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와 나 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그대와 나 십센치(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10cm(십센치)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이쁜슈슈님청곡)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한참을 기다려 너와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Tight 10CM

착하게 기다리는 게 보고 싶은 너는 보이지를 않고 이러다 죽겠는데 지금 위험해 네게 안기러 가야 해 절대 속도는 줄이지 못해 그대로 날 받아줘 꼭 그래야만 해요 Eoh 우우 우우우우우 Eoh Eoh 지금 위험해 출발은 했는데 비바람 부네 높은 빌딩 또 바리케이트 나를 막고 서 있지만 넘어야 돼 저 벽을 가뿐하게 난 날아가

어느 날( 골든타임 OST Part.2)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어느 날 (Unpluged Ver.)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¾i´A ³?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열대야 10cm

우린 워낙 말이 없었지 괜히 서로 바라보다가 그대와 나의 뜨거운 이 밤 지붕없는 너의 탄 탄불 쏟아지는 별을 태웠네 그대와 나의 뜨거운 이 밤 나는 조심스레 너의 이불을 덮고 귀를 기울이네 너의 조용한 밤을 익을데로 익은 우린 외로운 사람 터질듯한 그 상상과 그리고 다시 뜨거운 이 밤 너는 내게 기대지 않고 나는 너를 안지

눈이 오네 10cm

눈이 오네 구름 같은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한해 전에 그대와 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숨겨 놓은 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어느 날 (Inst.)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어느 날 10cm

1.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2.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어느날 10cm

1.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2.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바른연애 길잡이 X 10CM) 10CM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유난히도 오늘 그대가 더 예뻐 보이고 웃음 짓던 그대 표정 자꾸 아른거려서 바람이 차가운 오늘 밤 집에 돌아가는 길 또 그대 생각이 나요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잠시 나와줄래요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별거 아닌 말들이라도 그대와

이 밤을 빌려 말해요 10cm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유난히도 오늘 그대가 더 예뻐 보이고 웃음 짓던 그대 표정 자꾸 아른거려서 바람이 차가운 오늘 밤 집에 돌아가는 길 또 그대 생각이 나요 늦은 이 밤 그대 괜찮다면 잠시 나와줄래요 이 밤을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잠시라도 그댈 보고 싶은 내 맘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별거 아닌 말들이라도 그대와

니가 참 좋아 10cm/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정말

근데 나 10cm

?이 늦은 시간에 안자고 뭐해 여전히 접속 중이면 어떡해 지금쯤 잠들어도 세시간쯤 우우우우우 어쩌냐 어쩌다 이 시간까지 못자고 심지어 대화를 걸면 어떡해 갑자기 맥주 한잔 마시자니 우우우우우 어쩌나 월급이 너무 적어서 어렵다고 부친다고 얘기해도 안준다고 힘들다고 갑자기 울면 어떡해 맥주도 마신 것 같지 않은데 그토록 힘든 줄은 몰랐었어 우우우우우 어쩌...

근데 나 졸려 10cm

이 늦은 시간에 안자고 뭐해 여전히 접속 중이면 어떡해 지금쯤 잠들어도 세시간쯤 우우우 어쩌냐 어쩌다 이시간까지 못자고 심지어 대화를 걸면 어떡해 갑자기 맥주 한잔 마시자니 우우우 어쩌나 월급이 너무 적어서 어렵다고 부친다고 얘기해도 안준다고 힘들다고 갑자기 울면 어떡해 맥주도 마신 것 같진 않은데 그토록 힘든 줄은 몰랐었어 우우우 어쩌냐 근데 넌...

어느 날 10cm(십센치)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어느 날 (골든타임ost Part.2) 십센치 (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애상 10cm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 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애상(윤일상 작곡가 21주년 기념 앨범 I\'m 21) 10cm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 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애상♥DJ이퍼♥ 10cm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봐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 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니가 참 좋아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정말

´I°¡ Au AA¾Æ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I°¡Au AA¾Æ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참 좋아 (Prod. by 박근태)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I°¡ AuAA¾Æ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정말

그러나 10cm

오랜만에 나를 마주치는 어느정도 가까운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와 인사하며 꺼내는 너의 얘기 누구와 만나 무얼 했는지 너 요즘은 어떤지 살만 한지 소식과 근황을 전하고 나면 내 걱정으로 마무리 그럼 나는 웃으면서 다행이네 괜찮아 문제 없어 그러나 사실은 슬프게도 나는 괜찮지 않지 매일밤 매일밤 눈 감으면

10cm 고추잠자리

어제는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은 내가 더 잘해볼게 우리는 깊은 대화가 필요해 그러다 문득 고개를 돌려 너의 눈치를 살피다 보면 사실은 맘이 개운하지가 않아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 뭔지 표정은 왜 그랬는지도 물어볼라면 (물어보면) 이해하기 힘든 웃음만 (웃음만) 솔직히 얘기를 해줘야 알지 우우우 이렇게 하면 너는 어떤지 저렇게 해야 니가 좋...

10cm 준(JUNE)

오늘의 하루가 널 힘들게 했다는 이유 너의 날씨가 먹구름이었다는 이유 넌 날카롭고 따끔하게 날 또 바라보네 우리의 거리는 몇 Cm일까? We gotta know How to love 가까운 거리에서 네 맘을 헤아리고 싶어 We gotta know How to love 애태우고 있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었으면 해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면 이번에도 나만 ...

눈이 오네 10cm(십센치)

눈이 오네 구름 같은 저만치 하얀 눈이 방울 져 창가를 지나 사람들과 사람들의 그림 같은 기억에 앉아 녹아가네 한해 전에 그대와 내가 눈을 맞던 거리마다에 숨겨 놓은 기억들이 광선처럼 나를 뚫고 들어와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마음은 지나간 그대로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웠던 그 나날들이 나는 두려워져 녹아 없어질까 난 무서워 눈이 오네 저만치 하얀

봄눈 10CM

가려진 오랜 시간이 우리를 다시 불러와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끝은 항상 너인걸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오랫동안 기다려온 너는 봄이야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다시 지워진다 해도 All my life is you 너라는 이야기 속에 다시 또 꿈을 꾸는

길어야 5분 10cm

해야겠어 출발 나름 바쁜 남자라 네게 말해왔지만 사실 한가해 내가 귀찮을까봐 어쩌지도 못하고 내 앞에 있던 막차는 떠나가네 오늘은 안되겠어 이러다 또 못잔다고 네가 먼저 잠들기 전에 지금 달려가 우선 꼭 끌어안고 인사라도 해야겠어 잠깐만 바보같은 걸까 혼자 이러다가 집에 가게 될까 어젯밤도 네 생각에 못잤지만 괜찮아 안졸려

길어야 5분 (That 5 Minutes) 10cm

해야겠어 출발 나름 바쁜 남자라 네게 말해왔지만 사실 한가해 내가 귀찮을까봐 어쩌지도 못하고 내 앞에 있던 막차는 떠나가네 오늘은 안되겠어 이러다 또 못잔다고 네가 먼저 잠들기 전에 지금 달려가 우선 꼭 끌어안고 인사라도 해야겠어 잠깐만 바보같은 걸까 혼자 이러다가 집에 가게 될까 어젯밤도 네 생각에 못잤지만 괜찮아 안졸려

10월의 날씨 10cm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발걸음 (Live Ver.) 10cm

해 질 무렵 날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10월의 날씨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10cm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어느 날 십센치(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직도 남o†nㅓ\、

어느 날 (Unpluged Ver.) 십센치(10cm)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직도 남o†nㅓ\、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10cm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지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어 잠깐만요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10cm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지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어 잠깐만요

Perfect 10cm

어제는 아름답고 오늘은 지옥 같아 바늘처럼 따가운 빗물이 멈추지 않네 눈앞이 캄캄해져 볼 수 없고 숨도 못 쉰다더니 정말 그렇네 내가 널 괴롭혔지 땜에 짜증 났지?

¿A´A¹aAº ¾iμOAI ¹≪¼­¿o¿a 10cm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지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어 잠깐만요

좋아 (JOAH) 10cm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baby baby 난 크게 소리 외치고 싶어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그만 행동까지 하나 하나 다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너와 함께라면 즐거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 난 네가 필요해 매일같이 있게 해달라고 난 기도해

좋아 10cm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baby baby 난 크게 소리 외치고 싶어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그만 행동까지 하나 하나 다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너와 함께라면 즐거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 난 네가 필요해 매일같이 있게 해달라고 난 기도해

pet 10cm

네가 원한다면 얌전히 있어 줄게 나를 혼자 남겨 두진 마 나를 방치 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 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 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 24시간을 구속해줘 혼자 남겨 두지마 나를 방치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 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 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 24시간을 구속해줘 또 어딜 가게 이 밤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10cm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린 뼛속부터 발끝까지 같아요 눈물 나는 이별 따위 우리 염색체상에 있지도 않아요 샴푸와 린스 녹차와 찻잔 마치 처음부터 세트였던 것처럼 네가 나를 원하면 바로 내가 느끼고 늘 한 몸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우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너와 우리는 암만 노력하고 찢으려 해도 우리를 갈라놓을

니가참좋아 10cm

온종일 정신 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난 친구들 속에 너와 함께일 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 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있잖아 니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