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장 서는 날 홍지안

서는 [한초롱 작사/윤학준 작곡] 여보시오 여보시오 오늘 우리마을에 선다오 오일마다 돌아오는 오늘은 장서는 바구니 소복소복 채소장수 싱싱한 생선가득 생선장수 신발장수 풀빵장수 만물장수 없는거 빼고 다 있다오 뻥 뛰기가 터져 온다 뻥 이요 뻥~~ 한개만 더주세요 두개 더 드려요 넉넉한 인심과 이야기가 가득한 오늘은 장서는 여보시오 여보시오 오늘

장 서는 날 초롱초롱동요학교24

여보시오 여보시오 오늘 우리 마을에 선다오 5일마다 돌아 오는 오늘은 서는 바구니 소복소복 채소 장수 싱싱한 생선 가득 생선 장수 신발 장수 풀빵 장수 만물 장수 없는 것 빼고 다 있다오 뻥튀기가 터져 온다 뻥이요 (뻥!) 한 개만 더 주세요 두 개 더 드려요 넉넉한 인심과 이야기 가득한 오늘은 서는

장 서는 날 제갈선빈

여보시오 여보시오 오늘 우리 마을 선다오 5일마다 돌아오는 오늘은 서는 바구니 소복소복 채소장수 싱싱한 생선 가득 생선장수 신발장수 풀빵장수 만물장수 없는 것 빼고 다 있다오 뻥튀기가 터져온다 뻥이요(뻥!) 한개만 더 주세요 한개 더 드려요 넉넉한 인심과 이야기 가득한 오늘은 서는

날 위한 이별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니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환청 (Feat. 나쏘 (킬미힐미 OST))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옥 죄는 고통에서

애기 노래(비야 비야) 정태춘

오늘은 오랫만에 재 너머 서는 아버지 조반 들고 총총히 떠나시고 어머님 세수하고 공연히 바쁘시고 내 누이 포동한 볼 눈매가 심난하다 어린 소 몰아 몰아 아버님 떠나시자 분단장 곱게 하신 어머님도 간 데 없고 영악한 우리 누이도 샛길로 숨어가고 산중의 초가삼간 애기 하나가 집을 본다 산중의 애기 하나 혼자서 심심해라 우리 오매

애기 노래(비야 비야) 정태춘

오늘은 오랫만에 재 너머 서는 아버지 조반 들고 총총히 떠나시고 어머님 세수하고 공연히 바쁘시고 내 누이 포동한 볼 눈매가 심난하다 어린 소 몰아 몰아 아버님 떠나시자 분단장 곱게 하신 어머님도 간 데 없고 영악한 우리 누이도 샛길로 숨어가고 산중의 초가삼간 애기 하나가 집을 본다 산중의 애기 하나 혼자서 심심해라 우리 오매

다가

네가 더 미워 널 가져갔던 그녀보다 더 그래서 싫어 파고드는 네 눈빛 네가 더 미워 더 잔인해진 추억보다 더 그래서 싫어 가졌었던 네 가슴 애써 조각 냈던 시간이 (조각 냈던 시간이) 던져 버린 기억이 (던져 버린 기억이) 버릇처럼 조금씩 조여와 다가와서 나를 깨우고 다가와서 나를 울리고 다가와서 나를 죽이고 돌아선 너

나의 장?

너와 나눈 이야기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바라보는 네 사랑스런 눈빛 푸른 새벽 그 불빛에 흔들리는 네 꿈결 같은 얼굴이 위태롭게 해 사랑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난 느낄까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매일을 헤매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너에게 기묘한 웃음 소리 넌 심술궂었지 사랑하지 않는 게 이기는 줄 알지 새벽의 벨소린 나의 목을 감싸고

짠짜라(2집)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 사랑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사?

안돼요 안돼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들리나요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 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

산과팝님 신청곡-김건모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 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 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 한 송이 한 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내 마음 내...

정인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

벚꽃길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 그 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해서 왠지 울컥해 지는 걸 남자들은 모른다 조금만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왜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왜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아랑사또전 OST Part.3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는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밤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하루를 또 내일을 왜 그대있기를 바라고 있는지 이젠

사랑

견뎌왔는지 외롭고 아파도 나 살아가는 이유는 이세상에 그대가 있음에 청춘은 가고 꽃잎처럼 질 때 그대 내 곁에 있었으면 밤 하늘 보며 우린 별이 되자던 그 약속 지킬 수 있게 우리 사랑 하나로 오직 사랑 하나로 그 얼마나 긴 세월을 견뎌왔는지 외롭고 아파도 나 살아가는 이유는 이세상에 그대가 있음에 세상에 지쳐 걷기 힘들 때 그때

그때,

작년 이맘때 였지 아마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진 잊을때도 된것 같은데 아직도 니 생각을 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그것조차 못하는데 너와 걷던길 함께 갔던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장 마 백창우

마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1 오늘은 어느 누굴 찾아가볼까, 광화문 네거리를 서성이는데 이런 제기랄 비가 내리네 터덜터덜 걷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구나 국수 한 그릇 먹었으면 사람들은 어딜 그렇게들 바삐 가는지 거리는 온통 비닐우산의 행렬인데 나는 갈곳이 없구나, 이렇게 외로운 호주머니엔 담배도 떨어지고

장 발장 감자공주

발장은 시골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어느 , 누나의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발장은 일곱 명의 조카들을 돌보게 되었지요. “삼촌, 배고파요. 먹을 것 좀 없어요?” “나도 배고파. 오늘도 아무것도 못 먹었더니 어지러워. 잉잉.. ” 조카들은 하루 종일 배를 곯다가 잠이 들었어요.

Old Love (1월 19일) 성호

비가오는 날이면 떠오르는 그 모습에 새벽잠을 못이루는 그대여 맘껏 움직일수도 느낄수도 없다며 힘에 겨워 다시 눕는 그대여 나를 지켜줘 언제 까지나 내 어린 모습을 기억하는 그대여 지켜봐줘 내 서는 날까지 그대 모습을 비로서 느끼는 지켜봐줘 그대 굽은 어깨위에 그늘진 그 세월을 이젠 내려놔 쉬어가구요 가느다란 그대손에 쥐어진 그꿈들을 돌려줄수만

나홀로 서는 것 허준호,김대희

삶의 어디쯤 내가 와 있는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목마른 물음 들을 던져 봐도 언제나 뜻모를 메아리뿐 시작이 두려워 돌아 선 사랑도 나와는 곁돌던 세상 마져도 내리는 저 빗속에 물들어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아 나 이제 나홀로 서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면 이제는 후회하지 않으리 내리는 저 빗속에 나의 많은 아픔이 모두 씻기어 가듯이 나홀로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Solo 양승찬) 아크워십

나를 엎드려 순종케 하소서 내 삶은 이미 주의 것이니 나 돌아서온 길 서럽게 하소서 내 맘은 주께 정해졌으니 나를 엎드려 순종케 하소서 내 삶은 이미 주의 것이니 나 돌아서온 길 서럽게 하소서 내 맘은 주께 정해졌으니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해 내 전부를 드려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해 내 전부를 드려 내 주님

기억의 한 장 수수

애써 널 잊으려 해봐도 난 아직도 곁에 서성이며 이 아픔을 너는 알까 아직도 그리워 그대가 남겨진 이곳에서 내 마지막 인사가 맴돌아 나즈막하게 이 외로움을 너는 알까 언제나처럼 난 어느새 엉킨 내 마음만 깊어져 눈을 감아도 그날 기억들 선명해 함께한 시간들 반복돼 오늘도 난 어느새 지난 사랑보다 깊어져 눈을 감아도 너는 그 한순간 잊혀져 이미 너는 떠나갔어

Amor 김수희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 가는데 불이 켜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에 내 모습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까지 너 없이 백년을

글로리아 (Gloria) 배두나

Gloria 나도 몰랐던 나 상상 못했던 나 알게 될 것 같아 새로운 바람이 포근히 또 감싸와 눈물 모두 다 잊고서 새로운 나를 찾아서 지쳐도 괜찮아 잠시 쉬면 되는 거죠 두 눈 질끈 또 감고서 다시 서는 거야 Gloria 구름 가득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햇살이 가까워지네요 조금 더 참아봐요 다시 서는 거야 Gloria

글로리아 (Gloria) 선민

나도 몰랐던 나 상상 못했던 나 알게 될 것 같아 새로운 바람이 포근히 또 감싸와 눈물 모두 다 잊고서 새로운 나를 찾아서 지쳐도 괜찮아 잠시 쉬면 되는 거죠 두 눈 질끈 또 감고서 다시 서는 거야 Gloria! 구름 가득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햇살이 가까워지네요 좀 더 참아봐요 다시 서는 거야 Gloria!

주님 앞에 서는 날 강찬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 모든만물 창조하신 그 기적은 계속되고 있어 주님앞에 서는 선한 싸움에 승리해 의의면류관 받는 그 날을 위해 wide 더 넓어지도록 deep 더 깊어지도록 warm 더 따뜻해지도록 pray 기도합니다 십자가 그 피로 나의 죄 깨끗케 하셨네 주이름 높이세 할렐루야 찬양해 주님앞에 서는 선한 싸움에

어린 날 변정아

난 아직 쓸모 있는 아이입니까 앞으로 무얼 위해 살아야 합니까 누군가 내놓은 발자국을 따라가야 합니까 나 겁이 많아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이 쓰린 계절의 이름은 무업니까 그대들도 많은 주저하며 떠나보냅니까 아주 오랜 세월 흐른 뒤 나 돌아봤을 때 접어놓은 기억들 한 넘겨보며 헤매던 환한 미소 머금으며 그제서야 어린 안아주렵니다 난 아직 쓸모

여름밤

?진한 여름햇살에 바다 향을 느꼈어 사람들 속에서 홀로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넘쳐흐르고 있어 진부한 말 따위 쓰고싶지 않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정말 모르겠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oh mind 발끝만 보게 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지난 여름 햇살에 바다향을 느꼈어 사람들...

그녀가 곁에 없다면

?사랑이란 게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자릴 잡나요 설레임이 없는 사랑 편안함만 남은 사랑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대여 오늘 내가 말해줄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허나 말해줘야 한다면 들어봐요 허어 그녀가 곁에 없다면 그대가 곁에 없다면 코끝이 시려지는 게 그대는 영원한 사람 떨어져 있어도 난 너를 이해하...

장난감 병정들

맞춰진 리듬아래 의미 없는 북장단과 감정 없는 표정 위로 군무를 맞추는 그대,ㅐ,ㅐ,ㅐ,ㅐ,ㅐ,ㅐ,ㅐ,ㅐ,ㅐ 군중의 환호성과 군무의 화려함 뒤 보이는 것만 원하는 네 입맛에 맞춰 춤춘다,ㅏ,ㅏ 장난감 병정들, 군무를 맞추네,ㅔ,ㅔ,ㅔ,ㅔ,ㅔ,ㅔ 장난감 병정들 군무를 맞추네, ㅔ 시선을 견뎌봐 군무를 맞추는 그대,ㅐ,ㅐ,ㅐ 가리킨 손가락에 엉뚱한 ...

어려운

?내 맘에 얹은 두 손 살며시 품는 미소 내 맘에 잠든 그 몸 살며시 숨죽이고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워 마음에 눈을 뜬 곳 당신은 내 맘의 꽃 I love you 귓가에 속삭인다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는 아름다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바라보고 싶어요 햇살은 아름답고 그대는 부드러...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슈퍼스타 K 2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

?손을 잡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왜 내가 조심스럽지 왜 내가 조심스럽지 걷다가 닿는 어깨에 내 맘이 깊게 설레네 별것도 아닌 스킨십에 왜 내가 설레오는지 알죠 당신의 웃음 앞에선 나도 순수해지네요 이런 애틋한 감정이 나는 너무나 좋아요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나도 귀가 떨려오네요 이런 애틋한 감정이 바로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만남이란 말이 나...

남자는말합니다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낙엽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는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사...

왔구나 왔어 (Rock Ver.)더비님의청곡입니다

?왔어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매일같이 오는 사람 아니예요 여기 왔어요 내 앞에 왔어요 오 정말 잡고 싶어요 왔어 왔어요 드디어 왔어요 내일이면 떠날지도 모르는 걸 오늘이 아니면 놓칠지 몰라요 오 당장 잡아 볼까요 사랑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대요 첫눈에 난 반해버렸죠 어떡하면 내 사람 만들까 오오 왔구나 오 니가 왔어 오래 기다렸던 나의 사랑이다 오오 왔...

세월아~남희님청곡 장?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

사랑에 어떤 말로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나 이제 대체 어떤 맘으로 이 맘 전해야 할까요 그녀에게 이 맘을 전해 봅니다 네게 이 맘을 전해 보내네 세상에 어떤 맘보다 하얗고 이제 맘 애태우는 건 밤새우며 지켜보던 맘 사랑이란 건가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나 이제 대체 어떤 맘으로 이 맘 전해야 할까요 그녀...

무서운 장/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게 너무 우습겠지만 그게 아니야 누가 널 안 좋아하겠냐마는 비웃지만 마 순수한 내 맘 집에서 맨날 훔쳐보는 니 사진이 난 좋아 무섭겠지만 나 같은 남잔 너 같은 여자를 갖고 싶잖아 보고 싶잖아 우리 둘이 이 거리를 같이 걷는 바로 그 망상이 언제나 행복해 It always makes my day 언제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우...

내마지막사랑-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웃다 울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쓰러지지 않게 다시는 오지 말아 비틀 비틀 비틀 비틀거리네 내 마지...

신풍역 2번 출

?넌 정말 모르겠지 내 맘을 니가 난 좋다라는 이 말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남자로 안 보인단 그 말은 말로만 듣던 이런 개 같은 안주가 맛있겠구나 내 맘을 타고 딴 여자로 갈 거야 내 맘을 밟고 지나간 건 너잖아 세상에 많고 많다는 게 여자야 눈을 보고 미안하다 말해 봐 우리가 함께 맡던 꽃가루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 역 앞에 남아있어요 어저께 널 보니...

알따리따리

알따리따리 아리따리따리 알딸딸 기분이 좋아 술술이 술이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알따리따리 아리따리따리 알딸딸 기분이 좋아 술술이 술이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인생이란게 뭐 별거있나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잔을 채워라 높이 들어라 모두 함께 브라보 찬찬 기분좋아 한 잔 흥에 겨워 한 잔 반가움에 또 한 잔 괴로워서 한 잔 울적해서 한 잔 허...

그 자

그대는 알고 있나요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쩌면 그대와 나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힘들면 내게 기대요 그냥 내게 잠시 쉬어요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그대는 아프지 않기를 다시 그 자리에 서있죠 혹시 그대 혼자 울까봐 한걸음에 내게 달려올까요 가슴 안에서 멀지 않을 그 자리에 살다가 어쩜 한 번쯤 행복을 허락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단 한 사람 그게 바로...

왔구나

?왔구나 왔어요 왔구나 왔어요 왔구나 왔어요 왔구나 왔어요 왔어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매일같이 오는 사람 아니예요 여기왔어요 내앞에 왔어요 오 정말 잡고 싶어요 왔어왔어요 드디어 왔어요 내일이면 떠날지도 모르는걸 오늘이 아니면 놓칠지몰라 오 당장 잡아 볼까요 사랑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대요 첫눈에난 반해버렸죠 어떡하면 내사람 만들까 오오 왔구나 오 니가 ...

곡예사의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손 풍금을 울리면서 사랑 노래 불렀었지 공 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 분칠에 빨간코로 사랑 얘기 들려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손 풍금을 울리면서 사랑 노래 불렀었지 ...

사말어사 장?

?손을 잡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은데 왜 내가 조심스럽지 왜 내가 조심스럽지 걷다가 닿는 어깨에 내 맘이 깊게 설레네 별것도 아닌 스킨십에 왜 내가 설레오는지 알죠 당신의 웃음 앞에선 나도 순수해지네요 이런 애틋한 감정이 나는 너무나 좋아요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나도 귀가 떨려오네요 이런 애틋한 감정이 바로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만남이란 말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