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항구의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남자
박상철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
항구의남자
임영웅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지를...
004 - 항구의남자
박상철
항구의 남자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간주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홍잠언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내 갈길 막지를 마라 돈도 명예도 사랑도 인생도 두 손에 꽉 쥐고 산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마라, 사나이란다 사랑이 무어냐고 묻지를 마라, 나도 남자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폼 나게 폼 나게 살아간다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
항구의 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
보릿고개
홍잠언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
She's Gone
홍잠언
She's gone, out of my life, I was wrong, I'm to blame, I was so untrue. I can't live without her love Come back into my arms, I'm so alone, I'm begging you, I'm down on my knees Forgive me girl L...
남자다
홍잠언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빌딩 숲 사이로 나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길 계절이 흐르듯 피할 수가 없는 바람아 날 넘어 뜨려도 괜찮다 해가 지면 다시 해가 뜨는 법 어두운 밤 빛이 되리라 이별이 찾아올 때면 쿨하게 사랑이 올 때면 뜨겁게 난 폼나게 사는 진짜 남자다 세번만 우는게 진짜 사나이라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 가슴이 뜨거워...
자옥아
홍잠언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
오빠만 믿어
홍잠언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게 니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
네모의 꿈
홍잠언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아씨
홍잠언
옛날의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의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울고 넘는 박달재
홍잠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홍잠언
간간이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불효자는 웁니다
홍잠언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업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자식의 금의환양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목포의 눈물
홍잠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남자의 인생
홍잠언
어둑 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 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
자옥아
홍잠언 & 박상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찾아줘요
홍잠언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