내겐 아슬아슬했던 그 모든 게 잔인하게 매일 밤 날 조여와도 아무 말도 못 하네 마음을 닫아봐도 나는 여전할 테니까

싫어 (Feat. 윤소영) 유천재

싫어 혼자서 있는 건 여전히 춥고 외롭기만 해 싫어 오늘도 울고 있어 빈 방 안에서 나 혼자 이렇게 모두 떠났어 나 혼자 남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더는 안 되겠어 모두 사라졌어 그 무엇도 잡히지 않아 아무도 없어 다 떠나가 가고 나 혼자 남아 싫어 혼자서 있는 건 여전히 춥고 외롭기만 해 싫어 오늘도 울고 있어 빈 방 안에서 나 혼자 부서진

문 (Feat. 장필순) millic (밀릭)

문을 열고싶어 노란색안에 비었지만 가득 차 있어 You never thought of it woooo 불빛이 꺼지면 또 다른 불빛이 들어와 그 처럼 없어져 버리면 다른 곳에서 느껴질거야 문을 열고싶어 노란색안에 비었지만 가득 차 있어 You never thought of it woooo 함께 걷고 싶어 초록색 위에 닫혔지만 열려있어

손가락질 (Feat. Malik B) Jerry.K

세상이 다 돌았지 내 오점들 몇 해만 가리면 되지 뭐 잘못됐나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살아있는 지성과 정의를 외칠 신성한 상아탑은 지옥과 같은 지독한 취업난에 몰매를 맞고 목 메는 건 기업가정신 철학책은 찢겼다 인간은 왜 사는가를 자문해본다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실용주의의 적 부자되세요가 덕담인 세상 부동산 재테크가 정답인 세상

손가락질 (Feat. Malik B) Jerry.K (Loquence)

세상이 다 돌았지 내 오점들 몇 해만 가리면 되지 뭐 잘못됐나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살아있는 지성과 정의를 외칠 신성한 상아탑은 지옥과 같은 지독한 취업난에 몰매를 맞고 목 메는 건 기업가정신 철학책은 찢겼다 인간은 왜 사는가를 자문해본다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실용주의의 적 부자되세요가 덕담인 세상 부동산 재테크가 정답인 세상

손가락질 (Feat. Malik B) 제리케이 (Jerry.k)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세상이 다 돌았지 내 오점들 몇 해만 가리면 되지 뭐 잘못됐나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살아있는 지성과 정의를 외칠 신성한 상아탑은 지옥과 같은 지독한 취업난에 몰매를 맞고 목 메는 건 기업가정신 철학책은 찢겼다 인간은 왜 사는가를 자문해본다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실용주의의 적 부자되세요가 덕담인 세상 부동산 재테크가 정답인 세상

온통 (feat. 신재환

괜찮은 것 같은데 그저 같은 하룬데 니가 없단 이유로 난 온통 모든 게 낯설어 외면해보려 고갤 돌려봐도 내 맘 같지 않은 내 맘이 아직 널 찾나 봐 친구들을 만나면 들려오는 소식에 애써 다 잊었다 말하며 웃어 보려 해도 울컥 나도 몰래 터져버린 너란 기억들로 발걸음이 멈춰 서버려 울고 말았어 온통 온통 죽을 만큼 사랑했던

Something (Feat. Vivivavy, Whaill) Kekutchi

거리를 가득 채운 밤의 설레는 불빛 마음은 차가운 서울의 밤 누군가를 찾는 내 마음은 희미해져 별과 나의 거리 같아 이 밤 훌쩍 떠난 내 방 흔적 또 난 이 밤 훌쩍 떠나 네 마음 훌쩍 떠나 빈 거리의 내 모습 그 빈 자리의 니 얼굴 빈 거리의 내 모습 그 빈 자리의 니 얼굴 빈 거리의 내 모습 그 빈 자리의 니 얼굴 빈 거리의 내 모습 그

보내고 (Feat. Soulman) 올댓

추워질 때 쯤 기억나는 너 따뜻한 너의 유난히 작은 너의 손 눈이 올때쯤 그리워지는 너 반짝이던 두눈 전화하던 목소리까지 시간이 지난만큼 더 무뎌져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서서히 전화번호도 네 이름도 점점 기억못하겠지 멀어지겠지 널 보내고 빈 마음을 다른 여자로 채우고 단념하고 기억나지 않을 때면 이별이란 게 너무도 쉬워 쉬운 내가 미워 잠이 들 때면 기억나는

성냥개비 (Feat. 정단아) 김나비

줄어드는 질문들에 나이라는 변명 또 들이밀고 무모해서 그럴싸해 보였던 내 모습 이제 먼 딴 사람 얘기 하나씩 또 두 개씩 아낌없이 꺼내 불을 지펴갔네 마지막 사랑이라 후회 없이 전부 꺼내 썼나 겨우 알 거 같은데 불 지피는 법 이제 배웠는데 더는 태울 게 없네 더는 태울 게 없네 내 마음속 성냥갑이 비어있네 차라리 알았다면 조금만 더 아껴놓고 숨겨둘 걸

빨래방 (Feat. BK, 입술세개) 송래퍼

혼자서 앉아있어 비어있는 빨래방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만 i don\'t give a shit 이순간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 난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생각 혼자서 앉아있어 비어있는 빨래방 가끔 멍 하게 앉아 사람 수를 세다 초록불이 3번 바뀔때쯤 그만두곤 해 사실 별 소식없는 핸드폰을 깨작 만지다가 sns어플 다 지우곤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Feat. 김나영) 정키(Jung Ke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Feat. 김나영) 정키(Jung Ke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방송용]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Jungke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Feat. 김나영) \\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홀로 (Feat. 김나영) 정키 (Jungke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Feat. 김 정 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PDll마음님 신청곡)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Feat. 김나영) 정키(JungKey)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제이니 (Janie)

가만히 앉아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 바보처럼 몇 시간째 계속 아무 생각 없이 한숨만 쉬어 네가 없단 거 변한 건 그거 하나뿐인데 가슴이 뻥 뚫린 듯 많이 허전해 네가 없어 빈 내 맘을 이젠 어떻게 채워야 할지 난 몰라 생각이 안 나 눈물만 쉴새 없이 흘러 혹시 네가 지금이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놓치지 않게 꼭 안아줄게 돌아와

장혜진 [여의도 OST]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빈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O.O.O

나의 빈 동굴 속 고요했던 어둠을 밝혀주는 눈동자 소리 없이 들어와 눈빛 끝이 닿을 때 마주 볼 수 없어 감아 나의 외로운 마음속 잔잔했던 호수에 깊은 파동이 생기고 너의 tongue 부드럽게 날 위로하네 그 물결 따라 천천히 번져가는 너의 향기 멈추어진 이 순간 떨려오는 손길이 내 손을 잡는 순간 따스한 온기가 내

iPoby (아이포비)

모든 것이 어쩌면 내 허튼 생각이 어쩌면 내 빈 눈빛이 어려워 너와 내 모습을 가릴게 빈 방 안에 내 모습을 가둔 채 네가 뱉은 말들을 토해 내고 있을 때 눈빛에 내 몸이 피를 흘리려고 해 검게 칠한 생각이 나를 집어삼킬 때 아무것도 말 못 해 내 속이 비었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떤지 말해 볼래 눈이 거짓말할 때 보여줄

텅 빈 (Feat. 김다혜) 감성다방

빈 하늘 아래 나 홀로 서 있는것만 같아 견딜수가 없는데 계속 흐릿해져 가는 눈앞이 내 몸을 감싸는 어둠이 날 더 초라하게 만드네 멈추고 싶어 돌리고 싶어 내 품에 없던 그때로 너 때문에 흘린 눈물 모두 모두 이제 네가 없던 예전의 내가 향수처럼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는데 아직도 난 또 한 구석에 버리지도 못하고 여전히

Chi-Ka (feat. DEAN) Tabber

Oh, 소리는 쾅 너는 휙, mm-mm 너 없는 빈 집엔, mm-mm 남은거라곤 너의 toothbrush 너의 toothbrush 너의 toothbrush Oh, 소리는 쾅 너는 휙, mm-mm 너 없는 빈 집엔, mm-mm 남은거라곤 너의 toothbrush 너의 toothbrush You say you left cause it ain’t right

사랑, 그리고 이별 (Feat. 장재민) 이화진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찻잔을 놓으면 그대 모습이 창가에 비춰지는데 빈 그자리 바라 보면은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 들리는 음악 소리에 눈가에 눈물 자욱만 닦아도 마르질 않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그대는 떠나버리고 낙엽은 바람에 날려 거리에 흩어지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음악에 취하면 그대 목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빈 이가슴 채울 길 없어 이 거리를 홀로

빈 방 (feat. 어텀(Autumn)) sihov

틈 안 보이게 내가 그린 ideal 그럴수록 내 맘 like empty room 채울 수 없는 공허만 남았고 균형이 맞지 않아 더 이상 남은 게 없는 기분은 또 왜일까 I dream of utopia 밤새 괴롭혀 insomnia 다 나 때문일까 What should i do 그만할래 이상 좇다 보니 혼자 I don't wanna waste my time

사막물고기 (Feat. 초영) EVAN 에반(유호석)

빈방 홀로 앉아 빈 마음을 채우네 별빛마져 사라지고 새벽에 취한 생각들 오늘도 지나 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 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 까봐 사람도 흘러가니까 밤 하늘 지나가고 고장난 시계는 간다 달빛은 저물어 가고 서러움이 쏟아지다 잠든다 얼마나 지나 간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아니지금? (Feat. 한희정) 버고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사막물고기 (Feat. 초영) EVAN 에반 (유호석)

빈방 홀로 앉아 빈 마음을 채우네 별빛 마저 사라지고 새벽에 취한 생각들 오늘도 지나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까봐 사람도 흘러가니까 밤하늘 지나가고 고장난 시계는 간다 달빛은 저물어 가고 서러움이 쏟아지다 잠든다 얼마나 지나 간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아니지금_ (Feat. 한희정) 버고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아니지금? (Feat. 한희정) 버고(VirGO)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창가에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본 tv엔 밀고 당기는 연인 이젠 돌지 않는 머리엔 눈동자 이리 저리 바람 한 점 없는 밤이면 뭐라도 해야 하니 술을 마시자니 빈 뱃속이 이제 아파 오는데 길을 나서자니 내 마음 속이 너무 젖어드는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시간은 아니 지금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우두커니 무심코 틀어 둔 tv만 물끄러미 술을

끝 (Feat. 현소진) Euny (하은)

이제 넌 내 눈을 맞추질 않아 차가운 공기만이 우리 사이에 내 관심이 넌 조금 귀찮은 건지 말라버린 대답들만 벽에 부딪쳐 같은 곳에 앉아 다른 곳을 보는 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의 침묵에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물어 볼 수 조차도 없는 식어버린 눈빛 마주한 채로 빈 너를 안아 미칠 것만 같아 애틋했던 우리 그때 기억만 자꾸 아른거려

휑 (Feat. g0nny (거니)) Chan (찬)

좋았으니까 처음엔 엇비슷한 습관만 남다 다음엔 너의 빈자리가 실감 나 그래도 괜찮다고 난 꿈에 다 와가니깐 애써 참고 일어나서 금방 시켜놓은 커피는 안 마시고 얼음만 빼먹었어 이건 네가 좋아하던 건데 참 몸에 다 배어버렸어 헛웃음이 나오다가도 눈치 없이 울어버려 꿈이 너였나 이젠 꿈이 없어 내 기분 주인 없는 집 같아 내 기분 주인 없는 집 같아 휑하고

홀로 (Feat. 김나영) (MR) Various Artists

아침에 눈을 떴을때 빈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꺼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거야 집에 오는길을 홀로 빈 방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안에서 깨면 홀로 늘

Rain (feat. Reo) CLUE

It's Raining out there 밖에는 정신이 없어 보여 나갈 기운도 없고 나갈 이유도 없어 흘러가듯 살아왔던 이 삶이 빠르게 변했던 순간은 오직 너를 보고 나서 너를 내 품에 안고나서 이 밤이 이 긴 밤이 지나가고 나면 창밖을 봐줘요 이 비가 이 어두운 비가 나를 싫어하고 밀어내려 해요 떨어지고 나면 남은 것은 뭐일까 비어버린 내 마음은 뭐로

하늘처럼 (Feat. Dawn Dox, Rakon) 제이키 (J;KEY)

우린 같은 하늘을 보면서 걸었겠지 하늘처럼 내 맘도 그렇더라 너는 어땠니 계절이 지나듯 나도 많이 변했지 근데 오늘 따라 괜히 구름 한 점 없이 비어버린 기분이야 저 하늘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비어버린 기분이야 먼지 하나 없어 오랜만에 그래서 걸었어 오랜만에 이제 와 말해 너가 서운해 할 만해 떠난 걸 아는데 우습게 발을 떼 오늘 같은 날이면 아직도

Rose (Feat. 혜성) Ventunes

떠오르는 너의 기억을 지우고 비어버린 그 빈자리를 채우고 우우 우우 그리워 난 우우 우우 오늘도 널 처음 본 순간 그때부터였나봐 사실 기억조차 안 나 뭐 당연한거지만 맞아 우리는 스쳐 지나갈뿐이었을까 나 혼자 괜히 설레발치고 아파했나봐 흔한 얘기를 주제로 글을 쓰고는 해 Genre는 romance But i hate the love song 이젠 기다림조차

Intermission (Feat. FANXY) 모옐(mohyell)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나는 비어 가라앉고 있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진 어느 저녁에 멍하니 앉아있어 maybe I should take a break, there is nothing anymore 모두 다 잊고 내일 떠나고 싶어 I don't know why I'm doing this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매일 매일 I don’t

의존증 (Feat. 김윤재) Musist

위선들속에 널 가둔체 억지로 웃음짓는 너를 좀 봐바 빈 마음은 덜 기운체 가면뒤에 숨은 네 자신을 바라봐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없잖아 어느 누구 하나도 이해 못해 이제 누가 필요하지 누가 떠오르지 인정해 넌 내가 필요해 어둔 마음 미움 증오 모두 다 털어놔봐 대답해 넌 내가 필요해 어디 하나 털어둘 곳 없는

일기장 (Feat. 이다영) 빅가이로빈 (bigguyrobin)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밖을 쳐다봐 오가는 사람들과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 나와는 다르게 빈 불 꺼진 방안은 너무 추워 네가 없어진 여긴 너무 흐리고도 슬퍼 우리 마지막 그날의 일기 속에 갇혀서 단 하루도 지나가지 않고 널 기다리고 있어 다시 지웠다 쓸 수는 없을까 연필로 적었던 그때 마음처럼 꾹 눌러 쓰지 않았으니까 제발

그깟이별 (Feat. 구성준) 신정훈

습관처럼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손잡고 걸었던 골목길부터 남겨진 미소까지 선명해 감은 두 눈 위에 너를 지운다는 게 이별하는 게 잘 안돼 너 하나 잊고 싶은 것뿐인데 정말 바보처럼 잘 안돼 여전히 오늘도 널 그리며 살아 난 왜 너는 이렇게 날 힘들게 해 참 너 하나 없을 뿐인데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만 그깟 이별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정말 여전히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