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림책 현석

눈 감으면 보이는 나의 두 날개별빛과 춤추고 사랑을 나눴지니가 바라면 어디든 날아갈게어느옛날 이야기 처럼눈 감으면 내 옆엔 니가 있었고 바람과 노래해 사랑을 불렀지언제부턴가 날 수가 없게 됐고눈 감아도 꿈꾸지 않았지먼 옛날 언젠가 맘에 묻어두었던우리의 약속을 아직 기억해요내 손 잡아요 저 무지개 끝엔뭐가 있을까요 조금 두렵지만 이제 괜찮아요 나 그댈 ...

그림책 Sunsat

어느새 더 짙어진우리들의 많은 추억들한숨도 잠 못자고그림책만 펼쳐 보았죠 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이 올때면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So hiding in this place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눈물로 지워봐도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또 다시 봄...

현석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석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석 Happy Birthday 현석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현석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석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석 Happy Birthday 현석 Happy Birthday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 나와서 여기 참 좋구나 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나비는 콧노래 흥얼흥얼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 나와서 오늘은 누가 있네? 음- 손때 묻은 책 펼치고 아지는 콧바람 흠흠 꽃잎이 팔랑팔랑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

걸어요 (문도연 그림책) 솔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걸어요 걸어요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혼자서 둘이서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둘이서 혼자서도 뚜벅뚜벅 타박타박 걸어요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힘들고 지치면 차 한잔 나눠마시고 ...

토마토 (이단영 그림책) 솔솔

오늘도 엄마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는 있다 아 - 나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먹고 나니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손을 흔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 오늘도 엄마는 없다하지만 토마토는 있다아 -나는 토마토가 좋다토마토를 먹고 나니꽃이 피고바람이 불고나무가 손을 흔든다하늘이 파랗고구름은 토마토를 닮아간다새소리가 예쁘다. 오늘도 나는토...

그림책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Gasoline 지누션

2.Gasoline(Original Version) 작사·작곡·편곡:양 현석 rap-넌 겁없던 녀석이었어 매우 위험했던 모습, 칼날같은 눈빛과 차디찬 웃음과 너의 냉정함에 모두 침묵했고, 네게 맞선 사람들은 모두다 하나 같이 네게 무릎을 꿇었어, 맞고 싸운적은 없어, 넌 마치 Gasolin 같았어 /Chorus-널 만났던 그 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Sound Horizon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

괴물이 오면 (안정은 그림책) 솔솔

"엄마. 무서워, 괴물이 나올 것 같아."어둠 속에 무언가 있어.거인처럼 커다란 괴물인가 봐.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찾아오면 어쩌지.엄마가 잠든 사이 나를 잡아가면 어쩌지.노란 눈이 부리 부리.날카로운 이빨이 번쩍 번쩍.뾰족한 뿔이 너무 무서워.무서운 괴물은 어디서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무서운 괴물은 어떻게 오느냐고엄마가 물었지.산 너머, 바다 건너 괴...

녹두영감과 토끼 (강미애 그림책) 솔솔

옛날 옛적, 녹두를 잔뜩 심어밭을 일군 한 영감이 있었는디,그 영감을 녹두영감이라 불렀겄다아 근데, 요것 봐라.뒷산 토끼들이 날마다 영감 밭에 와서제 것인양 녹두를 똑 따 먹는지라싹 트고 잎이나 꽃이 피고열매 맺으면 똑 똑 똑 따 먹는 토끼야“내 녹두 따 먹지 마래이”영감이 소리치면 우루루루 달려가고,우루루루 몰려와서똑! 똑! 또 다시 몰려와서녹두를 ...

Gasoline (Original ver.) 지누션

Gasoline 지누션 앨범 : 지누션 1집 2.Gasoline(Original Version) 작사·작곡·편곡:양 현석 rap-넌 겁없던 녀석이었어 매우 위험했던 모습, 칼날같은 눈빛과 차디찬 웃음과 너의 냉정함에 모두 침묵했고, 네게 맞선 사람들은 모두다 하나 같이 네게 무릎을 꿇었어, 맞고 싸운적은 없어, 넌 마치 Gasolin 같았어

오! 도시를 스낵면빵

범)부는 바람에 스치듯 부담은 내려두고 차에 올라타 현석)무슨 말이든 원하는 대로 내뱉어봐 바라는 대로 이뤄지고 있잖아 창호)정적의 순간 싸늘한 시선 기죽을 필요 없어 그냥 다 해봐 재율)최악의 상황에 최선을 떠올려 가자 할 수 있어 이겨내는 거야 훈)이젠 조그만 무대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 밖으로 나가는 거야 선민)가벼운 바람에 몸을 맡기자 우리는 그

98펑크 PLUTO

건 내 작은 손바닥 안에 희미한 손금 I want to feel, my brand new world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want to go to a new Dimension Give me the courage to fail 울렁울렁 이는 내 마음에 어질어질한 새 아스팔트 냄새 빙글빙글 잘도 굴러가 굴렁세상 바쁘다 바빠 현석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뒤 에이프릴 디셈버(April December)

생각이 많아서 밖을 나섰지 눈물이 많아서 밤을 세웠지 저 푸른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처럼 매일

비온 뒤 April December

하늘 위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 할말이 많아서 노랠 불렀지 추억이 많아서 편질 꺼냈지 이 낡은 종이 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당신이 가끔 전해 줬던 비밀한 얘기 매일 그리고 싶어 우리가 지내온 날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림책

03.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

如何にして ?園の扉が開かれたのか…} {이카니시테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타노카...} {어찌하여 낙원의 문이 열리게 되었는가...} 鬱蒼と茂る暗?の樹? 不?味な鳥の鳴き? 웃소우토 시게루 안로쿠노 키기 부키미나 토리노 나키고에 울창하고 무성한 암록의 나무들과 기분나쁜 새의 울음소리 ある人里離れた森に その赤ん坊は捨てられていた 아루 히토자토하나레타 모리...

노를 든 신부 (오소리 그림책) 솔솔

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드레스와 노 하나노 하나로는 갈 수 없는 배신부가 많은 배가장 호화로운 배이건 아니야늪에 빠진 사냥꾼노 하나로 그를 구해기다란 노로 과일 따고 요리 격투 야구해홈런공이 날아가마을 사람들 환호해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신부 찾는 감독들큰돈도 아니고유명한 팀도 아니지만기다란 노를 들고 추운 지방 야구팀으로하얀 ...

하늘에 (김장성 글, 우영 그림책) 솔솔

하늘에 나뭇잎 흔들린다 하늘에 풍선이 올라간다 하늘에 새가 날고 비행기 지나가고 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늘에 해가 기운다 하늘에 노을이 붉다 하늘에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이고 바람이 분다 어디서 오는 걸까 하늘에 철탑이 있다 하늘에 광고판이 있다 하늘에 크레인이 있고 굴뚝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있다 흔들리는 작은 철판 몸을 구겨 청...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껍데기는 날리고 ...

그림책 (ballad version) (feat. jjkey)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dance version) (feat. Lumination) 꼬마견

only for you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dance version) (feat. webgirl)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other version) (feat. jjkey)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그림책 (other version) (feat. jooci) 꼬마견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너와 내가 싫을때도 있겠지 다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와 내가 기쁠때도 있겠지 더더 사랑으로 색칠해줘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뻐 미치겠어 그렇게 웃어버리면 내 마음은 녹아 더더 사랑으로 채워질 페이지에 미래를 그려나가 너를 만난건 마법같아 뾰로롱 그림책

제자리에 치우자 Unknown

노는시간 끝났다 장난감을 치우자 소꿉이며 그림책 제자리에 얌전히 여긴 자동차 저긴 비행기 그리고 병정 놀이감 또 있구나 또 있어 제자리에 치우자

제자리에 치우자 Various Artists

노는 시간 끝났다 장난감을 치우자 소꿉인형 그림책 제자리에 얌전히 여긴 자동차 저긴 비행기 그리고 병정놀이감 또 있구나 또 있어 제자리에 치우자 -

모두 모두 제자리 주니토니

모두 모두 제자리 자리자리 제자리 차곡차곡 제자리 자리자리 제자리 와글와글 자동차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와글와글 자동차 모두 제자리 착 착 정리해봐요 뒤죽박죽 그림책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뒤죽박죽 그림책 모두 제자리 착 착 정리해봐요 어질어질 내 방이 (어질어질 내 방이) 반짝반짝 깔끔해요 (반짝반짝

그림 읽어주는 여자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그림 읽어주는 여자 (MR)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허둥지둥 거리는 나 정말 정말 그 시절

그림 읽어주는 여자 (Inst.) 칠수

하루해가 지나 노을이 질때면 그때 그 생각이 자꾸 아른거리네 아주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 조그만 그림책 한 권 읽어주던 여자가 살그머니 다가와 한장 한장 넘겨주고 이 그림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길래 그러다 나는 잠깐 잠이 들고 말았지 어느새 그녀는 그림책 한권 다 읽어버렸네 이녀석 잠잔다고 꿀밤 때리던 여자 자면서 다들었다고 허둥지둥 거리는 나 정말 정말 그 시절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현규, 현석) G.NA,준범,현규,현석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맘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맞추던 떨...

사랑의 하나님 한빛 어린이 합창단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나이 비록 어려도 잘 알수 있어요 오천하만물은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어여쁜 화초밭 비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와요 저추름 하늘의 수많은 벌들도 주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566장) 사랑의 하나님 CTS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 나이 비록 적어도 잘 알 수 있어요 온천하 만물이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저 고운 풀밭에 비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워요 저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사랑의 하나님 (301장) Various Artists

온 천하 만물은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3. 저 고운 화초밭 비 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와요 4. 저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이지요

철수 엄마 이길승

철수의 엄마는 듣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는 해녀랍니다 그렇게 어렵게 오형젤키운 엄마를 철수는 사랑합니다 수화도 모르는 엄마이기에 온몸과 숨소리로 말했답니다 어느날 철수는 책방에 들러 한글공부 그림책 사가지고는 글씨와 그림을 보여드리며 신나게 하나둘 가르쳤는데 철수가 엄마에게 하고싶던말 사랑이란 단어위에 떨렁그려진

사랑의 하나님 (선명회합창단) - 30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온 천하 만물은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아요 3. 저 고운 화초밭 비 오다 개이면 하늘에 뻗친 무지개 참 아름다와요 4. 저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속삭이지요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책) 솔솔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싹이터도 민들레 잎이나도 민들레꽃줄기가 쏙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혼자여도 민들레 둘이어도 민들레들판가득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꽃이져도 민들레 씨가 맺혀도 민들레휙 바람 불어 하늘하늘 날아가도민들레는 ...

강물과 나는 (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책) 솔솔

맑은 날 강가에 나아가 바가지로 강물에 비친 하늘 한 자락 떠올렸습니다 물고기 몇 마리 흰 구름 한 송이 새소리도 몇 움큼 건져 올렸습니다 한참 동안 그것들을 가지고 돌아오다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믿음이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걸음을 돌려 다시 강가로 나아가 그것들을 강물에 풀어 넣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모두 강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겨울, 나무 (김장성 글, 정유정 그림책) 솔솔

꽃 핀 적엔 보지 못했네꽃 잔치 받치던 잔가지들잎 날 적엔 보지 못했네뻗으려 애쓰던 가지에 끝들굳건하던 줄기와 억센 뿌리들단풍 들고 낙엽 지고 서리 내리고꽃도 잎도 열매도 떠난겨울, 지금에야 나는 보았네푸르던 그늘 아래 벌레 먹은 자리들가지 잃은 상처들 상처마다무심한 딱정이들얼마나 줄기를 올려야 하나어디쯤 가지를 나눠야 할까머뭇거리던 시간들견디다 견디...

철수엄마 최인혁

철수엄마 철수의 엄마는 듣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는 해녀랍니다 그렇게 어렵게 오형젤 키운 엄마를 철수는 사랑합니다 수화도 모르는 엄마 이기에 온몸과 숨소리로 말했답니다 어느날 철수는 책방에 들러 한글공부 그림책 사가지고는 글씨와 그림을 보여 드리며 신나게 하나둘 가르쳤는데 철수가 엄마에게 하고 싶던말 사랑이란 단어위에 떨렁그려진 하트모양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 현규 & 현석) 지나(G. NA)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맘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맞추던 떨...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 현규 & 현석) G. NA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맘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맞추던 떨...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 현규 & 현석) 지나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맘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맞추던 떨...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현규, 현석) 지나(G.NA)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맘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맞추던 떨...

이제 그만 화 풀어요 (With 준범, 현규, 현석) 지나

맘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화내도 내 맘 알잖아좀 더 사랑해달란그 말 말 말 말 말따뜻한 말 한마디달콤한 네 키스 한 번그걸로 충분해그 사랑만큼 보여달란그 말 말 말 말 말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난 그대뿐이죠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입맞추던 떨림 그대로 대로 그대로다투기엔 ...

철수엄마 이길승

철수의 엄마는 듣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는 해녀랍니다 그렇게 어렵게 오형젤 키운 엄마를 철수는 사랑합니다 수화도 모르는 엄마이기에 온 몸과 숨소리로 말했답니다 어느 날 철수는 책방에 들러 한글 공부 그림책 사가지고는 글씨와 그림을 보여 드리며 신나게 하나 둘 가르쳤는데 철수가 엄마에게 하고 싶던 말 사랑이란 단어 위에 떨렁 그려진 하트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