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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인도의 향불 현인

인도의 향불 - -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 아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공 종소리에 애닲어 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다에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인도의 향불 정의송

1 )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깊어가는 ~도의 밤이여 2 )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녘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닯~~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매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백승태

1.공작~`아악새~에에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하아앙푸`른 물에 찰랑~하앙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안)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아~ 깊어가~아아는 인도의 밤이~히이이여 ,,,,,,,,,,,2.

인도의 향불 유정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인도의 향불 박경원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손 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닲어진다 풍각소리 차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현미래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갠지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풍경 소리가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오세욱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인도의 향불 김화정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아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의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이창배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인도의 향불 한길로

1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2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다의 춤을추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조영순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간디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벵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한주일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인도의 향불 Various Artists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오기택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주현미, 김준규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갠지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향불 (Cover Ver.) 김주연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밤이여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고모령-기타-★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기타-★ 1절~~~○ 어머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2절~~~○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꿈이여 다시 한번 현 인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베사메무쵸 현 인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아~~롱거린다

베사메무쵸 현 인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

꿈이여 다시 한번 현 인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럭키 서울 현 인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합창이 우...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럭키 서울 현 인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합창이 우...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

신라의달밤 ◆공간◆ 현 인

신라의달밤- ◆공간◆ 1)아~~~~신라의밤~~이~~여~~~~ 불~국사의종~소~리~들리어~온다~~~ 지~~~~나~~가는나~~그~~네야~~ 걸~~~~음~을~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기슭에서~~~~노~래~~~~를~~~ 불~러~~본~다~~~신~~라의밤~노~래~를~~~~ ★~♪~♬~간~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베사메무쵸 ◆공간◆ 현 인

베사메무쵸- ◆공간◆ 1)베~사메~~~베사메무~~쵸~~~~ 고요~한그날~밤리라~꽃지던~밤에~~~~ 베~사메~~~베사메무~~쵸~~~~ 리라~꽃향기~를나에~게전해~다오~~~~ 베~사메~~~베사메무~~쵸~~~~ 리라~꽃향기~를나에~게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리라꽃같~이~귀여운아~가씨~~~ 베사메무쵸야그대는외로운산~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아~~롱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