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만수무강 홍인

어머니 내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한평생을 가족 위해 살아오신 장한 어머니 자식 위해 태우신 몸 보상 없는 그 흔적들 갚을 길이 없네 갚을 길이 없네 어머님께 지은 빚을 자식들에 오직 소원은 만수무강뿐이랍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애가 타게 불러 봅니다 한평생에 가족 위해 살아오신 장한 아버지 자식 위해 부서진 몸 보상 없는 그 흔적들 갚을 ...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홍인

외로운 이 가슴에 아픔만 남기고 뜨겁던 사랑 앞에 돌아선 무정한 사람 상처 난 가슴 감싸준다던 그 언약 어디 갔나 가버린 사랑이라면 맺지 말 것을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못 잊을 사람아 사랑한 사람이 상처로 남긴 내 사랑 어디갔나 가버린 사랑이라면 맺지 말 것을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못 잊을 사람아

만수무강 김호철

ASDF

만수무강 이수연

우리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세상에 최고 멋진 어머니 어머니 새랑 있기에 우린 행복해요 사랑해요 잘 살아도 못살아도 우리 부모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어머니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요 형제들이 여기 있어요 우리의 어머니 최고야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이 세상 가장 멋진 아버지 아버지 사랑 있기에 우린 행복해요 사랑해요 잘생기나 못생기나 부모님 작품 ...

만수무강 효민

천사 같이 곱던 얼굴 자신위해 춤을 췄네 금이냐 옥이냐 사랑엔 그리운데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엎어떨군 어머니 운다 불효자는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저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도 나를 잃고 작아진 그리움이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사랑마다 어머니 운다 꿈에라도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하늘아래

만수무강 조하도

풍악을 울려라 풍악을 울려라 우리우리 어머니 만수무강 비나이다 비나이다 만수무강 오늘 오늘은 우리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기쁜날 온동네가 떠나가네 잔치 잔치 열려었네 하늘보다 높고 높은 바다보다 넓고 깊은 사랑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키워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열 손까락 깨 물어서 안아픈 손까락 없다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아주 행복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풍악을

만수무강 윤하원

천사같이 곱던얼굴 자식위해 주름졌네 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 넓은 어버이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 무강 하옵소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녀 위해 주름졌네 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 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넓은 어버이 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무강 하옵소서 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만수무강 장고

어느 누가 인생을 한 번의 소풍이라 했나요 굴렁쇠 처럼 달리는 세월에 내 인생 각본 없는 모노드라마 어차피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요즘의 내 팔자가 제일 좋더라 소풍길 처음가는 낯선 길이지만 살다보니 나이는 숫자일뿐 남은 인생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우리 모두 만수무강 합시다 어느 누가 인생을 백년의 여정이라 했나요 고장도 없이 달리는 세월에 내 청춘 빗장풀려

만수무강 하고싶소 18Cruk

랄랄라 라랄랄라 ~~ *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라~ 라랄랄라라~ 라~ 라~ 라~ 라~ 만수무강 하고싶소.! 만수무강 하고싶소.! *

만수무강 하고싶소 18CRUK(18크럭)

만수무강 하고싶소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고싶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것같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아름다워 보이는지 알수가 없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평화로워 보이는지 미칠 것 같소 당신 혹시 내리쬐는 태양의 기를 받아 참 건강하지는 않소?

만수무강 하고싶소 03. 시끄러운 녀석들

만수무강 하고싶소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고싶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것같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아름다워 보이는지 알수가 없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평화로워 보이는지 미칠 것 같소 당신 혹시 내리쬐는 태양의 기를 받아 참 건강하지는 않소?

만수무강 하고 싶소 18Cruk

랄랄라 라랄랄라 난 정말 영원히 살고 싶소 난 정말 오래 살고 싶소 간절한 나의 소망이요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것 같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 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고 싶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만수무강

이미 슬픈 사랑 만수무강 황금거북이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 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

백년아리랑 이연주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쓰리쓰리 아라리요 인생고개 백년고개 넘어간다 덧없는 내청춘 백년을 바라보고 가는 인생 외기러기 철새같은데 아리아리 아리아리랑 고개고개 너머 아리랑 백년이 대수더냐 여보게 여보게 만수무강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쓰리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쓰리쓰리 아라리요 세월고개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우리엄마 현숙

검은머리 백발 되신 늙으신 우리 엄마 잔주름에 쌓인 모습,.너무나 애처로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평생 깊고 큰 그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 살결..세월이 야속쿠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길운입니다 자식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펑키 뺑파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밥 잘 먹고, 술 잘 먹고, 떡 잘 먹고, 고기 잘 먹고 양식 주고, 술 사 먹고, 쌀 퍼주고, 고기 사 먹고, 이웃집에 밥 붙 치기, 홍인 잡고, 욕 잘 허고, 초군들과 싸움하기 잠자며 이 갈기와 배 끓고 발목 털고 한밤중 울음 울고 오고 가는 행인다려 담배 달라 신란허기 힐끗허면 핼끗허고, 핼끗허면 힐끗허고 삐쭉허면 빼쭉허고, 빼쭉허면 삐쭉허고 술 잘 먹고

우리 어머니 황수진

뒷동산 뻐꾸기 사연을 알리요 자식의 불효를 깨우는 소리 은빛머리 잔주름 가는 세월에 우리 어매 가슴이 갈라지네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오래 사세요 한백년을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머니 JS 소린

지난 밤 꿈에서 보았던 늙으신 내 어머니 꺼질세라 부러질 세라 걱정 많은 어머니 근심걱정 없을 때는 다 잊고 살다가도 힘들 때만 찾던 어머니 당신의 외로운 방 닳고 닳도록 드나들게요 효도할 때까지 부디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백발에 주름진 얼굴로 허리 굽은 내 어머니 버선발로 반겨주시며 눈물짓던 어머니 곱던 얼굴 자식 위해 짓 물이 빠지도록

만수무강 (BAD LIVE LONG) ZNSY (제네시)

i'm bad mothafuckas 난 pro pad를 꺼내 여기 살생부를 적어 검은 후디를 걸치고 나서 걔네 목숨을 훔치러 나서 처리할 놈들을 다 셌고 그러느라 밤을 또 샜어 난 돈 뭉치를 챙겨 멍청이들은 빈 손으로 댕겨 멍청이들은 빈 손으로 댕겨 난 wesly 뭉치를 챙겨 걔 친구들은 욕해 넌 정말로 빌어먹을 bad boy 난 욕 먹고 더 오래 살지 만수무강

우리어머니 지수현

이제 서야 철이 든 이 못난 자식 효도에 남은 여생만이라도 만수무강 하셔야 해요. <간주중>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 긴긴 세월 그 눈가에는 눈물자욱 조차 말랐네. 혹시라도 없는 집안 자식이라 기가 죽을까. 갖은 고생에 백옥같이 곱던 그 얼굴 주름으로 덮였네.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이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건강하세영 (빅왕바보) 과나

아 너무 그런 말 하지 말고 여러분 건강하세영 만수무강 하세영 웃어보세영 당신이 건강 관심 없다고 해도영 몸속에 있는 장기들 생각들은 다를 걸영 생각해 봐요 심장 그 다음에 어 곱창? 여러분 건강하세영 만수무강 하세영 아~ 소리쳐보세영 건강하고 싶으면 몸에 좋은 걸 먹어영 비타민 ABCDEFG HI 어,,,, FC...

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살결 세월이 야속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살아만

우리 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이정숙 [성인가요]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마산골님청곡//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Inst.)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 어머니 장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자식 하나 잘 되라고 자나 깨나 근심 걱정에 곱던 얼굴 주름이 지신 보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길고 긴 시름의 세월 검은 머리 백발이 되신 보고 싶은 어머니

가버린 사랑 김다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가버린 사랑 김미성

가버린 사랑 - 김미성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내 어머니 황선복

열여덟 꽃봉우리 곱디고운 나이에 가시밭길 서러운길 고달픈 인생 살으셨네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모진 세월 견뎌주신 장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 비옵니다 내 어머니 여자란 이름으로 하늘 같은 사랑을 자식위해 다 바치신 그 정성 어찌 잊으리까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불효자식 (feat. 류지원) 문성광

어머니 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 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 하옵소서 떠날때는 난 몰랐네 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 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 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 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 절올립니다 만수무강

만수무강하소서 류은희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있으리오 열손가락 깨문 아픔 그 고통을 참으시고 자나깨나 한평생을 자식위한 근심걱정 날이가고 달이가도 변함없는그 사랑 아아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고귀하신 님의 사랑을 이제 제가 대신 하오리다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 2.

오래오래 장수영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오래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나 바람 따라 구름따라 돈 때문에 죽고 돈 때문에 산다 아둥 바둥 살아가도 제자리야 어떻게 지금까지 참아왔나 자식이 뭐라 길래 정 때문에 살고 죽지 못해 산다 너와 나의 살아가는 이야기야 사랑밖에 몰랐던 그대는 바보랍니다 소리 없이 울었던 그대를

믿어주세요 서형무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셨습니까 드디어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역시 우리 집이 완전 제일 최고죠 어릴 적 뛰어 놀던 정든 나의 고향 누님 형님 동생들 동네 어르신들 모두 모두 너무 매우 정말 반갑습니다 부모님 주셨던 그 사랑 덕분에 이렇게 멋진 아들 되어 왔어요 이제는 편안히 즐기며 사세요 만수무강 하셔야 해요 이 아들만 믿고 남은

왔구나 왔어 (1~ 2 절동일) 채수연

본데 없고 안 해봤던 장사 없는데 서리서리 서른 가슴 아리아리 아픈 가슴 깊은 곳 숨겨두고 한 많은 세월 살더라도 오뚝이처럼 일어난다 일어났다 왔구나 왔어 왔구나 왔어 천하 제일 잘나가는 내가 왔다 고향산천 뒤로하고 부모님께 불효막심 내가 내가 돌아왔다 어머니 아버지 흙 파 먹던 말썽쟁이 금 수저 들고 돌아홨소 큰 절 한번 올립니다 만수무강

이미 슬픈 사랑 (만수무강 황금거북이) 김동명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 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

일자상서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 날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가버린 당신 태진아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사랑 태진아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5510 채무자들

넌 어렵다 짜증 내지만 난 오늘도 안 어렵지만 바로 옆 가까운데 왜 자꾸만 돌아가 차라리 물을 쏟아 바지라도 젖었으면 연습을 했는데도 왜 자꾸 안 돌아가 갑자기 나타나서 물컵은 왜 가져가 넌 버스를 타고 가지만 난 짜증도 낼 수 없지만 어쩌다가 만났는지 알고 보니 그 친군지, 그 형인지 내 알 바는 진짜 정말 아니지만 내 몫까지 꼭 결혼해 만수무강

가버린 사랑 (임주리) 하윤주

*반복*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뇨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져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내리는 모녀봉 최숙자

육순 넘은 어머님을 작별하고서 비 나리는 고향산천 떠나올 적에 모녀봉을 넘어서면 눈물뿌리며 어머님의 만수무강 빌었나이다 메마른 손 흔들면서 잘 가라고서 말씀하신 어머님의 그 목소리가 비 나리는 모녀봉에 메아리쳐서 가던 길을 멈추고서 울었나이다

일자상서 부부 듀엣 베스트

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가버린 사랑 양부길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그대로다 나에두고 어데갔나 그대이왕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일자상서 김봉자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 뵈온 죄많은 딸자식은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메인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