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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은 여자 만났...

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mp3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양은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Cra-K.G Mixed by 최재영 Guitar-정희종 Piano-Cra-K.G Chorus-양은선 #1 -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엔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홍연수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 올때면 가슴이 아련해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했는지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

봄의 아지랑이처럼 양은선

봄의 아지랑이처럼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최민섭 Mixed 최재영 Guitar-박승원 Piano&Synthesizer-Cra-K.G String Arrange-Cra-K.G Chorus-양은선 #1 -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돼요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봄의 아지랑이처럼 (By 양은선) 양은선

봄의 아지랑이처럼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최민섭 Mixed 최재영 Guitar-박승원 Piano&Synthesizer-Cra-K.G String Arrange-Cra-K.G Chorus-양은선 #1 -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돼요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어떻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어떡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예전처럼 (Feat. 송구슬) 홍연수

얼마나 좋을까 거리의 연인들 모두다 너무 행복하게 보여 혼자 걸어가는 슬픈 내모습에 서러움이 밀려와 얼마나 더 많이 아파해야 할까 그러면 너를 잊을까 다시 예전처럼 밥을 먹고 예전처럼 손을 잡고 카페에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사랑한단 그말을 듣고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예전처럼 그렇게 마주치는 거리 거리들마다 언제나 우린 함께...

그까짓 사랑이 뭔데 (Feat. 자연) 홍연수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속여 이번만큼은 그대 보내지 않아 너무 사랑하니까 나를 떠나지 말아요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그대 볼 수만 있다면 헤어지자는 그런 몹쓸 말에 가슴이 체하고 나를 반기던 그대 고운 미소가 차갑게 변해 가네요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

우리 결혼해요 (feat. 폴림) 양은선

우리가 사랑한 날들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너무 소중했던 그 시간들 너의 손을 잡고 이렇게 되새겨본다 내 손을 처음 잡았던 그날 떨리던 너의 눈빛이 너무 좋았어 그날 그 순간부터 너는 내 운명임을 알았던 것 같아 이젠 말할래 우리 결혼해요 우리 결혼해요 우리가 이제 하나 되어 살아요 우리 결혼해요 우리 결혼해요 영원히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언젠가...

옛 사랑 Ⅱ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흑백영화 Ⅱ 부활

저 먼지 쌓인 방 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 땐 알 수 없었던 영원할 것 같던 순간을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 속에 멈춘 기억 나의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을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한 희미한 그 미소 보고싶던 그 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나를

바보처럼 홍연수

서로 속에 감춰두었던 사진을 보며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예전에는 우리 이렇게 함께였는데 어쩌다가 우리 헤어졌는지.. 안돼 안돼 이젠 전화하지마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간 사람이잖아 안돼 안돼 그리워도 하지마 마음 변했던 한 사람이잖아.. 운다고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온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울고만 있을텐데 사랑한다는 그말 영원하다는 그말 이젠 다시...

봄의 아지랑이처럼 홍연수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네요 내게도 이런 날 올줄 몰랐었는데 사랑은 한번만 내게 찾아오는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왔었는데.. 나의 작은 슬픔 그대가 알까 마음이 두려워요..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사랑은 사랑은 내게 이렇게 ...

나의 친구여 홍연수

친구가 필요해 오래참고 기다려준 기쁨과 슬픈마음 함께 나룰 나 외롭고 지칠때 날 찾아오신 주님 그대 내 친구라면 오 나의 친구여 떠나지 마요 내가 지처쓰러질때 힘들때도 나의 친구여 날 이끌어 줘요 바른 길 가도록 나의 친구여 행복한 순간속에 함께할 친구는 많지만 따뜻한 위로해줄수 있지만 나지쳐 쓰러질때 내손 잡아줄 사람 친구는 그어디에...

크리스마스 폴카 홍연수

우리 모두 즐겨보세 우리 모두 즐겨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 즐겨즐거운 크리스마스 폴카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 춤을다같이 춤을 추세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추세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라라라라라라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춤추게 노래해 우리 모두 같이 다같이...

Misty (feat. 양은선) 211(이일일)

또 흔들리지 난 너는 언제나 헷갈리게 만드니까 그 흔해빠진 말 다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는가봐 그런 알수없는 눈빛으로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그저 사탕을 쥔 아이처럼 나는 입가에 웃음이 번져 Baby 우린 무슨 사인건지 이게 사랑인지 아닌건지 Tell me 우릴 뭐라고 부를지 아님 부를 일이 없는지 넌 알아둬야 돼 원래 내가 이런 타입은 아니란걸...

Misty (Feat. 양은선) 211

또 흔들리지 난 너는 언제나 헷갈리게 만드니까 그 흔해빠진 말 다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는가봐 그런 알수없는 눈빛으로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그저 사탕을 쥔 아이처럼 나는 입가에 웃음이 번져 Baby 우린 무슨 사인건지 이게 사랑인지 아닌건지Tell me 우릴 뭐라고 부를지 아님 부를 일이 없는지 넌 알아둬야 돼 원래 내가 이런 타입은 아니란걸 이만...

사랑이 이렇게 양은선

흐르는 내눈물 그대 가슴에 전해진다면 내 간절한 사랑 그대 맘에 닿을텐데.. 가슴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소리 들으니 내 사랑이 슬퍼서 바람에 내마음 전해보는데.. 그대 내게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지 그대 날 떠난다면 숨조차 쉴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대.. 가슴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소리 들으니 내마음과 같아서 목이 메어와 흐느껴 울지만.. 보고...

미안해 양은선

이별이 그렇게 쉽나요 사랑이 그렇게 쉽나요 수천번 수만번 불러도 대답없는 너 내가 그렇게 싫었나요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울면서 애원을 해봐도 난 안되는거죠.. 미안해 너밖에 몰라서 미안해 이런 바보라서 아파도 너무 아파도 그대 없이 못사니까 미안해 너밖에 몰라서 미안해 너무 사랑해서 너 아니면 난 그 누구도 난 바라볼 수 조차 없는데.. 지운다고 지...

내 남자라면 양은선

나의 남자라면 날 믿어야 해 또 그런 거짓말 두 번 다신 안돼 그 눈을 보면 난 알아 왜 몰라 어린 아이같은 내 남자 남잔 바보 남잔 바보야 언제나 곁에 서 있는 여잘 믿질 못 해 왜 뭐가 잘나서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어 힘이 되어 줄게 혼자 걷는 그 길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해봐 내가 안아 줄게 그 눈물을 알아 날 위해 힘을 내 단 하나밖에 없는...

다칠까봐 양은선

다신 나를 찾지 마 이제 나는 너를 몰라 안 보면 잊을 수 있어 안 보면 멀어질 거야 그렇게 사는 거야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그땐 기억해도 그래도 되겠지 너처럼 나도 아파 너처럼 나도 아파 아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라도 너를 보내지 않는다면 니가 다칠 것만 같아서 너는 날 가슴에 묻어 그래야만 니가 살아갈 수 있어 어차피 우리 둘은 사랑...

그런 사람 없어서 양은선

왜냐고 왜냐고 사람들이 물어요 아직도 만나는 사람 없냐고 콧대가 높아서 못 만나는 거라고 그러면 나는 가만히 웃어요 그 사람 생각나서 또 눈물이 핑 돌죠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나에게는 유난히 약했던 사람 나에게는 한없이 주기만 하던 그 사람을 어떻게 어떻게 잊어 그런 사람 없어서 이렇게 혼자서지내요 내 손에 끼워주던 조그마한 반지도 아직 그 사람...

헤어진 줄 모르고 양은선

우연히 걷다 보니 우리가 함께 했었던 그 길은 아직 그대로인데 단지 그대가 없을 뿐 자꾸자꾸 생각나 미치도록 떠올라 이러다가 내가 다시 그댈 찾을지 몰라 헤어진 줄 모르고 헤어지지 않은 것처럼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그대가 아니었다면 그대를 본 적 없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아 그대라서 떠난 뒤의 슬픔도 전쟁 같은 마음도 버리고 또 버리려 해도...

내 그대여 양은선

흐린기억속에서 헤메고있나요 흐린 모습보이며 뒤돌아서나요 내 그대여 내 그대여 내 그대여 한발만 더 다가서면 볼 수 있는데 조금만 더 다가서면 알 수 있는데 내 그대여 내 그대여 내 그대여 내 작은 사랑이 불꽃되어 내 작은 마음이 타올라서 그대만을 계속 찾고있어요 기억해요 나의 사랑을 기억해요 나의 모습을 기억해요 나의 모든걸 내 인생을 내 사랑을...

사랑한다면 양은선

할 말을 잃어버린 듯 그냥 앉아 있는 너의 모습 그런대로 나쁘지 않아 얼마나 오랜만인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어색하게 날 그렇게 바라보니 넌 정말 다시 온 거니 내 맘 알고 온 거니 나도 너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했어 사랑한다면 다시 또 시작해보자 아직도 그런 감정이 너에게 남아 있다면 사랑한다면 아무런 말하지 말고 언제나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를 보...

미안해_Woman 양은선

이별이 그렇게 쉽나요 사랑이 그렇게 쉽나요 수천번 수만번 눌러도 대답없는 너 내가 그렇게 싫었나요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울면서 애원을 해봐도 난 안되는거죠 미안해 너 밖에 몰라서 미안해 이런 바보라서 아파도 너무 아파도 그대없인 못사니까 미안해 너 밖에 몰라서 미안해 너무 사랑해서 너 아니면 난 그 누구도 난 바라볼수 조차 없는데 지운다고 지워지나요...

내 남자라면 양은선

나의 남자라면 날 믿어야 해 또 그런 거짓말 두 번 다신 안돼 그 눈을 보면 난 알아 왜 몰라 어린아이 같은 내남자 남잔 바보 남잔 바보야 언제나 곁에 서 있는 여잘 믿지 못해 왜 뭐가 잘나서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어 힘이되어 줄게 혼자 걷는 그길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해봐 내가 안아줄게 그 눈물을 알아 날 위해 힘을 내 단 하나 밖에 없는 내...

그한마디 양은선

♬ 나를 보는 너의 눈 싸늘한 너의 시선 아무말도 할 수 없어 멍하니 서서 니앞에 서서 서있기 조차 힘든데 달콤했던 니 입술 그 입술에서 나온 말 너의 그 한 마디가 나를 아프게 해 나를 지치게 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가슴을 울린 너의 그 한 마디 내 맘을 찢어 놓은 그 한 마디 대답도 하지 못했어 너를 잡지도 못했어 그저 난 멍하니 눈물만 ...

양은선

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었지 그 사람은 정말 바보처럼 착했어 내가 뭐라고 해도 짜증을 부려도 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기만 했었지 그런 그 사람을 난 보내고야 말았어 잠시 흔들리다가 떠나가게 한 거야 그때는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리워져 그 사람도 지금 혼자라고 했어 그 말이 조금은 위로가 되어 주지만 지금 이 순...

그대 곁에서 양은선

이젠 사랑할 수 있죠 그대를 나의 모든걸 받쳐서 내 모든걸 주고픈 내 사랑인걸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이 마음 그대 곁에 있을게요 내 전부를 가지고 날 사랑해줘요 영원히 함께 해줘요 사랑한다는 말 매일 해줘요 그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이대로 평생을 그대 곁에서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온종일 설레임에 짐 못이뤘죠 그대 내...

알아 양은선

알아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보는 네 눈빛이 달라졌다는 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네 선택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내 손을 잡지 않는 더 이상 내 눈을 보지 않는 널 보며 쪼그라드는 내 심장은 아직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더이상 전화도 하지않는 만나도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를 보며 헤어짐을 받아들...

떠나지마 양은선

울고 있던 나를 그저 바라보던 너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널 처음 본 그날처럼 나를 안고서 오랜 시간 그저 멍하니 숨죽이던 너 그대 날 떠나지 말아요 날 놓지 말아요 내 머릿속은 온통 그대뿐인데 오 제발 나를 용서해요 날 버리지 말아요 이젠 그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니까 나는 바보니까 음~ 떠나지마 울고 있던 나를 그저 바라보던 너 참았...

미안해 Woman 양은선

이별이 그렇게 쉽나요 사랑이 그렇게 쉽나요 수천번 수만번 눌러도 대답없는 너 내가 그렇게 싫었나요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울면서 애원을 해봐도 난 안되는거죠 미안해 너 밖에 몰라서 미안해 이런 바보라서 아파도 너무 아파도 그대없인 못사니까 미안해 너 밖에 몰라서 미안해 너무 사랑해서 너 아니면 난 그 누구도 난 바라볼수 조차 없는데 지운다고 지워지나요 버...

그런 사람 없어서 (Inst.) 양은선

왜냐고 왜냐고? 사람들이 물어요? 아직도 만나는 사람 없냐고? 콧대가 높아서 못 만나는 거라고? 그러면 나는 가만히 웃어요? 그 사람 생각나서? 또 눈물이 핑 돌죠?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나에게는 유난히? 약했던 사람? 나에게는 한없이? 주기만 하던? 그 사람을 어떻게 어떻게 잊어? 그런 사람 없어서? 이렇게 혼자서지내요? 내 손에 끼워주던? ...

별들아 양은선

지금 너에게 지금 너에게 갈게별들아 어떤 생각들 하고 있니나처럼 가슴이 떨려오니모두의 기도가 닿길너의 꿈 이룰수 있길별들아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게내 손이 네게 닿을수 있게저 하늘 저편까지 달려봐 날아가지금 너에게 지금 너에게 갈게시작된 이순간 혼자가 아냐 함께 뛰어줄게어서 날아봐 니 손을 잡아 줄게힘껏 펼친 날개 모두 아프지 않게 지켜줄게힘들다 울지 ...

삼척바다 양은선

여기 이 맘 가득 접어두고서 난 이만 떠나가요여기 이 순간을 남겨두고서 난 그만 하려해요.저 푸른 바다위에 남겨진 미련하나아무도 모르게 거친 파도에 부서지길 우리의 처음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다가올 많은 보통 날 중에 그저 하루였기를 저 넓은 바다위에 저무는 노을 뒤로 아무도 모르게 멀리 바람에 흩어지길 우리의 처음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 모든 순간이 너...

삼척바다 (Simple Ver.) 양은선

여기 이 맘 가득 접어두고서 난 이만 떠나가요여기 이 순간을 남겨두고서 난 그만 하려해요.저 푸른 바다위에 남겨진 미련하나아무도 모르게 거친 파도에 부서지길 우리의 처음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다가올 많은 보통 날 중에 그저 하루였기를 저 넓은 바다위에 저무는 노을 뒤로 아무도 모르게 멀리 바람에 흩어지길 우리의 처음과 함께 했던 지난날들 모든 순간이 너...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미르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 에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어디선가 흘러나오는노래소리도 정말 좋았어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그 노래소리 들려올때면가슴이 아련해 지는데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다른 사랑 만나 잘 살겠지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그대도 나를 좋아햇는지우린서로 통하는게 많아함께지내던 하루가 짧아헤어지기 힘들어 했는데사...

착각 (양은선) 바누스바큠

착각 (양은선) 03’25” Composed & Arranged by Mr.

Unfair (Feat. 양은선, Mr.Room9) 마이크티

hook> 갈곳을 잃은채 숨이 막힌 이도시는 너무도 흐릿해져 i can t brethe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수가 없어 no way~~ i can t see anything VER.1> Mic-T 눈부시게 밝은 어느 한가로운 오후 갈곳이 없어 만날 사람도 없어 어떻해 수많은 전화번호 속에 내자린 없어 누군가의 목소리인지도 모르고 나는 스치는 외로움 서...

Unfair (Feat. 양은선, Mr.Room9) 마이크티(Mic-T)

hook> 갈곳을 잃은채 숨이 막힌 이도시는 너무도 흐릿해져 i can t brethe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수가 없어 no way~~ i can t see anything VER.1> Mic-T 눈부시게 밝은 어느 한가로운 오후 갈곳이 없어 만날 사람도 없어 어떻해 수많은 전화번호 속에 내자린 없어 누군가의 목소리인지도 모르고 나는 스치는 외로움 서...

벌써 가을이구나 (feat. 양은선) 로만티코(Romantico)

벌써 가을이구나 니가 나를 떠난 그 가을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 벌써 가을이구나 매일 아파했던 그 가을 아물지 않은 내 상처들 잊고 있었어 그 가을날을 잊은 줄 알았어 아직 그 상처가 지워졌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 어느 가을날 Why 잊었던 너와의 기억이 다시 나를 힘들게 해 Why 잊을 줄 알았던 그 가을이 나를 힘들게 해 어느 가을날 너무 아...

벌써 가을이구나 (Feat. 양은선) 로만티코

벌써 가을이구나 니가 나를 떠난 그 가을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 벌써 가을이구나 매일 아파했던 그 가을 아물지 않은 내 상처들 잊고 있었어 그 가을날을 잊은 줄 알았어 아직 그 상처가 지워졌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 어느 가을날 Why 잊었던 너와의 기억이 다시 나를 힘들게 해 Why 잊을 줄 알았던 그 가을이 나를 힘들게 해 어느 가을날 너무 아...

벌써 가을이구나 (Feat. 양은선) 로만티코 (Romantico)

벌써 가을이구나 니가 나를 떠난 그 가을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 벌써 가을이구나 매일 아파했던 그 가을 아물지 않은 내 상처들 잊고 있었어 그 가을날을 잊은 줄 알았어 아직 그 상처가 지워졌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 어느 가을날 Why 잊었던 너와의 기억이 다시 나를 힘들게 해 Why 잊을 줄 알았던 그 가을이 나를 힘들게 해 어느 가을날 너무 아...

벌써 가을이구나 (feat. 양은선) Romantico

벌써 가을이구나 니가 나를 떠난 그 가을 시간은 어느새 이렇게 벌써 가을이구나 매일 아파했던 그 가을 아물지 않은 내 상처들 잊고 있었어 그 가을날을 잊은 줄 알았어 아직 그 상처가 지워졌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 어느 가을날 Why 잊었던 너와의 기억이 다시 나를 힘들게 해 Why 잊을 줄 알았던 그 가을이 나를 힘들게 해 어느 가을날 너무 아...

Unfair (Feat. 양은선, Mr.Room9) 대포(DaePo)

Unfair (Feat.

두줄기 눈물 남진

이슬비 내리는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님은 가고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줄기 눈물 방주연

이슬비 내리던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