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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선 화 현 철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 가면 그 마음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 두면 지울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네 모습 애처러워 눈을 감는다 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 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채 그 님을

수 선 화 현 철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 가면 그 마음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 두면 지울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네 모습 애처러워 눈을 감는다 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 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채 그 님을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산~~처`럼~~막을수~없~는~~~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배반의 부르스 현 철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잊을수없는사랑 현 철

0 잊을 없는 사랑 작사 : 임선경 / 작곡 : 현철 당신의 작은 눈물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은 이토록 사슬에 묶였나 당신의 작은 몸짓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이 이토록 상처가 남아있나 한발 걸음도 옮길 없는 허수아비처럼 바람 불어 돌고 도는 바람개비처럼 아~잊고 살아가기엔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아차하다 현 철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내 사랑이 떠나 버~~렸네 내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해 너 없이는 살 없다고 소리내어 외쳐를 봐도 이제는 끝이야 내 사랑은 끝났어 아차하다 놓쳐~~ 버렸네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내 사랑이 떠나 버~~렸네 내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망설이다

아차하다 현 철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내 사랑이 떠나 버~~렸네 내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해 너 없이는 살 없다고 소리내어 외쳐를 봐도 이제는 끝이야 내 사랑은 끝났어 아차하다 놓쳐~~ 버렸네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내 사랑이 떠나 버~~렸네 내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망설이다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꽃바람 여인 조승구 노래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보고싶은 여인 현 철

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보고싶은 여인 현 철

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인동초 ◆공간◆ 현 철

인동초- ◆공간◆ 1)시~~간~이~란~파~~도~~가~~~ 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저가는~~~ 허~~무한~내사~랑~~~~~ ~~만번~~에~이별~이와~~도~~~ 단한~번에~사랑~을~~위해~~~~~ 긴긴날~~그리~움을~가슴에다않고서~~~ 아~아~~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디스코 메들리 31 현 철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큰소리 뻥뻥 송대관 노래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사랑은 나비인가봐

디스코 메들리 30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 일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빈대떡 신사 한복남 노래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있어 네 맘속에도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있어 네 맘속에도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싫다 싫어 현 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현 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 내몸 기댈 그 사람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

아미새 현 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작사 : 김병걸 작곡 : 박현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아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마 천일~~~을~ 그리~다~~...

나쁜사람이야~♧ 현 철

-나쁜사람이야~♧ 1절~~~○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놓고 모르는체 가는당신 사랑의 그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2절~~~○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현 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 내몸 기댈 그 사람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착각하지 마세요 현 철

남자의 의미없이 스친 눈~길~에 여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 싶나봐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 맘 알고 있어요 아아아 사랑을 마음대로 주고 말고 할수가~ 있나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여자의 의미없이 스친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