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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바다 유성규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그린 바다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그린 바다 노블레스

솔직한 내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내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

내가 그린 기린 그림 고요

좋아 기분 좋은 이런 흐름 운전대를 잡고서 떠나 가끔은 떠다니는 구름들의 색은 밝음을 때론 흐리지만 비가 떠난 뒤 에는 모두 구름 뒤로 괜찮아지길 시간은 또 째깍 째깍 날씨는 또 흐린 생각 별들은 또 뜰까 말까 지금 너는 어떤 생각 시침 위로 뛸까 말까 해와 달은 알고 있을까 변덕이 참 많은 세상 뒤로 밀어 밀어내고 나는 오늘 내가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속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Sunshine (뚜루두답) 윈터 그린

밤 하늘에 물들었던 미지의 반짝이던 너와 나만의 작은 별 무심결에 바라본 저 하늘에 예전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별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넌 누구보다 맑은 미소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작은 손 내밀며 그저 말없이 기대었어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가끔 그 땔 생각해 어느 가을 하늘 빛에 곱게 물들었던 코스모스의 그 설레임을 지쳐버린

너는 지금 뭐 해, 나는 네 생각해 스무살

너는 지금 뭐 해 나는 네 생각해 뭉게뭉게 피어난 구름마냥 또 온통 가득 차서 떠다녀 너는 내가 어때 네 맘이 궁금해 썼다 지웠다 한 내 맘이 오백 개쯤 소근하고 소란한 마음 아 보고싶네 봐, 바람이 그린 해 별 달이 피는 숲과 바다만큼 아니 그보다 더 내맘이 더 커 뜨거워진 폰 뜨거워진 맘 포슬포슬 터지는 팝콘마냥 더 어제 보다 더 커버린 맘 또 보고싶네

파도가 그린 바다 (Remastered)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를 ...

My Whole New World 이진아

나의 세상에 네가 들어와서 자연스레 넌 내 전부가 됐지 난 너에게만 모든 말을 속삭이지 밤새도록 너와 미래를 그릴래 너와 깊은 잠에 들고 싶어 밤하늘 위를 날아 행복의 노래를 불러 My Whole New World I'll be your everything 너를 꿈꾸게 해줘 날 깨우지 말아줘 넌 나의 세상 별을 품은 네 눈빛 바다 같은 마음 신기해 넌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바다 (BADA)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오늘은 내가스타야 (Cover Ver.) 그린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오늘은 내가 스타야 힘들고 슬픈 일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음악에 맞춰 리듬에 맞춰 이 노래를 불러봅니다 어깨춤도 춰 보고 힙춤도 춰 가며 오늘 하루 힘든 일 모두 다 묻어버리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오늘은 내가 스타야 이 노래의 주인공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오늘은 내가 스타야 힘들고 슬픈 일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그린 (Green) 냄윤성

Green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어 난 철이 없었지 의미 없는 방 안에 혼자 누워 Dream 너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잡을 수가 없지 파란불 없는 차도를 달리고 있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책임지긴 싫어 어리다고 무시하지만 그래도 좋아 내가 그린 그림 속의 green 밝게 빛나리 초록색 빛의 밝게 빛날 dream 내가 만드리 부모 같은 나무처럼 크게 자라리

그린(Green) 냄윤성

Green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어 난 철이 없었지 의미 없는 방 안에 혼자 누워 Dream 너는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잡을 수가 없지 파란불 없는 차도를 달리고 있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책임지긴 싫어 어리다고 무시하지만 그래도 좋아 내가 그린 그림 속의 green 밝게 빛나리 초록색 빛의 밝게 빛날 dream 내가 만드리 부모 같은 나무처럼 크게 자라리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한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한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한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어쩌면 그린

그댄 나의 달 멋진달 하늘을 가득히 밝히는 멋진 나의 달 나는 별 예쁜 별 온종일 그대만을 기다리는 예쁜 너의 별 낮에는 부끄럽게 숨어있다가 밤에는 니주변을 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면 서도 바라보며 밤이 되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다른 별들이 널 쳐다보지만 그래봤자 내가 제일

Old Diary 쟈민펀스타(Jammin Fun Star)

너는 나를 보며 한심하다고 비웃을지 몰라 부끄럽다며 그렇다고 하며 밝게 웃는 나를 보며 외면하거나 고개를 젓겠지 내가 사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정말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때 크레파스로 그릴래 그 시절 도화지에 그린 것처럼 아직 잊지 않았어 그 시절 같이 그렸던 그림을 찾기 위해 티티파스를 들어 무지개를 그려 우리가 뛰어 놀던

Old Diary 에그 스크램블(Egg Scramble), 쟈민펀스타(Jammin Fun Star)

너는 나를 보며 한심하다고 비웃을지 몰라 부끄럽다며 그렇다고 하며 밝게 웃는 나를 보며 외면하거나 고개를 젓겠지 내가 사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정말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때 크레파스로 그릴래 그 시절 도화지에 그린 것처럼 아직 잊지 않았어 그 시절 같이 그렸던 그림을 찾기 위해 티티파스를 들어 무지개를 그려 우리가 뛰어

그린 그린카드

Instrumental

그린 달러스뮤

Instrumental

바다 (Prod. UCHAN) 백마산

따윈 필요 없어 파블로 피카소 고민 따윈 버려 내겐 불필요한 요소 난 이제서야 알았어 나 무모했단 걸 다 지나서 깨달아 다 부질없는 걸 봐 봐 쟤는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야 알아 이젠 바보 같던 나를 말이야 더 위로 올라가 더 위로 저 뒤로 돌아봐 저기로 갈 순 없어 내 뒤로 너희도 막아봐 날 위로 해봤자 돌아보지 않아 어두워져도 위로 빛을 찾아 위로 넓은 바다

동화이야기 클리나(CLINAH)

기분 좋은 바람 타고서 여기 저기 날아가요 Cookie처럼 달콤한 설레임 내 몸에 스며들어와 하루 종일 난 웃기만해요 마법에 걸렸나 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한 구름 위를 걸어가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It’s a beautiful day 두 눈을 감고 떠나요 행복의 날개를 달고 내가

동화이야기 클리나

물감들로 매일 그려 보곤 했죠 생각만 해도 행복한 별들이 빛나는 밤 기분 좋은 바람 타고서 여기 저기 날아가요 Cookie처럼 달콤한 설레임 내 몸에 스며들어와 하루 종일 난 웃기만해요 마법에 걸렸나 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한 구름 위를 걸어가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It's a beautiful day 두 눈을 감고 떠나요 행복의 날개를 달고 내가

그린 아나콘다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바다 위를 둥둥~ 호기심 많은 하푸는 오늘도 빙하를 타고 모험을 떠납니다. 하푸는 오늘 어디로 갈까요? “역시 오늘도 정글은 덥구나…! 목이 너무 마르다!” 하푸는 오늘 정글에 왔어요! 하푸가 더워서 힘들어하는데 이걸 어쩌죠? 어! 저기 강이 보여요! “강이다! 잘 됐다 히히 저기서 물을 마시면 되겠어!” 어? 근데 저게 뭐죠?

Highlight! 김마리

어떤 컬러일까 널 표현하자면 생각만 해도 눈이 부셔와 정의할 수 없어 한가지 색으론 말론 다 못할 빛나는 너의 맘을 보여 주겠니 네게 물들고 싶어 뜨거운 태양 아래 단둘만의 vacation 저 푸른 바다 우릴 부르는 파도 어느새 가까워진 너의 미소, 숨소리까지 시원한 바람 머릿결을 스치는 달콤한 이 순간의 물감을 찍어 너와 내가 그리는 동화 속의 highlight

그린 로즈 (드라마 그린 로즈 ) 저스트 (Just)

그만 내려놓고도 싶지만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이 세상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이 더 알 수 없는데 다시 태어나는 날 그힘까지 보탠 난 이 곳에서 기다릴게 너를 기다리는 것 너를 사랑하는 것 나 사는 이유 전부일테니 기억해 마지막 그 순간에 내가

무창포 사랑 강종원

파도 치는 무창포~ 에 갈~ 메기 날~ 의~ 고 백~ 사장 몰~ 아 치는 춤추면 사랑찾자 와는대 안개~ 낀 석대 도~ 에 곱게 그린 초승 달아 무창포 바다 길이 열 리 던 그~ 날 애~ 달 피는 언덕 사 랑 이 주고 밭던 그리 구나 보고 싶다 곡 산 아 가 씨 꿈 애 도 못~잊 을 독 단 아 가 씨 무창포~에 사~랑 이여 부서

Sunglasses Jade (제이드)

내가 그린 rainbow 찢어진 우산 아래로 내리는 rain 무슨 말을 해도 넌 모를 거야 깊은 바다 그 아래 저기 영화 속 주인공같이 행복할 수는 없나 봐요 쓰디쓴 약을 삼키고서 달콤하다고 되뇌어요 검은색 Sunglasses 모든 게 다 Black and white처럼 보여요 까맣게 타버리네 구겨진 내 무지개는 재가 돼버렸네요 어떤 말을 해도 넌 모를 거야

바다 Devil_E_So_Marko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게로 다가오다 다시 또 멀어 진다 또다시 다가오다 금세 또 멀어 진다 내 마음속의 바다 나는 내가 슬프다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게로 다가오다 다시 또 멀어 진다 또다시 다가오다 금세 또 멀어 진다 내 마음속의 바다 나는 내가 슬프다 그리움을 느끼다 난 눈물을 흘리다 내 마음속의

MOSPEADA(korea) unknown

푸르름이 없는 바다 모여드는 달빛 살곳을 잃은 너를 비추는 십자가 지금은 마음에 새긴 꿈을 길벗삼아 여행을 떠나리라 기억하는가 저 타오르는 불빛을 먼바다를 그린 얘기를 사랑 예기로 바꿔 부르리 사나이는 누구나 외로운 존재 몸과 마음이 모두 외롭다네 외롭다네 외롭다네 비취색 사나이는 꿈을 더욱더 더욱더

바다 박윤서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내려가고있어 저기 바다로 가는것같아 나는 여기 에서서 흘러가는 널 바라 보고있어 또 혼자 또 이렇게 우 나를 기억해줘 내가 아니라도 함께 행복 했던 우리를 우 한번쯤 돌아봐줘 기다리고 있는 날 봐줘 날 떠나가지 말아줘 제발 오늘도 난 네 꿈을 꾸고 일어나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이다가 정신을 차려 볼때쯤 난 기어코 무너져내려 넌

내가 그린 그림 에코

내맘 깊은 곳에 그린 그림들을~ 그대 한 사람 뿐이란걸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요 이제야 이별인걸 깨달아요. 내맘 깊은 곳에 그대 그림들을~ 모두 지워줄께요.

내가 그린 이별 김현서

김현서..내가 그린 이별 한번쯤은 생각이 나겠지만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어요.. 이별이 너무나 아쉬운건 아픔으로 사랑했기에.. 오래도록 잊치질 않겠지만 나만의 그대 모습을 지워요 이제는 또다른 만남을 위해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해..

내가 그린 그림 안치환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 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 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 눈은 반짝 모습은 달라도 대장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 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 그려요 네모난

내가 그린 나 핲기(HPK)

반복 Hook)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maskway 생각 그 이상으로 뜨거워. 내가 그린내가 그린나 바로 나. maskway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 부어. Verse.1) 이제, 확실히 보게 될 나의 눈빛. 이로써 이 찰나를 가득채울 느낌. 은 빛에 될 나의 촉매가 되줄 물질. 날 그대가슴에 새겨줄게 깊숙히.

내가 그린 동그라미 박상문 뮤직웍스

스케치북 속에 내가 그린 동그라미 어느 봄날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어서오세요 동글동글 착하게도 생겼습니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스케치북 속에 내가 그린 동그라미 어느 봄날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놀아봅시다 동글동글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놀이합시다 놀아봅시다

내가 그린 이별 고하경

그토록 오랜 시간을 헤매였지만 난 지금도 네가 생각나 날 지켜주던 사람이 울고 있었지 바보 같던 나를 용서해 버려진 마음 그땐 몰랐어 감당 못할 상처만이 남았어 많은 욕심에 아파해 하던 날 보내고야 네 사랑을 느낀 거야 잊지 않았어 나의 마음 그 속에 네가 돌아와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내 사랑을 허락하면 이젠 내가 너를 보내지

내가 그린 그림 Various Artists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반짝 모습은 달라도 대장이다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지다 내가 그린 그림은 언니도 오빠도 못그려요 네모난 얼굴에 두눈은

내가 그린 동그라미 박상문뮤직웍스

스케치북 속에 내가 그린 동그라미 어느 봄 날 우리집에 놀러 왔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어서오세요 동글동글 착하게도 생겼습니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스케치북 속에 내가 그린 동그라미 어느 가을 날 우리집에 놀러 왔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놀이합시다 동글동글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놀이합시다 놀아봅시다

내가 그린 꿈 권예성 밴드

두 눈을 감으면 내가 가야 할 길들이 보여 끝없는 황금 벌판에 서 있네 어디가 앞인지 이 길이 맞는지 사실 난 잘 몰라 그저 헤치고 걸어갈 뿐이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한치 앞도 알 수 없지만 무뎌진 낫을 쥐고서 때론 힘들고 넘어지거나 실패할 수도 있어 지금껏 달려온 찬란한 순간을 잊은 채로 이젠 알았네 모든 조각이 빛나는

내가 그린 세상 샤론

(Verse 1) 먼 길을 걸어가는 내 발걸음이 가끔은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어 어두운 밤, 끝이 안 보일 때에도 내 마음속 불씨를 다시 밝혀봐 (Pre-Chorus) 길이 험해도 흔들리지 않아 나만의 빛을 따라 걸어가 작은 걸음이 모여서 언젠가 그 꿈에 닿게 될 거야 (Chorus) 나는 나아가, 멈추지 않을 거야 내가 그린 세상을 향해 갈 거야 지금은 느리지만

그린벨벳슈즈 이안

그날 나는 내가 미웠어 엄마가 사준 초록색 플랫슈즈 그린 그린 벨벳 슈즈 그린 그린 벨벳 슈즈 내 발보다 큰 그 구두가 나는 미워졌었어 자꾸만 발에서 달아나던 그 구두 그린 그린 벨벳 슈즈 그린 그린 벨벳 슈즈 발가락 끝에 힘을 꾹 주어도 자꾸 달아나던 초록색 구두 그날의 나는 내가 미웠어 말할 용기가 없던 어린 나 내 발보다 큰 그 구두가 나는 미워졌었어

바다 조성모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애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끈어지고 없었던 그때 난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나알고 있어 음~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예기들은 왜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저바다 끝에 날 다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바다 임형주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바다 조뻣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길은정

많은 날이 지나가면 잊는다더니 어쩐 이유로 내가 피운 담배만큼 흩어져 버린 그게 멉니까 아하 그렇쿠나 진실한 날개짓 아하 그랬구나 내 자리가 쥐어뜻듯 내 가슴속 파란 물들면 바다 되나요 아하 그렇구나 진실한 날개짓 아하 그랬구나 내 자리가 금싸라기 쥐어뜯듯 내 가슴속 파란물 들면 바다 되나요 바다 되나요 바다 되나요

바다 서정열

(chorus) 말해봐 너에 말이 어디까진지 솔직히만 건내봐 말을해봐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그랬어 괜한 아픔만 주고 넌 떠났어 니 맘대로 사랑을 하고 또 니 맘대로 이별을 하고 널 믿은날 뒤에 남겨두고 너 떠났어 그런 내가 너를 못잊어 매달리며 울줄알았니 착각하지마 그런 일은 없어 난 화가 나 (chorus

내가 그린 산, 들, 바다세상 (2007년 캥거루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내가 그린 산에는 나무들이 정답게 마주보며 얘기 나누고 내가 그린 들판의 오색 꽃은 향기로운 꽃내음을 풍겨줍니다 서로서로 어울려 함께 사는 꽃동산 사랑과 기쁨이 흘러흘러 넘쳐요 내가 그린 바다의 물고기들 파도소리 장단 맞춰 노래부르고 내가 그린 산과 들판 바다세상 서로서로 어울리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