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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밴드

말을 원하면 말을 하네만 말을 믿진 말게나 말이란 놈은 암만 애써도 결국 말일 뿐이야 때론 사람들 말에 취하지 말에 미쳐버리지 피곤한 관계 갈등과 고민 모두 때문이야 말을 하겠네 자넨 듣게나 뚫린 두개의 귀로 똑똑히 듣게 나의 하는 나는 말하기 싫어 자네표정이 말을 안 하면 마치 죽일 것만 같으이 알 수가 없네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

닭대가리 황신혜밴드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밥먹을땐 누룽지를 먹지 마세요 무지개가 일곱이면 딸은 여섯명. 굼벵이도 기어가면 꿈틀거려요 도꼬마리 삼형제가 소풍을 가면 우물가에 올챙이도 꽃이 안펴요~!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면 꿩대신 닭을 잡아 먹었지 닭모가지 비틀어서 새벽이 오면 닭 쫓던개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닭대...

뒹굴뒹굴 황신혜밴드

나는 여름 한낮 땡볕 벽돌담 기대여~ 하루종일 나무 나무나무 나무나무 나~무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

닭대가리 황신혜밴드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밥 먹을땐 누룽지를 먹지마세요 무지개가 일곱이면 딸은 여섯명 굼벵이도 기어가면 꿈틀거려요 도꼬마리 삼형제가 소풍을 가면 우물가에 올챙이는 꽃이 안펴요 닭 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면 꿩 대신 닭을 잡아먹었지 닭모가지 비틀어서 새벽이 오면은 닭 쫓던 개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닭대가리가 될까 뱀꼬리가 될까...

잘 먹겠습니다 황신혜밴드

엄마 오늘 아침 참 맛있어요 지난 밤 궂은 꿈 사나운 꿈에 쫓겼는데 오늘 아침 참 화창해요 정말 다행이예요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은 와요 엄마 오늘 아침 잘먹겠습니다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은 와요 엄마 오늘 아침 잘먹겠습니다

일본수출 짬뽕 황신혜밴드

愛しいあなたよ、雨降る寂しい日には、ちゃんぽんを食べよう。 이토시이 아나따요, 아메후루사비시이히니와,참뽕오타베요우 사랑하는그대여, 비내리는 외로운 날에는, 짬뽕을 먹자 あなたは長崎ちゃんぽん、僕は大盛りちゃんぽん 아나따와나가사키참뽕, 보쿠와오오모리참뽕 그대는 나가사키짬뽕, 나는 곱배기짬뽕 風吹く寂しい日には、ちゃんぽんを食べよう。 카제후쿠사비시이히니와, 참뽕오타베...

깡총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

오리지날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내려 외로운날엔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성짬뽕 나는나는 곱배기짬뽕 바람불어 외로운날엔 우리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면발은 우리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으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좋아 간주중*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은 깨어져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나는 너무 추웠소 떨리는 ...

님과 함께 황신혜밴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나는 좋아 나는 좋아님과함께면~ 님과함께면 좋~~~~~~~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

무너진다 황신혜밴드

# 무너진다 무너진다. 갈라진다. 쓰러진다. 쏟아진다. 자빠진다. 부서진다. 떨어진다. 찢어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무너진다. 공부한다. 사랑한다. 운전한다. 요리한다. 노력한다. 지랄한다. 구경한다. 따라한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노래한다. 학교간다. 집에간다. 기어간다. 날아간다. 소풍간다. 달에간다. 뿅간다. 죽어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달...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

깡총 황신혜밴드

민들레 우주선 깡총 라면뚜껑 비행접시 깡총~ 요구르트 해수욕장 깡총~ 보글보글 바글바글 깡총~ 통기타 요염해요 깡총~ 수다쟁이 텔레파시 깡총~ 장군멍군 징검다리 깡총~ 몽당연필 정년퇴직 깡총~ 하이~ 아니예요 못말려요 참아줘요 사랑해요 돌아가요 앞서가요 지나가요 넘어가요 깡총 깡총 깡총 깡총 두꺼비는 두꺼워요 깡총~ 개구리는 개구장이 깡총~ 잠...

Pain killer 황신혜밴드

# Pain Killer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눈을 가진이가 있다. 한번도 혀를 깨물어본 적이 없는 턱을 가진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한번도 비명을 질러본 적이 없는 목으로 살균제를 토한다. 한번도 고통을 죽여본 적이 없는 그런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금식기도 - 의도한 고통은 행복으로 발효하...

닭대가리 황신혜밴드

# 닭대가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밥먹을땐 누룽지를 먹지 마세요 무지개가 일곱이면 딸은 여섯명. 굼벵이도 기어가면 꿈틀거려요 도꼬마리 삼형제가 소풍을 가면 우물가에 올챙이도 꽃이 안펴요~!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면 꿩대신 닭을 잡아 먹었지 닭모가지 비틀어서 새벽이 오면 닭 쫓던개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

Pain Killer 황신혜밴드

# Pain Killer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눈을 가진이가 있다. 한번도 혀를 깨물어본 적이 없는 턱을 가진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한번도 비명을 질러본 적이 없는 목으로 살균제를 토한다. 한번도 고통을 죽여본 적이 없는 그런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금식기도 - 의도한 고통은 행복으로 발효하...

문전박대 황신혜밴드

당신을 만난후로~당신을 만나기로~ 당신을 만나려고~사랑이 없는 길은~ 아~ 아~ 아~ 아~아파~ 아파~ 뒤뚱뒤뚱~당신의 아이가 여기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책임져요~ 닥쳐~책임져요~ 내새끼가~책임져요~ 닥쳐~책임져요~ 내새끼가~당신을 만난후로~ 당신을 만나기로~당신은 나쁜자식~당신이 내게 올때~ 당신은 나쁜자식~당신이 내게 올때~문전박대~문...

맛좀볼래 황신혜밴드

풋내기들 모여앉아 게으른 불평불만 신선한 바람이 불까? 매케한 담배연기속에. 철부지들 음주가무 지겨운 술상공론 눈부신 햇살이 비춰질까? 더러운 지하실에서 인생이 뭔지 맛좀볼래, 세상이 뭔지 맛좀볼래, 현실이 뭔지 닥쳐볼래, 사는게 뭔지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누구라도, 이 하늘아래 새로운걸 그 누구도, 이 땅위에 더 강...

무너진다 황신혜밴드

# 무너진다 무너진다. 갈라진다. 쓰러진다. 쏟아진다. 자빠진다. 부서진다. 떨어진다. 찢어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무너진다. 공부한다. 사랑한다. 운전한다. 요리한다. 노력한다. 지랄한다. 구경한다. 따라한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노래한다. 학교간다. 집에간다. 기어간다. 날아간다. 소풍간다. 달에간다. 뿅간다. 죽어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달...

문전박대 황신혜밴드

당신을 만난후로~ 너무많이 아파왔어~ 당신을 만나기로~작정하고찾아갔어~ 당신을 만나려고~가는길은 너무멀어~ 사랑을찾는 길은~바람불어너무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동딩동딩동딩동초인종을누르고 콩당콩당콩당콩당내가슴은뛰었지 당신의사랑이여기있어요 당신의사랑을찾아가세요 당신의사랑을책임지...

맛좀볼래 황신혜밴드

# 맛좀볼래 풋내기들 모여앉아 게으른 불평불만 신선한 바람이 불까? 매케한 담배연기속에. 철부지들 음주가무 지겨운 술상공론 눈부신 햇살이 비춰질까? 더러운 지하실에서 인생이 뭔지 맛좀볼래, 세상이 뭔지 맛좀볼래, 현실이 뭔지 닥쳐볼래, 사는게 뭔지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누구라도, 이 하늘아래 새로운걸 그 누구도, 이...

門前薄待 황신혜밴드

당신을 만난 후로 나는 배가 불러왔어 * 당신을 만나기로 작정하고 찾아갔어 * 당신을 만나려고 가는 길은 너무 멀어 사랑이 없는 길은 배가 불러 너무 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동 댕동 딩동 댕동 초인종을 누로고 콩닥 콩닥 콩닥 콩닥 내가슴은 뛰었지 당신의 아이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가...

병아리 감별사 김씨의 좁쌀로맨스 Act 2 황신혜밴드

미쓰김~~ 꽃바람이 살랑 살랑 살랑 불어오는데 내 마음이 벌렁 벌렁 미쓰김 벌렁벌렁 벌렁 거리는데 꽃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데 미쓰김(좋은 냄새가 나)-졸라반복- 살랑살랑 살랑.. 벌렁벌렁 벌렁... 미쓰김을 기다리면서 떨리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아이스크림을 두개 샀는데 미쓰김은 나오지 않고 아이스크름은 줄줄 녹아내리고 하나는 내가 쭉쭉 빨아 먹...

맛 좀 볼래 황신혜밴드

풋내기들 모여앉아 게으른 불평불만 신선한 바람이 불까? 매케한 담배연기속에. 철부지들 음주가무 지겨운 술상공론 눈부신 햇살이 비춰질까? 더러운 지하실에서 인생이 뭔지 맛좀볼래, 세상이 뭔지 맛좀볼래, 현실이 뭔지 닥쳐볼래, 사는게 뭔지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누구라도, 이 하늘아래 새로운걸 그 누구도, 이 땅위에 더 강...

밥중독 황신혜밴드

쨈먹고 쨈먹고 쨈쨈 먹고먹고 너먹고 나먹고 이집주고 저집주고 오무라이 쨈쨈 엄마젖을 떼고나서 줄기차게 먹어왔지 무슨일이 있어도 밥은 챙겨 먹어왔어 주는대로 먹어대고 때만되면 찾아먹고 아침점심저녁밤참 꼬박꼬박 먹어왔지 먹자고 사는건지 살자고 먹는건지 알 수가 없어 밥먹자 박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밥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박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강 건너 불구경 황신혜밴드

아름다운 마을이 불타고 있네 아름다운 집들이 불타고 있네 마음약한 아이들이 울고 서있고 욕심많은 늙은이들 싸우고 있네 뿌리깊은 돌기둥이 불타고 있고 숨막히는 지붕들이 불타고 있네 길 떠나간 친구들은 오지를 않고 꿈을 뺏긴 소녀들이 뛰어 내리네 강 건너 불구경하네 강 건너 불구경하네 내 발이 짧아 건널 수가 없네 내 말이 짧아 들리지를 않네 내 손이...

닭대가리(황신혜밴드)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밥 먹을땐 누룽지를 먹지마세요 무지개가 일곱이면 딸은 여섯명 굼벵이도 기어가면 꿈틀거려요 도꼬마리 삼형제가 소풍을 가면 우물가에 올챙이는 꽃이 안펴요 닭 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면 꿩 대신 닭을 잡아먹었지 닭모가지 비틀어서 새벽이 오면은 닭 쫓던 개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닭대가리가 될까 뱀꼬리가 될까...

PainKiller2 황신혜 밴드

"생각한다 고로 나는 고통 받는다" 천하무적 만병통치 황신혜밴드 출동! 해가 떴습니다. 이제 세상이 밝아 집니다. 바람이 붑니다. 이제 세상이 바뀝니다. 비가 내립니다. 이제 세상이 깨끗해 질겁니다. 눈이 내립니다. 이제 우리는 행복해 질겁니다.

말 말 말 Made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 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 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 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날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 봐 날 미워하란 고맙단 말보다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메이드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줘도 될까요 붙잡고 싶은데 그럴 자신없네요 상처가 너무 많아 감출수도 없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돌아섰네요 무슨말을 해야 놓아질까 많이 고민했었죠 이렇게 그댄 떠나갔네요 날 사랑한단 아직은 지울수가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내맘이 지쳐서 이제 가슴이 또 우나봐 날 미워하란 고맙단

말 말 말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진 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정연모

사람이 노래한다 새가 지저귀고 모래가 날리고 바퀴가 춤을 추고 사람이 노래한다 나무가 말한다 난 나무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 모래가 말한다 난 모래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 바람이 말한다 나뭇잎이 흔들리고 새가 지저귀고 모래가 날리고 바퀴가 춤을 추고 사람이 노래한다 새가 지저귀고 모래가 날리고 바퀴가 춤을 추고 사람이 노래한다 말말말 말말말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말, 말... haihm

싫어 됐어 가시 돋힌 그 말들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거야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그동안 나에게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난 너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바보처럼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거야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그동안 너에게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래 넌 나에게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그토록...

말 말 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말 말 (Inst.)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 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말 말 말 (Acoustic Ver.)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말말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말 말 말 (Acoustic Ver.)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말말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있는 말 신지영

바람의 갈기를 잡고 땅 위의 발을 딛고 경멸을 피하지 않고 온 몸으로 달려 세상이 보여 있는 말들이 나 같은 말들이 버릇없이 달려가 지루할 틈 없이 할 말은 하면서 말들이 달려 같은 날들은 하루종일 지루해 내게 말해줘 달려도 돼!

브로콜리 너마저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걸까 *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

피아노

난 너에게 예~ 하고 싶던 말이 있어 그저 묻어왔던 나만의 이야기를 [넌 가만히 예~ 지켜보는 것도 좋아 사실 내삶엔 그런 기쁨도 없었으니 예~ 워어어허~ 그런 너를 볼때면 내마음은 떨려 오지만~ 날보는 내 눈빛을 알기에 그저 이렇게 기다릴수 밖에 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진 않았어 아무 바램 없이도 너에게 잘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바래 그...

김범수

아녕

생각의 여름

서먹서먹한 시선 얼빠진 표정으로 우리의 말들은 일그러져 가네 진심을 가득 담아 노랠 불러보지만 이제는 나조차도 자신이 없어 누군가 말하네 거침없는 말이 있다고 한 줄기 희망일까 부질없는 열망일까 웃으며 떠나네 자유로운 말을 찾아서 한 줄기 희망이든 부질없는 열망이든 상관없어

담소네 공방

말이라면 뭔들 못하리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지 말뿐이라면 뭔들 못하리 그 말에 속은 내가 바보지 달콤한 말들로 홀려 놓고서 막상 넘어가니 별 볼 일 없네 야속하게도 속상한 사람은 왜 나인 건지 참 곤란한 상황이네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도 참 곤란하네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하면 나는 할 말이 없네 아- 아- 책임을 갖고 말을 합시다 책임 좀 갖고 ...

엘 제이

늦은 아침을 깨운 달콤한 자명종 소리 나를 감싸는 언제나 따뜻한 손길 잠들어 있는 너를 품에 안아주며 네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매일 눈을 떴을 때 매일 잠들기 전에 그대를 보면 언제나 하고픈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생각만으로도 나도 몰래 나오는 그 세상 어떤 말보다도 그대에게만 하고픈 어떤 마법보다도 우리를 아름답게

담소네공방

말이라면 뭔들 못하리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지 말뿐이라면 뭔들 못하리 그 말에 속은 내가 바보지 달콤한 말들로 홀려 놓고서 막상 넘어가니 별 볼 일 없네 야속하게도 속상한 사람은 왜 나인 건지 참 곤란한 상황이네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도 참 곤란하네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하면 나는 할 말이 없네 책임을 갖고 말을 합시다 책임 좀 갖고 말을 하자고요 그 ...

브로콜리너마저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