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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밤배 현철, 문희옥

(여자의운명은사랑이기에) 이생명다하도록맹세했건~언만 (무정한밤배는내님을싣고) 허무한내마음을울려만주네, (울리는마음도아프겠지만) 울고있는가슴도쓰리답니다 (눈물의밤배는내님을싣고) 다시는못올길을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생명 다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 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간주중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김란영

1.여~허어자의 운명은 사~아랑이기~이이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2.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하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 다`시는 못올 길을 떠~어허나가네 , (2절)다`~~~네.

무정한 당신 문희옥

무정한 당신 -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한 마음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간주중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따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무정한 그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무정한 님 현철

사나이 가슴을 때려놓고 떠나가는무정한님아 괴로움을잊으려고 애를써봐도 찢어지는 내아픔을 참을수없어라 그래도 당신만을 너무나도사랑했기에 미련없이 보내주리라 사나이 마음을 울려놓고 떠나버린 무정한님아 괴로움을지우려고 애를써봐도 찢어지는 내아픔을 참을수없어라 그래도 당신만을 죽도록사랑했기에 행복하길 빌어주리라

무정한 그 사람 현철

무정한 그 사람 - 현철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무정한밤배 박진도

야속한 밤배 님 싣고 가는 배 어이해 정을 남기고 이제는 못오는 배 기약없는 무정한 배 어떻게 잊으라고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는 무정한 밤배 잘 가거라 내 사랑아 추억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도 눈물이 나도 무정한 밤배야 야속한 밤배 님 싣고 가는 배 어이해 정을 남기고 이제는 못오는 배 기약없는 무정한 배 어떻게 잊으라고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는 무정한 밤배

황하다방 현철

황하다방 -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 피어 있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 뿜은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빡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성산포 사랑 문희옥

1..일출봉에 뜨는해는 용트림하는 저물결을 금빛살로 까치머리 곱게곱게 빗어내려도 돌하루방 덩바우에 남몰래 새긴 약속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2..등대불만 가물가물 자맥질하는 저물결에 환상으로 다가서는 이어도의 슬픈 그림자 물질하는 비바리의 남몰래 타는 가슴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1. ♣---♬ 정든 님 사랑은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낭랑 18세 현철, 문희옥

?저고리고름말아쥐고서누구를기다리나낭랑18세(버들잎지는앞개울에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떠나간그리운님오신댔어요),팔짱을끼고돌뿌리차며무엇을기다리나총각20세(송아지매는뒷산넘어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쏘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풍년이온댔어요풍년온대요).

왕서방연서 현철, 문희옥

(비단이장사왕서방명월이한테반해서비단이팔아모은돈통통털어서다썼어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하고살았어왕서방좋아죽겠다우리가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비단이팔아도명월이잠이가들어해도명월이명월이생각이다~아나서왕서방병들어누웠소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말만들어도왕서방기분이풀린다사랑에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

갑돌이와 갑순이 현철, 문희옥

갑돌이와갑순이는한마을에살았드래요(둘이는서로서로사랑을했드래요그러나둘이는마음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모르는척했드래요)그러다가갑순이는시집을갔드래요(시집간날첫날밤에한없이울었드래요)갑순이마음은갑돌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안그런척했드래요(갑돌이도화가나서장가를갔드래요)장가간날첫~엇날밤에달보고울었드래요(갑돌이마음은갑순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고까짓...

마도로스 도돔바 / 남성 넘버원 현철, 문희옥

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즐거운우리들은유쾌한우리들은캡티인마도로스춤을춥시다요)넘치는크라스에꽃피는우정도돔바도돔바~아(마도로스도돔바)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오늘은부산항구내일은인천항구우리는마도로스노래부릅시다요)우리의갈매기야바다의동지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유학을하고영어를하고박사호붙어야만남자인가요(나라에충성하고정의에살고친구간의리있고인정베풀고)남에게친절하고...

사랑해 / 사랑하는 당신이 현철, 문희옥

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얼마나눈물을흘렸는지모른다오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영원히새겨진아름다운추억이여(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밤마다그리는보고싶은내사랑아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아랑해.사랑하는당신이울어버리면난몰라난몰라나도같이덩달아울어버릴까난몰라난몰라(아니아니울지말고달래줘야지...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마도로스 그 맹세는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눈물을 흘리면서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마도로스 그 사람은어데로 갔나잘있소 그 인사에눈물을 꾹 참고슬피우는 왈순 아지매금의환향 그 날에는...

생일없는 소년 / 울고싶은 마음 현철, 문희옥

어~머님아~아버지왜나를버렸나요(한도많은세상길에)눈물만흘립니다(동서남북방방곳곳)구름은흘러~어가도(생일없는어린것은)어디메가고향이요,어~머님아~아버지왜말이없읍니까(모진것이목숨이라)그러나살겠어요(그리워라우리부모)어디메계시온지(꿈에라도다시한번)그얼굴을비춰주오.

잘했군 잘했어 현철, 문희옥

영감(왜불러)뒷뜰에뛰어놀던병아리한쌍을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려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영감이라지,(마누라)왜그래요(외양간매어놓은얼룩이황소를보았나)보았죠(어쨌소)친정집오라비장가들밑천에주었지~이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마누라지),영감(왜불러)사랑채비워주고십만원전세를받았소(받았지)어쨌소(방앗간채릴려고은행에적금을들...

김군 백군 현철, 문희옥

여보게 백군 여보게 김군 얼마만인가 재미좋은가 자네나 나나 공서방신세 이것 참 골치야 오늘살다가 내일 당장 산수갑산 가드라도 한잔술에 취해보세 공서방 행진곡 여보게 김군 여보게 백군 저 달이 지고 땅이 꺼져도 먹어야사네 한잔더하세 마음이 불안해 월급봉투는 텅비였고 마나님의 호령소리 귀에 쟁쟁 들려오네 공서방 행진곡

댄서의 순정 현철, 문희옥

이름도~오몰~올라요성도몰라처음본남자품에얼싸안겨네온싸인아래오색등불아래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새빨간드~으레스걸쳐입고넘치는그라스에눈물지~이며비내리는밤도눈내리는밤도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

황하다방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피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뿜은 담배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박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커피한잔 현철, 문희옥

커피한잔을시켜놓고그대올때를기다려봐도왠일인지오지를않네내속을태우는구려8분이지나고9분이와요~오오1분만있으면나는가요내정말그대를사랑해~에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불덩이같은이가슴~음엽차한잔을시켜봐도보고싶은그대얼굴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

청춘고백 / 충청도 아줌마 현철, 문희옥

와~아도그만가~아도그만 방랑의길은먼데(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길을막네 (주안상하나놓고마주앉은사람아술이나따르면서따르면서) 내설움내설움을엮어~어나보자, 서울이고부산이고갈곳은있지만은 (구수한사투리가)너무도정답구나 (눈물을흘리면서밤을세운사람아과거를털어놓고털어놓고) 새로운아침길을걸어가보자.

잘있어요 현철, 문희옥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어린호숫가에앉아 내님모습나홀로새기며 (또다시오겠지또다시오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새기며 (또다시~~~겠지또다시~~~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에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인사만했었네.

정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정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 정 때문에 운다 간 주 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인연 현철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봉선화 연정 현철

무정한 너는너는 알지못하리 봉선화연정

사랑의자리 현철

돌아온다구 약속해놓구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봉선화연정(골든히트) 현철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잃어버린 정 문희옥

잃어버린 정 - 문희옥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주중 미소가 머물다갈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사랑의 자리 현철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봉선화 연정(ange)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연정 (간주)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봉선화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 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 간 주 중 ~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숲속의 빈터 현철

1 여기는 당신과 나에 사랑이 알알이 남아서 숨을 쉬는곳 당신은 웃고 있었지 발없는 세월은 혼자가고 아픔만 가득찼네 산산희 부서진 내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이제 여기에 미련두고 찼지는 않으리라 2 당신이 내곁을 떠나 간 뒤에 이별에 슬픔을 나는 알았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수 있다던 그말은 아픔이 였어 무정한 세월은 저만 가고 가슴엔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상록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