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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5년) 황초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KBS 동요잔치 95년) 황초희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가자 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소리 비 개인 숲 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

별똥별 (파랑새 창작동요 발표 '95년') 황초희

여름 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 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 때 수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 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꽃처럼 이슬처럼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6년) 윤서빈

꽃이 피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맺히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암도 모르게 꽃들은 몰래 몰래 피고요 암도 모르게 이슬은 동글동글 열린 데 나도 이슬 꽃처럼 그런 마음 가져요 나도 이슬 꽃처럼 꽃밭에서 살아요 꽃이 웃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구르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모두 보라고 꽃들은 예쁜 미소 짓고요 모두 들으라 이슬은 또로로롱 구른...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초가삼간 (KBS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초가 삼간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박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 ~천리(물을건너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

날개의 씨앗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99년) 고은영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 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 가슴 깊이 하늘높이 날고 싶지 날개의 씨앗 빰빰빠바밤 빰빰 빠바밤빰빰 빠바바밤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

도토리의 꿈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2003년) 동요 천사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꿈 아름다워서 내마음까지 행복해져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KBS 동요잔치 95년) (황초희 외 11명) Various Artists

1.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비개인 숲 속에 산새소리 쪼로롱뻐꾹새 뻐꾹뻐꾹 노래한다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2.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

그냥 두고 나갔더니 황초희

그냥 두고 나갔더니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그냥 두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 보니 장난감이 울며 하는 말 (나를 바닥에 그냥 두고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꽝 찼단 말이야 )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난 싫어 그림책을 꺼내 보다가 그냥 놓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 보니 그림책이 울며 하는말 (나를 바닥에 그...

시장잔치 황초희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예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 못생긴 호박이 더 맛있대요 오이~ 오이가 나왔어요 날씬한 오이가 멋장이예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멋쟁이 토마토 황초희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풍기는 멋장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쥬스될거야 나는야 케찹될거야 나는야 춤을 출거야 뽐내는 토마토

그러면 안돼 황초희

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더니 부르르르~ 부르르르~ 뿌륵 뿌륵 배가 아파요 어지러웠죠 골치 아팠죠 병원에 갔죠 주사 맞았죠 그런데 내 동생들이 하나 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데요~ 그러면 안돼 그러면 안돼 땍 땍 땍

그냥두고 나갔더니 황초희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그냥두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보니 장난감이 울며하는말 나를 바닥에 그냥 두고 밖에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뻥 찼단 말이야 또그러면 안되 또그러면 안되 또그러면 난 싫어!!!! 그림책을 꺼내 보다가 그냥 놓고 밖에 나갔죠 한참놀다 들어와보니 그림책이 울며 하는말 나를 바닥에 그냥두고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앙팡동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벽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벽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 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꽃구름 동동 (새 노래 새 어린이 발표 96년) 황초희

노을 진 산마루에 꽃구름이 동동 구름이 강물 되어 흘러 흘러 가는데 하얀 조각달이 돛배로 가면 산새들 한두 마리 사공이 된다 멀리 하얀 별이 불을 밝히면 꽃 구름 바다 위에 등대가 된다 노을 진 산마루에 꽃구름이 동동 구름이 강물 되어 흘러 흘러 가는데

그 얼마나 고마우냐 (MBC 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5년) 장미영

풀이 잘 자라도록 촉촉히 축여주는 아침이슬 아침 이슬 그 얼마나 고마우냐 아무데나 피었다가 짓 밟혀도 다시 사는 민들레는 민들레는 그 얼마나 고마우냐 해가진 뒤 꽃이 피어 달뜨기를 기다리는 달맞이 꽃 달맞이꽃 그 얼마나 고마우냐

친구와 함께라면 (90년 KBS 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어려울 게 없고 나는야 새 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 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다시 한 번 반복)

꿈 사랑 희망 (KBS 부산창작동요 우수상 '95년') 정예림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맑은 공기와 예쁜 꽃들과 곧게 자란 나무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언제나 노래 부를 수 있고 예쁜 새들과 노래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 거예요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밝고 맑은 꿈 곱게 키워서 온 세상을 수 놓을 꺼예요

잔디 밭에는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 인기상 95년) 정예린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기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 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 꿈 치도 들고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꿈 사랑 희망 (KBS 부산창작동요 우수상 `95년`) 똑똑키즈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맑은 공기와 예쁜 꽃들과 곧게 자란 나무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언제나 노래 부를 수 있고 예쁜 새들과 노래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 거예요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밝고 맑은 꿈 곱게 키워서 온 세상을 수 놓을 거예요

예쁜 아기 곰 (MBC 창작동요대회 장려상, 인기상 95년) 김진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 곰 언제나 너를 바라 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 곰

예쁜 아기 곰 / 95년 MBC 창작동요제 '장려상, 인기상' Various Artists

동그란 눈에 까만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 있으면나는 행복해 어떤비밀이라도 말할수있어까만작은코에 입을맞추면 수줍어 얼굴을붉히는 예쁜아기곰동그란 눈에 까만작은코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작은소망 얘기하지너의 곁에있으면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말할수있어 까만작은코에입을 맞추면 수...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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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엄영섭

초가삼간 (With 임영섭)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초가삼간 양진수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황준혁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김성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조영순

초가삼간 - 조영순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자 살아가는 초가삼?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은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오성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이민숙

초가삼간 - 이민숙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임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감 오막살이 떠날 수

초가삼간 박재홍

연을 넘어 고개 넘어 찾아온 초가 고향 얼룩 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내 고향 호박 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른 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 고향 내 고향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Various Artists

1.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후렴)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2.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초가삼간 김태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 풍경 오막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동요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란 풍경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사립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

초가삼간 동요 꿈나무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장영재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리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손윤서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동요꾸러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동요 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