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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날에 황치열

너를만나 유난히 웃음이 많아진 나를 보게돼 설레는 내맘 숨길수가 없어 평범했던 나의 일상속에 니가 들어와 모든 순간이 특별해지고 있어 너를만나 세상모든게 아름답게 빛나고있어 아마 너를 만나려고 수많았던 그 날을 나 혼자 견뎌 냈는지 몰라 모든날에 니가 곁에 있어준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뭐가 필요해 이대로만 내곁에 있어줘

그대가내안에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Learn To Love)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넌 아니 (To You) 황치열

지난 겨울날 곁으로 왔던 네가 생각나 힘이 들 땐 곁에서 한걸음 뒤에서 지친 나를 안아준 사람 시간이 흘러 그날이 오면 그때가 되면 다시 날 안아 주겠니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모두 같을 순 없는 걸 알아 어느샌가 익숙해 져버린 우리겠지만 너와 나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걸 넌 아니

부담 황치열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그대는 행복하길 (낮에 뜨는 달 X 황치열)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그대는 행복하길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꾸었다 사랑 아래서 만났던

돌아올거야 (Be Back) 황치열

있잖아 그저 바람이 좋았을 뿐이야 니 숨결 같아서 있잖아 그냥 하는 말이 좋았을 뿐이야 너의 모든 게 그립다 돌아올 거야 이 자리로 너 하나만 바라보았던 나와 함께 했던 약속 다시 돌아올 거야 나는 그곳에 살아 너를 사랑했었던 너를 기억하는 건 나야 들어봐 너를 부르던 목소리 작은 숨소리까지 알잖아 우리 함께 하던 지난 밤들을

그대와 함께 (Together) 황치열

꿈꿔왔죠 오랫동안 이 순간을 항상 그려만 왔었죠 행여 헛된 꿈일까 늘 불안했었죠 바래왔던 긴 시간 함께해 준 나를 알아본 너에게 이제 말하고 싶어 넌 맘의 빛이라는 걸 짙은 어둠 속 별처럼 멀리 반짝이는 네가 보여 우리 함께한 날 이제 영원할 순 없지만 이 맘 변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항상 네 곁에 내가 있을게 꿈만 같던 그대 함께 평생을 노래할게 나를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방송용]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겨울밤 (A Winter Night) 황치열

텅 빈방 작은 조명 하나를 켜놓고 새하얀 첫눈을 바라만 보고 있어 거리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들이 나의 맘을 따스하게 해 하얀 눈처럼 내려오는 밤에 함께할 우리 이 겨울에 설레임만 커져가는 밤이야 온통 거리에 울려 퍼지도록 이 노래로 널 부르며 사랑만 커져가는 밤이야 잠이 올까 눈을 감고 숫자도 세보고 안 보던 책을 한번 펼쳐보기도 했어 지난날이 떠올라서

포옹 (Hug) 황치열

한 것도 없이 멀어지는 하루 끝에 해만큼 길어진 그림자 안아줄 누구 하나 없고 텅 빈방 안에 지친 몸을 내려놔도 머리를 누르는 생각들 좀처럼 비울 수 없다면 그저 말없이 내게 기대 있어도 돼 힘들면 힘들다 말해도 돼 가끔은 지친다 말해도 돼 혼자서 참지 말고 그 한숨을 나눠 줄래 내게 참았던 눈물은 쏟아도 돼 실컷 소리 울어도 돼

어른병 황치열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속에 얹힌 고민만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난 자신이 없어 날은 밝은데 흐릿해 마음만 나 혼자서만 비가 와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다 이렇게 살고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어른이라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누가

사랑 그 한마디 (Alone)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건*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봄이라서 (One Spring Day) 황치열

오늘은 왠지 뭔가 느낌이 달라 들뜬 너를 바라보는 맘이 떨려와 봄 타는 건지 너에게 반한 건지 너무나 아름다워 Oh Baby Baby 오늘 이 밤 바람을 타고 너와 함께 밤새 얘기 나누고 싶어 반짝이는 별빛 속에 그대와 나 이 밤이 영원하길 밤이 늦어도 널 보내기가 싫어 살짝 떨려오는 너의 그 표정이 좋아 사랑인 건지 너무나 좋은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어찌 잊으오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어찌 잊으오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5)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all of my life 황치열

커졌어 all of my life 내가 힘이 들 때 you are all of my life 네가 날 채웠는데 다른 어떤 걸로 나를 채워봐도 You are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채워지지가 않아 채워지지가 않아 나를 채워봐도 you ar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넌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환희 황치열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어느 날 그대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잊을수록 지울수록 지날수록 황치열

하루가 엉망이 되고 모든 게 맘에 안 들어 헝클어진 머리 슬리 펄 끌고 나와 동네 편의점에 들러 커피 한잔 손에 쥐고 멍하니 걷다 보니 결국 제자리야 잊을수록 왼쪽 가슴 이 아려온다 지울수록 번져가는 추억에 머무른다 지날수록 오래된 낙서처럼 넌 방 한가득 남은 채로 자연스레 내게 스며든다 한 번쯤은 묻고 싶어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안겨온다 (Falling In Love) 황치열

널 보면 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맘에 항상 맴돌던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매일 숨겨뒀었던 난데 있잖아 넌 어두웠던 맘을 채워줬던 닫혀있던 맘을 열어줬던 내겐 빛이야 언제나 곁에 있었으면 해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맘이 벅차올라 못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그대라구요 (Dear My...) 황치열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언제 오시려나 아직 난 잊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그대 불러 봅니다 오 미우나 고우나 사람이요 그댄 여전히 보고픈 사랑이요 오 님아 사랑하는 님아 평생 내가 기다릴 사람 바로 그대라구요 그대는 아마 모를겁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을 언젠가 그대 만나게 되면 다신 놓치지 않을

그대라구요 황치열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언제 오시려나 아직 난 잊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그대 불러 봅니다 오 미우나 고우나 사람이요 그댄 여전히 보고픈 사랑이요 오 님아 사랑하는 님아 평생 내가 기다릴 사람 바로 그대라구요 그대는 아마 모를 겁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을 언젠가 그대 만나게 되면 다신 놓치지 않을 거라

5분 전 (5 Minutes) 황치열

거울 속의 날 또 바라봐 네게 잘 보이고 싶어서 너를 만나면 뭐라 할까 이 맘 어떻게 전할까요 밤새워 연습한 영화 속 대사들이 곁을 맴돌아 어지러워 어느새 한 움큼 입가에 번져 나와 나를 애태우잖아 너에게 사랑해 말하기 5분 전이야 숨겨온 맘이 모두다 전해지기 5분 전 째깍 째깍 시계만 바라보며 입술만 타들어가 너에게 달려가 말하기 5분 전이야 혼자만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X 황치열) 황치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OST) 황치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잠시나마 황치열

하루하룰 산다는 건 아픈 통증 같아 그런 내게 다가온다 그녀란 한 사람이 지난 아픔 다 모두 잊을 만큼 머릿속은 백지처럼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가슴에 쏟아지던 비가 그쳐진다 삶의 끝에서 그대에게 전할 말 전부였다 소리

잠시나마 (군주 OST) 황치열

가슴 끝이 시려온다 바람 한 점 없는데 하루하룰 산다는 건 아픈 통증 같아 그런 내게 다가온다 그녀란 한 사람이 지난 아픔 다 모두 잊을 만큼 머릿속은 백지처럼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가슴에 쏟아지던 비가 그쳐진다

그 사람 황치열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별, 그대 (The Only Star) 황치열

그대라는 햇빛에 눈이 멀었나 봐 싫어하던 커피도 좋아지나 봐 기나긴 하루에 위로가 돼서 얼어붙은 맘도 설레이나봐 사랑은 이제 피어나 바람에 실려 날아가서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너만 자꾸 생각나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왜 이렇게 좋은데 왜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반대말 (Heartless Word) 황치열

좋은 데도 싫은 것처럼 보고 싶지 않은 것처럼 너만 보면 난 늘 그랬었나봐 네 슬픔에 나도 아프고 네 행복에 더 기뻐했던 사랑하나 어쩌지 못해 부족한 모습이 입술을 막아서 나도 몰래 맺힌 눈물로 진심을 대신해 본다 널 사랑하는 남자가 용기 내지 못해 했던 말 다 반대말 다 반대말 전부 다 거짓말 가슴 넘쳐나도록 너밖에 없는

오래오래 황치열

멍하니 웃다가 멍하니 울다가 또 멍하니 앉아 니 이름 불러보다가 이내 어딘지도 난 모르는 곳에서도 널 찾아 헤매고 또 헤매고 똑같은 하늘인데 똑같은 거리인데 너만이 보이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 이런 맘을 이런 사랑을 넌 모르니 오래오래 난 널 안고 살아갈테니 넌 가끔 한번 한번만 날 기억해도 괜찮아 혹시나 잠시 잠시 널 잊은채

한번만 황치열

한 번만 한 번만 날 돌아보면 돼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날 기억하면 돼 니 곁에 그 사랑이 힘겨울 때에만 그때만 날 기억해도 돼 한 번만 한 번만 이름 불러줘 아주 가끔만 가끔만 이름 불러줘 어차피 널 잊고 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게 영원히 널 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사랑을 하다가 황치열

스치듯 우연히 만남이 생기고 조금씩 우리 둘 서로에 빠지고 지나가는 바람도 떨어지는 이 비도 바래진 기억에 더해지고 사랑을 하다가 우리 이별을 하고 추억에 젖은 맘이 가슴을 울려 돌아온단 그 말을 나는 바보처럼 믿었어 비어버린 맘은 내가 감당해야 할 테니 가끔은 멍하니 눈물을 숨기고 때로는 흐르는 슬픔에

Look At You 황치열

우연인지 아닌지 유난히 더 기분 좋았던 It\'s Friday 친구들 때문인지 괜히 설레고 들뜨던 바로 그 때 앞에 넌 나타난거야 머리속에 날아든거야 아닌 척 고개는 돌렸지만 Fall in love 첨부터 반했어 Look at you 다가가고 있어 About you 모두 알고 싶어 혼자인지 남친은 있는지 많이 걱정되지만 못참겠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정택편)]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어두운밤인가봐 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듣고 있니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비가와 (Rain) 황치열

너와 함께 걸었던 우리가 서있던 그곳에 비가와 작은 우산 하나에 우리 그토록 설레던 그때가 비가 내리면 손에 닿으면 널 처음 만났던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 같아 비가 오면 맘속에 네가 와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비가 와 또 흔적 없이 스쳐가듯 사라질까봐 이 비를 멈추고 싶지 않아 가끔 이 빗소리가 우연히 한번 더 만나게 할까봐

듣고 있니(2018년 SBS 복수가돌아왔다 OST)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수 없는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경상도남자 황치열

니 말을 안듣는 다지만 표정도 잘 없지만 지금 난 활짝 웃고 있는거야 사랑 하냐고 좋아하냐고 물어 보지마 어떻게 말해 미안해 엄마 한데도 말 못해 커플티에다 커플운동화 커플링까지 그렇게 못해 남자가 쪽팔리잖아 경상도 남자이니깐 경상도 남자이니깐 사랑한다는 말 너밖에 없다는 말 못해줘서 미안해 표현은 잘못하지만 너만을 보는 나니깐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그대가 사라진다 모든게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그대가 사라진다 모든게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잔소리 황치열

아무 일 없지 지낼 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 종일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 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