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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김해공항 현철과 벌떼들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는 이 마음 언젠가 잊을 수는 있을 거에요 말없이 떠나 주 두 번 다시 맺지 못할 사랑은 하지않으리 아~ 그래도 서럽구나 이별의 김해공항 이별이 서러워서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가 만날 수는 있을 거에요 말없이 떠나 주 두 번 다시 맺지 못할 사랑은 하지않으리 아~ 그래도 서럽구나 이별의 김해공항

이별의 순간 현철과 벌떼들

이별의 순간 - 현철과 벌떼들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미련도 아닙니다 슬픔도 아닙니다 떠나 보내는 마음 속이 서러울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야진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을 어떻게 할까요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야진다지만 가슴에 남은

못난 내청춘 현철과 벌떼들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현철과 벌떼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

못난 청춘 현철과 벌떼들

1.누구를 원망 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 서는 이 발길 아 아 아ㅡ 야속하다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았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아 아ㅡ 무정ㅎ다 누구를 원망 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과 벌떼들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 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

미워해도 좋아요 현철과 벌떼들

미워해도 좋아요 - 현철과 벌떼들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 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 건 바로 바로 너 뿐이야 그녀를 볼 때면 내 마음은 느꼈지 정말 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간주중 미워하며 외면하던 새침한 너의 모습 그런데도 좋아한 건 바로 바로 너 뿐이야 그녀를 볼 때면 내 마음은 느꼈지 정말 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다함께 춤을 현철과 벌떼들

다함께 춤을 춰요 즐거웁게 다정한 여인들 모두모여 다함께 춤을 춰요 흥겨웁게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흘러 넘쳐요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사랑 그대와 춤을 춰요 정다웁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멋있게 춤을 춰요 모두함께 우리는 행복한 젊은연인 사랑이 넘쳐 흘려요 즐거움이 넘쳐 흘려요 아 그...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과 벌떼들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착한일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가느냐

마음은 하나 현철과 벌떼들

마음은 하나 사랑은 하나 두 마음은 한 마음 그러니까 사랑이지요 사랑은 내가 먼저 주고 행복은 서로 만드는것 사랑은 둘이서 하고 있지만 마음은 하나 마음은 하나 사랑은 하나 젊은 가슴 뜨겁게 뜨겁게 사랑 하지요 이 생명 모두 아낌 없이 행복을 위해 바치리라 너와나 사랑을 주고 받지만 마음은 하나.

너무합니다 현철과 벌떼들

1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간주곡)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현철과 벌떼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 현철과 벌떼들 흔들리는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 번 생각해 줘요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못잊겠어요 현철과 벌떼들

못 잊겠어요 - 현철과 벌떼들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했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추억의 소야곡 현철과 벌떼들

1.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 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다시 못올 옛 사랑이 보고 싶어라 못 생긴 내 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 밤 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 보는 서글픈 밤아 3.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

하룻밤 풋사랑 현철과 벌떼들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믈을 벗을삼는 아 아 하룻밤 풋사랑

불효자는 웁니다 현철과 벌떼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청춘 고백 현철과 벌떼들

헤어지면 그리옵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올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애수의 소야곡 현철과 벌떼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울어라 기타줄 현철과 벌떼들

울어라 기타줄 - 현철과 벌떼들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전선야곡 현철과 벌떼들

전선야곡 - 현철과 벌떼들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춤을 춰요 현철과 벌떼들

이렇게 춤을 춰요 다정하게괴로운 일들은 모두 잊고이렇게 춤을 춰요 흥겨웁게보람찬 내일을 얘기해요어제의 어두운 일들은이제는 잊어버려요아 우리의 젊음 오오오 춤을 춰요아 우리의 젊음 오오오 춤을 춰요이렇게 춤을 춰요 다정하게우리의 젊음을 얘기해요이렇게 춤을 춰요 흥겨웁게희망찬 내일을 얘기해요어제의 슬픈 일들은이제는 잊어버려요아 우리의 젊음 오오오 춤을 춰...

김해공항 한영이

구지봉 돌계단 길 봄꽃이 활짝 피면 나를 찾아오신다던 우리 님 소식 없네 김해공항 활주로에 내리는 비행기야 오늘도 왜 그냥 오나 더 이상 나는 못 기다린다 내 님 데려와 네가 싣고 날아갔잖아 가야산 달이 뜨면 두 손을 마주 잡고 연지공원 걸어가며 사랑을 맹세한 님 김해공항 활주로에 내리는 비행기야 오늘도 왜 그냥 오나 더 이상 나는 못

김해공항에서***& 윤수현

비 내리던 그 어느날 김해공항 로비에서 가방 하나 들어주며 웃음 짓던 그때 그 모습 탑승해서 앉고 보니 좌석마저 내 옆자리 너무나도 우연했던 우리들의 그 만남 오랜 친구 같은 대화에 긴 여행도 짧았었고 서로 진솔했던 표정에 끌리었던 마음과 마음 아쉬웠던 짧은 여행 뜨거웠던 가슴 가슴 되돌아온 김해공항 멀어지는 두 발길 오랜 친구

민벌에서 부는 바람 (시인: 강병석) 강병석

겨울 샛강에서 벌떼들 날아오른다. 아우성같은 날개들 잉잉대고 서릿발 무너앉는 모래톱으로 샛강물 남빛깔을 물어나른다. 겨우내 앓던 사랑니에서 쓴 침이 솟아 고이는 냉이, 씀바귀, 민들레 싹들 바람도 정착할 언덕을 잃고 출렁대는 샛강의 샛바람이 되어 샛강물 남빛깔을 물어나른다.

이별의 윤혜

난 모르겠다고 나를 사랑하냐고 울먹이는 나의 물음에 대답없는 너 너를 바라보아도 돌아선 니 마음처럼 너의 눈은 다른 곳을 보잖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들을 흘려버리게 한 말 그 말만은 하지 않기를 제발 바랬던 말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한 입술로 이젠 미안해 라고 말하고 있어 내게 정말 미안하다면 날 떠날수없는 거잖아 그래 이해해 내가 널 잊어줄게 이젠 ...

이별의 눈물 강경민

과거 불러봐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사람아 과거 사랑했던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아 나에게 상처만 남기고 떠난사람 나에게 이별의 아픔을 남긴사람 이제는 잊어야지.이제는 보내야지 내가슴에 여인이여 이제는 잊어야지.이제는 보내야지 내가슴에 여인이여 (대사) 냉정히 돌아서는 당신을 잊어야지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을 잊어야지 내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떠난사람이지만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이별의 맛 김범수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라진 바람 달라져 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속같은 시간들 그 일분일초 난 자꾸만 숨이차 올라.. 두눈을 꼭 감고 두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들 케잌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입술끝엔 아직 니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없이 ...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 온도 윤종신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그렇게 가려줘 오늘 더...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사는것 또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얘기와 이별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

이별의 간주곡 더 크로스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아플수 있는데 더눈물을울수없는데 그대잡을수만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대 이별아닌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음을 낼려고 손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봐 흐~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듯 눈물을참고 애써 웃음을 낼려고손잡아봐도 내 ...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인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이별의 무게 이승철

하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 홀로 남겨질 준빌 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뒤돌아선 내게 하필이면 쉬운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이별의 흔적 윤희와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서로가 슬퍼했던 그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 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 그리 슬펐던 가요 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줄도 몰랐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이슬비 서로다른곳에서 돌아보면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일이 생각나 내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그것이 이...

이별의 숲 MC 스나이퍼

기다리겠다는 이말밖에는 해줄것이 없는 가진것도없이 그댈지키고픈 나이가된 어른 마구울어대는 나에게로 얼른 돌아오기만을 너무나도 두려운 너무나도 서러운 끊임없이 외로운 막연히 무서운 심장이 쿵쾅뛰어 너무 어지러운 체한듯이 아무것도 손에 잡을 수 없는 꾸역꾸역 삼켜보는 밥 한술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친구들의 말들 사랑하고싶어도 사랑할수없는 이별의

이별의 계절 SG 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고 살 ...

이별의 동대구역 조한희

1,내~가 너를~ 미~워했나 니가 나를 싫~어했~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가슴속~에 아직 남았어~~ 새~벽안개 기~적소리 희미한 수은등~아래~~ 차창에~ 기~대어 울고가는 아~아~~동대구역~~~ 2, 내~가 너를~ 보~내는가 니가 나를 두~고 가~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이세상~이 갈라 놓았어~~ 떠~나가는~ 새벽열차~~ 두갈래 철...

이별의 계절 SG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

이별의 뜻 박희수

1.오늘도 나는 너를 보았어 저 언덕너머로 말 못한채 바라만 보았지 나의 이별의 뜻도 모른채 남겨져 버린 넌 힘들꺼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이 긴밤이 새도록 내겐 눈물이 남겨져 있어 나를 잊을때까지 널 지켜줄께 니곁에 서서 2.사랑한다면 잡아야 하니 난 그럴수가 없어 널 지켜보는 사람들을 이해하려 했지 *너를 떠나보낸 건

이별의 인천항 박경원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이별의 간주곡 더 크로스 (The Cross)

*흐르는 눈물 마져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 아플수 있는데 더 눈물을 볼수있는데 그대 잡을수만 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데 **이별이 아닌데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해도 손잡아 봐도 내슬픔을 보여주며 이별을 깨봐 *흐르는 눈물 마져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데 눈물을 참고 ...

이별의 뒤안길 조용필

작사:임석호 작곡:이호준 그대의 기억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숨결속에 나 쉬게 해주오 뜨거운 사랑의 짙은 미소는 언제나 내곁을 비켜가지만 참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겠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속에 나 쉬게 해주오 싸늘한 이별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슬픔이 함께하지만 참사랑의 슬픔을 간직하겠어요

이별의 계절 SG Wanna Be

<1절>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

이별의 그늘 이승기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는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것~ 또 함께 나눈 모든것도 그 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서 눈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

이별의 종착역 김현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이별의 노래 하동균

내 앞에선 두 사람 좋아 보여 고개 숙인 네 옆에 그 사람도 나보다 더 근사한 남자라서 쓸데없는 걱정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 거라 믿어줘 남은 사랑 셀 동안 돌아서줘 그 동안은 웃을 수 있으니까 후회하...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 짖는 사랑과 이별의----- 저바다 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거리 오늘도 기디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오는 배 밀려가는 배 파도는 오고가는 배 떠나간 그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무심히 저 무는 바다

이별의 끝 정선연

이젠 지워가야 하는 너란 기억 하나로 영원히 난 잠들고 싶어 이젠 아무런 기억없는 시간속에 있기를 내가 그 시간속에 있기를 원해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슬픈 우리사랑 얘긴 끝인가요~ 두눈 감아버려도 나를 속여 보아도 닿을 듯 너의 고운 모습이 내겐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슬픈 우리사랑 ...

이별의 끝에서 루이

저기 오네요 창문 밖에서 벌써 나를 알아보고 웃고 있네요 오늘로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나 할까요~ 그댄 여전히 아주 예쁘고 내게 그댄 넘치도록 잘했었다고 그대 다만이라도 어떻게 날 해야 조금더 아플까요 사랑한 기억은 가슴에 있으니 이별한 후에도 기억할꺼라고~~ 부디 날 잊어버려요 모두 지워버려요 나 하나만도 버거워서 그댈 떠나요 그대는 착해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