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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추억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볼...

영산강 추억 (Inst.)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

멋진 남자 홍진주

하늘처럼 넓은가슴 태양처럼 타는 눈빛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사랑해요 우연이라 생각해요 내가당신 여잔걸 언제나 내곁을 지켜준 너무 멋진 남자 누가 뭐래도 내겐 당신이 매력이 만점 멋쟁이 남자랍니다 함께있는 날이면 투정도 부려보지만 당신에 앞에선 수줍은 꽃이되는 여자 하늘에 태양이 하나 듯 사랑도 내게는 하나죠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운명이...

정 많은 사람 홍진주

차가운 얼굴 이지만 당신은 정 많은 사람 나만을 사랑 한다고 말해준 사람 사랑이 뭐 그리 어려운가요 당신 위해선 언제나 곁에 있을께 살다보면 때로는 힘이 들지만 서로에 사랑을 믿으면 견딜수 있어 눈물은 내것이 아니야 당신이 오직 나에겐 있을 뿐이야 냉정한 얼굴 이지만 당신은 정 많은 사람 나만을 사랑 한다고 말해준 사람 사랑이 뭐 그리 어려운가요 당...

미안해하지마요 홍진주

미안해 하지마요 조용히 떠나가요 우린 서로가 사랑했잖아요 그대의 침묵 속에 사랑을 배웠고 그대의 슬픔 안에서 아픔을 나눴지 언젠간 이별에 아프겠지만 알면서도 우리는 떠나지 못했어요 그대는 내게 기쁨 그대는 내게 태양 나의 전부였어요 이제는 떠날 시간 미안해 하지 마요 미안해 하지 마요 날 잊고 떠나가요 우린 서로가 사랑했잖아요 그대의 눈물 속에 사랑...

영산포 연가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

비켜라 홍진주

내 나이 묻지를 마라 나이는 숫자 입술 위에 빨간 립스틱 바르고 왕언니가 나간다 나를 보고 한물 갔다 그리 쉽게 말들 하지를 말아라 마음은 청춘이란다 브라보 청춘 브라보 청춘 내 인생을 꽃피울거야 왕언니 간다 저리 비켜라 난 아직도 브라보 청춘 내 나이 묻지를 마라 내 멋에 산다 가르마에 무스 폼나게 바르고 왕오빠가 나간다 나를 보고 한물 갔다 그리...

뽕뽕다리 홍진주

뽕뽕뚫린 뽕뽕다리 건너던 우리 할머니 아빠도 없이 엄마도 없이 불쌍하다 우리 아가야 탈이 많으면 많은대로 말 많으면 많은대로 뽕뽕다리 아래 광주천은 사연안고 흘러만 간다 밋밋들 꽃밭 가꾸고 꽃동산에서 놀던 친구야 정말 정말 보고싶구나 그때 그시절 그립구나 저멀리 기차소리가 내맘을 마구 때린다 뽕뽕뚫린 뽕뽕다리 울할머니 생각이난다 탈이 많으면 많은대로 ...

말로만 홍진주

괜시리 그럴까 진실로 그럴까 나만 보면 당신은 사랑한다 찡긋 어제도 그랬지 오늘도 그러지 잔잔하던 가슴이 물결처럼 출렁 아 그대 믿어도 좋은가요 말로만 말로만 사랑하는 그대여 짓궂은 바람으로 흔들지만 내 여린 가슴은 더욱 그리워 울어요 진심으로 말해요 사랑한다 말해요 괜시리 그럴까 진실로 그럴까 나만 보면 당신은 사랑한다 찡긋 어...

미안해 하지 마요 홍진주

미안해 하지마요 조용히 떠나가요 우린 서로가 사랑 했잖아요 그대 침묵속에 사랑을 배웠고 그대 슬픔안에서 아픔을 나눴지 언젠간 이별에 아프겠지만 알면서도 우리는 떠나지 못했어요 그대는 내게 기쁨 그대는 내게 태양 나의 전부 였어요 이제는 떠날 시간 미안해 하지 마요 미안해 하지마요 날 잊고 떠나가요 우린 서로가 사랑 했잖아요 그대 눈물속에 사랑을 배웠고...

정많은 사람 홍진주

차가운 얼굴 이지만 당신은 정 많은 사람 나만을 사랑 한다고 말해준 사람 사랑이 뭐 그리 어려운가요 당신 위해선 언제나 곁에 있을께 살다보면 때로는 힘이 들지만 서로에 사랑을 믿으면 견딜수 있어 눈물은 내것이 아니야 당신이 오직 나에겐 있을 뿐이야 냉정한 얼굴 이지만 당신은 정 많은 사람 나만을 사랑 한다고 말해준 사람 사랑이 뭐 그리 어려운가요 당신...

두견이 우는 밤 홍진주

아지랑이 봄바람에 하늘 거리고두견과 곱게핀 저산 넘어로멀리 멀리어히 홀로 떠나 셨나요생전에 불효를 씻을 길이 없는데어머님의 큰 자리를어느 누가 채워 줄까요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생전에 불효를 씻을 길이 없는데어머님의 큰 자리를어느 누가 채워 줄까요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두견이 슬피...

두견이 우는 밤 (Inst.) 홍진주

아지랑이 봄바람에 하늘 거리고두견과 곱게핀 저산 넘어로멀리 멀리어히 홀로 떠나 셨나요생전에 불효를 씻을 길이 없는데어머님의 큰 자리를어느 누가 채워 줄까요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생전에 불효를 씻을 길이 없는데어머님의 큰 자리를어느 누가 채워 줄까요두견이 슬피 우는 밤어머님을 불러 봅니다두견이 슬피...

멋진남자 홍진주

하늘처럼 넓은 가슴태양처럼 타는 눈빛이세상의 하나뿐인당신을 사랑해요운명이라 생각해요내가 당신 여잔거를언제나 내곁을 지켜준너무나 멋진 남자누가 뭐래도 내겐 당신이매력이 만점멋쟁이 남자랍니다함께 있는 날이면투정도 부려보지만당신 앞에선 수줍은꽃이 되는여자하늘에 태양이 하나듯사랑도 내게는 하나죠영원히 영원히 당신을사랑합니다운명이라 생각해요내가 당신 여잔거를언...

추억 묻은 영산강 편미래

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영산강 이대헌

ㅡ1 푸른바람에 부딪치는 물살을 보아라 보아라 백사장 세월에 무늬 사금파리 얼굴로 기웃거린다 토라지는 입술이 곱지 않느냐 영산강 상류에가서 우리엄니 빨래터에 앉아 보아라 물속에는 송사리때 몰려가고 그 사이사이 미소띈 우리엄니가 세상살이 그을은 귀신같은 내얼굴을 맞이하더라 영산강 상류에 가보아라 천년에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김연자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강 그대의 이름은 영원한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 ~ 음 ~ ~ ~ ~ ~ ~ ~...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 ~ 음 ~ ~ ~ ~ ~ ~ ~...

영산강. 김연자

김연자 -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대의 이름은 영원한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영산강 방미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 세월을 흘러왔는데 구비 구비 흘러온 세월 그 강물은 한도 많아라 뒤돌아 보지를 말자 멍든 상처를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 이름 영원한 영산강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 이름 영원한

영산강 정재일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처녀 송춘희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최정자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이자연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 간주중 >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영산강 처녀 이영애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님 똑딱선 서울 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곡~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남수련

1.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정정아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오것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오시나 아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그리네 서울색시

영산강 처녀 정의송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영산강 편지 이수미

한 번 읽고 단념하고 두 번 읽고 맹세했소 영산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어이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격했소 여자의 가는 길이 가시덩쿨 천 리라도 어이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改詞(개사:이동현) ★원곡명\"목단강 편지\"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노래:이화자

영산강 처녀 조아애

1.영산~아안강 구비도~오는 푸른물결 다시 오~오건만 똑~옥딱선~어언 서울~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어녀 못믿을 세월~얼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이나 아아~하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에다~아아오 ,,,,,,,,,2.

영산강 처녀 은방울자매

1.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은방울 자매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임 똑닥선 서울 간 임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꽃피는 영산강***& 나정자

바람 불어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인생아 곱디 고은 내 청춘에 꽃을 피워라 영산강에 꽃을 피워라 비에 젖은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영산강 처녀 정애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으가며 우리남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영산강 처녀 민지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안수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박지현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정은정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아~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 다오.

영산강 처녀 윤옥진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영산강 처녀 오은주

영산강 처녀 - 오은주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님 똑닥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최만규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우달산 산마루에?

영산강 처녀 김미진

영산강 처녀 - 김미진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님 똑닥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의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어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고운 얼굴 정이

영산강 처녀 김용림

영산강 처녀 - 김용림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