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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리 홍주현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 머리되어 내 손 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 다 피운 사모의 정 죽어도 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한~올 한~올 한~올 내 머리 풀어 눈물 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 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간주)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미투리 홍주현(홍주)

어찌살라고 나-어이 그먼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머리 흰머리되어 내손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다피운 사모의정 죽어도다 적지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한올 한올 한올 내머리풀어 눈물담아 만든-미-투리 살랑춘풍이 불기도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간주중<<<<<<<<<< 떠나시는 외로운길 가슴에꼭 품어안...

미투리 장민호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 머리 되어 내 손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 다 피운 사모의정 죽어도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한 올 한 올 한 올 내 머리 풀어 눈물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미투리 홍주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머리 흰 머리되어 내 손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다 피운 사모의 정 죽어도 다 적지 못 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한~올 한~올 한~올 내 머리 풀어 눈물 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미투리 박서진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머리 되어 내 손 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다 피운 사모의 정 죽어도 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 겁니다 한 올 한 올 한 올 내 머리 풀어 눈물 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 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꿈에라도 한번 나를

딱 조아 홍주현

딱 좋아 앗 좋아 (내 사랑) 꼭 찍어 꼭 찍어 (주세요) 짱이야 얼렁 뚱땅 내 마음을 가져간 당신이 좋아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이제야 눈을 뜬걸요 사방팔방 둘러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더니 어디있다 이제 와요 당신은 나 만의 사랑 딱 좋아 딱 좋아 오빠는 내 사랑 꼭 찍어 꼭 찍어 날 챙겨주세요 딱이야 딱이야 오빠만 사랑해요 오빤 내꺼 딱 좋아 딱 좋아...

앗싸! 배고파 홍주현

밥 먹고 뒤돌아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세께 절대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 걸 어떡해 사랑 한다 다 이렇게 한다 밥 고 운동을 하지만 운동 하고 나니 밥 맞만 좋아 좋아 세끼를 먹었네 없어서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린만의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먹을래 이대로 살고 싶어 맘대로 스트레스 안 보면 좋아 남들 눈치 ...

앗싸! 배고파 (Remix) 홍주현

밥 먹고 뒤돌아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세께 절대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 걸 어떡해 사랑 한다 다 이렇게 한다 밥 고 운동을 하지만 운동 하고 나니 밥 맞만 좋아 좋아 세끼를 먹었네 없어서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린만의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먹을래 이대로 살고 싶어 맘대로 스트레스 안 보면 좋아 남들 눈치 안...

딱 조아 (Remix) 홍주현

딱 좋아 앗 좋아 (내 사랑) 꼭 찍어 꼭 찍어 (주세요) 짱이야 얼렁 뚱땅 내 마음을 가져간 당신이 좋아요 몰라봐서 죄송해요 이제야 눈을 뜬걸요 사방팔방 둘러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더니 어디있다 이제 와요 당신은 나 만의 사랑 딱 좋아 딱 좋아 오빠는 내 사랑 꼭 찍어 꼭 찍어 날 챙겨주세요 딱이야 딱이야 오빠만 사랑해요 오빤 내꺼 딱 좋아 딱 좋아...

사랑하는 님아 홍주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울며불며 매달려 그댈 붙잡아야 했는데 바보 같은 날 다시 사랑 해줘요. 너무나 사랑한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어죠 그대 떠난 후에 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버리지마 사랑하는님아!! 간 ~ 주 ~ 중 그대 왜날 떠나요 내가 정녕 미워졌나요. 거짓말 ...

철이 없던 여자 홍주현

참아왔던 눈물은 기억에 맻히고 이별하자 그 사람은 모습 선명한데 너무 슬퍼지는 이 사랑은 또 다시 긴 한숨 내어 싸여져가네 돌아서서 깨지는 가슴 매여 잡고 미련 조차 애태워진 왜 남겼어 차라리 차라리 되돌릴 수 없는지 따뜻한 저녁 날개 해 지고 한 없이 품어주던 그대란 사람 조금 더 기대었던 내 바램이 그렇게 당신 아프게 했니 이제와 뒤돌...

암행어사출두여(춘향가중) 홍주현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금동이에 아름다운술은 일천백성의피요 옥쟁반에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불눈물 떨어질때 백성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곳에 원망소리 높았더라 니탓이다 내잘났다 멱살잡이 하는놈들 어려운사람들을 등쳐먹고 사는놈들 마누라 집에두고 바람...

딱 조아 홍주현

ASDF

사랑하는 님아 (Remix) 홍주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울며불며 매달려 그댈 붙잡아야 했는데 바보 같은 날 다시 사랑 해줘요. 너무나 사랑한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어죠 그대 떠난 후에 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버리지마 사랑하는님아!! 간 ~ 주 ~ 중 그대 왜날 떠나요 내가 정녕 미워졌나요. 거짓말 ...

낭창한 미스터리 홍주현

미스터리 미미스터리터리 미스테리 미미스테리테리 미스터리 미미스터리터리 미스테리 미미스테리테리 잘 생긴 감 도둑만 아니예요(아니예요) 돈 많은 감 도둑도 결코 아니예요(아니예요) 그런데 너무나도 멎있어 어느 날 나를 보며 사랑했어 머리 잡아서 웃어 넘기지마 낭창한 나 혼자 미스터리 여자 역겨워 괜찮아요 이 남자 정말 미스테리 내 마음 전부 다 뺐겼죠...

암행어사 출두여 (춘향가중) (Remix) 홍주현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금동이에 아름다운술은 일천백성의피요 옥쟁반에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불눈물 떨어질때 백성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곳에 원망소리 높았더라 니탓이다 내잘났다 멱살잡이 하는놈들 어려운사람들을 등쳐먹고 사는놈들 마누라 집에두고 바람...

그대 곁에 홍주현

그대 곁에 잠시라도 꿈꾸듯 눈을 감고 보낼수 있다면 난 한참동안 행복에겨워 파란미소지며 잠이 들텐데 그대여 창가에 스민 조그만 불빛은 구석진곳 저장밀비추고 웃음지며 다가선 그 느낌을 찾으려 애쓰지만 어디론가 떠나가버렸나 그밤 그길사이로 어디론가 떠나간 그대모습 잠들면 잊을수 있을꺼야

낭창한 미스터리 (Remix) 홍주현

미스터리 미미스터리터리 미스테리 미미스테리테리 미스터리 미미스터리터리 미스테리 미미스테리테리 잘 생긴 감 도둑만 아니예요(아니예요) 돈 많은 감 도둑도 결코 아니예요(아니예요) 그런데 너무나도 멎있어 어느 날 나를 보며 사랑했어 머리 잡아서 웃어 넘기지마 낭창한 나 혼자 미스터리 여자 역겨워 괜찮아요 이 남자 정말 미스테리 내 마음 전부 다 뺐겼죠...

딱 조아 홍주현

딱 좋아 앗 좋아 (내 사랑)%D 꼭 찍어 꼭 찍어 (주세요)%D 짱이야%D 얼렁 뚱땅 내 마음을 %D 가져간 당신이 좋아요%D 몰라봐서 죄송해요%D 이제야 눈을 뜬걸요%D 사방팔방 둘러 봐도 %D 그렇게 보이지 않더니%D 어디있다 이제 와요 %D 당신은 나 만의 사랑%D 딱 좋아 딱 좋아%D 오빠는 내 사랑%D 꼭 찍어 꼭 찍어 날 챙겨주세요%D 딱...

그립고 또 그리울 때 홍주현

사랑이란 두말의 의미를 알게 될 즘 우린 서로가 없었어 수많은 시험들에 소용없는 의미들을 붙여가며 상처받고 또 멀어졌었어 그립고 또 그리울 때 낙엽들이 떨어질 때 너와 함께 한 추억들 생각해 그 따뜻했던 기억들 우리 또 만나게 될 땐 너의 두 손 놓치지 않을게 니 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별이란 두말의 의미를 알게 될 즘 우린 서로가 없었어 수많은 ...

사랑했던 너를 떠나고 홍주현

아직 맘이 아파서 아직 눈물이 나서 여전히 웃지 못해 나 이게 아닌데 널 보낸후에 나 모든 게 엉망이 된 것만 같아 사랑했던 너를 떠나고 많이 아프고 나 많이 울었어 왜 이렇게 바보같이 이럴 줄 몰랐었는지 이제서야 날 탓하게 돼 답답해져 자꾸만 다른 생각해봐도 눈물이 자꾸 나와 사랑을 했는데 왜 이래야만해 넌 정말 괜찮니 난 힘이들어 사랑했던 너...

난 안되는데 홍주현

어떻게야 하니 널 만나기 전 그때로 모든 것을 여기 두고서 난 다 잊고 싶은데 답답해 또 그래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었다 멈췄다 그게 지금 나야 난 안되는데 아직 못하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서 살 수 있니 난 안되는데 아직도 아픈데 너는 그게 너무 쉬운가봐 답답해 또 그래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었다 멈췄다 그게 지금 나야 난 안되는데 아직 못하는데 어떻게 ...

철이 없던 여자 (Remix) 홍주현

참아왔던 눈물은 기억에 맺히고 이별하자 그 사람은 모습 선명한데 너무 슬퍼지는 이 사랑은 또 다시 긴 한숨 내어 싸여져가네 돌아서서 깨지는 가슴 매여 잡고 미련 조차 애태워진 왜 남겼어 차라리 차라리 되돌릴 수 없는지 따뜻한 저녁 날개 해 지고 한 없이 품어주던 그대란 사람 조금 더 기대었던 내 바램이 그렇게 당신 아프게 했니 이제와 뒤돌아 생각 해...

암행어사 출두여 (춘향가중) 홍주현

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암행어사 출두여 출두여암행어사 출두여금동이에 아름다운술은일천백성의피요옥쟁반에 아름다운안주는 일만백성의기름이라 촛불눈물떨어질때 백성눈물떨어지고 노랫소리높은곳에 원망소리높았더라 니탓이다내잘났다 멱살잡이하는놈들 어려운사람들을 등쳐먹고사는놈들 마누라 집에두고 바람피고다닌놈들 다잡아 들여오너라암행어사 출두여 암행어사 ...

아리랑 (응원가) 홍주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우리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난 안되는데 홍주현 (01)

어떻게야 하니 널 만나기 전 그때로 모든 것을 여기 두고서 난 다 잊고 싶은데 답답해 또 그래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었다 멈췄다 그게 지금 나야 난 안되는데 아직 못하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서 살 수 있니 난 안되는데 아직도 아픈데 너는 그게 너무 쉬운가봐 답답해 또 그래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었다 멈췄다 그게 지금 나야 난 안되는데 아직 못하는데 어떻게 ...

원이 엄마 초비

헌데 어찌 저를 두고 당신 먼저 가는지요 당신 따라가고 싶어요 제발 데려가 주세요 무덤 속의 편지 보고 제 꿈속에 꼭 오세요 꼭 오세요 꼭 오세요 제 머리칼 한 올 한 올 뽑고 뽑아 엮고 엮은 미투리 신고 꼭 오세요 못갑니다 못갑니다 애원하며 잡았건만 어쩌자고 저를 두고 바삐 먼저 가시나요 어린 원이 아비 찾고 뱃속아기 태어나면

원이엄마 안동희

1 이승에 혼자 남아 살 수가 없습니다 꿈에라도 찾아와서 말을 해주오 태어나는 어린 자식 누구를 보고 아버지라 부르면서 살아야 하는가요 서러워 당신 곁에 가고 싶어요 2 당신이 내게 한말 그말을 생각 하오 검은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 죽자던 그렇게도 자상하던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함께 엮어 미투리 만들어서 떠나는 그 품 속에 바치옵니다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미투리

낭만도채비 펑크데이즈

사옵대다 아들이사 솟아나는 게하나 둘 일곱 성제 솟아진다 큰아들 서울 삼각산 차지를 하고 둘쳇 아들 함경도라 백두산 싯쳇 아들은 금강산 차지하고 늿쳇 아들은 지리산 차지 하는구낭 다솟쳇 아들은 유달산 차지하고 요솟쳇 아들은 태백산 차지하는데 일곱쳇 아들은 오소리 잡놈이 되었드라 망만 붙은 패랭이에 깃만 붙은 삼베도폭 벌집같이 생긴 행전 보리짚 미투리

긴 아리랑 (남자) 김남기 외 4명

산천에 올라서 임 생각을 하니 풀습에 매듭 매듭 잔이슬이 맺혔네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임향한 충절은 변함이 없네 홍철인지 갈철인지 나는 몰랐던지 뒷동산 산화 춘절이 나갈려두네 무릉도원 산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에 곤두레 딱죽이 이네 맘만 같다면 올같은 행여네도 혼사는 하지 대잘 짚세기 미투리

긴 아리랑(남자) 홍동주

하니 풀잎에 매디매디 찬 이슬이 맺혔네 정선 앞 조양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님 향한 충절은 변함이 없네 봄철인지 갈철인지 나는 몰랐더니 뒷동산 행화 춘절이 날 알려주네 무릉도원 삼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의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네날 짚세기 육날 미투리

관함세기 오복녀

여기에 한관 두관 서이요 너이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에 칠십이로다 칠십이며는 칠십장년 늙은 몸이 죽장망혜 단표자로 천리강산을 들어가니 인간 칠십은 고래흰데(엮음조로)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아도 죽기가 싫다고 일러를 왔건만(관함조로) 칠십의 한관 두관 서이요 너이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에 구십이로다 구십이야 구십춘관 늙은중이 육날 미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