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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리 나룻터 황일

한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때문에 칠십리 강변따라 나홀로 왔는데 지금은 어댈갔나 어대로갔나 말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박 찬바람만 불어오네 칠십리 나룻터에 세월은 강물따라 덧없이 흘러가도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소식도 없는데 그래도 못잊어서 한숨만 쉬면서 쓸쓸한 나룻터에 기다려 봐도 박 그사람은 오지않네 칠십리 나룻터에

추억의 로타리 황일

쓸쓸한 로타리에 궂은비 내리면 그 옛날 잊을수 없는 추억도 있었것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 무슨 소용이 있으련만은 지난 날 생각하면 눈물만 아롱져 해 저문 모타리에 가로등 켜지는 나 혼자 걸어보는 쓸쓸한 밤길 불러봐도 대답없는 떠나간 그 사람은 잊을길 없고 가로등 불빛만이 눈물 속에 아롱져

나룻터 김부자

궂은 비 하염없이 내리는 강변 나루터에 시름없이 비를 맞으며 외로이 서있는 님이 그리워 울고 서있나 그 여인 가슴 속은 슬픔에 흐느끼나 가랑비 소리 없이 내리는 강변 나루터에 쓸쓸하게 비에 젖어서 흐느끼고 있나 가슴 아파서 울고 서있나 그 여인 가슴 속은 슬픔에 사무치네

서귀포 칠십리 이미자

* 西歸浦 七十里 * 1.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소라 캐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 옛날이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미역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날 밤이 그리워라, 그 사랑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별빛이 곱구나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서귀포 칠십리 남수련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소리사랑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그리...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송해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은비늘이 빤짝빤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 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안개 곱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하춘화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칠십리 정연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진다

서귀포 칠십리 진해성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구봉산 칠십리 김수지

작사: 김수지 작곡: 김호식 편곡: 전철완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경치좋은 구봉산아 너를 넘으면 너를 넘으면 가야산이 날 반겨주느냐 정말 좋구나 정말 좋구나 살기좋은 내고향 제철소가 여기드냐 구봉산이 여기드냐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내고향 구봉산아

고향 나룻터 나훈아

나훈아 - 고향 나룻터 갈 수만 있다면은 지금이라도 이 강물을 뛰어 넘어 가고 싶은 내 고향 서러운 물새들만 넘나드는 임진강 눈 앞에 보면서도 갈 수가 없네 고향 강 나룻터에 ~~~ 해가 저무네 부르면 목소리가 닿을 것 같은 바로 저 산 저 기슭에 모여 앉은 내 고향 메아리 바람 결에 젖어드는 임진강 차라리 물새만도 못한 내 신세 고향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무정한 나룻터 조미미

무정한 나룻터 - 조미미 나룻터에 홀로 앉아 울었습니다 버들 속가지 잡고 울었습니다 닻 내린 뱃간에 노을이 지면 무정한 그 사람이 더욱 그리워 옷고름 찢으면서 울었습니다 간주중 임을 싣던 나룻배가 무정합니다 노를 젓던 사공님이 야속합니다 나룻터 들국화 피기도 전에 쓰라린 그 이별에 시들 줄이야 너무도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나룻터 고향길 남상규

나룻터 고향길 - 남상규 봄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간주중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룻터 인생 박진석

1절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 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2절야삼경 저 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색소폰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

비오는 양산도 이미자

궂은비 내려내려 기러기떼 나르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 애달퍼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내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러워

비오는 향산도 이미자

궂은비 나려 나려 기러기때 날으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 두고가는 내마음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이 애닲어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날으는 양산도 칠십리 괴로운 칠십리 님을 두고가는 내마음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저바람이 차거워

비오는양산도 하춘화

비오는양산도 궂은비 내려내려 기러기떼 나르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음 ㅡ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 애달퍼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내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음 ㅡ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러워

비오는 양산도 하춘화

궂은비 내려내려 기러기떼 나르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마음~~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 애달퍼 2.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나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마음~~~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거워

비 오는 양산도 이미자

비오는 양산도 - 이미자 궂은 비 나려 나려 기러기떼 날으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음음음음 가슴 속에 스며드는 가슴 속에 스며드는 첫 사랑이 애달퍼 간주중 가랑비 소리 없이 낙엽 위에 나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 두고 가는 내 마음 음음음음음 소매 끝에 스며드는 소매 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가워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얄미운 봄바람 김세레나

이쁜이 얌전이가 가마를 타고 고개넘어 칠십리 님을 찾아 가는데 물방앗간 노총각 앙가슴속만 태우네..

서귀포 사랑 한명숙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만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Remake,79년 10월 발표)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님 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적에 칠십리 바닷가에 푸른별도 설드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안지영

비바리~굴을따는 서귀포라 칠십리 노~를안고 출렁이는 바다저멀리~~ 소라의 고운꿈이 파도를 타며 ~~ 노을같은 서방가리 따를 수평선 만선에 돛은단배 고동이 운다~~ -------------------------------- 몰허벅 지고가는 서귀포라 칠십리 밀감향기 풍겨오는 한라산 언덕 녹동에 피리소리 황혼에지면 등대불이 반짝이는 포구를 찾아

나룻터 인생..Q..(MR).. 박진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서 천-에..~ 노을빛--은 내가-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 오더니.. 내 마-음을 달래 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 사연-이..<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 되어 노래...

나룻터 고향길 (Cover Ver.) 최창희

봄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서귀포바닷가(메들리)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저문 바다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동백꽃 그늘에 숨어 조미미

아~~~~~~~~~~~~~~~~~~ 정말이였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때라면 매달려보겠지만 행여나 그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김니다 이 고운정 ####################################### 아~~~~~~~~~~~~~~

나룻배 처녀 이미자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거리 헤매도는 자욱마다 고인 눈물 밟으며 한없이 울고 가는 나룻터 처녀 찾아온 강 언덕엔 님 없는 나룻터엔 찬바람만 스치네 말 못하고 돌아서는 서러운 마음 지향없이 떠나면서 아빠 행복 빌면서 한없이 울고 가는 나룻터 처녀 무거운 몸을 끌고 무거운 가슴 안고 가는 곳이 어데냐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동백꽃 그늘에 숨어 나훈아

동백꽃 그늘에 숨어 - 나훈아 아아아아아아 정말이었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매달려도 보겠지만 행여나 그 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깁니다 이 고운 정 간주중 아아아아아아 진정이었군요 육지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몸부림도 치겠지만 행여나 그 마음이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조미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백천만

나는 울었네 - 백천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는 울었네 나까무라(박태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나는 울었네 정은정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청산유수 유성민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내 절로 가슴 풀어 놓고 뛰어나 보세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아 아아아 오늘 밤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노래를 부르자 간주중 내 고향 나룻터에 늘어진 버들 바람 따라 세월 따라 늙어만 가네 노젓는 사공님의 뱃노래 속에 물새도 깃에서 잠이 들었나 뱃머리 둥실 뜬 보름달 싣고 어서 가자 내 고향 나룻터

사문진나루 아리랑 장예진

낙동강 일천삼백리 우리네 희노애락 사문진 나룻터엔 뱃노래가 흥에 겹구나 사랑도 싣고 행복도 싣고 인생도 모두싣고 가네 출렁이는 물결따라 피아노선율따라 가네 가네 청춘이 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쓰리랑 쓰리랑 쓰라리요 코리아 삼천리 꽃피우네 사문진 나룻터 아리 낙동강 일천삼백리 우리네 희노애락 사문진 나룻터엔 뱃노래가 흥에 겹구나

청산유수 윤갑순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내 절로 가슴 풀어 놓고 뛰어나 보세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아 아아아 오늘 밤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노래를 부르자 ♬간주 중♪ 내 고향 나룻터에 늘어진 버들 바람 따라 세월 따라 늙어만 가네 노젓는 사공님의 뱃노래 속에 물새도 깃에서 잠이 들었나 뱃머리 둥실 뜬 보름달 싣고 어서 가자 내 고향 나룻터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