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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된장찌개 (Feat. 홍주안) 홍민의

먹고 빵도 먹고 우유도 한잔 그래도 뱃속이 좀 허전하죠 숙제도하고 운동도하고 일과를 마칠 때 즈음에 엄마의 부엌도 정신없고 분주하죠 보글보글 뚝딱뚝딱 신나는 소리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 구수한 냄새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죠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묘한 맛이에요 평생토록 딱 한 가지만 먹고살라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죠 엄마표 된장찌개

석촌호연가 (Seokchon Lake Love Song) 홍민의

난 그대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오래됐지만 순수하고 어린 모습으로 처음 시작한 사랑에 우리는 힘들기도 했죠 너무다른 서로에게 실망도 하며 기억속에 묻어둔채로 세월속을 지나쳐왔지만 아직도 그곳에 있는 너의 모습 가슴에 남겨진 나의 서툰 고백도 이제는 세월속에 잊혀진 우리의 노래 됐지만 처음으로 느껴봤었던 순수한 내 사랑이 지금도 가끔 나를 찾아...

돌아와 줘 홍민의

우리 사랑하긴 했을까 이렇게 멀리 떨어져도 괜찮아너무도 힘든 시간과그렇게 지친 나날이우리를 이렇게 헤어지게마언젠가 그댈 다시 만난다면이말은 너에게 꼭 해주고 싶어너무나 그리웠다고너무나 후회했다고다시는 이별은 또 없을거라고내게 다시돌아와줘너 없이도 내가 살아갈 순 있겠니또다른 시련이 나를 찾아온다고 해도다시는 너의 손 놓지않을테니돌아와줘우리는 후회하고 ...

울엄마의 된장찌개 교회오빠

2.울엄마의 된장찌게 울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게의 그 맛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했지 온 가족 앉아서 깔깔대며 웃어대던 날들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고 한 이불 덮고 누워서 더듬어 찾던 엄마의 품 날 이만큼 키웠네 울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게의 그 맛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했지 지금 여기 끓고 있는 된장찌게의 그 맛은 울 엄마의 ...

붕어빵 (Feat. 민찬이 아빠) Minbly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뽀글뽀글 곱슬머리 터질듯한 둥근 얼굴 생글생글 반쯤 감긴 눈 웃음이 앞니빠진 개구쟁이 뒤뚱뒤뚱 아빠 걸음 뒤에 오는 우리 엄마 웃음진다 아빠와 난 붕어빵이야 엄마와 난 붕어빵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쫑알쫑알 쉬지 않고 하루종일 떠드는 입 그 입가에 내려 앉은 보조개 둘 꼬물꼬물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엄마와 나 팝콘

1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 예쁘게 웃던 소녀 누군지 몰랐어 판타롱에 모자를 쓰고 맥주잔 들고 있던 소녀는 누굴까 너무나 촌스러워 웃고 있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오던 엄마는 말했어 그런 와~ 와 그건 나야 나는 슬퍼지네 이십년 후에 우스워보일 내 내 내 모습 때문에 2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서 슬프게 울던 꼬마 누군지 몰랐어 단발머리 리본을 메고 왕사...

엄마와 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나를 ...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엄마와 함께 Various Artists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뼉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뼉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엄마하고 마주서서 엄마는...

엄마와 아기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엄마의 장단지 ...

엄마와 함께 엄마까투리

이 세상엔 널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불빛 반짝이는 숲속 마을 엄마랑 나 함께 할 거야 숲속 나무 위에서 작은 날개를 폈죠 바람을 타고 엄마처럼 날아올라 더 높이 날아갈래 날개를 펴고 무지개 너머 멀리 가볼래 세상 끝까지 엄마와 함께 함께

뚝배기 된장 서수남

생긴 건 못생겨도 모양은 투박해도 구수한 그 냄새 너무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 좋아 햄버거 피자 파이 한두번 먹어봤죠 스테이크 후라이치킨 한두번 먹어봤죠 개운한 뒷맛은 된장찌개 최고더라 뚝배기 된장찌개 된장찌개 최고더라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다 즐기던 맛 구수한 그 냄새 너무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좋아 기름진 중국요리 한두번 먹어봤죠 산뜻한

뚝배기 된장 이용식

생긴 건 못생겨도 모양은 투박해도 구수한 그 냄새 너무 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 좋아 햄버거 피자 파이 한 두 번 먹어봤죠 스테이크 후라이치킨 한 두 번 먹어봤죠 개운한 뒷맛은 된장찌개 최고더라 뚝배기 된장찌개 된장찌개 최고더라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다 즐기던 맛 구수한 그 냄새 너무 좋아 구수한 그 맛이 너무 좋아 식빵에 우유한잔 그것도

Stew Girl Purple Room

기분 좋은 Sunday Morning 머리 하고 적당히 향수 뿌리고 널 만나러 가는 길 뭐닝 타고 카페 앞에 주차 하고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찌푸려진 네 얼굴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먹고 싶어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생각나는 날 오빠 차는 뭐예요 혹시 작은 자동차는 아니겠죠 아 제발 그것만은 나우디 비엠 벤스 외제차를 타고 싶어 뚜껑

된장찌개 보글보글 너무 맛나요 11시 30분

된장찌개 보글보글 너무 맛나요 음식점 보다는 엄마표로 더 맛있는 것 같아 아무리 많이 먹어봐도 질리지 않아 된장의 맛이 가득한 이 조합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꿀맛 이렇게 따끈한 한 그릇이 내게 힘이 돼 한 입 먹으면 행복이 가득 차 날 따스하게 감싸주는 이 입이 내게 주는 위로 된장찌개, 너무 맛나 그 맛은 엄마표로 더욱 더 맛있잖아 찌개 한 그릇으로 나의

엄마와 아가의 하모니 이병원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사랑이 가득하네 엄마의 손길은 솜사탕 같아서 아가의 두 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

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엄마와 나 (주제가) 권성모

온 세상에 새하얗게 눈이 와요눈 눈 눈엄마하고 코다하고 눈 맞추며눈 눈 눈까만 코를 반짝이며코다코다 코 코 코눈밭 속을 사뿐사뿐코다코다 코 코 코어 어딜 갔을까귀여운 까만 코아 여기 있었네예쁜 내 코다는새하얀 눈 속에도난 볼 수 있어요새까만 작은 코엄마 코를 꼭 닮은 작고 예쁜 코를쉿 들어 보세요코다가 웃어요꼭 기억해 줘요코다와 엄마의 세상을엄마하고 ...

우주 자전거 조문희

해야해야 나오너라 우리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달아달아 나오너라 우리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별나라까지 앞바퀴는 해님 뒷바퀴는 달님 해야해야 나오너라 우리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달아달아 나오너라 우리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말아먹고 우주자전거

아시나요 (Inst.) 이재은

사랑을 앓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축축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 다리며 그댈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행 복 (Feat. 노래소풍 엄마와 아이들) 신재창

?눈이랑 손이랑 깨끗이 씻고 잘 찾아보면 있을거야 깜짝놀랄만큼 신바람 나는일이 어딘가에 꼭 있을거야 아이들이 보물찾기 놀이할 때 보물을 감춰두는 바위틈새나 나무구멍같은데 행복은 아기자기 숨겨져 있을거야 눈이랑 손이랑 깨끗이 씻고 잘 찾아보면 있을거야 깜짝놀랄만큼 신바람 나는일이 어딘가에 꼭 있을거야 아이들이 보물찾기 놀이할 때 보물을 감춰두는 바위틈새...

우주 자전거 Various Artists

해야 해야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달아 달아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된장찌개 밥 말아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별나라까지 앞바퀴는 해님 뒷바퀴는 달님 해야 해야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달아 달아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된장찌개 밥 말아먹고

마지막 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마지막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만원짜리 Funky 엄마와 콩나물

ASDF

보낼 수 없는 편지 엄마와 콩나물

또 펜을 드네요. 또 책상에 앉죠.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적고 눈시울 붉히죠. 언제나 그랬듯이 너에게 쓰는 편지야 미안해 속이 좁아 너 하나만 살아. 잊었니 그때 그 아름다운 시절들.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니. 니가 떠나가도 난 변함 없이 니 생각. 습관처럼 지금도 다시 펜을 들어.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어. 니가 떠나가도 난 예전...

Smile 엄마와 콩나물

이런 망칙한 세상에 탈출구를 찾고싶어 하.. 역시 바램일 뿐이야. 오늘도난. 웃고있어 웃고있어 하염없이 웃고있어. 하.. 이런 망칙한 세상에 죽고싶어 죽고싶어.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게도 이렇게도 이렇게 아파만 하죠 슬픔과 고통 아픔 우리들에게도 있어. 항상 웃는다고 우리가 즐거워 보이니.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

난 아직 아닌데... 엄마와 콩나물

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난 아직 아닌데 떠나갔죠내 전부 그대여가져가요 모든흔적 바람타고 저 멀리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요저 하늘에 불러보고외쳐봐도 오지안아요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

김치깍두기 양양

머나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텍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자나 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텍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우주 자전거 신도현

해야 해야 해야해야 해야 해야 해야해야 해야해야 나오너라 우리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말아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달아달아 나오너라 우리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말아 먹고 우주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랄라라 별-----------나라까지 랄라라 오두막에서 오두막에서 별나라까지 앞바퀴는 해님(해님) 뒷바퀴는 달님(달님) 열무김치

마음의 춤 시나위

맵시를 생각하면 마음의 춤일까 순수한 마음으로 춰봐요.어색한게 절대 아니야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코리아 허이모 EP.1 (feat. 한소민, 이준형) 핫브로

맛있지~~~ 된장찌개 맛있어요? 맛있지~~~ 그럼.... 이모?? 제일 맛있지~~ 네? 허? 네? 허? 이리와 앉아봐 걱장마 안 물어 생각이 많으면 그 인생이 고달퍼 괜찮아 드루와 내맘에 드루와 같이 늙어가는 이모 아냐 누나야 연하만 여자로 보였던 내가~!!! 이모의 이런 플러팅에 마음이 흔들린다구? 이모가 이렇게 치명적일 수 있는건가?

아시나요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되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아시나요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아시나요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아시나요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아시나요 (댄스 버전) 이재은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아시나요 (Dance Ver.)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에 모래밭 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 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묻혀 된장찌개

아시나요 (이재은) Various Artists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 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 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되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아시나요 이재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영암아가씨 김정은

월출산 뭉게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땅에 날 찾아 오세요 산나물에 된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아가씨 선왕산 안개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우주 자전거 구윤우

해야 해야 나오너라 우리 동무 해동무 열무김치 밥 말아 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달아 달아 나오너라 우리 동무 달동무 된장찌개 밥 말아 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오~두막에서 랄랄라 별~나라까지 랄랄라 앞바퀴는 해님~ 뒷바퀴는 달님~ 열무김치 밥 말아 먹고 밥 말아 먹고 우주 자전거 달리자 나오너라 나오너라 나오너라 나오너라 해야 해야 나오너라

김치 깍두기 양희은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김씨스터즈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김치 ? ♡■♡ 。。。양희은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 ━ ━ 『 현규』 ♡■♡ 。。。양희은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축제인생***& 조선희

당신이 박수를 치면 나는야 노래 하지요 만나고 보니 괜찮은 사람 기왕지사 기쁘게 살아가요 된장찌개 한 그릇에도 깨알 같은 정만 있으면 행복하고 남지요 사랑을 주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인데 투정을 내려놔요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어울려 봐요 당신이 춤을 추면은 나는야 노래 하지요 만나고 보니 정다운 사람 기왕지사 기쁘게 살아가요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