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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름으로 (inst) 현대화

똑같은 일상에 지쳐갈 때쯤에 스치듯 피어난 아버지의 얼굴 묵묵한 미소로 나를 지켜봐 주시던 당신의 모습은 얼었던 내 맘을 깨주며 당신의 손끝에 나는 살아있었음을 무거운 숨을 내쉬던 오늘 문득 떠오르는 아버지의 얼굴 당신의 미소에 묻었던 빛바랜 그 세월을 이제야 느꼈음을 아쉬운 하루에 눈물이 흐를 때 스치듯 피어난 어머니의 손길 따스한 당신의 품에 날 ...

가족이란 이름으로 현대화

똑같은 일상에 지쳐갈 때쯤에 스치듯 피어난 아버지의 얼굴 묵묵한 미소로 나를 지켜봐 주시던 당신의 모습은 얼었던 내 맘을 깨주며 당신의 손끝에 나는 살아있었음을 무거운 숨을 내쉬던 오늘 문득 떠오르는 아버지의 얼굴 당신의 미소에 묻었던 빛바랜 그 세월을 이제야 느꼈음을 아쉬운 하루에 눈물이 흐를 때 스치듯 피어난 어머니의 손길 따스한 당신의 품에 날 ...

내 여자 현대화

당신은 누구신가요결국 내가 먼저 찾았죠너무 오래 걸려서이제 그만 장난치라고많이 놀랬잖아어디에 있었던거야눈물이 앞을 가려너는 보이지가 않고니 옆에서 어색한 모습으로내게 인사하는 그대당신은 누구신가요왜 그대가 곁에 있나요나 밖에 모르는 그녈뭐라하면서 손을 잡았나요저 여자는 내 여잡니다저 여자는 내 여자랍니다그 아무도 손 댈 수 없고기댈 수 없는 내 여자랍...

바다 그리고 태양처럼 (With.수시아청소년합창단) 현대화

거친 길 위에 서 있네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긴 밤 헤메던 거리어느새 흘러가 버린건미칠 듯 해봤냐는 말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말내 맘 헤메던 길에새겨진 풍경 하나 보일 때가끔 포기하고때론 무너지고작은 바람조차 사라져가고 없을때푸른 바다에 떠오를붉은 태양처럼 뜨겁게 살길많은 후회들과잦은 외로움에숨쉬는 것조차 힘든 날 있겠지그래도 언젠가 우리가 만날푸른 바다...

쉼 (Inst.)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 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고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람 혼자 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유케하고 빗방울처럼 시원한 사람 따뜻한 햇살에 눈감으면 흘러나는 노래 같아

가족이란 인연으로 구룡샘

가족이란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다면서 상처를 준다는건 생각 못하고 소리치며 질책하고 화를 냈었지 가족이 아니라면 그렇게 왜 했겠어! 안타깝기 때문에 걱정되기 때문에 가족이 아니라면 모질게 왜 했겠어!

주님의 선물 (Inst.) 리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노래해? 너는 주님의 선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나는 주님의 선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노래해? 너는 주님의 선물? 주의 이름으로 사랑해? 주의 이름으로 사랑해? 너의 삶을 통해? 주님의 향기를? 너의 모습을 통해? 주님의 형상을? 나는 주님의 선물? 주님의 이름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Inst.) 전태익

요새는 밤이 무섭다고 술 좀 그만 퍼마시라고 얼른 들어가 너 늦게다니면 다른사람들이 무서워하잖아 장난이야 너 저번에도 어떤남자 따라온다며 전화했잖아 그 후로 너 집에 잘 들어갔다는 말 듣기 전엔 잠이 안와 핸드폰 또 잃어버렸어 너 왜이리 덜렁대냐고 너 연락안되면 그냥 내가 답답해 죽겠다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만난지도 어느새 칠년이야 점점 자라는

무조건 (Inst.) 이원석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 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조건이 없는 겁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조건을 보셨습니까

사랑이란

무조건 (Inst.) 태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조건은 없어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남자도 운다 (Inst.) 술제이 (Sool J)

잘있으니 걱정마요 남자도 운다 남자도 울어 표현하지 않지만 남자도 울어 다만 꿈을 위해 꾹 참는다 성공아 널 꼭 잡는다 남자도 운다 남자도 울어 표현하진 않지만 남자도 울어 대신 크게 웃어 감춘다 남자의 자존심을 갖춘다 울지는 말아요 내 가슴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도 심장이 터져도 눈물이 맺혀도 나는 남자라서 웃는다 그 남자의 나이는 쉰다섯살 아버지란 이름으로

Memory (Inst.) 나디브(NADV)

기도하며 눈뜨는 아침 나를 설레이게 해 계절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반짝이고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추억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찬란하고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 멈춘 시간 속에 내 마음을 묻고 너는 기억 속에 또 다른 시간을 가도 너무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기도하며 눈뜨는 아침 나를 설레이게 해 하늘 아래 소중한 모든 사랑 이야기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이 남자를 믿어라(Inst.) 변지훈

(남자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해줄거다) 나 너에게 목숨걸었다 그렇게 살아갈거다 오로지 너만을 사랑하련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사는 일이 험하고 힘들다해도 내 곁엔 니가 있어 견디는거야 남자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해줄거다 믿어라 이 남잘 믿어주어라 (남자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해줄거다) 나 내인생 다시 살련다 그렇게 살아갈거다

빠라빠빠 (Inst.) 박현빈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저어가야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인생시계 (Inst.) 하보림

제각각이 태어나서 친구란 이름으로 코찔찔이 달고나를 같이 먹던 친구야 인생시계 누가누가 잡을 수야 있겠냐만은 우리의 추억속에 한편의 소설처럼 세월아 가지마 시간아 멈추어라 그 시절 다시 내게로 소리없이 남아있는 아름답던 그시절 다시 내게로 * 하나둘씩 잊혀지는 인생의 한자락에 돌아보면 추억만은 우리들의 인생사

명자야 (Inst.) 정현

명자야 정현 1) 명자야~ 너와나 둘이서 다정이 두손잡고 꿈꾸든사랑에 보금자리 펼처진 그날이후 사랑이란 이름으로 수를놓으며 웃고울든 인생길 태양처럼불타든 그사랑 행복했든 그순간들을 가슴에묻어두고 가자가자 영원토록 사랑하는 나의 명자야 2) 명자야~ 너와나 함께만나 살아온 지난세월 이제는 활짝핀 꽃처럼 행복에 춤을추네

제 이름은요 (Inst.) 한예리

이따금 문득 내 이름을 중얼거리죠 흰 종이 한 장 가득히 끄적여도 보죠 내가 나라는 게 불쑥 겁이 날 땐 나도 모르게 종이를 구겨 버리죠 할머닌 아빨 내 이름으로 부르시고 아빠는 엄말 내 이름으로 부르시고 내가 나라는 게 가끔 낯설을 때 엄마가 불러주면 조금 안심이 되죠 여름 밤 골목길 산책하노라면 지겹던 풍경도 살갑기만 해 보기 좋게 낡은 것 같아 나도 그럴

그 나라 임하옵소서(inst.) 한용재

먼저 주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예수 이름으로 나 기도합니다 나의 기도 소리에 응답하시며 더 많은 것 채워 주시네 날마다 날 위하여 만족 허락 하심은 오직 예수님의 공로 뿐이네 주여 주의 그 나라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주여 주의 이름으로 나 기도하며 찬송합니다 그 나라 임하옵소서 나는 주님 은혜를 찬송합니다 예수 위대하신 그 이름 높이리 다른 소리 내 귀에

The Only Road (Inst.) 부활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 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 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내 곁을 스쳐 지나고 낯익은 얼굴이 다가올 때면 난 머나먼 하늘을 바라봤어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사랑 (Inst.) 환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조건이 없는 겁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조건을 보셨습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다 드려요

(보너스트랙) The only Road (Inst.) 부활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다고 사랑할 수 없어서 수없이 그리워해서 차가웠던 기억뿐이야 누군 갈 사랑해 본적이 없고 언제나 홀로 서 있어 온 거야 이제 아프지 않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가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내 곁을 스쳐 지나고 낯익은 얼굴이 다가올 때면 난 머나먼 하늘을 바라봤어 하나의 기억과 하나의 이름으로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가족입니다 범키

잠시 눈을 감아봐요 함께 지난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Love can last forever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해줘서 나의 모진말 속에도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 주윌 둘러봐요 함께 지나온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 속에 Love can last forever

가족입니다 #범키

잠시 눈을 감아봐요 함께 지난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Love can last forever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해줘서 나의 모진말 속에도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대 주윌 둘러봐요 함께 지나온 날들이 보이죠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 속에 Love can last forever

가족사진 김동희

가족 사진 언제나 내게 힘이 되었던 가족이란 이름 울고 웃으며 지나온 세월들 오늘도 보고픈 사람들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되던 날 문 뒤에서 눈물흘리시던 아버지 아직도 아이같다며 잔소리 하시던 사랑하는 어머니 내 지갑속엔 낡은 한장의 사진이 있죠 해맑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 내게 늘 위로해줬던 가족 이란 이름의 사진 내겐 아름다웠던

마음의 기록 (Inst.) 양파

하던 따뜻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만져보면 다시 또 너에게로 가서 닿을 테니 숨이 막힐 듯 턱까지 차오르는 너의 의미들 어느새 나를 덮치면 기억은 말없이 묻곤 하지 후횐 없었냐고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그 길엔 나와 마주하던 모든 날이 기다리진 않을까 사랑했던 사람들도 위태로운 내 모습도 우리 마지막 시간 앞에 서는 날 어떤 이름으로

졸업 (inst.) 데프콘(Defconn)

어둠속을 방황하는 것보다 니 기억에서 지워지는게 더 싫다 니 집앞의 가로등 작은 모퉁이 남몰래 써 놔둔 글씨 어렸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았던 그 때 내 기억의 슬픈 졸업식 Verse2 길게 땋은 머리 (길게 땋은 머리) 하얀 이마 (하얀 이마) 아름답게 연주하던 피아노 매일 기다려진 나의 음악시간도 이제 더이상은 만날 수가 없겠지 너도 어른이란 이름으로

추억에 살아 (Inst.) 포맨(4Men)

기억보다 먼 추억으로 연민보다 긴 추억만으로 어느새 또 하루를 보내 짙은 추억에 향기가 베어있으니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그 여전한 떨림 가슴이 또 요동을 친다 낡은 추억에 소리가 남아있으니 가지런히 놓여진 그사람 흔적이 추억이란 그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겨진 두사람 이름이 해질녁 가득함으로 번져가고 추억에 살아 눈물로

추억에 살아 (Inst.) 포맨

기억보다 먼 추억으로 연민보다 긴 추억만으로 어느새 또 하루를 보내 짙은 추억에 향기가 베어있으니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그 여전한 떨림 가슴이 또 요동을 친다 낡은 추억에 소리가 남아있으니 가지런히 놓여진 그사람 흔적이 추억이란 그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겨진 두사람 이름이 해질녁 가득함으로 번져가고 추억에 살아 눈물로 빚어낸

이름으로 조형우

내게로 살짝 뒤돌아봐요 처음 가보는 카페를 가도 좋아 문득 그댈 보며 길을 걷다 눈을 올려요 초록색과 푸른색과 너와 나 수십 번 꽃이 피고 내려도 하고 싶은 게 있어 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오랫동안 불려주길 그대를 위해 지어진 그대를 부르는 노래를 여자 친구 누구 엄마 아내 여보 자기 말고 내가 지켜 줄게요 그댈 이름으로 불러 줄게요 그대가 불러주면 내겐

이젠 너의 (Inst.) 태리 (Terry), NINI

흘러가는 시간만이 내 맘을 치유할 약이 될지는 몰라도 난 놓고싶어 사소한 일로 웃으며 투닥거리던 넌 이제 없어 언제부턴가 너의 웃는 모습이 내게 사랑스럽지가 않아 언제부턴가 너의 사랑에 내가 지쳐가 보고싶지가 않아 이젠 지친 내 모습 널 사랑하지 않는 내 마음 깊은 니 한숨 바보같이 또 날 붙잡는 뒷 모습 이젠 너가 없이 혼자 지내는게 난 좋아 미련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노래해 (Inst.) 마커스

어두운 세상 빛이 되셨고 너와 나의 삶에 평화를 주셨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한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기뻐 뛰면서 주님만 외치세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온 세상을 회복하신 주 예수 이름으로 하나된 자녀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한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정원 (Garden) (Inst.) 뮤지쿡(MusiCook)

향기 날려 사랑 이 꽃에 이름이야 널 위한 선물이야 um~ 짙은 향기 날려 내 맘에 한가득히 꽃의 주인은 너다 활짝 핀다 어찌 이리도 예쁠까 새도 나비도 빛도 바람도 꽃을 보러 와 여기 가득 채워 하얀 너로 가득 여기 온통 너로 사랑 이 꽃에 이름이야 널 위한 선물이야 um~ 짙은 향기 날려 내 맘에 한가득히 꽃의 주인은 온통 하얗게 물들었다 여긴 너의 이름으로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Inst.) - 김의석 The Gift

이 곡을 듣는 여러분 모두 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주님은 여러분을 결코 떠나지 아니하신다는 것! 이것 하나만 기억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구여... 늘 주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TO BE ONE (Inst.) 부활

그대 가슴속에 피어나는 소망이 하나의 작은 촛불이 되어 저 어둠속을 비추는 처음이란 빛이되는 시작으로 또 다른 하나라는 소망이 모여 그 어느날에 서로가 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쌓여져 가고 모두가 되어 이뤄가리 그리워 해오던 소망들이 하나둘씩 쌓여져 가듯 멈춰있는 저 시간이 또 다시 흐를수 있게 이뤄지는 이루어가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리듬파워 (Inst.) 리듬파워

볼륨이 커져 함성이 터져 조명이 번쩍 뜨거운 밤 모두가 기다렸던 Show Let`s go disco 리듬파워 아아아 리듬파워 이제는 나와 함께 리듬을 쳐줘요 리듬파워 아아아 리듬파워 이밤이 다가도록 리듬을 쳐줘요 손 머리 또 허리 앞으로 나란히 Hey 거기 또 여기 우리가 가진건 리듬파워 어떻게 내가 너흴 움직이게 하는지 리듬파워 우린 새로운 이름으로

졸업 (Inst.) 데프콘

어둠속을 방황하는 것보다 니 기억에서 지워지는게 더 싫다 니 집앞의 가로등 작은 모퉁이 남몰래 써놔둔 글씨 어렸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았던 그때 내 기억의 슬픈 졸업식  길게 땋은 머리 (길게 땋은 머리) 하얀 이마 (하얀이마) 아름답게 연주하던 피아노 매일 기다려진 나의 음악시간도 이제 더이상은 만날수가 없겠지 너도 어른이란 이름으로 컸겠지

할 수 없는 일 (Inst.) 하광석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두 명이면 좋겠어 남아있는 내 삶을 그 사람 찾아서 살아가면 될 테니까 너를 위한 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으로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 주는 일 그 사람이 아플까 봐 흐르는 눈물 가슴속에 말 참아 내는 일 나의 삶을 가득 채운 너의 흔적들 추억이란 이름으로

아버지께 서정민

지금껏 지켜왔었던 당신의 지친 어깨 위에 잔뜩 눌러 앉은 가족이란 사랑 이야기 지금껏 줄 수 조차 없던 당신의 지친 발걸음에 족쇄처럼 채운 가족이란 사랑 이야기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고통과 상처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우리가 함께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지금은

피노키오 (Inst.) 타이비언

부탁인데 오늘만 혼자서 가 오늘 하루만 먼저 가 바보 같은 내 이름 피노키오 아파도 거짓말 괜찮아 거짓말 내 이름 피노키오 사람이 되는 꿈 다신 꾸지 못할 것 같아 깊은 밤 눈보라 속 널 바래다 주는 인형이 될게 어둡고 불안 할 때 네 두 손을 잡은 인형이 될게 눈처럼 새하얗게 너의 상처 지울 인형이 될게 먼 훗날 눈감을 때 네 친구란 이름으로

갈망 Sasaeg

만나도, 행복을 줄 자신 없거든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른이라 부르기 힘든, 어린애 같은 남자 음악 안에선, 멋져 보일 수도 있겠다만 다른 거 다 포기한 나, 난 음악 안에서만 비로소 멋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 갈망하지 힘의 원천을 날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들을 내 안에 가득 품고 파, 바라는 건 사랑할 자격과 사람 자격, 꼭 받아갈거야 가족이란

데쉬 (Inst.) 제이독(J-DOGG)

너의 세상은 바껴 발전이란 것은 먼저 니가 바뀌어야 따라오는 법 멈추지 말고 힘내 계속해서 push 너는 인생의 포로 진짜배기들의 가슴에 새겨줄 logo 희망이란 이름으로 절망은 no 인생을 향해 let's go 이건 90년대 라임이고 그래도 상관없이 너는 느끼고 문을 부시고 이 맘을 맡기고 if you don't know i'm the

친구 아닌 남자로 (Inst.) 이석훈

있잖아 내가 말야 요즘 니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매일 잠도 설치고 전화기만 붙잡고 니 생각에 난 잠도 못 들어 몇 년인지도 몰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낸 시간이 그래서 더 어려웠나 봐 농담처럼 들릴까 봐 난 오늘도 니 주윌 맴돌아 * 널 사랑한다 내 마음이라 말리지 못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이 감정을 넌 어떨 것 같니 난 참 부족하지만 날

Must Have Love (Inst.) SG워너비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ys 익숙한 음악소리 가득한 거리 하얀 거품처럼 내려와서 소복히 쌓이는 눈 멀리서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 날 위해 준비해 둔 것 같아 너무 아름다워 우~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나를 항상 웃게하는 너만 있으면 돼 내 맘을 다 아나봐 하늘에서도 세상 가득히 눈이 와 <간주> 친구란 이름으로

Must Have Love (inst ) 브라운 아이드 걸스 & SG워너비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y 익숙한 음악소리 가득한 거리 하얀 거품처럼 내려와서 소복히 쌓이는 눈 멀리서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 날 위해 준비해 둔 것 같아 너무 아름다워 우~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나를 항상 웃게하는 너만 있으면 돼 내 맘을 다 아나봐 하늘에서도 세상 가득히 눈이 와 <간주> 친구란 이름으로

성장통 (inst.) 화나(Fana)

비판이란 이름으로 덧칠한 끔찍한 비난. 가식과 기만이 가득한 이 씬에 시간이 지나, 앞뒤도 맞지 않는 말이 기정사실화. 비좁아진 시야로 바라보니 똑같지, 다. 익명성 뒤로 번지던 업신여김과 몰인정. 뭔지 모를 꼬리표를 떠넘긴 선입견. 이성적인 척 던지는 거짓정보. 그런 것들에 지쳐 내 머리가 터질 정도.

성장통 (inst.) 화나

비판이란 이름으로 덧칠한 끔찍한 비난. 가식과 기만이 가득한 이 씬에 시간이 지나, 앞뒤도 맞지 않는 말이 기정사실화. 비좁아진 시야로 바라보니 똑같지, 다. 익명성 뒤로 번지던 업신여김과 몰인정. 뭔지 모를 꼬리표를 떠넘긴 선입견. 이성적인 척 던지는 거짓정보. 그런 것들에 지쳐 내 머리가 터질 정도.

첫사랑[inst. Kai] MSM a.k.a MC.kunny

어 너를 첫사랑의 이름으로 맘속에 간직한체 잊지 않고 살아갈널 평생 바라 볼께 지금 사랑 중요하지 너는 이제 맘속 깊은 곳에 묻어 두지 잊진 않을 꺼야 그런만큼 지금 사랑 잘해줘야 겠지 좋은 추억 만들어줘 감사해야 겠지 너를 사랑 했었던거 후회하지 않아 너를 위해 흘린눈물 닦아내지 않아 오로지 나 마음속에 너를 간직 한체 살아왔던 시간들에 감사해야 겠지 네가

내 발을 씻기신 예수 (Inst.) - 김의석 The Gift

생애 그 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둔 그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 그 모습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먼 훗날 당신 앞에 나설 때 나를 안아 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첫사랑[inst. Kai] 랩핑

지나가고 나에게는 다른 사랑 생긴거지 이제 너는 아직 사랑 찾아 갈피 못잡았고 나는 이제 한사랑에 의지 하며 살지 첫사랑은 그런거지 내겐 진짜 선생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르친게 너지 아팠었던 추억들을 모두 잊게 한체 다른 슬픔 남겨주고 가버린게 너지 아픈 기억 내게 남아 하지만넌 살아 좋은 추억 간직 할께 사랑헀어 너를 첫사랑의 이름으로