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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억지로 할 수 없잖아 황치열

그래 여기까지 하자 우린 더 지치기만 거야 나를 사랑하지도 바라보지도 않는 너를 붙잡고 있고 싶지 않아 아주 충분히 넌 사랑해서 괜찮은가 봐 지울 추억이 많아 아프겠지만 견뎌볼 거야 사랑을 억지로 없잖아 충분하게 사랑한 네 마음을 너무 잘 알아 내 욕심 때문에 널 붙잡고 있는다 해도 서로 힘들 거야 붙잡지 않을게 헤어지자 너는 금방 날

너를 처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처음 만난그때 황치열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사랑을 하다가 황치열

스치듯 우연히 만남이 생기고 조금씩 우리 둘 서로에 빠지고 지나가는 바람도 떨어지는 이 비도 바래진 기억에 더해지고 사랑을 하다가 우리 이별을 하고 추억에 젖은 내 맘이 가슴을 울려 돌아온단 그 말을 나는 바보처럼 믿었어 비어버린 내 맘은 내가 감당해야 테니 가끔은 멍하니 눈물을 숨기고 때로는 흐르는 슬픔에

이별을 걷다 황치열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 길을 꽤 담담히 걸을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에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

이별을 걷다 (A Walk To Goodbye) 황치열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 길을 꽤 담담히 걸을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에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

연필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연필(미세스 캅OST)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환희 황치열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때 행복할 있어요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행복해야해 (Please...) 황치열

전화할 생각 말고 일찍 자 마음 아픈 글 올리며 힘들어 말고 적당히 슬픈 노래는 피해서 듣고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혼자 있지 말고 여행도 좀 다니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 잘 지내야 해 있지 행복해야 해 그럴 있지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우리 그립다고 해도 만나지 말자 부탁할게 내가 준 선물들은 다

내가 누굴 사랑할 수 있겠어요 황치열

이미 그대를 봐버렸는데 내가 누굴 사랑할 있겠어요 내 전부를 다 줘버렸는데 내가 누굴 사랑할 있겠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찾아도 단 한 번의 눈길조차 안 줄게요 외로움의 날들이 쌓여만 가도 난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는 말은 다시는 입가에 담을 일 없는 말이에요 외로움 가득한 이 밤에도 그대 아니면 사랑을 말하지 않겠어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발라드) 황치열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널 위해 배운 이별 (Goodbye...)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널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널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널 위해 배워야만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널 위해 배운 이별*건*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널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널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널 위해 배워야만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아버지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간주 - 15초) 점점 멀어져 가 버린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Too Late) 황치열

마지못해 웃음 지으며 바라만 보는 나 그냥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괜찮아질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기도 했어 그때 너에게 물었다면 굳게 닫힌 너의 마음 한켠에 아직까지 내 모습들이 남아있을까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다 끝내려고 그렇게 멀어지나봐 시간이 지난대도 난 아무리 붙잡아도 안되나봐 끝나버릴 거란 걸 알면서 왜 끝나버릴 사랑을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황치열

지으며 바라만 보는 나 그냥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괜찮아질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기도 했어 그때 너에게 물었다면 굳게 닫힌 너의 마음 한켠에 아직까지 내 모습들이 남아있을까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다 끝내려고 그렇게 멀어지나봐 시간이 지난대도 난 아무리 붙잡아도 안되나봐 끝나버릴 거란 걸 알면서 왜 끝나버릴 사랑을

듣고 있니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듣고 있니(2018년 SBS 복수가돌아왔다 OST)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프로포즈 황치열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반지마저 나를 반겨 나만큼 그리워한 눈빛보며 다짐해 널 보내지않아 I love you 이 세상에서 너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거야 못 볼땐 후회

그대라는 사치 (짐승남 강백호) 황치열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그대라는 사치 황치열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겨울밤 (A Winter Night) 황치열

눈을 감고 숫자도 세보고 안 보던 책을 한번 펼쳐보기도 했어 지난날이 떠올라서 웃음만 나오고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아 하얀 눈처럼 내려오는 밤에 함께할 우리 이 겨울에 설레임만 커져가는 밤이야 온통 거리에 울려 퍼지도록 이 노래로 널 부르며 내 사랑만 커져가는데 오늘도 또 다시 하루가 지나가고 새로운 아침이 와도 네가 내 곁에 있어만 준다면 뭐든지

나의 봄날 (You Are My Spring) 황치열

편안하게 해 부드러운 미소로 나를 안아줄 때면 어떤 무엇보다 큰 위로 힘든 세상 속에서 쉴 곳이 되어준 사람 이젠 내가 그늘이 될게 항상 기댈 곳이 되어줄게 널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맘 변치 않을게 약속할게 오늘 이 순간 절대 잊지 않도록 지금의 떨림을 기억할 거야 문득 생각해 보니 함께한 날들은 믿을

나의 봄날 (You Are My Spring) (Inst.) 황치열

너의 목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해 부드러운 미소로 나를 안아줄 때면 어떤 무엇보다 큰 위로 힘든 세상 속에서 쉴 곳이 되어준 사람 이젠 내가 그늘이 될게 항상 기댈 곳이 되어줄게 널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맘 변치 않을게 약속할게 오늘 이 순간 절대 잊지 않도록 지금의 떨림을 기억할 거야 문득 생각해 보니 함께한 날들은 믿을

하늘길 황치열

해가 저무는 저 하늘 끝에 지난 세월이 머뭇거린다 노을이 떠난 저 들판 가득 다시 스며든 설움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기다림 뿐이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운명이면 지금 이 고통까지 안고 살아간대도 어둠 속에서도 길이 열리리 영원히 잠시 다녀갈 세상 인연이 비록 슬픈 그리움 일지라도 이 삶 다한 다음 세상에 함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Learn To Love)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고해 황치열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 조차 나 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산다는 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 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그대가내안에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쓰여진 편지 위로 (Written Letter) 황치열

이토록 아름다운 밤 하늘 별도 이대로 멈췄음 해 계절 가도 당신의 의미 당신을 깊이 새겨둔 맘을 담아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때까지 오래된 이야기들 꺼내 보다가 창문 틈 그 사이로 비춰지던 그대의 얼굴 그대를 알지 못했던 맘을 다시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행복한 줄 아세요 황치열

제가 몇 년째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 제 마음을 또 몰라줍니다 저의 고백이 부담스러운지 제게서 조금씩 더 멀어집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행복한 줄 아세요 나처럼 사랑에 앓아 눕지 말고 이별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달려가 미안하다고 먼저 해요 나처럼 울지 말고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 바라 보는 사랑 해본적 있나요 제발 사랑을 말하지

너를 처음 만난 그때…♀…*Łøυё클릭º…♀ ☎ ~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황치열♬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º♥ *Łøυё클릭♡º ☎♀… ♀…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우주예찬님>>황치열 & 백아연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없는 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제목없음 황치열

번씩 거울을 보고 네가 골라준 옷을 입고 너와 걷던 그 길에 서 있어 이젠 취한 척 전활 걸어도 넌 받아주지 않는단 걸 나만 인정 못 하나 봐 제목이 없어 이제 우린 없어 도대체 너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해 이별이라 말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 난 추억을 추억이라 하지 못해 네가 새로 올린 사진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 속에 난 아무 말도

오래오래 황치열

멍하니 웃다가 멍하니 울다가 또 멍하니 앉아 니 이름 불러보다가 이내 어딘지도 난 모르는 곳에서도 널 찾아 헤매고 또 헤매고 똑같은 하늘인데 똑같은 거리인데 너만이 보이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 이런 내 맘을 이런 내 사랑을 넌 모르니 오래오래 난 널 안고 살아갈테니 넌 가끔 한번 한번만 날 기억해도 괜찮아 혹시나 잠시 잠시 널 잊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