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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Feat. 송구슬) 홍연수

얼마나 좋을까 거리의 연인들 모두다 너무 행복하게 보여 혼자 걸어가는 슬픈 내모습에 서러움이 밀려와 얼마나 더 많이 아파해야 할까 그러면 너를 잊을까 다시 예전처럼 밥을 먹고 예전처럼 손을 잡고 카페에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고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사랑한단 그말을 듣고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예전처럼 그렇게 마주치는 거리 거리들마다 언제나

어떻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떻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어떡하죠 (Feat. 장다희) 홍연수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 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나 봐 차라리 외면을 했었더라면 이런 사고 치지 않았을 텐데 밥을 먹어도 온통 그대 생각뿐 잠을 잘 때도 그대 생각나 길을 걸어도 눈앞에 아른거려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내 심장이 터질 것 ...

그까짓 사랑이 뭔데 (Feat. 자연) 홍연수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속여 이번만큼은 그대 보내지 않아 너무 사랑하니까 나를 떠나지 말아요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요 그대 볼 수만 있다면 헤어지자는 그런 몹쓸 말에 가슴이 체하고 나를 반기던 그대 고운 미소가 차갑게 변해 가네요 그까짓 사랑이 뭔데 자꾸 날 울려 그까짓 사랑이 뭔...

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은 여자 만났...

희미한 옛사랑 Ⅱ (Feat. 양은선).mp3 홍연수

지금도 생각나요 어느 길 모퉁이 카페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네 너를 너무 많이 좋아 했지만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한마디 변명도 하지 못한채 너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니가 잘되기만을 정말 바랬던 거야 내가 곁에 있으면 니가 부담 될까봐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랬어 니가 방황하지 않도록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정말 좋...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홍연수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 올때면 가슴이 아련해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했는지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

바보처럼 홍연수

서로 속에 감춰두었던 사진을 보며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예전에는 우리 이렇게 함께였는데 어쩌다가 우리 헤어졌는지.. 안돼 안돼 이젠 전화하지마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간 사람이잖아 안돼 안돼 그리워도 하지마 마음 변했던 한 사람이잖아.. 운다고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온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울고만 있을텐데 사랑한다는 그말 영원하다는 그말 이젠 다시...

봄의 아지랑이처럼 홍연수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네요 내게도 이런 날 올줄 몰랐었는데 사랑은 한번만 내게 찾아오는거라고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왔었는데.. 나의 작은 슬픔 그대가 알까 마음이 두려워요.. 봄날은 봄날은 내게 이렇게 왔는데 다가온 운명처럼 받아들이면 되요.. 사랑은 사랑은 내게 이렇게 ...

나의 친구여 홍연수

친구가 필요해 오래참고 기다려준 기쁨과 슬픈마음 함께 나룰 나 외롭고 지칠때 날 찾아오신 주님 그대 내 친구라면 오 나의 친구여 떠나지 마요 내가 지처쓰러질때 힘들때도 나의 친구여 날 이끌어 줘요 바른 길 가도록 나의 친구여 행복한 순간속에 함께할 친구는 많지만 따뜻한 위로해줄수 있지만 나지쳐 쓰러질때 내손 잡아줄 사람 친구는 그어디에...

크리스마스 폴카 홍연수

우리 모두 즐겨보세 우리 모두 즐겨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 즐겨즐거운 크리스마스 폴카우리모두 춤을추세 우리모두 춤을다같이 춤을 추세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추세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라라라라라라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춤추게 노래해 우리 모두 같이 다같이...

네가 아니었다면 (By. 송구슬) 미르

?네가 아니었다면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네가 아니었다면 누가 이렇게 예뻐할 수 있을까 네가 아니었다면 내가 이런사랑 받을 수 있을까 네가 아니었다면 누가 내 곁에서 위로 해 줄까 바람이 불어와도 괜찮아 눈비가 내려와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어떤 일이라도 좋아 너 만 내곁에 있으면 돼 사랑하면 모두 다 이런걸까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여 가끔 ...

예전처럼 조승구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 어찌할~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세상은 살아갈 용기없~~어 그대는 다시 올 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 수 없~어 함께했던

예전처럼 하록

[하록 - 예전처럼]..결비 한참을 가요 지난날 함께한 많은 추억속으로 그대도 가끔 나와의 시간속 사진 꺼내 보나요 다시 처음그때 처럼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그대없인 너무 힘들어요 이젠~ 그대가 내게와요... 나는 그댈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요 그 예전처럼 다시 내게 올 수 없나요~ 오늘밤 꿈에도 나 그대 오길 기다려요..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

예전처럼 조승구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 어찌할~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세상은 살아갈 용기없~~어 그대는 다시 올 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 수 없~어 함께했던

예전처럼 이정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생 다하는 그 날 행복하게 웃으며 내 사랑 그대여 나는 달려갈거야 내 사랑 그대여 너 날보며 웃어줘요 예전처럼... ˚ 비록 지금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처럼 The A.D

아무말도 못할 그런 네게 다가가 이해하듯 조용히 예전처럼 너를 안았지 소근대다 돌아서서 헤어질듯 하고 미안한듯 말못하고 한걸음씩 걷던 너 그 시간마저도 좋아 내게 화를 내던 너 언제나 내곁에 오던 널 안아주는 나인데 이젠..

예전처럼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 속에 남아 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오기를

예전처럼 노사연

뜻하지 않은 현실의 무게들이 그대와 나를 슬프게 해 언제부턴가 무감각해져가는 그런 일들이 마음아파 눈물에 젖은 나 고독에 잠긴 너 서로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는거야 *나를 사랑한다면 좀 더 더 가까이 내게로 와 그대 두 손을 잡고 좀 더 멀리 갈 수 있게 해줘 그 어디라도 첨 만난 그 때 그 때 그 느낌을 아주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 그대안에 있는...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 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숨결 다시 느끼고파

예전처럼 New Order

조금씩 넌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로보는 것조차 힘겨워 졌지만 넌 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 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람들 속에 오지않는 널 기다리는 거야 깊은 밤이면 (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 (잠못이루게) 이 밤이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Will

참기 어렵던 너와 이별하던 날에도 그리 슬프지는 않았어 그저 웃음만 날뿐 기다려왔던 너의 얼굴 보고 난 후에 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 없는 차가운 얼굴 내가 그리던 모습이 결코 니가 아니길 바랬어 약해진 나의 초라한 내 모습을 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 울지 않아 너로 인해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나 이제 더이상 아픔을 속이며 지낼수는 없어

예전처럼 이무송

quot;애써 감추려는 너의 눈 속에 하고 싶은 말이 숨겨 있는데 고개 떨궈 한숨만 쉬는 네 모습에 답답한 마음 이렇게도 힘든일 들은 왜 저질러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그대여 이젠 정말 모든것을 뒤로하고 사랑해 이만큼의 아픔은 난 괜찮아 너 하나만 돌아오면되 다른사람 생겨 울고 있는지 그냥 헤어지길 원해 우는지 어쨌거나 이젠 추슬러 예전처럼

예전처럼 최선원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지만 이미 떠난 버린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눈물 흘리지만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던 나에게 한번만 돌아와 줄수 없겠니 예전처럼 돌이킬수 없는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데 추억속에 날 잊을수 있다면 예전처럼 다시 만나겠지~~ 사랑했던 그 모든

예전처럼 팀 (Tim)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 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오기를

예전처럼 라종민

알수가 없어 멀어진 너의 모습 아무말 없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나 서글픈 나의 마음 말을 해볼까 난 너만을 사랑한다고 이밤이 흐르면 내게 다시 돌아와줘 함께했던 많은 날들을 지울수 없어 그대는 내 사랑 변함없는 모습으로 예전처럼 내게 가까이 머물수 없니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요

예전처럼 비비

새겨진 너의 그 눈빛을 생각해 내게 꿈같은 느낌을 안겨준 너의 그 미소 난 기억해 내게 황홀한 느낌을 알게한 너의 그 입술 또 기억해 나의 온몸에 깊이 새겨졌던 너의 그 손길 느껴져 하지만 너 지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깊은 외로움 속 날 가둔채 돌아서 있어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잠시 나의 곁을 떠나 있을뿐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예전처럼 SORI

나를 외면해 너릐 눈이 낮은건 나도 알고 있지만 뻔한 속임수에 넘어간거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니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니 넌 그의 연인들 중 그저 한 사람 너도 언젠가는 울게 될거야 *얼마나 헤매야 내게 돌아올 수 있는거니 니 이별 끝나길 기다린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 내게 말을 해줘 나를 잊지 않았다고 너를 다시 꿈꾸게 예전처럼

예전처럼 Tim(팀)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예전처럼 김현중

간절히 네 맘을 knock 해 봐 (Oh Baby)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Deep In Your Mind) 불 꺼진 방 안처럼 대답이 없어 네 모습이 달라진 것 그 뿐인데 온 세상이 나를 버리는 것만 같아 넌 예전처럼 웃지를 않아 네 품에 나를 안지도 않아 너답지 않아서 뭔가 너무 달라서 네 입술 안에 가득 담긴 그 말들이 두려워

예전처럼 장혜진

내가 먼저 네게 다가와 너의 마음을 열고 예전처럼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아무 말도 필요없어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서로 멀어져 가는 느낌들을 알았지만 다가가려 해도 이미 커져 버린 거리감만 남아 있잖아 ** 차가운 네 모습을 지켜 보며 지쳐있는 서로를 느끼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사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봐 내가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엔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숨결 다시 느끼고파 떨리는

예전처럼 Tim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예전처럼 B.B

새겨진 너의 그 눈빛을 생각해 내게 꿈같은 느낌을 안겨준 너의 그 미소 난 기억해 내게 황홀한 느낌을 알게 한 너의 그 입술을 또 기억해 나의 온 몸에 깊이 새겨졌던 너의 그 손길 느껴져 하지만 너 지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깊은 깊은 외로움 속 날 가둔 채 돌아서 있어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잠시 나의 곁을 떠나 있을뿐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예전처럼 손민채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나 이렇게 못 잊어하며 그리움에 쩔쩔 맬 줄 가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아 세상이 텅비워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주세요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예전처럼**! 손민채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 나 이렇게 못 잊어 하며 그리움에 쩔쩔맬 줄 가 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세상이 텅 비어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 주세요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 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예전처럼 소리

아닌지 기대만큼 나를 외면해 너의 눈이 낮은 건 나도 알고 있지만 뻔한 속임수에 넘어간 거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니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니 넌 그의 연인들 중 그저 한 사람 너도 언젠가는 울게 될거야 얼마나 헤매야 내게 돌아올 수 있는거니 니 이별 끝나길 기다린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 내게 말을 해줘 나를 잊지 않았다고 너를 다시 꿈꾸게 예전처럼

예전처럼 뉴오더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라보는 것 조차 힘겨워 졌지만 넌 내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램들 속에 오지않는 널 기다리는 거야 * 깊은 밤이면(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 (잠못이루게) 이밤에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정미애

예전처럼 - 정미애 보고 푼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눈을 떠보니 흰 구름만 말없이 흘러가네 손가락 걸어주던 옛 추억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 약속이 흔들리던 날 정든 가슴 멍든 가슴 어이하라고 돌아와요 내 사랑아 예전처럼 돌아와요 간주중 보고 푼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눈을 떠보니 흰 구름만 말없이 흘러가네 손가락 걸어주던 옛

예전처럼 석금

예전처럼 - 석금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정 어찌할 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살아갈 용기가 없어 그대는 다시올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간주중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수 없어 함께

예전처럼 순자와춘희

낯익은 동네 어귀 두 번째 골목길 돌아 불 꺼진 창문 그 위로 떠오르는 사람 오래된 기억인데 습관이 된 발걸음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창 열린 그 사이로 그대 두 손 흔들며 날 바라볼까 봐 아닌 줄 알면서도 그리운 말 안녕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그 버스를 타고 그 정류장에서 내리고 그 횡단보도를 지나고 그 골목길로

예전처럼 김해종

나만을 사랑했던 그사람 소중한 그사람을 버린죄로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 처럼 콕박혀 내가 우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그 사람 미안해 생각은 하면서도 현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 소설같은 사랑 사랑이 나를 울릴지 당신이 나를 울릴지 예전 엔 몰랐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예전처럼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아침에 눈을뜨면 예전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Trusic

널 보았던 그날 조금 기대했지 날 기억할꺼란 작은 내 바램 마치 꿈만같았어 아직도 난 모르겠어 왜 널 보내야 했었는지 후회한대도 소용없지만 지금도 널 생각해 이제와 네게 용설 빌기는 싫어 그저 너도 날 그리고있다면 돌아올 순없니 그래 느낄수 있어 너도 날 사랑하는걸 예전 그 모습처럼 그렇게 워~ 다시 널 지켜줄께 이제는 말하고 싶어 너를 더 사랑할께 ...

예전처럼 뉴 오더

조금씩 넌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라보는 것 조차 힘겨워졌지만 넌 내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램들 속에 오지않을 널 기다리는 거야 깊은 밤이면(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잠못이루게) 이밤에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한가은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정 어찌할 수없어 * 당신이없는 이 세상은 살아갈 용기 없어 그대는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2.

예전처럼 강유정

오랜만이야 그냥 연락했어 안 받을 줄 알았는데 아직 지우지못한 11자리 번호가 남겨져있어 잊지 못했나봐 너를 다시 예전처럼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헤어질 때 다시 안볼 것 같던 내 맘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다 사랑이었어 예전처럼 웃어주면 난 다시 울 것만 같아 내가 돌아가면 웃어줄까 예전처럼 비가 올 때도 니가 생각났어 그때를 잊지 못해서 너와 내가

예전처럼 덕구

우연히라도 마주치잖아 이렇게 너무 선명한 너의 눈빛을 가끔 우리의 지났던 그 순간처럼 왜 내 맘은 널 부르는 걸까 지난 사랑이 밀려 들어와 네가 생각나는데 널 잊어보려 하는데 어느새 다시 내 마음속에 떠나가줘 이 영원같은 시간을 더 이상 너를 원하지 않아 예전처럼 뒷모습만 내게 보여줘 그리워 하지마 잊어줘 날 난 나만있으면 돼 멀어져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