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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 내 품에_모기향 필 무렵 01.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그대 내 품에_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그대 내 품에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총맞은 것처럼_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가슴 다

총 맞은 것처럼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 (복면가왕-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가슴 다 망가져 어느새 눈물이 나도

5. 총맞은 것처럼_모기향 필 무렵 05.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그날들 (모기향 필 무렵 & 3초면 끝 마스터키) 임세준, 김슬기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메밀꽃 필 무렵 서아림

피었다 지는 꽃처럼 맘에 피어오르다 피었다 지는 꿈처럼 그댄 언제 다시 오려나 애달픈 이 마음은 바람결에 보내보오 메밀꽃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지는 꽃들처럼 그대 향기 가득 안은 채로 메밀꽃 무렵 한 없이 나를 안아줘요 추운 겨울이 가도 떠나지 마요 그리운 이 마음이 메아리쳐 사라져도 메밀꽃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벚꽃이 필 무렵 서하율

따뜻한 햇살이 스치고 바람이 불어오면 약속했었죠 그대 내게 다시 올 거라는 걸 기다리던 그대 소식에 예전처럼 여전히 보고 싶었던 그댈 향해 가슴 뛰게 걸어가다 하얀 벚꽃 사이로 보이는 뒷모습에 글썽이는 눈물 숨이 가빠지도록 나를 안던 그대의 손을 꼭 잡아줄 수가 있으니 얼굴을 만지던 그 손 날 바라보던 눈이 코 끝을 스쳤던 향기까지도

그대 내 품에 (모기향필무렵)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그대 내 품에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곁에서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제니님 신청곡)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곁에서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동백꽃 필 무렵 허지윤

동백꽃이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별을 따다 달라 했나요 달을 따다 달라 했나요 사랑 하나 달랑 메고 가고 싶어라 동백꽃의 꽃말처럼 당신만을 사랑해 진정 사랑합니다 동백꽃이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아카시아 필 무렵 박재란

아카시아가 무렵에 새하얀 꽃이 무렵에 사랑을 맺은 그 사람 그리운 사람 아카시아가 피어나면 새하얀 꽃이 피어나면 되살아나는 옛 추억 못 잊을 추억 꽃 향기에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꽃 향기에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Baby I Love You 임세준

오랫동안 많이 외로웠던 내게 꿈결처럼 다가온 그대 상처로 얼룩진 지난날 들을 다 잊게 해준 고마운 그대 그대 눈을 보면 어린 아이가 된것처럼 시간이 멈춰 버려요 Baby i Love you 사랑해요 Love you 수백번 말해도 늘 부족한 이 말 Baby i love you 오 나의 사랑 영원히 그대 나와 함께해 I need you

벚꽃 필 무렵 신호위반

던 그 마음 잃고 싶지가 않은데 변해만 가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렵지만 그래도 다가갈래 때론 힘들지라도 받아줄래 이런 모습 조금 부족해도 잔인했던 사월에도 벚꽃은 피는 걸 아른거리는 네 모습 이럼 안 되는데 이미 밀려버린 과제 따윈 던져버리고 함께 봄눈을 맞으러 나가자 처음 설?

벚꽃 필 무렵 신호위반(Traffic Signal Violence)

멀어지는 그 순간 직감할 수 있었어 익숙했던 그 모습 이젠 아냐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수록 화가 나 이상해 왜 이렇게 불안한지 처음 설렜던 그 마음 잃고 싶지가 않은데 변해만 가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렵지만 그래도 다가갈래 때론 힘들지라도 받아줄래 이런 모습 조금 부족해도 잔인했던 사월에도 벚꽃은 피는 걸 아른거리는 니 모습 이럼

모란이 필 무렵 노중하

신록의 오월 새벽에 내린 이슬 머금고 해님이 문안 인사드리니 박장대소하는 늠름한 모습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 화려한 미모 꽃들의 여왕 부귀와 영화로움을 선사 하는 너 선비의 앞마당에 우뚝 피어나는 꽃 누님 가마 타고 시집가던 날 바람에 휘날리는 치마 자락 모란 꽃잎이 생끗생끗 웃으며 신행길 보필하는 복스러운 꽃 붉은 꽃 한 송이 옥이에게 건네주니 하얀 꽃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 (ZUBA)) 로만티코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오늘 나를 버려요 FIL (필)

07.90]거짓말하는 게 더 미워요 [00:15.00]모르고 싶어도 너무나 잘 보여 이제 사랑이 아니죠 [00:29.20]알아요 착한 사람이란 거 [00:36.10]애쓰고 있단 게 느껴져요 [00:43.30]근데 있잖아요 이게 더 비참해 이제 그만해요 [00:52.50]이미 끝난 거야 [00:56.10]오늘 나를 버려요 괜한 배려 같은 거 말아요 [01

언제든지 임세준

언제나 곁을 지켜 주는 고마운 그대 오늘따라 그대 눈 속에 슬픔 보여요 내게 애써 웃어 보이며 괜찮다 말해도 지치고 힘들었을 그대 하루 너의 마음을 감싸주고 싶어 언제든지 나에게 기대도 돼요 많이 힘들었다고 말해도 돼요 아픈 기억 모두 다 떨쳐버리고 언제든지 나에게 기대면 돼요 아무리 노력해 봐도 다시 제자리일 때 차가운 바람이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ZUBA)) 로만티코(Romantico)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다 벗어 버리고 마음속 겨울은 지나가고 내게도 봄이 다가오는데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작은 꽃망울도 활짝 터트리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너무

그대 내 품에 모기향 필 무렵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메밀꽃 필 무렵 이자연

달빛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님이신가 꿈이신가 나를 데려가주어요 메밀꽃이 바람결에 하늘 거리며 물레방아 꽃내음에 눈시울이 뜨겁네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간주중>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

메밀꽃 필 무렵 최혁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우연히 만난 그 사람 물레방앗간 뒷전에서 맺었던 하룻밤 인연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만날 길 없어라 메밀꽃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그리운 사람아 메밀밭 하얀 꽃 피면 그리워 눈물이 난다 물레방앗간 그 자리를 맴돌다 돌아서 간다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무심한 사람아 메밀꽃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메밀꽃 필 무렵 와인슬러시

왼손잡이로 태어난게어디 내잘못이라말할수 있나 운명같은 세상에그런게 그러려니하고 살아 가는거지장돌뱅이 같은 흙수저인생 어디 누구탓이라말할 수 있나마법같은 사랑만 그리며꿈을꾸고 위로 하며 살아왔지생각하면 신기하고기가 막힌 경험이었어 영원토록 잊지못할격에 맞는 만남이었어내품에 안겨 하염없이눈물 흘리던 그녀가 그렇게 떠...

메밀꽃 필 무렵 (Piano Ver.)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지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사이 별똥별처럼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 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의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I'm Sorry (Inst.) 임세준

잘나지도 않은 외모에 잘나지도 않은 학벌에 번듯한 직장 없는 나를 왜 사랑해 노력밖에 모르는 바보 노력해도 안되는 바보 성공과는 참 거리가 먼 옆에 넌 Beautiful 내게 당치 않는 널 어떡해 I'm Sorry I'm Sorry 허름한 삶에 인생에 너를 껴들게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Sorry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하루를 함께 걷게

I`m Sorry 임세준

잘나지도 않은 외모에 잘나지도 않은 학벌에 번듯한 직장 없는 나를 왜 사랑해 노력밖에 모르는 바보 노력해도 안되는 바보 성공과는 참 거리가 먼 옆에 넌 Beautiful 내게 당치 않는 널 어떡해 I\'m Sorry I\'m Sorry 허름한 삶에 인생에 너를 껴들게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Sorry 앞을

I'm Sorry 임세준

잘나지도 않은 외모에 잘나지도 않은 학벌에 번듯한 직장 없는 나를 왜 사랑해 노력밖에 모르는 바보 노력해도 안되는 바보 성공과는 참 거리가 먼 옆에 넌 Beautiful 내게 당치 않는 널 어떡해 I'm Sorry I'm Sorry 허름한 삶에 인생에 너를 껴들게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Sorry 앞을

I\'m Sorry 임세준

잘나지도 않은 외모에 잘나지도 않은 학벌에 번듯한 직장 없는 나를 왜 사랑해 노력밖에 모르는 바보 노력해도 안되는 바보 성공과는 참 거리가 먼 옆에 넌 Beautiful 내게 당치 않는 널 어떡해 I\'m Sorry I\'m Sorry 허름한 삶에 인생에 너를 껴들게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Sorry

그래도 사랑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나 울잖아 사랑이란게

그래도 사랑 (Acoustic Ver.)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그래도 사랑(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 Part.4) 임세준

있잖아 그럴 때가 있잖아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고 당장 달려가고 싶을 때 못 잊어 따뜻했던 널 못 잊어 그게 너라서 너라서 못 잊어 너무 포근했던 그 냄새를 가끔 말야 너 힘들거나 지치거나 기댈 곳이 필요해지면 날 써 네가 부르면 어디든지 세상 끝까지라도 꼭 갈게 사랑 못난 사랑 그래도 사랑 사랑 울잖아 너 없이 나 울잖아 사랑이란게

어떻게 너를 잊어 임세준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나던 그 날 어깨에 기대앉아 수줍어하던 날 기억나니 우리 함께 자주 다니던 골목길 작은 카페들 첨으로 다툰 날 너의 생일날 갑자기 네 집 앞 찾아간 날 바다로 떠난 날 연극 보던 그 날 눈 오던 한겨울 그날 밤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좋았던 기억이 안에 아직 남아서 마음 깊이 스며

2호선 그녀 임세준

화창한 날씨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 2호선을 타고 집으로 신림역에서 문이 열리고 나서 그녀가 옆에 앉아 너무 달콤한 너의 향기가 나를 두 번 반하게 했어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았어 난 너무 행복했어 2호선그녀 맘을 모두 뺏어간 그녀 너무나 이쁜 그녀 우후 맘을 모두 가져간 그녀 첫눈에 반했나 봐 Cause

안아줄래 임세준

유난히, 오늘 더 작아진 너 안쓰러운 마음 들어서 어떤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 웃는 얼굴 뒤에, 저편에 안아줄래 여린 네 어깨를 부족한 품에 기대도 돼 안아줄래 눈 감아도 돼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물끄러미 잠든 널 바라보면 어린아이 같아서 처음 느끼는 포근한 감정에 밤을 지새우며 머물고파 안아줄래 여린 네 어깨를 부족한 품에 기대도 돼 안아줄래 눈

Adagio - 01 - Le Cygne Mischa Maisky

일 월 드 컵 개 막 식 합 니 다 . 근 데 우 리 학 교 간 다 죠 ? 단 축 수 업 도 안 한 다 죠 ? 정 말 정 말 짜 증 난 다 죠 ?

사랑한다고 해줘 임세준

어제와 달라 진 건 너 하나인데 곁에 없는 넌데 모든 것이 달라진 것 같아 날 사랑하기는 했니 함께 한 시간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고 꼭 말해야 했니 다시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하지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사랑한다고 해줘 내가 너무 아프잖아 사랑한다고 해줘 난 널 기다릴게 돌아온다고 해줘 너

I Wanna Fall In Love 임세준

오늘 같은 날 비는 내리고 괜시리 또 마음이 허전한데 어제처럼 난 늘 그렇듯 난 이렇게 혼자인걸 너무 오래돼 잊어버린 것 같아 누군갈 뜨겁게 사랑 한다는 걸 익숙해지고 짙어져 버린 공허함만 남았어 기다리면 사랑이 올 거라고 그 누구가 내게 위로해줘도 밋밋하고 허전한 하루는 또 전혀 변한 게 없잖아 I wanna fall in

우리 그날 임세준

가도 시간이 무색하게 다시 봄이 돌아오면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네 손길이 그리워져 우리의 그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그 말을 전해 듣고 가슴이 먹먹해 자꾸만 왜 생각나 널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련해져 날 안아주던 참 따듯했던 너 너를 잊지 못할 거야

총 맞은 것처럼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 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 (모기향필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잊어볼게 임세준

품에 널 그리며 힘들지만 이젠 잊어볼게 아름다웠던 날과 우리 약속도 습관처럼 내게 말했었던 네 말 들어 주지 못해서 지켜 주지 못해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후회로 남은 지난 일들이 떠올라도 아프지만 널 잊어볼게 다른 사람 품에 널 그리며 힘들지만 이젠 잊어볼게 아름다웠던 날과 우리 약속도 네가 없이 텅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