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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호령

문경세재 굽이마다 숫한사연 묻어놓고 장원급제 금의환양 여신전에 빌건마는 당신없는 문경에서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사랑을 돌려주세요 조령관문 령마루에 하염없이 우는새야 너도 님을 잊지못해 그리움에 우는거냐 우지마라 너울면은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청춘을 돌려주세요

하늘이시여 한승기

하얀 겨울 아침에 햇살이 창을 비출때 삶에 지쳐 곤히 잠든 그대를 보았죠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눈시울이 불거져 내 작은 이 가슴이 울컥 울컥하네요 무엇하나 해준 게 없고 그 사랑 받기만했는데 미안한 마음만이 늘어만 갑니다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천상에 돌아간데도 이사람 사랑하게 해줘요 못 다 준 사랑 줄 수 있도록 무엇하나 해준

하늘이시여 미르

오지못할 그곳으로 떠난 내 친구야 힘들던 날 위해 항상 웃어주던 그모습 그대로 살아줘 힘들어도 그렇게 아무걱정은 마 이젠 편히 쉬면 돼 혹시나 고통에 소리친다면 다 받아주오 울지않게 ~ 다 항상 웃어주던 그모습 그대로 살아줘 힘들어도 그렇게 아무걱정은 마 이젠 편히 쉬면 돼 혹시나 고통에 소리친다면 다 받아주오 울지않게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린 목석처럼한평생을 버텼는데갈라진 가슴 부여잡고무너져 세상이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린 목석처럼한평생을 버텼는데갈라진 가슴 부여잡고무너져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

하늘이시여 (Inst.)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린 목석처럼한평생을 버텼는데갈라진 가슴 부여잡고무너져 세상이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린 목석처럼한평생을 버텼는데갈라진 가슴 부여잡고무너져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타버...

문경아 새재야 서윤아

문경새재 굽이마다 숫한사연 묻어놓고 장원급제 금의환향 여신전에 빌건만은 당신없는 문경에서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사랑을 돌려주세요 조령관문 령마루에 하염없이 우는새야 너도 님을 잊지못해 그리움에 우는거냐 우지마라 너 울면은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Original Ver.) 민은경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가슴 부여잡고 살고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갈라진 발바닥으로 한평생을 버텼는데 가슴이 무너져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갈 수 가 없소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단비를 내려주렴 갈라진 내가슴에 아~아 아 하늘이여 오늘 하루 살아 가겠지 아 구름이여 너를 따라 흘러 가겠지

God Save The Princess (Dub Mix) 스카웨이커스 (SKA WAKERs)

하늘이시여 우리의 유신공주를 구원하소서 자본의 번영과 국가의 안녕엔 반드시 독재가 뒤따라야만 하니 하늘이시여 우리의 수첩공주를 지켜주소서 민중의 권리와 민주주의 따윈 그대 수첩에는 없으니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별리 (김수철) 변진섭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리 (원곡가수 김수철)`나는 가수다 2` 10월 고별 가수전 변진섭

어데 가나 노을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리 변진섭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리 ★ 긍정님청곡-변진섭

어데 가나 노을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리 (원곡가수 김수철) 변진섭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비원(悲願) 권영찬

그대 없는 세상에서 혼자 숨 쉬는 고통 이 아픈 가슴이 세상 눈감아도 남을 그대 그리움의 상처가 너무나 아프고 아파서 채 피우지 못한 우리 사랑의 꽃봉오리 떨구어 버린 이 세상에 눈물로 애원해도 대답 없는 저 하늘에 엎드려 오늘 또 비 오나니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이생에 못다 핀 우리 사랑의 꽃을 다음 세상에 다시 꼭

별리 김수철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데가나 나울빛 그세월도 님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을 잃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며 가시려는 내님이야 짝잃은 외기러 기로세 님을 향해 피는 꽃도 못내 서로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을 바라보며 님부르다 내가운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진곳 내못가도

별리 Parting 김수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딜가나 노을빛 그세월도 님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님이야 짝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해 바라보며 님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어머니~♣ 신 웅

신 웅-어머니~♣ 1절~~~○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여 이자연

어느날 갑자기 바람처럼 왔다가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서 좋아하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댄 정말 얄미운 사람 얄밉고도 보고픈 사람 보고푼걸 어찌 하나요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내 마음을 전하여 주소서 사랑하게 해 주세요 이 세상끝까지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갑자기 바람쳐럼 왔다가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서 사랑 하면 그만이지 무슨말이

heaven Ronan Hardiman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하늘이시여..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The star shining in our universe Far away..

별리 (경음악) 김수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 진 곳 내 못가도 내 못가도 님을 살펴 주소서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 진 곳 내 못가도 내 못가도 님을 살펴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사랑해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 엄마 (23278) (MR) 금영노래방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 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잊은 채 자식만을

우리 엄마 신유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엄마-아찌음악실- 신유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엄마 신유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님의 향기로 천정훈

비가 비가 비가 마음을 적시네 서러운 이마음 모두 가져갈 단비 님아 님아 님아 보고싶은 님아 내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 두손 꼭 잡고 사랑을 맹세했었지 하늘이시여 오~하늘이시여 이 행복을 가져가지 마세요 부슬 부슬 부슬 조용히 내리네 오늘도 흩날리는 님의 향기로 비가 비가 비가 가슴에 흐르네 외로운 이가슴 모두 가져갈 꽃비 님아 님아 님아 부르고픈 님아

별 리 김수철

두고 어데 가나 노을 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 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 리 김수철

두고 어데 가나 노을 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 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별리 김수철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두고 어데가나 노을빛 그세월도 님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가지는 못하여도 말 없이 바라보다 님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며 가시려는 내님이야 짝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는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을 바라보며 님부르다 내가운다 하을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진곳

별리 작은거인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두고 어데가나 노을빛 그세월도 님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가지는 못하여도 말 없이 바라보다 님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며 가시려는 내님이야 짝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는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을 바라보며 님부르다 내가운다 하을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어진곳

천생연분 이해남

당신과 나는 서로 좋아서 첫눈에 반해 사랑을 했고 세찬 바람 몰아쳐도 둘이서로 의지 하면서 지지고 볶고 행복한 사랑 만들었 잖아 사랑이 힘들때는 기대여 가고 정이깊어 행복할땐 웃고 살아온 천생연분 우리의 사랑 하늘이 준사랑 하늘이시여 우리사랑 지켜주소서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나는 서로 좋아서 첫눈에 반해 사랑을 했고 세찬 바람 몰아쳐도 둘이서로 의지

능소화 황시연

날 아무도 만질 수 없어요 꽃이 되어버린 여자예요 날 누구도 가질 수 없어요 오직 오직 당신뿐이죠 가장 예쁜 채로 송이채 떨어지는 연분홍 봉숭아 빛 슬픈 그 이름 능소화 바람 스치고 가도 꽃은 원망하지 않듯 첫날 밤 그 모습 그대로 꽃이 됐죠 하늘이시여 나의 태양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가장 예쁜 채로 송이채 떨어지는 연분홍 봉숭아 빛 슬픈 그 이름 능소화

내 가슴에게 미안해 (하늘이시여) SO Family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잠시 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어떡해 싫어 싫어 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 아파 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죽도록 미워할게 너무 지쳤다면 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

하늘이시여 제발 (드라마 ”주몽”) 케이팝 스토리

가는 건가요돌아오나요난 두려워져요왠지 마지막 같은너의 슬픈 뒷모습꿈이었기를 바랬죠끝도 없는 기다림에너무 힘이들어도너 없이 보낼 날들이난 자신 없는데사랑아 떠나라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내 님도 데려와하늘이여제발 외면하지마그 없인 숨이끊어져 버릴 가슴을세상에 눈을 닫아버린채다 잊으려 했죠자꾸 떠오르지만지워지지 않는 널어떻게 해야 하는...

내 가슴에게 미안해 (하늘이시여) Various Artists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눈물 닦은것은 차가운 내 손등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미안 미안내가슴아 좀 아플꺼야잠시 우는거야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어떡해 싫어 싫어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아파 아파나 아파한 시간만큼만널죽도록 미워할게너무 지쳤다면내 잘못이 아니야미안 사랑했어 그것뿐이였어미안 미안내가슴아 조금 아플꺼야잠시 ...

내 가슴에게 미안해(하늘이시여) Various Artists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눈물 닦은것은 차가운 내 손등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미안 미안내가슴아 좀 아플꺼야잠시 우는거야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어떡해 싫어 싫어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아파 아파나 아파한 시간만큼만널죽도록 미워할게너무 지쳤다면내 잘못이 아니야미안 사랑했어 그것뿐이였어미안 미안내가슴아 조금 아플꺼야잠시 ...

사랑하니까… 심근휘

안녕 그 말 말아요 아직 이별은 없어 사랑한다던 영원 하자던 약속 잊었니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보내기 싫어 마주 잡은 손 끝이 될까봐 말없이 눈물만 *하늘이시여 부탁하오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하늘이시여 간청하오니 나의 소원 들어 주세요 이 세상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니까 가지마라 창틈사이 스미는 바람소리 나만큼 아파 우네요 슬퍼

어우동아 금자란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무심한 하늘 이시여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님 그리는 여인의 사랑 꽃이피면 꽃잎이되고 바람불면 바람이 되여 가이없이 세월속에 스러 지는구나 애닮은 어우동아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무심한 하늘 이시여 일편단심 님을 향한 이사랑을 굽어 살펴 주소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오메불망

노을빛 치마 이하정

노을빛 치마 이하정 | 노크합니다 / 빨리와 노래 - 이하정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이내사랑 보살펴 주소서 당신계신곳 얼마나 멀기에 갈수없고 볼수도 없나요 백년해로 언약할때 입었던 꽃분홍치마는 사모하며 살아온 그세월따라 노을빛으로 변했는데 꿈에라도 보여주세요 노을빛치마에 고이담아 보내오니 하늘이시여 간절한 이소망 외면하지 마소서

별리 작은 거인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디가나 너울빛 그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신기원요 최전설

어둠에 가려진 조선의 어느 한 마을 나는 기생 억울한 죽음의 희생자 관노비에게 사지가 찢겨져 깊은 산 바위 아래에 묻혔네 한때 밝던 기생이 죽어 원귀가 되어 조각나버린 육신과 낭자한 피로 원한이 한가득 서려있네 어허야 어허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어차 나의 오랜 원한을 풀어주오 하늘이시여 이 세상을 떠나 신의 품 안에 잠들 수 있게 어명을 받들어

별리 김영임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디 가나 너울 빛 그 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 곳 없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 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 하늘이시여

살아생전 만나야지 박진도

그 얼마나 찾았던가 그리운 부모 형제를
한이 맺힌 서러움에 목을 놓아 울었다

이 세상 하늘 아래 그 어디에 살고 있나
이제는 만나야지 살아 생전 만나 보자

하늘이시여 내 핏줄은 내 자식은 어디 있나요
눈물 속에 떠오르는 우리 부모 내 형제여

이 세상 하늘 아래 그 어디에 살고 있나
이제는 만나야지

간절한 사랑 티엘

기도합니다 나의 사랑 그대 알아주기를 평생 변하지 않을 사랑을 그대가 느끼는 날 오기를 그대는 지금 다른 사람과 정말 행복한 사랑하고 항상 웃으며 즐거운 모습 내 마음은 아려오는데 그런 사랑이 끝날 수 있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만 그댄 너무 행복해 보여 내 사랑 못 전하겠어 제발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달빛을 보면서 기도하죠 하늘이시여

킬리만자로의 표범 민우혁

무엇이 두렵나 장부이기를 맹세했으니 두려워하지 말자 내 살갗을 파내듯 에이는 이 고통 내 어머니 어머니의 가슴을 헤집는 이 시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오늘이 과거로 바뀌는 이 순간 나는 무엇을 생각하나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가)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 잊지 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해본다 하늘이시여

능소화 서정아

연분홍 봉숭아빛 슬픈 그 이름 능소화 바람 스치고 가도 꽃은 원망하지 않듯 첫날 밤 그 모습 그대로 꽃이 됐죠 하늘~이시여 나의 태양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2절) 가장 예쁜 채로 송이 채 떨어지는 연분홍 봉숭아빛 슬픈 그 이름 능소화 바람 스치고 가도 꽃은 원망하지 않듯 첫날 밤 그 모습 그대로 꽃이 됐죠 하늘이시여

영웅 (정성화 Ver.) 정성화

한숨을 지워 다시 걸어가리라 어머니 어머니 서글피 우시던 모습 날이 세면 만나질까 멀고 먼 고향 너무 그리워 기적소리가 우리의 심장 고동치게 하리니 조국을 향한 그리운 마음 눈시울이 뜨겁다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 잊지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 해본다 하늘이시여

하나 되게 하소서 이현석

나의 모습은 많이 변했겠지만 내 맘속엔 그대 또 있어 이제는 내 사람은 아니지만 난 아직도 너만을 생각하는데 기억하겠니 함께 했던 추억들 이제는 다 소용 없어도 나에게 작은 미소짓게 할수있는 나만의 소중한 기억이야 그저 친구로도 남을수 없는 것은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이야 사랑만으로 널 볼수 없는 그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늘이시여

영웅 (정성화 Version) 정성화

앞날, 용기를 내어 우리 걸어가리라 눈물을 삼켜, 한숨을 지워 다시 걸어가리라 어머니, 어머니, 서글피 우시던 모습 날이 새면 만나질까 멀고 먼 고향 너무 그리워 기적소리가 우리의 심장 고동치게 하리니 조국을 향한 그리운 마음 눈시울이 뜨겁다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 잊지 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 해본다 하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