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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그 사람 현철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성은 김이요 현철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몇미터 앞에두고 현철

사랑했던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 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을 바로 몇 미터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 소리를

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약속을

무정한 그 사람 현철

무정한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웃음 눈빛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사람 대답 없는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화장을 지우는 여자 현철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정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정 주고 떠난 사람 현철

정 주고 떠난 사람 - 현철 정 주고 떠나간 사람 말 없이 떠나간 사람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가슴 친들 돌아올소냐 아~ 아~ 아 아 아 돌아올 수 없는 사람 간주중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얄밉게 떠나간 사람 정을 못 잊어서 미련을 못 잊어서 울고 있는 사람아 운다고 돌아올소냐 땅을 친들

잊어야지 현철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고 없는 사람 붙잡아도 붙잡아도 떠나버린 사람 가슴속에 눈물처럼 사무치는 이 마음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미련때문일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모두 잊어야지 그리움도 미운도 모두모두 잊어야지 기다려도 오지않을 가고없는 사람 냉정하게 냉정하게 떠나버린 사람 잊는다는 다짐이야 그렇게도 했건만 정다웠던 순간들 가슴깊이 남아 잊어야지

사랑은 가방을 짊어지고 현철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람 찾을때까지 이 내몸 기댈 사람 무엇을 찾고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 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진정 난 몰랐네 현철

진정 난 몰랐네 - 현철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보고싶은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아-내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보고싶은여인(MR)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아-내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보고싶은여인(MR)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아-내-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시절이

내가 미워요 현철

사랑한다 말씀이 진정인줄은 떠나던 당신 눈이 말했습니다 이별이 얼마나 가슴 아픈줄 당신이 떠난후 알았습니다 이렇게 애타는 가슴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모르십니까 떠나간 당신이 밉긴 하지만 가신님 잡지못한 내가 미워요 사랑한다 말씀이 진정인줄은 떠나던 당신 눈이 말했습니다 첫사랑 사람이 그리울줄은 세월이 흐른 후 알았습니다 밤새워 꽃피운 사랑 당신은

무정한 그사람 현철

무정한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김포공항 현철

김포공항 - 현철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 떠나간 사람 공항은 슬퍼

카스바의 여인 현철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못잊을 사랑 현철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줄는 내진정 몰랐어요 (후렴) 사한다던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2.

애인이 되어주세요 현철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에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애인이 돼 주세요 현철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사람 (간주) 그대여 나의 애인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현철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람 찾을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을 흔드는데 조건 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 말인가

사랑의가방을짊어지고 현철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더듬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 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람 찾을때까지 이내몸 기댈 그사람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을 흔드는데 조건 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 말인가

내 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세월이 가면 잊을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때문에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행여행여 하면서 이마음 전부 비워놓고 기다리는 사람 텅빈가슴 사랑으로 채워줄그사람 진정으로 저별보다 멀리 있을까 아니 아니 아니야 잊을 사람 아니야 바보 같은 기다림이야 미워하면은 지울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 그것때문에 그리움에 가슴적시며 혹시 혹시 하면서 마음의 창을

홍콩아가씨 현철

홍콩아가씨 - 현철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꽃만 사 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사람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 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란꽃 아~ 아~ 당신께서 사 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못잊겠어요 현철

못 잊겠어요 - 현철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했던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자옥아 현철

내 곁을 떠나간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나도

나만이 당신을 현철

04 나만이 당신을 작사 : 현철/ 작곡 : 현철 1)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렇게 애태우며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 주세요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나만한 사람 있나요 아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말자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2)

미워 미워 미워 현철

미워 미워 미워 - 현철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헤메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 워 미~ 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까짓 것 못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왜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마음 약해서 현철

마음약해서 - 현철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몇 미터 앞에 두고 현철

사랑했던~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바로 몇미터앞에다두고~ 2.그리웠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를 나는 그냥 돌아설수밖에

바람같은 사람 현철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얄미운 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관광메들리 10 현철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

얄미운사람 현철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어차피 떠난 사람 현철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엇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

사랑은 나비인가봐(ange)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사랑은 나비인가 봐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조용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사랑은나비인가봐(골든히트) 현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부산갈매기 현철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수선화 현철

1절)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님을

부산 갈매기 현철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은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은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울어라 기타줄 현철

울어라 기타줄 - 현철 낯설은 타향땅에 날밤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네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사랑은 아무나 하나 현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현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김포가도 현철

쓸쓸한 김포가도 어둠이 내리는데 떠나버린 님을 아쉬워 하며 돌아오는 차창밖엔 가로등만 조용히 저 멀리 손짓하며 사라져 가네 안녕 안녕 영원히 잊지 못할 김포가도 못잊을 목소리 이슬진 눈동자 기약없는 이별을 아쉬워 하며 돌아오는 차창밖엔 비행등만 조용히 저 멀리 손짓하며 사라져 가네 안녕 안녕 영원히 잊지

일편단심 민들레야 현철

님 주신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여름 어인 광풍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 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 만 쳐다보니 이의 목소리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 해가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